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앙(아바타 아앙의 전설)
1. 개요
'''아앙'''은 아바타 아앙의 전설의 주인공이자 후속작인 코라의 전설에서의 등장인물(선대 아바타)이다.
2. 상세
장난스럽고 활발한 12살 어린이지만 나이에 맞지 않게 뛰어난 벤딩실력을 가졌다. 기본적으로는 책임감 있게 아바타로서의 임무를 수행하는 성격이지만 자신의 숙명을 깨닫고 그걸 이해했음에도 주체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동료들에게 떠맡기는 상황이 '''마지막 시즌인 3 시즌에서도 꽤나''' 나타났기 때문에 책임감이 있다는 말은 조금 안 어울린다는 의견도 있는 편이다.[4] 그러나 자신이 사라져서 100년간 끔찍한 전쟁이 일어났다는 죄책감과 구세주의 운명이라지만 그래도 그저 한 명의 아이일 뿐이라는 무력감 등의 엄청난 스트레스 상황 속에서 처음의 책임회피적 면모에서 벗어나 일 년만에 훌륭한 아바타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후속작의 코라와 비교되어 굉장한 멘탈갑이었다는 평도 받고 있다. 코라는 아앙보다는 적극적이지만 참을성이 없거나 심하게 저돌적인 경향이었기 때문. 특히 아앙과는 달리 코라는 치명적인 실수도 저지르곤 했다. 아앙도 실수를 아주 저지르진 않은건 아니지만 고작해야 모종의 이유로 평소보다 타당하지 않게 화를 더 낸거 정도 아바타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도망친것도 있지만 잊지 말자 '''12살'''이다. '''17살''' 코라보다 다섯살이나 어린 아이이다. 물론 코라도 20살도 안되니 참착할 수 있지 않을까 싶겠지만은 작중에서 코라의 출신인 물의 부족은 16살 이상은 성인으로 취급하며 아앙에 비해 코라는 주변 인물들 중에 자신보다 나이많고 경험많은 이들이 더 많았다.
굉장히 마른 체격인 듯 하다. 아앙의 전설 공식 캐릭터 디자인 노트중에선 "토프는 아앙처럼 가늘고 마른 체격이 아니다."란 말이 있다.
아바타가 되기 전 여행을 많이 떠난 듯한데 그 증거로 빙하에서 깨어난 후 북극까지의 여행을 본인이 주도했고 오마슈의 왕 부미가 그의 절친한 친구이기 때문이다.[5] . 다만 여행을 오랫동안 혼자 할 체질은 안 되는 듯.[6]
물의 장 10화에서 바이손 피리를 샀는데 덕분에 아파를 부르기 쉬워져서 작중에서 여러 번 써먹었다. 되려 롬 팽이 아파를 쉽게 잡아들이게 되기도 했지만.[7]
아바타이기에 평범한 삶을 원하는 듯하다. 불의 제국 본토 학교에 다녀보겠다는 걸 소카가 말리자 평범한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고집피우는 걸 보면...
벤딩 이외의 재주라면 춤이 있다. 불의 제국 학생들을 모아두고 다같이 파티를 했는데 토프도 인정한 춤 기질이 있다. 아얘 다른 여학생들이나 카타라랑 같이 출 정도
동족들에 대한 트라우마 외에 동족들에 대한 분노심 또한 조금은 있었는데 카타라에게 자기 과거 얘기를 읆던 도중에 고승들이 기아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앙을 동쪽 사원으로 보내기로 결정한 부분을 말하고는[8] 분노해서 일시적으로 아바타 상태에 들어갔다. 평소 화를 잘 내지 않던 아앙이 화를 낸 드문 사례.
[9]
각 벤딩의 사부는 이렇다.
에어벤딩 : 기아소 스님[10]
워터벤딩 : 카타라→파쿠→카타라
어스벤딩 : [11] →토프[12]
파이어벤딩 : 정정→주코
'''에너지벤딩 : 사자거북'''
이중에 파이어벤딩을 억지로 어스벤딩보다 먼저 익히려다가 큰 상처[13] 만 남긴채 중단했었다. 하지만 소진혜성 편까지 마스터한 벤딩은 에어벤딩과 워터벤딩뿐이고 어스벤딩과 파이어벤딩은 완벽히 마스터하진 못했다. 다만 오자이전에서 마지막에 토프처럼 땅의 진동을 느끼고 반격하는 것으로 봐서는 마지막에서는 비로소 아바타라 제대로 칭할만큼의 실력이 된 것으로 보인다.[14]
딱 한번 자오를 대상으로 어그로를 끈적이 있었는데 자오가 홀라당 넘어가 자신의 배 3척을 '''자기가 홀랑 날려먹었다.'''
레귤러 캐릭터들중 메이와 더불어 유이하게 첫사랑과 결혼한 캐릭터다.[15] 특히나 첫사랑을 상대로 첫 만남부터 끈질기게 들이대서 이뤄낸 것도 특이한 점[16]
주인공의 부모는 역대 캐릭터들의 부모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과는 달리 아앙의 부모는 골수팬들조차 나왔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만큼 분량이 없다.[17]
3. 성격과 성향
철저한 불살주의자, 본인 스스로 아바타 양첸[18] 에게 또 스님들에게서 함부로 해쳐서는 안 되며 거미줄에 걸린 생명도 귀중하다고 배웠다. 그랬기에 고기도 먹지 않는다.[19]
양첸은 이를 보고 스님들에게 아주 잘 배웠다고 말할 정도로 어떻게 보면 공기의 유목민의 불살주의적 철학을 그대로 계승했다. 때문에 아앙이 자의로 죽인 인물은 없고[20] 어떻게든 죽이지 않고/싸우지 않고 끝내려고 한다. '''오자이조차.'''본인 왈 폭력은 어떻게든 방어의 수단으로만 써야 한다고 배웠을 정도. 본편 이후론 꾸준히 공기의 유목민 재건에 힘썼고, 전통 복장을 고수할 정도로 공기의 유목민에 대한 애착이 굉장히 깊은 편이다.
단 이런 걸 빼고 아앙 개인의 성격을 두고 보면 장난기 많은 성격, 얼음 속에서 100년간 갇혀 있다가 나왔을 때 한 첫마디가 "나랑 펭귄썰매타고 놀자!"였을 정도.[21] 그리고 일행 내에서 제일 낙관주의적이라서 아앙이 비관적이 되면 진짜 심각한 상황이라는 말이 된다.(...) 게다가 한번 비관적으로 변해버리면 그 아앙이 맞나 싶을 정도로 변해서 이 상태가 된 아앙은 앞에 말한 성격들이 다 안 통한다고 보면 된다.(...)[22]
전통을 중시하는 성격 때문에 보수적인 면도 있다. 하지만 이는 전통과 관련된 부분 한정이며 그 전통도 아무래도 자신이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에어벤더이자 공기의 유목민이라서 그런 면이 있다.
