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세븐나이츠)/각성

 


[image]
제2부대장 '''라이언'''

'''하늘의 별로 만들어주지.'''

[image]
'''라이언'''
'''유형'''
공격형
'''소속'''
루미너스
혁명단
뛰어난 검술실력으로 엘리시아가 여왕이 된 뒤, 제2부대장으로 임명되었다.
'''능력치'''
레벨
'''Lv.40 +5'''
'''Lv.50 +10'''
생명력
13049
23196
공격력
4338
7728
방어력
1551
2768
속공
33
1. 개요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3. 게임 내 성능
3.1. 스킬
3.1.1. 고유 지속 효과 - 쾌속의 마검사
3.1.2. 강자 사냥
3.1.3. 광풍참
3.1.4. 각성 - 폭주의 광검
3.2. 콘텐츠 별 평가
3.3. 추천 장비
4. 패치 이력
5. 기타
6. 관련 문서



글로벌 PV

일본 PV

1. 개요


[image]

'''準備はできたか? ケリつけようぜ!'''

'''준비됐나? 끝장내 보자고!'''

일본 세븐나이츠에서의 각성 라이언 소개 문구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16년 3월 31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라이언의 각성. 역시 '''공지조차 없이 추가되었다.'''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는 2017년 8월 9일에 추가되었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6성까지만 있었다가 2020년 3월 19일 각성이 추가되었다. 성우는 김인[1] / 스즈키 타츠히사.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잃어버린 동생을 찾았으나, 악마가 씐 후였다. 성십자단의 도움으로 동생과 고향인 신비의 숲에 머물지만, 파괴의 저주로 악마가 폭주한다. 왕국군을 막던 혁명단과 함께 동생을 붙잡았으나, 무단행동으로 성십자단에서 제명된 후였다. 이후 엘리시아를 도와 혁명을 성공시킨 뒤, 마법 학회에 악마 제거를 의뢰하지만 실패한다. 계속해서 탈출하는 동생을 쫓던 중, 백각에게 파괴의 파편이 뽑히는 동생을 목격한다. 악마는 사라졌지만, 동생은 영원히 혼수상태에 빠져버리고 만다.

엘리시아가 왕위에 오른 후 검술 실력을 인정받아 2부대장 자리를 맡게 되었다고 하나, 행적이 공개된 키리엘과는 달리 행적이 아예 공개되지 않고 있다.
2018년 2월 2일 업데이트때 엘리시아의 부탁으로 아리스와 관련이 있는 펜타곤새로운 인물을 데리고 나타난다.
2018년 2월 8일 업데이트된 스토리에서 엘리시아의 부탁으로 파괴의 저주를 담은 보석[2][3]암흑의 무덤에 있는 루디에게 전달한다.

3. 게임 내 성능


2017년 7월 6일 자 업데이트로 아군 후방영웅 약공증/치확증이 사라지고 방감 50%로 변경되었다. 2턴 면역은 2회 무효화로 수정되었으며, 강자 사냥은 150% 4번으로 상향되었고, 적군 받피증은 전용 장비 3옵션에 들어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각성기인 폭주의 광검은 적군 전체 200%, 3000 고정뎀 관통으로 상향이 되었지만 광풍참은 '''관통이 삭제되고''' 2턴감이 붙었다. 모든 기술이 상향을 받은 각성 키리엘각성 엘리시아와는 달리 라이언은 주력기가 너프를 먹었다. 라이언이 불사 캐릭터를 상대하기 힘든 건 사실이지만 광풍참 너프는 너무 심했다는 의견이 다수.
각성 여포 때문에 공덱에 다시 투입될 듯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유는 여포의 패시브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는 공격형 영웅이 4명이 필요한데 이렇게 될 경우 유저의 덱에 따라 다르지만 방감 캐릭터가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방감 요원인 각성 바네사, 각성 오를리는 마법형 영웅이라 여포의 패시브를 살리기 힘든 반면 라이언은 방감을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전용 장비 3옵 사용 시 받피증까지 보충해줘 여포와 궁합이 좋다.
그러나 2017년 8월 18일에 추가된 다크나이츠각성 콜트로 인해 자리가 위태로워졌는데, 이유는 콜트가 가지고 나온 급소 공격이 '''빗나감을 무시하기 때문에''' 피해 무효화 2개뿐인 라이언으로는 연명하기 힘들다.
결국, 2017년 8월 31일에 각성 칼 헤론이 리메이크되어 공덱의 디버퍼 자리를 빼앗음으로써 라이언의 재도약은 비교적 빠르게 끝나버렸다.
시간이 지나고 라이언의 성능은 점점 떨어져가고 있는데, 생존기인 무효화 2회는 회피를 감안해도 턱 없이 낮은 수치다. 또한 급소 공격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있다면 생존기는 그저 무효화 2회가 땡이다. 방감 수치 또한 60~70%가 기본인 현재에 50%는 너무 낮은 수치다. 또한 받피증이 패시브로 옮겨져 전용 장비 3옵이 없으면 그냥 하위호환 방감 뿐이다. 게다가 3옵이 있다 쳐도 각성 린 등 이미 50% 이상의 받피증을 가진 영웅들이 존재한다. 광풍참은 2턴감을 얻은 대신 관통이 사라졌는데, 이 때문에 턴 면역 캐릭터를 상대 할 수 없게 되었으며 턴감도 2턴은 너무 적은 수치이기에 효율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는 성능이 뒤떨어져도 어느정도 효율이 있었던 반면 리메이크 후에는 성능도 떨어지고 상위호환들도 존재하는 이도저도 아닌 성능으로 퇴화된 셈이다.
2019년 3월 기준으로도 최악의 스페셜 영웅군으로 불리는 루미너스 혁명단 중에서도 제일 쓸모없다. 리메이크나 신화 각성이 절실한 부분.
리부트 이후로 방어력 감소 중첩 버그가 있을때 버퍼로 잠깐 쓰였다. 하지만 버그가 고쳐난 이후로 여전히 라이언은 사장되었다.

