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퍼러

 

1. 황제를 뜻하는 영단어
3. 이니셜D에 등장하는 스트리트 레이서들의 팀
7. 펌프 잇 업 시리즈 수록곡
7.1. 가사
7.2. 채보 구성
7.2.1. 싱글
7.2.2. 더블
8. 달려라 부메랑 시리즈의 주인공의 미니카 이름
9.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10. GTA의 자동차 브랜드/이름
11.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2에 나오는 보스 이름
12. 영화


1. 황제를 뜻하는 영단어


Emperor.
발음 기호를 보면 [empərə(r)]이므로 엠퍼러가 정확하게 맞다. 강세를 첫 음절에 준다면 거의 완벽하게 발음할 수 있다. 한국어에는 강세 개념이 없어서 억지로라도 악센트 비슷한 것을 구현하려고 엠프러 같은 표현이 등장하는데, 발음상으로 완벽한 잘못이다. 강세는 강세로 구현하자. 일본어로는 エンペラー 라고 쓰는데, 이걸 한국어로 옮기는 과정에서 '엠페러'라는 이도저도 아닌 표기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단어의 뜻에 대해서는 황제 문서를 참고하자.

2. 타로 카드



3. 이니셜D에 등장하는 스트리트 레이서들의 팀


이니셜D에 등장하는 스트리트 레이서들의 팀. 홈 에어리어는 도치기현 닛코시에 있는 이로하자카(いろは坂)로, 내리막과 오르막이 각기 별개의 도로로 구성되어 있는 독특한 도로다.[1] 멤버들의 자동차를 '''미쓰비시란에보로 통일한 원 메이크 팀이다.''' 리더는 스도 쿄이치로, 그 외 주요 멤버로 이와키 세이지가 있다.
란에보의 압도적인 파워를 압세워 군마 지역을 평정하러 왔지만, 후지와라 타쿠미타카하시 료스케[2]에게 발목을 붙잡혀 실패하고 만다.
Extra stage에서는 우스이에도 원정을 왔다가 사토 마코실에이티에게 제대로 발리고 돌아갔다.
그래도 이와키 세이지Night Kids를 격파했고, 리더인 스도 쿄이치후지와라 타쿠미에게 1승을 거두는 등 어느 정도 임팩트가 있는 팀이다.

4.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스탠드


엠퍼러(죠죠의 기묘한 모험) 항목을 참조.

5.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Emperor


김진현(프로게이머) 문서 참조.

6. 노르웨이블랙 메탈 밴드


[image]

노르웨이 출신의 '''전설적인''' 블랙 메탈 밴드. 1991년 결성.
블랙 메탈이라는 본연의 장르에 있어서도 1세대, 선구자격인 밴드이기도 했지만, 다른 그 누구보다도 다른 영역을 개척해나가는 추진력이 크기도 했다. 사실상 심포닉 블랙 메탈의 창시자인 밴드이다.[3]
좋든 싫든 블랙 메탈계의 끝판왕 라인중 가장 독보적으로 빛나는 별. 물론 바쏘리같은 초기 블랙의 거성부터 이모탈같이 동시대 전설인 밴드는 있었지만 그 누구도 엠페러의 음악적 완성도와 영향력을 넘보진 못했다. 폄하되기 쉬운 최고의 자리에서 한번도 내려온적 없는 블랙 메탈밴드.
1991년에 결성해서 약 10년 간 네 장의 앨범을 내고 2001년 화려하게 사라졌다. 해체 이유는 팬들이 원하는 밴드 '엠퍼러'의 음악에 모두 부흥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기보다 더 나아질순 없다고 여겼다고 이샨이 밝혔다. 팬들은 아쉬워 했지만 박수칠때 떠남으로서 그들은 전설적인 블랙메탈 밴드로 남을수 있었다.
엠퍼러의 모든 앨범들은 다 주옥 같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걸작들. 특히 마지막 4집은 블랙 메탈의 음악적 확장의 한 끝을 보여주었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추천 음반은 대개 1집 In the Nightside Eclipse를 꼽는다.
2006년 한번 재결성 했고 다시 2014년에 재결성해서 전세계의 메탈 팬의 관심을 끌었지만, 투어만 돌았을 뿐 새로운 앨범 작업을 하지는 않아 아쉬움을 안겨주었다. 그런데 또 2016년에 3번째 재결성을 하여 팬들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중(...) 이샨은 자신이 엠퍼러라는 음악의 틀 안에서 표현할수 있는 모든 재능을 발휘했다고 여기기 때문에. 이번에도 새 앨범 소식은 없을것이라고 생각된다.....
여담이지만 기타이자 보컬인 이샨은 다른 멤버들이 방화나 살인사건[4]으로 옥살이를 했던것과는 달리 범죄같은건 하나도 저지르지 않았으며 그 와중에 바른생활을 하며 살았다. 특히 2집을 준비할땐 자기빼고 모두 옥살이중이라서 앨범 준비를 위해 매일 감옥으로 찾아갔다고... 이샨은 평소 블랙 메탈의 사상으로 항상 거론되는 사타니즘에 대해서 음악적 영감을 얻기위한 철학적,학문적인 시선으로만 접근할뿐 진심으로 믿지는 않고 당시 블랙메탈 밴드의 멤버들이 벌인 사건,사고에 대해서는 재능이 충만했었던 사람들이었는데 정말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인터뷰 내용에서 밝힌바가 있다.