4. 실력
이미 자신이 아바타임을 알기 전부터 에어벤딩 마스터였고[23] 이에 비교되는게 아앙의 친구들,[24] 심지어 부미와의 대결 도중 부미가 어스벤딩으로 날린 돌덩어리를[25] 어머어마한 규모의 토네이도를 일으켜 부미에게 날리기도 했다. 게다가 에어볼을 타고 달리는 것은 아앙이 개발한 기술이다.[26] 그리고 이렇게 에어벤딩에 능숙하기에 회피력만큼은 상당한 수준이다.[27] 다만 역시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아이로같은 노인 고수들보다는 다소 약하게 묘사된다. 친구인 부미와 싸웠을 때 아앙은 꽤나 고생했지만 부미는 반쯤 놀면서 싸웠다. 물론 주인공이자 아바타이기에 모든 속성의 벤딩을 익히고 작중 시간이 흐르며 더욱 강해져나간다.
모든 속성을 배운 뒤에도 아바타 상태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최종보스인 오자이에게 다소 밀렸다. 자력만으론 오자이를 이길 수는 없었다는 것이다. 다만 작중 오자이와 붙었을 때에는 소진 혜성으로 인해 파이어벤더의 힘이 매우 강해진 시기라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또한, 단 한 번이지만 싸움 중 오자이가 날린 라이트닝 벤딩을 되받아쳐 오자이를 이길 기회가 있었으나 죽이지 않으려고 일부로 빗겨치기도 했다. 즉, 상대를 죽이기위해 전력으로 싸운 오자이에 비해 불살주의인 아앙은 상대를 제압할 목적으로 싸웠기에 무작정 실력으로 밀린다 단정지을 수는 없다.[28]
물론 이는 비교적 어스벤딩과 파이어벤딩에 미숙했던 탓도 있다. 선대 아바타인 로쿠가 4가지 벤딩을 다 익히는데 무려 12년, 아앙 후대인 코라가 3가지 벤딩을 완벽히 익히는데 역시 12~13년 정도 걸린걸 생각해보면 아앙이 로쿠나 코라같이 벤딩을 마스터한 상태였다면 오자이보다 훨씬 앞섰을 것이다.[29] 아앙이 나머지 세가지 벤딩을 익힌 기간은 비교적 짧은 편으로, 전쟁 당시엔 아바타 상태를 다루는 건 나름대로 자유롭다는 걸 제외하면 상당히 미숙한 상태였음을 감안해야한다.
5. 작중 행적
5.1. 본편 이전
본편 이전의 아앙의 삶은 알려져 있는 면이 극히 적다. 남쪽 공기의 사원에서 비벤더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는 것이 아앙의 출생 관련에서 알 수 있는 것의 전부고 아앙이 언제 승려들 밑에서 자랐는지는 불명, 추측상으로는 아마도 아바타임을 승려들이 알게 된 이후일 것이다. [30]
어릴적에 아파를 만났고 흙의 왕국에서 부미, 불의 제국에서 쿠존이라는 친구를 두었는데 아앙이 불의 제국에도 내 친구들이 있다고 한 것을 보면 불의 제국 출신의 친구들이 더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공기의 유목민에서도 친구들이 있었고 자신이 아바타임을 알게 된 날에도 자신의 친구들과 놀고 있었는데 아앙은 친구들보다도 에어벤딩 실력이 뛰어났는지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에어벤더 문신이 있었다. 즉 에어벤더 마스터였던 것이다.
이 시기에 아앙에게 큰 영향을 준 것은 에어벤딩 스승이자 보호자인 기아소 스님으로 아앙의 장난기 많은 성격에도 영향을 주었다. 여기까지만 보면 어린 나이에 에어벤더 마스터까지 된 어떻게 보면 미래가 탄탄해보이는 에어벤더로서의 삶이었겠지만 12세에 원래보다 4년 일찍 자신이 아바타라는 것을 고승들에게서 들으면서 그 삶이 바뀐다.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은 떨어져나가고 엄격한 수업을 받게 된 것, 그 와중에서도 기아소와 장난을 치기도 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만족스럽지 않았던 시기였을듯하다.
게다가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는데 고승들이 원래는 16세에 알려줬어야 할 사실을 12세에 알려준 이유는 불의 제국에서 전쟁을 일으킬 기미가 보여서 아앙을 빨리 아바타로서 능력을 갖추게 하기 위함이었다. 기아소의 말로는 그래도 아앙은 정해진 양의 공부를 착실히 한 모양이지만 고승들은 그걸로는 만족하지 못했는지 급기야는 기아소와 아앙을 떨어뜨려놓으려고 했고 마침내는 아앙을 동쪽 공기의 사원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이를 알게 된 아앙은 아파를 타고 도망치다가 폭풍우를 맞아 바다로 추락해버렸고 그 상태에서 아바타 상태에 들어가 워터벤딩으로 주변의 물을 얼려 그대로 얼음 속에 갇히게 된다.
이런 이유로 같은해에 백년전쟁이 발발하자마자 공기의 유목민들이 몰상당했을 때에도 죽지 않을 수 있었으나 한편으로는 이때문에 자기가 아는 사람들은 전부 죽고 자기 혼자만 살아남았다는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었다.
5.2. 아앙의 전설
부제 그대로 세상에 남은 마지막 에어벤더이자 세상을 구할 아바타. 카타라와 소카가 발견하기 전까지 빙하속에서 대략 100년 동안 잠들고 있었으며 때문에 불의 제국이 아바타가 발현되는 걸 막기 위해 공기의 유목민들을 몰살하는 동안 홀로 살아남았다. 세계의 구원자라는 거창한 타이틀에 힘겨워하지만, 원체 낙천적인 성격에다 주변의 도움으로 성장해간다. 다른 사람들을 구하거나 돕는 일을 망설이지 않으며, 자신을 잡으려고 하는 주코를 여러 번 구해주는 등 여러모로 대인배.[31] 과도하게 평화적이거나 이상주의적인 면모도 있지만, 시즌이 지나가며 차츰 현실과 이상 사이의 괴리를 이으며 주도적으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나가게 성장해간다.[32]
시즌 2 마지막화에서 아줄라에게 번개 일격을 맞고 사망하지만[33] 카타라가 북극에서 가져온 영혼의 샘물로 기적적으로 부활한다. 하지만 이후 아바타 상태를 마지막 결전까지 사용하지 못 하게 된다.