3.1. 스킬



3.1.1. 고유 지속 효과 - 쾌속의 마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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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 전체의 방어력을 15% 감소시킵니다. 자신에게 4턴간 기민함 효과가 적용됩니다.
'''전용 장비 3옵션: 방어력을 15% 감소 > 20%'''
리부트 이후 방어력 감소가 50%에서 20%로 너프당했다. 초반 모험에 방어력 감소 버프가 중첩되었을때, 잠깐 쓰이고 다시 사장되었다. 여전히 리메이크나 신화 각성이 절실한 부분
[리부트 이전]
과거 리메이크 전에는 '''뒷줄''' 치명타 확률+약공 증가에 생존기는 2턴 면역+회피였다. 무슨 턴감기를 맞아도 무조건 한 방인 2턴 면역은 빈약하지만 회피 덕분에 그럭저럭 괜찮았다. 참고로 라이언을 보진에 둘 경우에는 자신의 치명타 확률+약공만 증가한다. 자동 스킬시에는 약공이 높은 영웅일 수록 스킬을 쓸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보진 딜러를 더 강하게 하기에 좋은 패시브였다.
리메이크 된 패시브는 치확증+약공증이 각성 전 에이스가 가지고 있던 방감+받피증 50%가 되었으며[10] 2턴 면역은 2회 무효화가 되었는데 일단 생존기는 각성 아리스의 하위호환 이라해도 될 정도로 매우 빈약하다.[11]
사실 라이언의 패시브의 의의는 회피 그 자체에 있었다. 비록 라이언은 디버퍼로 더 이상 결투장에 안 쓰이지만, 회피는 지금도 유저들의 발암요소로 적용되고 있다. 라이언부터 세나컵 결승에서 1 대 4로 공격을 엄청난 확률로 피해버리면서 우승한 경력이 있고, 이후 회피를 가지고 나온 각성 이치고각성 카구라 둘 다 회피로 캐리를 해서 세나컵 우승을 안겨준 적이 있다. 결국 게임의 완성도를 말아먹는 세나 최악의 생존기가 탄생했다는게 문제였다.


