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신제윤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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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금융위원회 위원장
신제윤
申齊潤 | Sin Jae-Yoon
'''
<colbgcolor=#043762><colcolor=#ffffff> '''출생'''
1958년 3월 25일 (66세)
서울특별시
'''가족'''
조부 신광균[1]
배우자 이진주 슬하 2녀
장녀 신아영
'''학력'''
휘문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제학 / 학사)
코넬대학교 (경제학 / 석사)
'''경력'''
제24회 행정고시 합격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과장
재정경제부 국제금융심의관
대통령비서실 국민경제비서관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기획재정부 제1차관
금융위원회 위원장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의장
외교부 국제금융협력대사
1. 개요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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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금융인이자 경제관료이명박 정부 시절 기재부 1차관, 금융위 부위원장을 박근혜 정부 시절에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 생애


1958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휘문고등학교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석사학위를 마쳤다.
1981년 제24회 행정고시를 수석합격하면서 관료계에 입문했다. 이후 재정경제원 등 재무경제부서에서 근무하였다.
국민의 정부 시기 재정경제부에서 국제금융과장(3급), 금융정책과장 등 과장급 직위를 거쳐 참여정부에서 국장급 직위로 승진하여 재정경제부에서 부이사관(전경련 파견), 국제금융심의관(고공단 나급, 2급), 국제금융국장, 대통령비서실 국민경제비서관을 지냈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차관보급 보직인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으로 승진하였다가 2011년 3월 차관급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영전하였고 동 해 9월에는 기획재정부 제1차관으로 보직을 옮겼다.
이후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는 2013년 3월까지 기재부 차관으로 있다가 장관급인 금융위원회 위원장으로 영전하였고 2015년 3월까지 금융위원장으로 재직하였다. 금융위원장을 맡은 이후에는 공직을 퇴임하였다.
금융위원장 시절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부의장직을 맡고 있었으나 금융위원장에서 물러나면서 의장으로 승진하여 2016년 6월까지 국제기구의 의장직을 맡기도 하였다.
이후 외교부 국제금융협력대사(17~18), 재단법인 한미동맹재단 고문,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현직), 아시아신탁 사외이사(현직),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회장(현직)을 맡고 있다.



[1] 제헌국회의원과 민선 경기도지사를 지낸 정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