여담이지만 작중에서도 꽤 귀여운 외모를 가진 편인듯. 감옥에 갇혔을 때 동료 죄수에게서 잘생겼다라는 말을 듣기도 하고 처음 본 여자아이가 관심을 가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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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에서 불의 제국에 잠입할 때 마지막 에어벤더로서 아바타의 표식과 다름없는 화살표를 감추기 위해 잠시 머리를 길렀는데 이 모습이 매우 귀엽다. 그래서 팬 일러스트도 2종류로 나뉘고 있다. 대충 시즌 2 중후반부 주코 정도 길이까지 자라지만. 시즌 3 10화에서 침투작전이 개시되자 다시 빡빡 밀어버린다. 꽤 멋있었던 불의 제국 학생복도 벗어버리고 승려복 같은 복장으로 갈아 입는다.(이 항목에 첨부된 이미지에서 착용하고 있는 복장)
본편 종료 이후 코믹스'약속'에서는 주코가 만일 오자이처럼 변하게 된다면 죽여달라는 약속을 해달라고 해서 할 수 없이 받아들이고...
1년 후에 아앙은 조화운동을 돕던 중에 주코가 조화운동을 중단했다는 소식을[34] 듣고 약속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아앙은 물론 조화운동을 해야한다는 입장이라 주코와 충돌하게 되고[35] 로쿠에게서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압박을 받게 된다. 이 와중에 에어밴더 신자(...)들도 나타나 마지막 에어밴더로서 문화를 지킬 것인지에도 고민하게 된다.[36] 그리고 흙의 왕국과 불의 제국, 유 다오의 시민들, 시위대간의 분쟁이 일어나게 되고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동분서주하다 카타라에게서 네 나라가 분리되게 되면 함께 할 수 없다는 말을 듣는다. 또 로쿠에게서 주코가 로쿠의 증손자라는 사실을 알게되어[37] 조화운동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아바타 상태로 들어간다. 더 이상 세계는 옛날과는 같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 듯. 그리고 흙의 왕을 설득하고 이제 자신만의 싸움이라며 로쿠와의 인연을 끊는다.[38]
그리고 에어밴더 신자들도 받아들여 에어밴더들의 문화를 전파한다.[39]
후에 이어지는 The search에서는 주코의 평안을 찾아주기 위해 그의 어머니를 찾으러 함께 가준다.
'균열'편에서는 유 다오에서 공기의 신자들과 함께 에어벤더의 의식을 진행하려다가 그 장소에 공장이 들어서있는걸 보게 되고 이 문제를 둘러싸고 토프와 충돌하게 된다. 그러다가 정령인 '철의 장군'이 유 다오를 파괴하려고 하는 것을 알게되고[40][41] 이를 어찌저찌 막게되고 토프와도 화해하게 된다[42]
'연기와 그림자'편에서는 불의 제국 수도에 아이들이 납치당하는 비상상황이 일어나자[43] 주코의 소환에 응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다.
'북극과 남극' 편에서도 카타라를 도와서 남극 부족의 내전을 막는다.[44]사망한 '''생물학적인 나이'''는 66세, 다른 아바타[45] 들에 비해 일찍 죽었다는 언급이 있는데, 100년동안 빙하에 속에서 아바타 상태에 돌입해 있던게 결국은 건강에 해를 끼친듯. 따지고보면 166살에 죽은 거다. 혹은 다음작인 코라의 전설에서 아앙의 자식들은 아버지는 일이 바빠 자식들과 놀아줄 시간이 별로 없었다고 술회한걸 보면 과로사일지도(...)
초반기엔 매우 어린애스러운 성격이라서 놀기 좋아하며 북극으로 가는 길에서도 어떻게든 놀 궁리를 할 정도였다[46] 차차 어린애 기질은 사라진다. 그리고 자신이 아바타긴 했지만 아직은 어려서 물의 장까지만 해도 둘이 자기를 떠날까봐 소카와 카타라의 아버지인 하코다의 위치가 그려진 지도를 보여주지 않을려고 했는 등[47] 다소 감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에어벤딩에 관해서는 본작의 부제처럼 그야말로 마지막 남은 유일한 에어밴더이자 에어밴딩 마스터. 애시당초 작중에서 에어밴딩으로 아앙과 비교할 수 있는 다른 밴더가 아예 없다. 또 아앙이 하고 있는 화살표 모양 문신이 에어밴딩 마스터의 징표라는 언급이 있다. 아앙은 최종화까지 에어밴딩을 제외한 다른 밴딩을 완벽하게 익히지 못했고[48] 본인 역시 가장 손에 익은 에어밴딩을 주로 활용했다. 다만 본인의 온화한 성격이나 조화와 평화주의를 숭상하는 수도승이라는 아이덴티티, 어린 나이 등을 보면 전투에서보다는 다른 상황에서의 활용이 좀 더 두드러지는 편이다.[49] 하도 불살주의라서 오마슈에서는 메이와 메이의 어머니를 암살하려던 저항군의 행보를 막기도 했다.
단 한번 갓난아기때 모습이 나온적이 있다. 그렇기에 아앙을 낳은 친부모가 나올 수 있을뻔 했으나 결국 뒷모습에 진짜 친부모가 맞는지는 의문인 모습만 보였다. 현재 아앙에 대한 친부모의 정보는 아바타 위키에 두 사람이 비벤더였다고 나오는 거 외에는 없다.
5.3. 코라의 전설
새로운 불의 제왕으로 등극한 주코와 함께 과거의 불의 제국 식민지에 공화국 도시(Republic City)를 창건해 네 민족의 화합을 도모했으며[50] , 공화시 앞 섬에는[51] 아앙의 거상이 세워져 그를 기념하고 있다. 그의 아들이자 에어밴더이며 공화시의 의원인 텐진이 정계의 명망있는 인사로 예우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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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가 혼수상태와 명상에서 본 아앙. 동글동글하던 어렸을 적의 외모에서 간지나는 미중년으로 정변했다. [52] 당연히 성우도 남성으로 변경 [53]
새로운 아바타인 코라가 태어난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으로,[54] 평등주의자 탄압을 위한 돌격대 창설에 대해 신중론을 제기한 텐진과 언쟁을 벌이던 물의 부족 출신 의원 탈록이 "42년 전 공화시가 위험에 처했을 때 당신의 아버지는 용감하게 대처했다"고 말하면서 언급된다. 42년 전의 일이란 공화시의 거물이자 블러드벤더인 야콘이 재판에서 소카에게 유죄를 선고받자 법정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블러드벤딩을 사용하여 쓰러뜨린 뒤 도망갔을 때, 블러드벤딩을 당하는 상태에서도 아바타 상태로 돌입하여 야콘을 잡아 에너지 벤딩으로 야콘의 능력을 빼앗아서 무력화 시켰던 일이다. 이후 코라의 명상이나 회상에서도 몇 번 등장하는데,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아바타의 책임을 지고 성장하면서 천방지축이던 어렸을 적에 비해 꽤 진중하고 차분한 성격이 되었다.