3.1.2. 강자 사냥


'''「준비는 됐나...? 받아라! 끝장내주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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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초
적군 후방 영웅 1명에게 우선적으로 공격력의 90% 관통 물리 피해를 네 번 입힙니다.
'''스킬 강화(46 레벨) : 공격력의 110% 물리 피해'''
리부트 이후로 확정 치명타가 삭제 되었다.
[리부트 이전]
데미지 무효화는 4회, 타격횟수 무효화는 12회 차감할 수 있다. 계수가 무려 '''600%'''에 확정 치명타, 관통까지 붙어 있어 강력한 딜을 자랑한다. 또한 도발 효과를 무시한다. 스킬 강화시 총 720% 계수가 된다.
추가 당시 결장 메타 딜러였던 각성 델론즈를 저격하는 목적으로 보인다. 라이언 출시 당시에는 각성 델론즈의 공격력이 동일 레벨 기준 어떤 영웅보다도 더 높았기 때문. 급격한 메타 변화와 능력치 상향 평준화 때문에 델론즈가 자취를 감춘 이후에도 딜러 저격기로는 손색이 없었다.
불사 캐릭터[12] 및 광기 효과가 발동된 각성 브브, 광폭 효과가 발동된 각성 태오 등은 잡을 수 없으므로 그런 캐릭터가 제일 공격력이 높은 덱 상대로는 아무 역할을 할 수 없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4회 타격 및 관통 스킬이기 때문에 턴 면역+타격당 최대 생명력의 30%로 피해량 제한 패시브를 가지고 있는 각성 멜키르, 각성 바네사 같은 캐릭터도 한 방에 보내버릴 수 있고, 잘 하면 방덱의 보호 진형 후열에 있는 캐릭터도 보내버릴 수 있는 스킬이다. 하지만 이후 출시된 각성 여포, 각성 실베스타 등의 영웅은 피해량 제한 패시브가 최대 생명력의 20%이기 때문에 한방에 죽일 수가 없다.
리메이크 전에는 현재 패시브에 있는 전체 받피증이 붙어있었는데, 스킬 설명에서 사동 표현 사용이 어색했기 때문에[13] 쓰레기 스킬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다.

여담으로 게임 내의 파일 중에 이 스킬의 대사로 '''뚫어버려!''' 라는 대사가 존재한다.

3.1.3. 광풍참


'''「뼈와 살을, 분리시켜주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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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00% 물리 피해를 입히고 최대 생명력의 10% 만큼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리부트 이후 턴감이 삭제되었다.
[리부트 이전]
리메이크 전에는 관통+최생댐이라는 어마무시한 극딜기였으나, 리메이크를 통해 관통이 사라지고 턴감이 붙었다. 하지만 광풍참 극딜이 정체성이나 다름 없던 라이언한테 관통을 빼버린 탓에 예전에 라방덱을 사용했었던 유저들에게는 평가가 별로 좋지 않았다. 상향은 안 하더라도 차라리 그냥 냅두기라도 했었더라면 나았을 거라는 평이 많았다. 대체로 괜찮은 평가를 보였던 혁명단 리메이크에서 라이언이 유일하게 말이 많았던 일등공신. 그러나 운영자 측에서는 결국 전장 3옵에 붙은 2회 무효화와 받피증 패시브만 서로 맞바꿔 밑장빼기식으로 리메이크를 내놓으면서 유저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관통을 빼고 턴감을 얻은거니 턴감 역할이라도 제대로 해야 하는데 턴감조차도 요즘 메타에 뒤떨어진 2턴감이다. 리메이크 당시에도 다들 3턴감을 기본으로 달고 있었던 탓에 대체 무슨 의도로 이렇게 리메이크한 것인지 의문이 가는 스킬.
2016년 11월 8일 모 유저의 실험으로 최생뎀에 약점공격, 5인기 데미지 증가가 적용된다는 게 확인됐다. 그러나 최생뎀은 공격력 증가 및 증폭, 피해량 증가, 치명타 데미지 등이 적용되지 않아 약공 풀 세팅해도 최대 108%까지밖에 뽑아낼 수 없다.#
각성 챈슬러가 리메이크를 받으면서 졸지에 스킬 강화를 마친 빛의 참격의 하위호환 스킬이 되어버렸다. 공격형이면서 만능형의 스킬보다 계수가 딸리는 건 둘째치고 빛의 참격은 '''3턴감'''. 졸지에 진짜 일반 영웅만도 못한 스킬이 되어버렸다.


3.1.4. 각성 - 폭주의 광검


'''「날뛰어봐! 끝내주는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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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200%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추가적으로 7000만큼 고정 피해를 입히니다.
'''스킬 강화(50 레벨) : 고정 피해 > 관통 고정 피해'''
각성 게이지 소모량 : 10
리부트 이후 고뎀량만 살짝 늘었다.
[리부트 이전]
무효화는 2번, 타격횟수 무효화는 4번 차감이 가능하다. 리메이크 전에는 어둠 강탈[14]에서 공격 대상이 1명 적은 기술이었으며 너무 도박이 큰 생존기와 함께 리메이크 전 라이언이 까이는 이유 중 하나였다. 심지어 어둠 강탈은 '''일반기'''인데도 불구하고 각성기인 이 쪽이 하위호환이었던 셈. 지금은 어둠 강탈과 폭주의 광검 모두 리메이크 되면서 서로 다른 방향의 스킬로 바뀌었다.
리메이크된 이후로는 적군 전체에게 공격이 가능해졌으며 턴감이 사라진 대신 관통이 붙었다. 계수와 고정 대미지도 상승한 건 덤. 스킬 강화시 확정 치명타가 붙는다. 계수가 200%라서 딜 자체는 나쁘지 않다만 고정 피해를 제외하면 공격 횟수가 1회 밖에 안 되는 탓에 피해량 제한이 넘치는 요즘 시대에 큰 효과를 보기는 힘든 편. 그리고 고정피해는 치명타나 약점공격이 적용되지 않는 고정된 피해를 입히기에 스킬 강화의 효율이 좋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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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기 대기모션은 다른 혁명단과는 달리 노란색 스파크가 생기며 라이언이 잡고 있는 마검이 부르르 떤다.[7]

