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키 마사코

 



'''아라키 마사코'''
[image]
'''이름'''
荒木 雅子
(あらき まさこ)
'''성우'''
시마무라 유[1]
'''학교'''
요센(陽泉) 고교
(감독)
'''생일'''
1월 3일 (염소자리)
'''신장/체중'''
170cm/'''...뭐?'''
'''나이'''
33세
'''혈액형'''
B형
'''취미'''
바이크
'''특기'''
'''용퇴섬'''
'''휴일을 보내는 방법'''
바이크 수리
'''담당 과목'''
체육
'''가족관계'''
독신
'''농구를 시작하게된 계기'''
은사님의 권유로
'''이상형'''
강한 사람
'''주목하고 있는 선수'''
네부야 에이키치
'''거북한 것'''
하라사와 카츠노리
'''자신있는 플레이(현역시절)'''
3P 슛
'''좋아하는 음식'''
딸기 파르페
'''좌우명'''
내일 한다는건 바보다
'''공식 팬북 능력치 패러미터'''
'''육성'''
'''분석'''
'''지휘'''
'''카리스마'''
'''현역시절의 실력'''
'''총합계'''
7
8
8
7
7
37
쿠로코의 농구등장인물. 요센 고등학교 농구부 감독을 맡고있다.
여자농구 국가대표 출신. 차분하고 이지적이고 터프한 분위기를 지닌 누님 타입의 미인. 나이는 33세로 다른 국가대표 출신 감독들에 비해 어린 편이다. 화나게 하면 엄청 무섭다. 옛날에 껌 좀 씹은 경력도 있는데, 그 성격에 걸맞게(?) 죽도를 상비하고 있다. 지위도 꽤 높았는지 전국 각지에 그녀를 따르는 예전 동생들이 많다고 한다. 카이조의 감독 타케우치 겐타가 한때 그녀에게 열심히 대시했다고 하지만 그녀패거리의 동생들에게 두들겨 맞고 아라키의 업어치기를 당하고서야 그만뒀다고.... [2] 무라사키바라에게는 '마사코찡'이라고 불리는데, 그 때마다 매번 감독이라고 부르라고 신경질을 낸다.
요센과 세이린의 시합에서 2쿼터 종료 후에는 '세이린은 쿠로코를 뺄 것'이라면서, 쿠로코를 2쿼터 시작까지 내보내지 않은 것을 통해 그의 특기에 관계된 조건이 있을 것이라고 간파했다. 또한 모든 시합에 그 특기를 유지하지 못하기에 언젠가 한 번은 벤치에 뺄 필요가 있고 손해볼 위험이 있지만, 한다면 지금이 타당할 것이라 했다. 또한 데이터에 의하면 4쿼터에 투입하는 패턴이 많고 그에 따라서 포메이션을 바꿀 것이라 했으며, 인사이드 슈터, 파워 플레이어에게만 효과가 거의 없는 오버플로를 사용하지 못할 것을 간파했다.
아줌마라는 말에 민감한지 3쿼터 때 전술을 트라이 앵글 오펜스로 하면서 아이다가 '여기까지 읽었군, 아줌마'라고 생각하자 '''아줌마라고 하는 것을 독심술(?)로 느끼고 발끈한다.''' 세이린이 3쿼터 후반에 올 코트 맨투맨 전술을 사용하면서 따라붙자 무라사키바라에게 몰아주는 것이 아닌 히무로의 드리블로 가기로 한다.
라쿠잔과 세이린의 시합에서 쿠로코의 미스디렉션이 무력화되었는데도 정보수집으로 인해 교체되지 않다가 2쿼터에서 교체될 것이라 했으며, 결국 쿠로코는 2쿼터에서 교체되어 벤치로 들어갔다.
소설판 Replace에 의하면 요리치다. 이 만화 여성들은 하나같이 왜 이럴까... 아라키의 요리를 먹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고 할 정도.(…)
애니메이션에서의 작화가 즈라와 꽤 닮았다.
성별은 달라도 국가대표 출신인지라 230Q에서 토오의 감독인 하라사와와 인사는 하지만, 하라사와에 대해 '거북하다'는 표현을 하며 비호감임을 드러냈다.
소설판 replace 6권에 나온 내용으로봐서 아이다 카게토라를 좋아하지만 카게토라는 그저 귀여운 동생으로만 본다.
[1] 참고로 정작 성우 본인은 축구팬이다.[2] 리플레이스 4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