시즌 2에서 밝혀진 사실로, 영웅이나 남편으로서는 훌륭했을지 모르지만 아버지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그리 좋은 평가를 내릴수가 없는 상태. 이건 아마 아앙이 유목민으로서 유난히 각별했던 기아소 외에는 제대로 된 가족 관계를 쌓아본 적이 없던 탓이 클 것이다. 물론 기아소와의 관계도 가족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장녀 카야와 장남 부미는 막내 텐진에게만 과도한 신경을 기울인 그에 대해 섭섭하게 생각했다는 사실이 나온다. 텐진이 자식들 중에서 유일하게 에어벤더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런 듯 하며, 당장 공기의 유목민이 과거 불의 제국 때문에 자신과 텐진을 제외하고 멸족했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아바타의 순환이 끊어질 수 있는 상황에다가, 공기의 유목민 재건이 평생의 숙원이던 아앙인지라 텐진에게만 유달리 신경을 많이 쓴 듯 하다.[55] 텐진 또한 아앙의 과도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자신의 능력에 따른 컴플렉스[56] 가 의외로 심각해서 자신과는 다르게 선천적으로 영적세계를 느낄수 있는 능력이 뛰어난것으로 밝혀진 딸인 지노라에게 질투를 느낀다. 생각해보면 아앙은 수도승들 사이에서 자라났고, 그마저도 12세 이후 한 명을 제외하면 그리 좋은 보호자들의 예시는 아니었으니(...) 부모로서의 역할에는 서툴렀을 수도. 이것 때문에 아들인 텐진이 영혼세계에서 재회하자 텐진이 자신은 제대로 못했으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말하자 너는 내가 아닌 텐진이 되라고 조언을 한다. 텐진에게 너무 부담을 가지게 한것에 미안한 마음이 있었던것으로 보인다. 어쩄든 아버지로서의 아앙은 주코처럼 좋은 아버지도 아니었지만 오자이처럼 나쁜 아버지는 아니었던 듯. 실제로 아앙의 세 자식들은 모두 개인적으로 섭섭했던 것과는 달리 아앙을 깊이 존경한다. 아무리 아앙이 큰 업적을 남겼다고해도 자신들을 박대했다면 절대 개인적으로까지 좋게 보지 않았을 것이다.
총평을 내리면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어했으나 좋은 아버지가 되지는 못한 인물. 다행히 자식들은 잘 성장했으며 비벤더 부미조차 자신의 능력으로 함대 사령관까지 역임했다.
이런 행적들과 변해도 너무 변해버린 성격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꽤 갈리는 캐릭터가 되었지만, 시즌 4에 나온 사진을 보면 저 성격도 공적인 자리에서나 저렇지, 개인으로써는 여전히 어렸을 적의 유쾌한 아앙과 비슷했던 모양이다.[57] 사실 어릴적에도 공적인 아앙과 사적인 아앙의 성격은 상당히 달랐으며[58] 아앙의 전설 초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갈수록 아앙의 성격은 상당히 진지해진 편이므로 딱히 이상할것도 없다.[59] 오히려 나이 40먹고도 천방지축이면 나잇값 못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생길 수도 있다. 기아소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진중할 때는 진중하고 좀 풀어질 때는 풀어지는 것이 아앙에게 맞는 성격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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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가 방황하다 우연히 들른 가게에 걸려있던 사진. 위의 인물과 동일인물 맞다(...). 결국 어른이 되어서 변했긴해도 아앙은 아앙답다. 가게 주인은 아앙이 자신의 해초쌈을 맘에 들어해 아앙말이라고 명칭도 바꿨단다. 그리고 코라도 한장 찍은 건 덤이다.
아앙의 평생 소원인 공기의 유목민 재건은 아들인 텐진이 이어나가는 중으로, 시즌 3에서 에어밴더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희망이 생겼다. 텐진도 에어벤더들이 속속 발생하자 아버지를 생각하며 공기의 유목민을 재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독백하기도 했고 특히 부미 말로는 장남인 부미가 에어벤더이기를 바랬던 것 같은데[60] 부미도 에어벤더가 되었다. [61] 어떻게 보면 텐진 말대로 아앙이 살아있을 때 일어났다면 좋아했을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한편으로는 텐진이 길 잃은 자들이 가게 되는 감옥을 헤맬때 등장했을때의 모습은 60대에 죽었기에 50대인 텐진보다도 더 늙게 나오긴 했지만 근엄하고 위엄있는 모습으로 나왔다. 텐진을 향해 부드럽게 바라모는 모습과 조용히 충고를 해 주는 모습이 인상적.
6. 인간관계
일단 인간관계는 괜찮다. 작중 내내 그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이들은 불의 제국쪽 인물들 정도지 대개는 아앙 자체를 싫어하진 않는다. 다만 아바타로서의 무책임했던 모습에 화가 나서 트러블이 있는 경우가 있었다.
빙하에서 깨어난 뒤 제일 처음 본 상대가 카타라이다. 이때부터 한 눈에 반한 듯 하다. 시즌 1 초반부터 카타라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것저것 많이 해보는 모습을 보인다.[62][63] 카타라 쪽에선 그런 감정을 눈치채지 못한데다[64] , 아앙도 솔직하지 못했으며[65] 가끔 아앙이 칭찬이랍시고 한 말이 카타라에게 오해를 부르기도 했다. 후에 알더라도 아앙을 연애상대로 인식하지 않았지만[66][67] 시즌 3 초반부에 이르러 아앙이 다른 여자아이와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소카에게서 듣자 질투를 하기도 하고, 아앙이 같이 춤 추자고 제안 했을 때도 얼굴을 붉힌 것을 보면 카타라에게도 아앙에 대해 이성적인 호감이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결국 커플로 이어진다.[68][69] 코라의 전설에서는 사망했으므로 카타라와 뭐가 어떤지는 없고 심지어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어땠는지조차 나오진 않다만 자기가 먼저 반해서 결혼했으니 일단 사이가 안좋았을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코라의 전설에서 카야가 옛날 가족사진을 보여준적이 있었는데 이는 카타라가 보관하고 있다가 카야에게 넘겨준것이다. 사진은 가족 단체사진이었다. 역시 화목한 가정이었던 듯.
아앙의 빙하 속에서 나오는 해괴한 모습과 당시 불의 제국의 대한 증오 때문에 불의 제국의 스파이로 의심했고 아앙과 카타라가 불의 제국의 난파선을 건드려서 물의 부족의 위치가 발각된 것 때문에 첫인상은 좋지 않은 편이었다. 하지만 아앙이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자진해서 잡히자 마음을 고쳐먹는다. 이후 여행을 다니면서 사이가 좋은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아앙이 사고치면 가장 먼저 당한다(...).
2기 4화에서 환영으로 처음 보고 6화에서 어스 밴딩을 배우기 위해 어스 밴딩 대회에서 본격적으로 만난다. 이후 어스 밴딩을 가르쳐 달라고 하지만 자신을 대회에서 지게 만든 아앙을 좋게 보지 않아 고생한다.[70] 하지만 화가 풀린 토프는 잠시 하소연을 하나[71] 아앙과 토프가 짜고 친 동업자라고 오해한 대회의 주최자가 납치한다. 납치소동이 끝나고 아앙의 말에 영향을 받아 [72] 아앙과 같이 떠난다. 그후 어스 밴딩을 스파르탄 식으로 가르치고 잘해내게 되자 뿌듯해 하고 이후로도 꽤나 친하게 지냈다.