7. 펌프 잇 업 시리즈 수록곡


최초 수록 버전
펌프 잇 업 THE REBIRTH
아티스트
BanYa
BPM
150
채널
Original / Extra ~ Prex 3
레벨 데이터 ※XX 기준
타입
레벨
Normal
Single
2 / 5 / 8 / 12 / 16
Double
17
Single Perf.
3
Double Perf.
3
리버스에 첫 등장한 이후로 후속버전에서 삭제되고 오랫동안 재등장이 없다가 펌프 잇 업 2010 FIESTA에서 구곡들 대거 복귀에 따라 이 곡 역시 기나긴 공백을 깨고 부활했다. 리버스에서 나온 반야 곡들 대부분이 그렇듯 이 곡도 영어보컬로 이루어져 있는데, 중반부에 등장하는 랩파트에는 바비 킴이 참여했다! 네이버 블로그[5]

7.1. 가사


When I was young

My daddy placed me on his knee, said

Son, in this life nothing ever comes for free

In strife or wealth, you always gotta be an honest man

And trust yourself and nothing else and no one else

The years passed, as they elapsed

I travelled far and wide

From the greatest cities to the countryside

And through it all, I still heard his words

Just guiding me, inspiring me

I built up my name

I built up my pride

I found the wealth and fame

I had always been denied (Something like this)

Hold up, sip my cup

Go back to a land that any man can

Have it all in the palm of the hand

I'm that half back comin' through

I shine, yo, spic 'n' span

My days were fine when I had a plan but

Somehow at the drop of a dime

I came to a land, had the skin of mine

I'm the kind that's color blind,

But why someone tellin' me deep inside

N gga open your little bitty eyes, right

I realize till now I cry

Who's that, who's pulling me back

Attack someone else

Yo, I'm stuck in a a shack

Traffic jam, that ghost snatching Pac Man

Traffic jam, shots out to all man, man

I built up my name

I built up my pride

I found the wealth and fame yeah

I had always been denied Ooh

I was the man of the hour

The one with the power

Too sweet to be sour

The women love, and the men admire

Desire, for power, was the method to my madness

But badness was slowly but surely taking over me

Now I got my head up high

Like Mike said, full of pride

Don't be shy, 'ey dog, gonna ride cloud nine

Madness ain't taking over

lean against my shoulder

What's mine is mine, alright

I see the sign I'll be there in time

I see the sign I'll be there in time

I built up my name (what's my name?)

I built up my pride

I found the wealth and fame

I had always been denied

(Life) Now it's all gone, (became a con) time has worn away my shine

(Life) My robes are all torn, (became a blur) I've got worries on my mind

(I) Now it's all gone, (somehow lost the plot) time has worn away my shine

(Like) My robes are all torn, (a jaded emperor) I've got worries on my mind

(Now) Now it's all gone, (it's all gone) time has worn away my shine

(Time) My robes are all torn, (has worn away my shine) I've got worries on my mind

(My) Now it's all gone, (robes are all torn) time has worn away my shine

(I've got worries on my mind) My robes are all torn,[6]

I've got worries on my mind


7.2. 채보 구성



7.2.1. 싱글


Lv.2 -
Lv.5 -
Lv.8 -
Lv.12 (前 11) -
Lv.16 -
중반부, 중후반부에 등장하는 롱노트+일반노트 처리, 변칙 3노트 처리가 특징인 채보라고 할 수 있겠다.

7.2.2. 더블


Lv.17 -

8. 달려라 부메랑 시리즈의 주인공의 미니카 이름


[image]
달려라 부메랑 시리즈의 주인공 강차돌의 미니카 이름 이다. 원래이름이 엠퍼러(황제)인 이 미니카가 부메랑으로 이름이 고쳐지는 이유땜에 많은 국내팬에게는 부메랑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하다.
사실 부메랑이라는 이름의 자동차는 애니메이션1화에서 잠깐 나오는데. 미니카가 바뀌어도 시청하는 어린이들의 혼선을 막기위해 그냥 부메랑으로 굳어진것으로 추정된다.

9.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엠퍼러:라이즈 오브 미들 킹덤 문서 참조.

10. GTA의 자동차 브랜드/이름


GTA에 등장하는 자동차 브랜드로 캐런의 미국시장 진출용/고급모델 브랜드이다. 렉서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하바네로와 로커스를 개발/판매를 했던 브랜드이다. 또한 알바니사의 자동차 모델이름이기도 하다.

11.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2에 나오는 보스 이름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2의 최종보스의 이름이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12. 영화



국내 개봉명은 맥아더: 일본 침몰에 관한 불편한 해석.
[1] 게임상에서는 작중에 등장한 내리막길 맵 하나만 구현되어 있으며 내리막길를 거슬러 올라가는걸 상행(업힐)이라 하지 않고 역주(리버스)라고 한다.[2] 사실 여기가 주 목적이다.[3] 이샨크래들 오브 필쓰의 1집을 참 좋은 앨범이라고 칭찬하기도 했다.[4] 드러머였던 파우스트가 1992년 8월에 저지른 일. 피해자는 그를 꼬시려던 게이였다.[5] 이 외에도 바비 킴은 펌프에는 수록되지 않은 'Golden Tears'라는 곡에서도 보컬을 맡았다. 반야의 2번째 OST <Interlock>에 실린 펌프 미수록곡 3곡 중에 하나다. 듣기[6] 이 쪽은 got 부분과 My 부분이 같이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