시마다 하루카

 

'''AKB48 팀 K 역대 부캡틴'''
키타하라 리에

'''시마다 하루카
(2015.09 ~2017.11.13)'''

부캡틴 제도 폐지
'''시마다 히루카''' (島田 晴香)
[image]
'''출생'''
1992년 12월 16일
시즈오카[image]
'''그룹 경력'''
'''AKB48 9기생'''
AKB48 팀4 (2011~2012)
AKB48 팀K (2012~2017)
'''애칭'''
'''하루'''[1], 시마곤[2], 시마쨩[3],
시마곰, 곰팅이
'''링크'''

'''기타'''
'''AKB48 졸업과 동시에 은퇴'''
1. 개요
2. 캐릭터
3. 성격
4. 대인 관계
5. 아쉬운 점
6. 활동
6.1. AKB48 활동
6.2. 졸업
6.3. 졸업 후
7. 참여곡
7.1. 선발 참여곡


1. 개요


AKB48 9기생, 팀K 출신이다. '''팀 4 당시, 스캔들로 캡틴을 잠시 사퇴한 오오바 미나를 대신해 잠시 캡틴 대행을 맡았었다.팀4 출범 당시 많은 이들은 9기생을 이끌고 책임감 강했던 시마다가 팀4의 캡틴이 되리라고 예상했지만 오오바가 캡틴을 맡자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졸업한 이후로는 연예계를 은퇴하여 일반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2. 캐릭터


데뷔 초에는 동글동글한 얼굴과 긴 생머리를 한 정통파 아이돌 비주얼이었다.
그러나 이후로 숏컷의 헤어스타일과 활발한 모습을 보이는 체육계 아이돌 느낌으로 바뀌었다. 운동 신경에 자신이 있으며, 특기는 중학교 2 학년부터 계속하고 있던 테니스. 동아리에서 주장을 맡은 적도 있다 .농구도 초,중학교 시절 9년 동안이나 해서 잘한다는 듯. 문제는 요새 운동을 안 하는지 살이 붙고 있다는 거다. 사실 중1때까지는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이치카와 미오리같은 체질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중2때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가면서 5~6kg이 쪄서 돌아왔다고.
상대적으로 150언저리의 아담한 멤버들이 많은 구 오오바 팀 4에서는 키나 체구가 가장 돋보였으며, 덕분에 '점보'란 별명도 있다..성격도 꽤 화끈한 편이라 '팀4의 퉁퉁이'라고도 불리는 듯. 목소리가 언제나 매우 커서 '시마다 시끄러워'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때문에 마지스카 학원 3의 배역 이름은 '우루세요'(시끄러워) 성격은 정의감이 강하고, 오기가 강해서. 언제나 무슨 일에도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완벽주의자라고 한다.
큰 덩치에 보이쉬한 외관, 화끈한 성격에 미디어에 비추어 지는 모습 (마지스카 3의 '우루세요'나 이런 저런 방송 기획에서 보이는 '퉁퉁이', '시끄러운 시마다' 등의 이미지)으로 인해 오해를 많이 사나, 본인은 소녀만화를 좋아하며 상처받기 쉬운 여린 성격이다. 매우 성실하고, 요리 잘하고, 고소공포증이 있으며, 매우 여성스러운 면이 있다고 한다. 게다가 여학교를 다녔고, 다도, 꽃꽂이, 일본 무용도 배웠다.
가슴이 큰 편이다. 2012년 2월 22일자 AKBINGO!(175화)에서의 솔직장기에서는 '가슴이 작은 멤버들을 보고 있으면 역시 큰 쪽이 좋은 것 같다'라는 발언으로 빈유 멤버들을 간접디스했다. 시마다의 말이 끝난 이후 카메라는 키타하라와 다카미나를 클로즈업했다. 이 때 ' 4번 카메라 이상하잖아'라고 외치는 다카미나의 썩은 표정이 압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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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슴 외의 몸매는 관리가 필요한 상태이다. 2013년 9월 아기토끼도장 방송에 나와서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는데 아이돌이라기보다는 우리네 아주머니들의 몸매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하필이면 같이 나온 멤버들이 아베 마리아, 마에다 아미여서 더더욱 대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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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9일에는 '나카이의 창 SP' 라는 예능 프로에서 몸무게를 쟀는데 57.5kg 이 나왔다.
사실 적정 체중이긴 한데 아이돌 몸무게 치고는 좀 많이 나가는 것이었고, 결국 다이어트를 통해 52kg까지 줄였다.
그리고 더더욱 가열차게 다이어트를 한 끝에 2014년 9월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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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마 하루카 옆에서도 부끄럽지 않은 수준까지 빠졌다. 머리도 많이 길러서 이제는 세미 롱 정도 길이.
다이어트를 주제로 다룬 2015년 8월 12일자 '우리가 생각하는 밤'에서 현재 54kg인 체중을 생일인 12월 16일까지 48kg로 감량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그 노력이 결실이 있었던 건지……후방 주의 이 사진으로 간만에 일본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도 뜨고 야후 뉴스에도 떴다.야후뉴스 링크원본기사 다른 사진