서로 적으로 만나 여러번 싸우고 사이가 안 좋은 편이었지만 가끔씩 위기에 빠지자 도와주면서 아군이 될 기미가 생긴다. 하지만 바싱세에서 아줄라에게 넘어간 주코가 결국 |아앙의 마음을 배신한다.[73] 하지만 계속 방황하던 주코는 일식의 날에 오자이를 배신하고 아앙 일행과 합류한다. 처음에는 의심했지만 아파가 혀로 핥으며 친근하게 굴고[74] 파이어 밴딩을 가르쳐 준다고 해서 어느정도 의심을 거두지만 아앙에게 암살자를 보냈단 말을 무심코 하는 바람에 거부한다. 하지만 불꽃괴물이 다시 나타나서 공격하고 자신들을 지키려고 하며 솔직하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자 결국 일행으로 받아준다. 이후 파이어 밴딩을 배우려 하지만 주코도 아앙의 대한 증오심이 사라진지라 파이어 밴딩을 못하게 되어서 함께 배우게 되기도 하면서 확실히 사이가 좋아지게 된다. 코라의 전설 시대에 이르러서는 아앙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사람은 주코였다는 아이로의 평가가 있을 정도다.
- 아파
역대 다른 아바타들의 동물 파트너와 마찬가지로 아앙의 동물 파트너. 단순한 이동 수단으로 여기지 않고 평생 함께 할 친구로 여긴다. 2기 10화에서 토프가 도서관이 가라않는걸 막느라 아파가 납치되는 걸 막지 못하자 막말을 하며 화를 낸다.[75] 아파를 찾지 못하자 무기력해지고 성격도 뒤틀린다.[76] 이후 바싱세에서 아파와 다시 만나자 눈물까지 흘리며 기뻐한다. 아파의 이름이나 작중 묘사를 보면 사람만 아닐 뿐 백 수십년을 함께한 아앙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이해자이며 보호자에도 가깝다고 할 수 있다.
- 모모
공기의 유목민과 연관이 있던 여우원숭이로 모종의 이유로 모모 홀로 남쪽 공기의 사원에 남았다가 우연히 아앙에게 발견되었다. 이후 각 종족별로 혼자 남게 되었다는 이유 때문인지 잘 지낸다. 심지어 아앙과 모모만 있을 때도 있다.[77]
- 기아소
아앙의 스승. 다른 공기사원 수도승들과 달리 아앙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대해준다. 결국 고승들은 아앙을 동쪽 공기의 사원으로 보내기로 결정했으나 이에 불복하고 아앙을 찾아갔으나 이미 아앙은 도망친 뒤였다. 이후 불의 제국이 습격했고 기아소는 전사한다. 아앙은 불의 제국 병사에게 죽은 스승의 시신을 보고 분노해서 아바타 상태가 된다. 이러한 묘사를 보면 아앙은 그를 아버지나 다름없게 여겼던 모양이다. 한 번은 아앙의 꿈속에서 기아소가 그 때 왜 도망쳤냐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자 아앙은 괴로워하는데 아앙 자신도 자신이 도망친 일로 인해서 스승이 죽었다고 생각해 트라우마를 겪은 것이다.
- 부미
100년 전 아앙과 어울렸던 친구, 괴짜인 부미가 오마슈의 배달시스템을 썰매 취급해서 이걸 가지고 같이 놀 정도로 사이가 좋은 친구였다. 다시 만났을때는 무려 100년이 지난지라 아앙은 알아보지 못했지만[78] 나중에는 알아보게 된다. 이후 다시 오마슈에 들렀을때 본디 어스벤딩 스승이 되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들렀지만 불의 제국이 오마슈를 함락시킨 사실을 알게 되자 소카와 카타라는 떠나려고 했지만 아앙은 오마슈에 가서 부미를 구해주려고 했을 만큼 소중한 친구로 여긴다.
- 대다수 불의 제국 사람들
대체적으로는 불의 제국의 높으신 분들과는 껄끄러운 관계, 불의 제국 입장에서는 다 이긴 싸움에 초를 칠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아바타였기에 어떻게서든 잡거나 죽이려고 기를 쓴다. 반면 하층민들과는 별다른 마찰은 없이 지냈으며 잠시 불의 제국 학교에 몰래 다녔을 때도 같은 반 학생들과 친하게 지냈다.
- 자식들
코라의 전설에서 나오는 카타라와의 사이에서 세명의 자식들인 부미,카야,텐진은 모두 각각 간 길에서 높은 위치까지 올랐을 만큼[79] 능력은 다들 괜찮은 편이지만 부미와 카야는 텐진만 편애한 아버지에게 조금 불만이 있고 텐진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야 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렸다. 물론 본인은 부미도 카야도 텐진도 다 자신과 카타라 사이에서 태어난 똑같은 자식들이니 모두 다 사랑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세 자식 모두 아버지의 그늘이 조금씩 있는걸로 보아 비록 사이가 나쁘지는 않지만 미세한 균열은 나있는 관계로 볼 수도 있다. 단 작중의 모습으로는 왠지 텐진만 편애한 것 같은 모습도 있다. 일에 바빠 시간을 잘 내진 못했어도 그래도 짬짬이 자식과 놀러도 갔지만 그게 다 텐진하고만 간것이었다. 에어벤더로 태어난 텐진을 더 아끼기는 했겠지만 카야와 부미는 자기 기억에서 아버지랑 놀아준 기억이 없다고 하니... 물론 카타라가 준 가족사진을 보자 부미, 카야, 텐진은 각각 "보기 좋은 가정이군"(부미) "행복한 가정이지"(텐진) 라고 말하긴 했다. 자식들이 아버지에게 섭섭함은 좀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괜찮은 가정이었다.
- 야콘
코라의 전설 시작 시점 42년 전 아앙과 충돌한 공화국 도시의 범죄자. 블러드벤더로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가 덜미가 잡혀 아앙과 토프에게 체포되었고 소카가 무기징역을 선고했으나 야콘 본인은 소카, 아앙, 토프 세 사람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블러드벤딩을 써 무력화시키고 도망쳤지만 아앙이 끝내 그의 벤딩능력을 빼앗아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이 악연은 대를 이어 코라의 전설에서는 아앙의 환생인 코라, 아앙의 아들인 텐진이 야콘의 아들인 아몬, 탈록과 대립, 충돌한다.