3.2. 콘텐츠 별 평가


'''모험'''
괜찮은 디버프와 보조기가 있어 초반에 쓸만하다. 다만 후반으로 가면 디버프와 최생뎀이 안 통하므로 효율이 낮아진다.
'''모험작'''
5인기를 하나 가지고 있고 스킬 모션도 적당히 짧은 편이라서 서브 딜러로 쓸 수 있다.
'''요일 던전'''
극악까지는 유용하나 지옥부터는 방감과 최생댐이 안 통하므로 안 쓰는 게 낫다.
'''공성전'''
각성 전 에이스처럼 방감+받피증 요원으로 쓸 수는 있지만 레이첼에게 밀린다.
'''길드 던전'''
방감과 받피증이 안 통한다. 다른 영웅 쓰자.
'''고대의 흔적'''
웬만하면 쓰지 말자.
'''결투장'''
리메이크 초기에는 각성 키리엘과 함께 공덱에서 버퍼 역할을 했으나 각성 칼 헤론의 리메이크, 각성 린의 등장, 빗나감을 무시하는 급소 공격의 등장으로 결투장에서 하차했다.
'''투기장'''
-
'''무한의 탑'''
방감+받피증 요원으로 쓸 수 있다.
'''드래곤 레이드'''
강자 사냥의 딜은 괜찮지만 쿨타임이 길어 그저 예능일 뿐이다.
'''보스전'''
공성전과 마찬가지로 방감+받피증 요원으로 써볼 수 있겠지만 레이첼에게 밀린다.
'''강자 레이드'''
-
'''총평'''
공덱 메타에 최적화된 공격형 영웅. 리메이크 전이나 후나 생존력이 급격히 낮다는 것이 최대 단점으로 꼽힌다. 현재에는 라이언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캐릭터들이 많아져서 이도저도 아닌 성능을 보이고 있다.

3.3. 추천 장비


2019년 5월 기준 각성 라이언은 썩 쓸만하지가 않으므로 좋은 장비를 줄 필요가 없다. 리메이크나 신화 각성을 기다리자.
'''무기'''
'''속속 / 치치'''
공덱에서 쓰려면 속속 세팅이 좋다. 라이언이 방덱으로 넘어갔을 때는 치약도 보였지만, 리메이크로 인하여 패시브가 바뀌어 치명타+약공 세팅은 효율이 많이 떨어지므로 차라리 치치가 딜 상승에 좋다.
'''방어구'''
'''생생'''
기본 공격에 부가 효과가 없어 반격은 별로 메리트가 없고, 막기는 피해량 제한 캐릭터와 상성이 좋지만 방덱에서 쓰거나 축복 장신구를 줬으면 모를까 라이언의 생존기와는 시너지 효과를 내기 힘들기 때문에 딜러든 버퍼든간에 오래 버티길 원한다면 그나마 생생이 가장 좋다.
'''장신구'''
'''축복 / 권능 / 불사'''
버퍼로써 결투장에 조금이라도 오래 남아 있으려면 축복, 권능, 불사 같은 장신구로 조금이라도 생존성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보석'''
'''속공'''
공덱에 발을 맞추기 위해서는 속보가 필수다. 또한, 강자사냥의 데미지는 여전히 강력하기에 치뎀증을 주는 것이 좋다. 나머지는 약공, 치확, 피증, 약뎀증 정도가 낫다.
'''전용 장비'''
'''공 / 3옵션'''
기본 옵션은 공격력이 좋고, 특수 옵션은 수치가 낮긴 해도 그나마 아군 전원의 딜을 높일 수 있는 3옵션이 낮다.
'''잠재능력'''
'''상저'''
리메이크로 인해 방덱의 딜러 역할이 아닌 공덱의 버퍼로 리메이크 되었다. 따라서 이전의 약뎀증보단 생존을 위한 옵션이나 상태이상 면역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4. 패치 이력


2017년 7월 3일, 개발자 노트에 혁명단 리메이크안이 올라왔고 2017년 7월 6일 패치되었다.

