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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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1세대 (2017~현재)
2.2. 2세대 (예정)
3. 경쟁 차량
4. 둘러보기

'''Citroën C5 Aircross'''

1. 개요


프랑스의 자동차 회사 시트로엥에서 2017년부터 생산중인 준중형 SUV.

2. 상세



2.1. 1세대 (2017~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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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시트로엥 에어크로스 컨셉트카가 공개됐으며 양산형은 2017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판매는 2017년 가을에 중국에서 시작됐으며 유럽 판매는 2018년부터 시작됐다.
2018년 10월 파리모터쇼에서는 "Citroën C5 Aircross SUV Hybrid Concept"가 공개됐다. 2020년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컨셉트카에서 보여준 파워트레인[1]과 동일할 것이라고 한다. 앞바퀴굴림이 기본이며 13.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시트로엥의 주장에 따르면 제동, 감속 시 배터리를 충전하는 i-부스터 시스템이 적용된 덕분에 연비는 리터당 50km가 될 것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50 g/km 미만일 것이라고 한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EAT8)을 사용한다. 전기 모드에서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50km에 최고속력은 135 km/h다. 성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 모드도 있다고 한다. 소켓에 따라 다르지만 충전 시간은 최소 4시간에서 최대 8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32A 월박스로 충전하면 2시간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
2018년 11월 26일, 2019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 목록에 올랐다. # #
2019년 중 한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 그리고 2019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2019년 4월 22일 대한민국 시장에 공식 출시되었다. 130마력의 1.5리터 및 177마력의 2.0리터 디젤 엔진 옵션이 준비되며,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가격은 1.5 디젤 3,943~4,201만원, 2.0 디젤 4,734만원으로 책정되었다. 플래그십 SUV라고 해도 준중형이고, C4 칵투스 등 아랫급 모델의 가격을 고려했을 때 비싸다는 평이 많다.

2.2. 2세대 (예정)



3. 경쟁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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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고출력 178마력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108마력 전기모터가 결합하여 시스템 출력 222마력, 시스템 토크 34.37kg.m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