[발음] 안앙 [1] 바싱세 쿠데타 당시 일시적으로 사망했다.[2] 다만 카야가 일찍 죽었기에 아앙은 카야의 얼굴을 본 적이 없다.[3] 단 나이를 보았을때 본인은 손자손녀들은 얼굴도 보지 못했을 것이다.[교체] 변성기가 와서 김서영으로 교체되었다.[4] 다만 이는 애초에 아앙이 정신적으로는 고작 12살임을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애초에 아바타임을 알려주는 것도 16세이고 초등학생 수준의 어린아이에게 완벽한 책임감을 바라는게 오히려 무리인 행동일지도. 게다가 아앙은 토프와 더불어 아바타 파티 중 최연소 멤버이다. 그리고 이 모습은 오직 오자이를 죽여야 하는 문제에 한정되어있지 오자이를 상대하는 문제에 있는게 아니었다. 아앙은 철저한 불살주의자였기에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일이다.[5] 불의 제국에도 친구가 있었는데 쿠존이라고 한다. 그냥 등장은 않고 언급만 되는 인물이지만 아앙이 강제로 불의 제국 학교에 갔을때 가명으로 썼다.[6] 지름신 기질이 좀 있어서 사고 싶은 건 사고 본다. 오마슈에서 부미가 준 돈이 얼마 안 남았을 때 바이손 피리를 사서 결국 카타라가 남은 돈을 관리하게 될 정도.[7] 이 바이손 피리 설정은 코라의 전설에서도 살아남아 에어벤더 부대에 있는 이들이 자기 바이손을 부를때 써먹는다.[8] 평소에는 친하게 지내던 동료들이 아앙이 아바타 수련을 받기 시작할 때부터 격의 차이를 인식하며 거리를 두기 시작했고, 마을의 고승들이 수련을 위해 아앙이 즐기던 것들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억압했다. 이에 대한 아앙은 카타라에게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그 사람들은 내 소중한 걸 모두 빼앗아 갔어!!"''' 라고 말하기도 했다.[9] 물의 장 5화에서 부미가 "넌 어디 출신이냐?" 라고 했더니 대답한것 이에 부미는 "그래? 거기 사람들은 깡총거리며 살겠구나?" 라고 한다. 그리고 소카는 진지한 상황에서 농담한 걸 웃는다.[10] 단순한 에어벤딩 사부만이 아닌 아앙 인생에 있어서 아주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부다. 묘사로 보면 에어벤딩뿐 아닌 다른 것들도 가르쳤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나온다. 코라의 전설의 텐진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11] 스승으로 삼으려 했지만 오마슈가 함락되어 포기.[12] 그래서인지 땅의 진동을 느낄 수 있다.[13] 나뭇잎으로 불을 만드는 연습을 해서 불을 만들기는 했는데 불을 가지고 장난치다가 실수로 카타라 손에 화상을 입히고 말았다. 그 일로 아앙은 다시는 파이어벤딩을 안배우겠다고 자책했다.[14] 오자이 전에서 아앙이 오자이한테 밀리다가 벽에 등 맞고 아바타 상태로 각성했을때 '''성난 호랑이처럼 으르렁 거리는 건 주코한테 배웠고''', '''뒤에서 공격하려는 오자이를 먼저 발로 통해 느껴서 처치하는건 토프한테 배웠고''' 그리고 '''또 아앙이 잠깐 사라져 있는 동안 사자거북에게서 밴딩을 능력을 없애는 에너지 벤딩을 배웠다.''' 이를 통해 아앙은 짧고도 단기간에 유래없는 능력을 배움으로서 백년전쟁과 오자이를 처치하지도 않고 밴딩을 빼앗는 기지를 발휘한다.[15] 소카는 첫사랑인 유에가 달을 되살리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쳐 달의 여신이 되버리는 바람에 첫사랑과 이뤄지지 못했으며, 토프는 첫사랑인 소카에게 동료로서만 받아들여졌다. 게다가 공식 설정상 카타라의 첫사랑은 남편인 아앙이 아니라 제트이며, 주코의 첫사랑은 송이라는 엑스트라 여성 캐릭터다.[16] 언제부터 아앙이 카타라에게 연심을 품었는지는 확실하게 나오지 않으나 처음부터 카타라에게 관심이 많았던건 사실이었던 것으로 보인다.특히나 무려 '''물의 장 4화'''에서 자신이 코끼리잉어를 타는 모습을 카타라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물의 장이면 초반이고 그 중에서도 4화면 극초반인데 극초반부터 이랬다는 것이다...[17] 바로 전대 아바타인 로쿠가 아앙에게 아바타의 역사를 보여줄때 3초 등장한 것이 끝이며 그것도 아앙과 로쿠가 멀리서 지켜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18] 이 사람도 공기의 유목민 출신 아바타다.[19] 다만 이 때문에 고기에 대해 매우 무지해서 작중 초반에 소카가 가져온 물개육포를 불피우는데 쓰기도 했다.[20] 자오 제독 정도가 예외인데 이 때는 바다의 영혼과 합체했으며 아바타 상태로 각성한 그였다.[21] 작중에서 아앙이 한 첫번째 대사이기도 하다.[22] 불살주의, 방어 수단으로서의 폭력, 장난기 많은 성격, 낙관적인 성격과 전부 반대되는 성격으로 변한다.[23] 그 증거로 온몸에 화살표 문신이 있다. 화살표 문신은 에어벤딩을 완벽하게 마스터한 에어벤더만 새기는 것이다.[24] 아앙 혼자만 화살표 문신이 있었다.[25] 이게 크기가 장난이 아니었다.[26] 이 에어볼타기 기술도 전승되어 먼저 아앙의 손자손녀들이 사용한 바 있으며 나중에는 코라도 사용하게 된다. 단 아앙과는 달리 잘 쓰지는 않고 사실상 놀려고(...) 쓰는 수준이다. 다만 아앙도 처음 만들었을 때는 전투용보다는 놀려고 쓴 것처럼 보이기는 한다. 일단 아앙 자신은 전투용으로도 이용해 잘 써먹었고 코라의 전설 시작 기점으로 42년 전 야콘과의 대결에서도 에어볼을 타고 야콘의 마차를 끝까지 추격하기도 했다.[27] 코라의 전설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초짜 에어벤더가 머리를 밀었더니 뒤에서 오는 공격을 행동보다 머리가 감지해 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에어벤딩 마스터 수준이면 그보다 더 회피능력이 좋을 것이다.[28] 원래 죽이지 않고 제압하는게 죽이는 것보다 쉽다.