3. 성격


'''AKB48의 뜨거운 하트의 소유자'''
기본적으로 굉장히 뜨거운 타입이다. 열정적이고 한 번 맡은일을 잘 처리하기 위해서 고심을 많이 하는 멤버이다. 이러한 화이팅은 AKB 역사를 봐도 아키모토 사야카와 더불어 굉장히 눈에 띄는 부분이다. 다만 실제 생활에선 요리도 잘하고 배려심 깊은 아이다.
리더십이 강해서 연구생 시절에는 캡틴역할을 맡았었다. 당연히 팀 4결성후 캡틴은 시마다가 맡을줄 알았으나, 웬걸 캡틴으로 임명된 멤버는 오오바 미나였다. 후에 캡틴이었던 '''오오바 미나'''가 스캔들에 휩쓸리면서 캡틴직을 사임했고, 시마다가 캡틴대행을 맡았다. 이후 오오바가 돌아오고 캡틴직도 복귀하면서 내적으로 갈등을 많이 했다고도 한다.
시마다는 팀 4 멤버들중에서도 손꼽히게 팀 4에 대한 애정과 애착이 많은 멤버이다. 투샷회 같은 데에서는 포즈를 정할 때, 보통 하는 V나 하트보다는 손가락을 4개 펴는 팀 4 포즈로 찍고는 한다. 이렇게 팀에 대한 애정이 강한 상황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사실상 팀을 버리고 떠난 오오바가 돌아온다는 것, 그리고 돌아오자마자 다시 바로 캡틴으로 복귀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고 한다. 게다가 오오바와 사이가 좋은 편이었기에 더더욱 '팀'과 '친구' 사이에서 고민했다고 한다.
스캔들 사건으로 AKB를 그만두려고 오오바는 잠수를 탔지만 매니저가 가도 안된것을 시마다가 직접가서 설득해서 복귀시키기도 했다. 그렇게 오오바의 캡틴 복귀를 받아들인 뒤로는 팀 내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며 오오바를 많이 보완 해 주었다고. (다만 팀4에서 시마다의 역할도 사실은 애매해서 당시 9기생들이 언급하기로 초창기 팀4 멤버들한테는 지지를 못받아서 겉돌고 있었다고 한다.)
여러모로 팀 4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멤버이기 때문에, 2013년 리퀘스트 아워에서 팀 4의 오리지널 곡 '달려라! 펭귄'이 1위를 했을 때는 무대를 마치고 나서 펑펑 울었다.
팀4 공연에는 원래 이치카와 미오리를 응징(?)하는 츳코미역할을 맡고 있었다. 하지만 이치카와 미오리에게 까인 적도 있다. 시마다가 '하루우라는 별명이 있는데 점보며 자이안이라고 불린다'라고 불평을 하자 이치카와가 시마다를 가리키며 '점보는 맞잖아요, 점보는 사실이에요. 점보인데요'라고 했다.(…)
팀4와 연구생시절 고생을 하도 많이해서 자기가 겪었던것들을 후배들이 경험하는게 마음이 아팠다고한다. 그래서 항상 자리표를 들고 다니며 후배들의 포지션이나 번호를 맞춰주었다. 콘서트 중에 자기 시간도 아까운데 드래프트 1기생을 위해서 직접 나서서 노트를 만들어 줄정도였다. 드래프트 생은 연구생기간 없이 갑자기 콘서트에 나와야해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시마다가 직접 후배들을 챙겼다. 이 때 한번만이 아니라 항상 어느때건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아이였다.
2017년 11월 13일 졸업공연에서 오오바는 "지금도 9기가 끈끈하게 뭉칠 수 있는것은 시마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라며 칭찬했다. 9기뿐 아니라 수많은 후배들과 선배를 연결하는 가교이기도 했다.
친가는 료칸. 근데 이 료칸은 온천, 가라오케, 플레이 룸까지 완비되어 있는 꽤나 큰 규모라고 한다.[5] 야마우치 스즈란, 나가오 마리야와 함께 집이 부자인 멤버 중 하나이다.
취미는 독서와 아로마 오일같은 좋은 향을 모으는 것.
원래는 머리가 길었지만, 2011년 6월부터 숏컷으로 머리를 바꾸었다.