5. 기타


  • 진화할수록 점점 옷을 벗는다. 라이언같이 진화 단계에 따라 옷을 벗는 경우는 이나 기파랑, 또는 사라, 루리 정도.[8]
  • 엘리시아키리엘과는 달리 칼 헤론처럼 가벼운 캐릭터다. 다만, 칼 헤론이 좀더 둥글둥글하고 능글맞은 성격이라면 라이언은 좀더 거만하고, 자기과신 성향이 좀 더 강한 캐릭터.
  • 그러나 이런 가벼운 성격은 과거의 어두웠던 면을 희석시키기 위해 일부러 그러는 것이라 볼 수도 있다. 공개된 배경 설명에 따르면, 자기 동생이 악마에 씌였고 어떻게든 동생에게서 악마를 쫓아내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 노력은 모두 허사가 된 데다 난데없이 백각에게 당해 영원히 혼수 상태에 빠져버렸다는 암울한 모습이 드러났기 때문. 이는 클레미스 서브 시나리오에서 드러나는데, 자신이 길드 연합군 소속이긴 하지만 자신의 문제 때문에 길드 연합군에 협력하기를 거부하는 클레미스를 향해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도움을 달라고 하는데 이 때 클레미스가 그를 함정에 속박시키고 떠나려다 그에게서 떨어져나간 자기 남동생의 사진이 담긴 로켓을 보자 남동생의 일까지 얘기하며 절규하듯이 부탁하는 모습은 상당히 안쓰럽다.
  • 검의 가드 부분 디자인이 특이한데, 가드 한쪽이 뻥 뚫려있다. 정작 각성 전의 마검을 보면 가드가 정상적이다.
  • 치명타 시 대사가 있다. 치명타 시 검을 타고 날면서 "하! 날아보자고!" 라는 대사를 외친다. 이런 대사를 외치는 걸 보면 후계자와는 다르게 마검과의 사이는 좋은 듯.
  • 아무래도 급하게 낸 영웅은 맞는 것인지 개발자 노트에서 공개한 일러스트와 게임 로딩 일러스트가 다르다. 변경 전 일러스트
  • 엘리시아키리엘의 스탠딩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는데[9] 상당히 예뻐서 유저들에게는 부러운 놈 취급받고 있다.
  • 2차 창작에서는 왜인지 자주 까인다. 주로 엘리시아나 키리엘에게 얻어맞는다. 아무래도 이미지가 가볍고 호쾌한 캐릭터라 그런 듯하다. 그리고 2차 창작이 다 그렇듯이 커플링이 있는데 키리엘과 자주 엮인다. 같은 부대장이라 그런 듯. 그러나 이후, 키리엘은 공식에서는 뜬금없이 아리스랑 엮이고 있다.
  • 멜키르칼 헤론이 공식 설정화가 호남형으로 나온 것에 반해 라이언은 미남형으로 나왔다.
  • 길드 연합군 소속의 영웅 하영이 출시되면서 시즌2 관계도에서 라이언에게 "불안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기에 유저들은 "배신하는 거 아니냐", "성격 때문에 그런 거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이는 중.
  • 무한의 탑 등 PvE콘텐츠에서 적으로 나올 때 특유의 회피 생존기 때문에 잡기 어려운 데다 딜 또한 무지막지해서 팔자에도 없던 유저들의 분노를 한 몸에 받는중이다.
  • 한국 서버에서는 PV 없이 등장했으나 타 서버의 경우 PV를 확인할 수 있다.

6. 관련 문서



[1] 태오, 비담, 제이크, 풍연, 여포와 중복.[2] 각성 보석 스토리이다.[3] 원래는 매우 힘든 작업이지만 '''멜키르'''가 연구 자료를 넘겨줬다고 말한다.[4] 마검 위에 올라서서, 칼을 꽂아넣을 때, 칼을 뽑을 때, 총 세 번을 나눠 외친다.[5] 마검 위에 올라서서, 마검으로 난타할 때, 두 번으로 나눠 외친다.[6] 마검을 발로 차 높이 띄우면서 '''"날뛰어봐!"''' 커진 마검 손잡이에 올라가서 '''"끝내주는데?"''' [7] 왜냐하면 다른 혁명단인 엘리시아, 키리엘은 버프, 디버프 스킬이어서 공격이 아니지만 라이언은 공격이기 때문에 스킬의 차이인 것 같다.[8] 다만 루리는 각성하면 옷을 입는다.[9] 각성 전과 각성 후 모두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