[29] 실제로 아바타 로쿠는 불의 제왕인 소진이 자신을 향해 기습공격을 했음에도 가뿐하게 제압해버린 바 있다.[30] 로쿠가 초승달 섬에서 화산재로 덮여 죽고 불의 제국 소진 제왕이 전쟁을 일으키고 아바타가 공기의 유목민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고 모든 공기의 유목민을 대량 학살했다는 장면이 나온다. 아앙이 태어난 시점은 아마도 불의제국이 공기유목민을 학살하기 전에 아바타가 되기 싫어서 도망칠때 12살이었고 그럼 학살하기 12년전에 태어났다고 가정, 추정해 볼 수 있다.[31] 물론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공기의 유목민들의 철학을 계승한 덕도 크다.[32] 그럼에도 전쟁을 끝내기 위해 오자이를 죽여야 하는것에는 끝까지 속을 썩였다.[33] 하필 아바타 상태에서 맞은터라 하마터면 영영 아바타가 사라질 뻔했다.[34] 물론 주코는 나쁜 의도는 아니었다. 워낙에 식민지가 융합이 잘되어있기 때문에 그 유대감을 깨뜨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중단한 것 뿐이다.[35]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는 철학을 따라 오자이는 죽이지 못했음에도 폭주해서 '''주코를 죽이려고 했었다.''' 에너지 벤딩으로 능력을 없에는걸로 끝낼수 없기도 했다. 전쟁중도 아니고 능력이 사라진다고 해서 주코가 폐위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36] 에어벤더나 공기의 유목민들도 아니면서 염료를 써서 아앙을 흉내낸 문신을 새겨놓아서 에어벤더의 철학을 훼손했다며 아앙이 크게 화냈다.[37] 로쿠는 아앙의 전생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족이기도 하다며 낭떠러지로 추락한 주코를 내버려둘 수 없었다고 한다.[38] 다만 나중에 다시 만난다. 로쿠나 아앙 양쪽이 이때 일은 미안하다며 서로 사과했다.[39] 후에 나오는 코라의 전설 시즌 2에서 남쪽 공기의 사원에서 공기의 유목민 복장을 입고 있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이 바로 공기의 신자들이다. 비유하자면 半공기의 유목민. 혈통은 공기의 유목민이 아니고 에어벤딩도 못쓰지만 공기의 유목민의 문화와 전통을 받아들이고 계승해나가는 이들이다.[40] 먼 옛날 유 다오에는 '''철의 장군'''과 '''티에나'''라는 정령이 살고 있었다. 그러다가 인간들이 이곳으로 와서 정착하게 되자 이를 반대한 철의 장군과는 달리 티에나는 인간들을 받아들였으며 심지어 인간 여성의 모습으로 내려가서 그 곳의 왕자와 결혼까지 하는 등 친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인간의 모습을 한 티에나가 병에 걸려 죽게되자 철의 장군은 이를 인간의 잘못으로 돌리고 도시를 파괴하려고 하였으나, 아바타 양첸의 설득에 돌아가게 된 것이다.[41] 그러나 균열편 시점에서 토프의 아버지의 동업자가 순수한 강철로 만들어진 철의 장군의 갑옷이 묻혀진 철광을 발견, 이곳을 개발하다가 철의 장군이 다시 깨어나 공격을 감행한 것이다.[42] 원래 아앙의 철의 장군을 설득하려했지만 듣지 않았고, 아앙을 공격하려는 철의 장군의 갑옷을 토프를 위시한 메탈벤더들이 벗겨낸다. 메탈벤딩의 존재를 알게 된 철의 장군이 분노하며 토프 일행을 공격하자 결국 아앙이 아바타 상태로 들어가 공격, 철의 장군을 쓰러뜨린다. 치명상을 입은 철의 장군은 이제 정령의 시대는 갔다며 울면서 사라진다.[43] 정령으로 위장한 아줄라와 동료 여자애들이 벌인 짓이다.[44] 당시 남극은 두 부류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백년전쟁 도중만 해도 굳게 단결한 남극이 개발파와 반대파로 나뉘어 졌다. 하코다가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자 반대파가 나온것[45] 키요시는 200살 넘게 살았고, 로쿠는 소진이 죽게 내버려 두지만 않았어도 70세의 나이에 비해 여전히 매우 건강했다. 대부분 아바타들은 장생하는 모양이다. 키요시 바로 전인 쿠룩이 900년 전 사람이라는걸 감안하면... 물론 설정오류의 가능성도 있다. 쿠룩은 죽었을때 아앙보다도 젊은 '''33세'''였기 때문이다.[46] 키요시 섬에서는 코끼리잉어를 탔고 오마슈에선 썰매탔다가 양배추 상인의 양배추를 파손했다. 그 와중에 친구인 부미와 함께 쌍으로 탔다가 또 양배추를 파손한건 덤 [47] 바토가 "너희 아버지가 계시는 곳을 알면 함께 가자꾸나" 라고 소카와 카타라에게 말했는데 둘 다 "그러곤 싶은데 아앙을 도와야 해요." 라고 했다. 문제는 아앙은 앞말은 듣고 뒷말은 못들었다는것[48] 그나마 워터벤딩만은 에어벤딩 외에 가장 빨리 익혀서인지 에어벤딩 다음으로 잘 쓴다. 최종전에서도 파이어벤딩과 어스벤딩은 더 익혀야 한다고 동료들이 말했지만 워터벤딩은 언급이 없었다. 애시당초 아바타로서 워낙 뛰어난 재능을 타고나서인지 한동안은 '''카타라 이상으로 워터벤딩을 잘 했다.''' 이후 카타라가 급성장해서 역전됐지만.[49] 아앙이 자주 하고 다니는 바람의 공 같은 걸 만들어서 타고 다니는 기술이나 에어밴딩을 활용하여 무척 빠르게 달리는 기술 등은 아앙 자신이 고안한 기술인 것으로 묘사된다.[50] 물론 코라의 전설 이전의 공기의 유목민은 아앙의 가족밖에 없지만.[51] 이 섬이 바로 텐진과 그 가족이 살고 있는 공기의 사원 섬이다.[52] 영미권 팬들 사이에서는 턱수염부터 전체적인 인상까지 에이브라함 링컨을 닮았다는 이야기도 자주 나온다.[53] 토프가 깃털도사라고 불렀는데 이제 마흔살이나 먹었으니 그 별명 안부르면 안되겠냐고 했는데 토프는 쿨하게 "싫어" 라고 한다. 토프 성격을 잘 아는 아앙은 더이상 말하지 않았다.[54] 아바타는 전대 아바타의 환생체이기 때문에 당연히 복수의 아바타가 살아서 동시대에 만나는 일은 불가능하다.[55] 그래도 어머니인 카타라가 노력을 많이 했는지 세 명은 사이가 좋은 편이고 아버지인 아앙에 대해 섭섭해할뿐 린이 토프에게 대하는 정도로 거리감을 느끼지는 않는다. 