이상형은 육식계 남자[6]와 스포츠를 열심히 하는 사람.
장래의 꿈은 다재다능한 탤런트. 특이하게도 롤 모델은 엽기적인 일본 예능 방송으로 유명한 개그우먼 이모토 아야코[7]. 이유는 버라이어티를 열심히하고, 자선 마라톤에도 참가하고, 약한 것에도 도전 하는 점이 인간적으로도 존경하기 때문이라고.
정작 시마다 본인은 런던하츠 인기 코너 '아리요시선생의 진로상담'에 나와서 탤런트성이 없다는 소릴 들었다. AKB48에서 아이돌로써가 아닌 다양한걸 할 수 있는 무언가가 될 것이라곤 하지만 아이돌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어서 이도저도 아닌 상태인거 같다고. 진짜 장래의 꿈은 스포츠 캐스터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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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인 관계


친했던 멤버는 오오바 미나. 근데 이 두 사람은 팀4 당시 거의 혈투에 가까울 정도로 싸웠다. 오오바 미나도 친한 멤버로 시마다를 따로 꼽지 않는 걸 보면[8] 딱히 신빙성은 높지 않아보인다. 그리고 오오시마 유코. 시마다가 동경하는 멤버이기도 하고 유코는 직접 친정 료칸에 묵으러 온적도 있다고 한다.
구 팀K 멤버들과 상당히 친하다. 단순히 멤버로써 친하다기 보단 그냥 친구이다. 오오시마 유코 , 아키모토 사야카등의 인기 멤버들이 졸업하고 나서도 시마다와 만나고 생일 잔치에 참가해서 사진을 올리기도 한다.
9기 멤버들도 당시엔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지금와서는 절친한 멤버들이다. 요코야마 유이와도 왕래하는 편.[9]
동기인 시마자키 하루카와는 이름이 비슷하여 AKB48의 초보팬들이 오해한다고 한다. 실제로 마츠이 레나는 악수회때, 시마다한테 와서 "메론빵을 좋아한다는 멤버가 있다고 들어서 왔는데, 당신이 시마자키 하루카인가요?"라고 말을 건넨적도 있다고 한다. 덧붙여 시마자키 하루카와는 완전하게 정반대 성격으로 초기에는 사이가 매우 서먹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 사이가 좋다. 사실 시마다가 거의 시마자키의 보호자에 가깝다. (2013년 3월 20일 AKBINGO!를 보면 카메라 찍어준다던가, 음식 만들어준다던가. 또 '달려라 펭귄!' other ver. 뒤에서 어슬렁거리며 나오지 않는 시마자키를 챙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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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쉬운 점