허구한날 물어뜯던 린과 수인과는 대조되는 점. 심지어 린은 수인을 보지 않은지 무려 30년이나 되었다. 반대로 아앙의 세 자식들은 그래도 진지한 텐진을 빼면 서로 장난도 칠 정도로 친한 편이다. 부미는 아얘 은퇴한 뒤 텐진네 집에 눌러앉았다.[56] 사실 벤딩 능력은 시즌 3까지 보여준 모습을 봐도 최상급이고 지도자로서도 큰 결함은 없다. 다만 아바타 아앙의 아들이며 멸망한 부족을 재건해야 할 지도자라는 중압감에 시달리며 영적 재능을 타고나지 못한 것에 대해 굉장한 죄책감과 열등감을 느낀다.[57] 여담으로 아들인 텐진과 여기저기 놀러다니기도 했는 모양인데 어릴적 탔던 코끼리장어도 탔다. 엠버섬에서는 함께 모래성도 쌓았다고 한다.[58] 아바타로서의 의무감에 짓눌려 도망쳐버린 일이 있긴 했지만 백년전쟁이라는 그야말로 충공깽에 빠질 상황에서도 급격히 자신의 의무를 깨닫고 평소엔 장난기 많은 성격임에도 할 일을 할때는 달라진다.[59] 단 그렇다고 완전히 진지캐로 아얘 변한건 아니고 오자이를 없애지 않고 제압하는 방법 예시로 "끈끈이 벤딩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거야!" 라고 말하는 등 그저 성장함에 따라 성숙해진 것일뿐 유쾌한 성격은 그대로였다.[60] 아무래도 첫 자식인데다가 사정상 에어벤더가 하나라도 더 있어야 할 상황이니 어쩔 수 없긴 하다.[61] 아무래도 본인이 공기의 유목민 출신, 마지막 에어벤더이다보니 부미 말로는 첫 아이가 에어벤더로 태어나기를 바랬다고 한다. 하지만 첫 자식인 장남 부미는 워터벤더도 아닌 그냥 비벤더였는데 에어벤더들이 대량으로 생겨났을 때 부미도 에어벤딩 능력을 얻게 되어 에어벤더가 되었다. 시즌 2에서 남쪽 공기의 사원에 있는 아앙의 동상 앞에서 아버지가 원하는대로 에어벤더로 태어나지는 못해서 죄송하다고 한 부미 입장에서는 격세지감[62] 예시를 들자면 키요시 섬에서 코끼리 잉어를 타면서 카타라를 향해 웃는다던가... 카타라는 못봤지만[63] 아예 불의 장에서는 "너는 이제 내 여자야" 라는 말까지 한다.[64] 사실 시즌1 중반부에 고백했었다. 인파의 함성에 묻혀서 카타라는 전혀 듣지 못했다. 시즌2 후반부에도 아앙이 고백하려던 것을 소카가 난입하는 바람에 흐지부지 됐다.[65] 전설 속의 동굴 편에서 "죽는것보단 너랑 키스하는게 100배는 낫지" 라고 했다. [66] 카타라의 이상형은 조금 다른 모습이었다.[67] 연극에서 카타라가 아앙에게 "너는 그냥 내 남동생 같은 애야" 라고 하는데 아앙은 진짜 카타라가 그런 생각이었는 줄 알고 충격먹었다.[68] 카타라에게는 '세상을 구해줄 영웅' 이나 '동족들을 잃은 가엾은 동생같은 아이' 정도의 수준이었을지 모른다. 프롤로그에서 "난 아앙이 세상을 구해줄거라 믿어요." 라고 하고 동족들을 잃은것에 대한 미안함+분노+상실감에 가끔 고생하는 아앙을 달래는걸 보면... 나중엔 자기 감정에 혼란이 와서 아앙을 번뇌의 길로 이끌었지만. 은근히 아앙의 일에 동병상련의 처지였을지도 모르는데 전쟁으로 동족을 잃은 아앙이나 전쟁으로 어머니를 잃은 자신이나 전쟁으로 소중한 누군가를 잃은건 같다. 더군다나 의도치는 않았지만 그게 자기 자신때문인 것도(카야는 딸인 카타라가 워터벤더인 것 때문에 공기의 유목민은 아앙이 공기의 유목민 출신이었기에 죽었다.[69] 아바타 상태에 자유롭게 드나들기 위해 구루파틱을 만나 7개의 차크라를 여는데 마지막 차크라인 생각의 차크라를 열기 위해 필요한건 속세에 대한 애착을 떨쳐내는건데 문제는 그 애착이 바로 '카타라에 대한 사랑' 이었고 이때문에 다른 6개의 차크라는 심지어 '동족들의 몰살에 대한 상실감'도 이겨내 열었지만 이것만은 이겨내지 못해 열지 못했고(처음엔 시도해볼려고 했지만 위험에 빠진 카타라의 모습을 보고 포기한다.) 나중에 카타라가 자신을 지키다가 위험에 빠지자 시도했는데 이때 아줄라에 의해서 한번 죽임을 당한다.[70] 토프가 진 이유는 토프는 땅의 진동으로 상대의 위치를 파악하고 어스 벤딩을 사용하는데 에어벤딩을 사용하는 아앙은 그 진동이 최대한으로 줄어들어서 토프가 당해낼 재간이 없었기 때문이다.[71] 부모님이 있어서 떠날 수 없다고 한다.[72] 아무 말도 안 하고 떠났다 보니 토프의 부모님은 토프가 아앙에게 납치된줄 알았다.[73] 이 부분은 바싱세 쿠데타 참조.[74] 바싱세에서 아파를 구해준것이 다른사람도 아닌 주코였기 때문이다.[75] 이건 어쩔 수 없는게 토프가 막지 않았다면 아앙 일행이 그대로 생매장당했을 것이었다.[76] 아파를 납치한 샌드밴더를 보자 아바타가 되며 공격하려 했고 카타라가 달래줘서 겨우 미수로 그쳤다. 당시 모모가 사막 동물에게 잡혀갈 뻔 하자 비록 동물이지만 죽이는데, 굳이 죽이지 않아도 되었는데도 죽였다는 거다. 즉 복수를 한 거다. 후에 아앙 자신이 밝히기를 스님들은 복수란 머리 둘 달린 뱀과 같다며 한쪽의 머리를 상대하는 동안 다른 머리가 독을 퍼뜨린다고 말하며 불의 제국에 대한 복수심도 없고 카타라가 어머니를 죽인 원수를 죽이려는 것도 말리는데 그 정도로 복수를 터부시하는 아앙이 자기 자신의 의지로 복수를 행했다는건 성격이 단단히 뒤틀린 것. 말 그대로 지금까지의 아앙의 성격과는 정 반대의 행보를 보인다.[77] 그도 그럴게 아파가 비록 가장 좋은 파트너라고는 하나 덩치 때문에 함께 있기에는 불편한 때도 있다. 게다가 아파는 모모와는 달리 전투력도 막강해서 전투 상황에서 아파가 아앙 옆에 있으면 너무 재미없어진다.[78] 부미는 아앙을 알아봤다. 정황상 아앙 일행이 배달 시스템을 썰매로 썼다가 기물을 망가뜨렸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알아봤을 확률이 큰데, 그건 고안한 사람이 다름아닌 부미였기 때문.[79] 비벤더인 장남 부미도 연합군 함대 사령관까지 올랐는데 시즌 2에서 남쪽 공기의 사원에 있는 아버지의 동상 앞에서 부미는 아버지가 원하는대로 에어벤더로 태어나지 못해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자신은 평화를 위해 힘써왔으니 자랑스러워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