AKB48의 역사를 책임질 9기의 예능멤버로써 주목받았지만, 날개를 펴지 못하고 비인기가 되었다.
본인도 부단히 노력하고 열심히 했으나, 결과가 좋지 못했다. 성격 좋고, 그룹에 공헌도 많이 하고, 본인도 열심히 노력하는데다가, 팬들에 대한 태도도 괜찮은 편인데 인기가 안 붙는 점이 아쉬운 멤버이다.
특히 초창기 9기생 중에서도 많은 기회를 잡았고 2015년까진 꾸준하게 기회를 준 멤버란걸 감안하면 성적은 상당히 실망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녀가 연구생일때 AKBINGO에 자주 출연했는데, 그건 딱 시기가 바뀔때라서 좋은 찬스를 잡은것. 팀4의 임시 캡틴도 했었다. 그래서 이때의 이미지 때문에 AKB팬이라면 그녀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멧챠이케 레슬링에서 키자키 유리아의 대타로 나오거나, LOGIRL 팀8 방송의 MC등을 하면서 기회를 잡았지만 그것이 인기로 이어지진 못했다.
나가오 마리야, 오오바 미나 처럼 총선거에서 권내라도 했다면 뭔가 족적을 남겼을 텐데 그렇지 못했다. 한 마디로 팬덤을 크게 만들지 못한게 패인이라면 패인이다. 다양한 선배들에게 친근감 있고 후배들에게 상냥한 걸로 인정받는 멤버가 되었지만 인간성 말고 아이돌로써의 성과는 그다지 없는게 현상황이다.
AKB입장에서 가장 아쉬운 두 캡틴 재목으로 '오오바 미나'와 '시마다 하루카'를 꼽는다. 오오바는 자기 능력을 SKE에 가서 꽃을 피웠지만 AKB48가 아니라서 아쉽고 시마다는 한 마디로 인기가 없어서 아쉽다.

6. 활동



6.1. AKB48 활동


2009년 9월 'AKB48 9기생(6회 연구생)오디션'에 합격했다. 원래 AKB48에 대해서는 노래와 일부 인기멤버만 조금 알고있는 정도 였는데, 'AKBINGO!'의 마지막 뉴스 코너에서 '제9기 연구생 오디션'개최를 알았고, 응모기간이 1주일 밖에 없고, '긴급'이 있었기 때문에, '한번 응모해볼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테니스부 활동도 있었기 때문에 응모할지 고민했다. 테니스의 단체전 경기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오디션에 참가하기로 결심했고, 실제로 시마다는 이겼지만, 다른 사람이 져버려서 결국 경기는 1대4로 끝난다. 근데 사실 이겨도 져도 응모는 해보려고 했다고.
2009년 11월 15일 RIVER의 스페셜 공연에서 극장 공연에 데뷔 하였다.
2009년 12월 1일 '연구생 셀렉션'에 합격 정식으로 연구생이 된다.
2012년 12월 '네모우스 TV'에서 테니스를 특기로 하는 선배 타카죠 아키와 대전했다. 막상 막하의 경기였지만 결국 7대5로 시마다가 승리했고, 'AKB No.1 테니스 선수'의 칭호를 손에 넣었다.
2010년 12월 8일 '5주년 기념공연'에서 정규 멤버로 승격을 발표했다. 하지만 소속은 미정.
2011년 4월 부터 대학 진학이 드문 일본 아이돌과 다르게, 대학에 다니게 되었다. 과는 중국어를 전공하게 되었다고. 이유는 AKB48 활동에 쓸모가 있을 것 같아서. 그런데 이후 알려진 정보는 또 니혼대(日本大) 상학부에 다니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이쪽으로 많이 알려진 상태. 대학에 다니면서 시즈오카에 있는 집에서 독립해서 자취를 시작했다.
2011년 6월 6일 팀 4가 결성되면서 팀 4의 멤버가 되었다.
2011년 10월 10일 근신에 들어간 오오바 미나를 대신해 팀 4의 캡틴 대행으로 초고속 승진.
2012년 3월 24일 울트라 시리즈의 극장판 울트라맨 사가에 히나역으로 출연했다.
2012년 3월 25일 콘서트 '업무연락. 부탁하네, 카타야마 부장! in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의 마지막날에 office48로 소속사 이적이 발표났다.
2012년 8월 24일 도쿄돔 콘서트 'AKB48 in TOKYO DOME ~ 1830m의 꿈 ~'의 첫날 팀 4는 해체되고, 시마다는 팀 K 에 이동하게 되었다.
2012년 11월 4일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개최한 '테니스 전일본선수권 대회'에서 시구를 맡았다.
2012년 12월 10일부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그 이유는 마에다 아츠코가 "선발로 들어가면 수영복을 입어야 하는데, 그렇게 살쪄있다면 안돼"라고 엄하게 주의를 주었다고. 이후 무려 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한다.
2013년 6월 8일 5회 총선거에서는 권외. 그런데 당일 구글 플러스에 올린 셀카에서 기적의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성공했음이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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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월간 다이버' 10월호 표지모델을 장식. 오키나와에 있는 케라마 제도에 다녀온 듯.
2014년 6월 7일 6회 총선거에서도 역시 권외. 벌써부터 안습의 중견로드를 걷는 건 아닌지 걱정되기 시작하는 멤버이다.
2015년 3월 26일 AKB48의 단독 봄 콘서트 'ジキソー未だ修行中!'에서 4차 팀셔플이 있었고 여기서 팀 K의 부캡틴을 맡는 것이 발표되었다.
2015년 6월 6일 7회 총선거에서도 역시 권외였다.
2015년 6월 21일 총선거 권외멤버인 시마다 하루카와 나카무라 마리코를 취재한 다큐멘터리인 더 논픽션 'AKB48와 일본인'이 후지테레비에서 방영되었다.#

다이어트를 주제로 다룬 2015년 8월 12일자 '우리가 생각하는 밤'에서 현재 54kg인 체중을 생일인 12월 16일까지 48kg로 감량하겠다고 선언했다.
이걸 다나카 마사히로가 응원하여 화제가 되었다

6.2. 졸업


2017년 4월 18일 개인 쇼룸을 통해서 졸업 예정과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로선 료칸을 이을 생각도 없다고 한다. 9회 총선은 예정대로 출마하였다. 마지막 악수회는 8월 13일이다.
당초 9월에 졸업할 거라는 말과는 달리 졸업 공연은 11월 13일로 잡혔다. 이에 앞서 9기생 공연이 11월 2일에 개최하는걸로 결정되었다.
2017년 11월 13일 졸업 공연을 하여 완전 졸업하였다. 졸업 드레스 졸업 공연에는 선발급 멤버도 다수 와주었고 그 동안의 공로에 맞게 성대하게 졸업공연을 완성했다.
2017년 12월 31일부로 연예계를 완전히 은퇴하였다. #

6.3. 졸업 후


2018년 12월 25일 타케우치 미유의 졸업을 보러왔었다.
2019년 11월 29일에 개최된 9기생 10주년 기념 공연에 출연하였다.

7. 참여곡



7.1. 선발 참여곡



[1] 정확히는 はるぅ. 공식 닉네임이지만, 다른 주석에도 써 있지만, 팬들은 이 별명으로 안 불러준다고 한다.[2] 나카가와 하루카와 닮았다고 이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3] 야마우치 스즈란등 9기생들 전용 별명[4] 사실 AKB48의 빈유 담당은 '판 초콜릿' 나카타와 '도마' 마츠이 사키코지만...[5] 출처는 아리요시 AKB 공화국 2010년 4월 5일자.[6] 출처는 AKBINGO! 2011년 2월 9일자.[7] 사실 이모토 아야코는 엽기적인 '체험'을 많이 하기는 하지만 엽기적인 게후 (예능 방향성)를 가진 사람은 아니다. 이모토의 경우에는 주로 세계 여러나라를 돌며 진수(희귀동물)를 리포트하거나, 남자도 오르기 힘든 산들을 오르는 '본격 산악인 개그우먼'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MC도 보고 있다.[8] 오히려 시마다 하루카에게 마이크 퍼포먼스로 "넌 어차피 권외니까"라는 말을 던졌지...아무리 마이크 퍼포먼스라지만 총선거가 가지는 의미를 생각해보면...[9] 절친까지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잘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