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목록
1. 개요
http://www.jejutour.go.kr/contents/index.php?mid=0103(제주관광정보)를 참조하여 가나다순으로 정렬했다.
하지만 제주도의 오름은 정식명칭이 규정된 바 없고, 다른 지역의 오름들의 이름이 같거나 비슷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1] 각 오름의 별칭과 위치를 파악하거나 다른 인터넷 사이트와 비교해가면서 찾는 것이 좋다. 브라우저의 '페이지에서 찾기'를 통해 검색하는 것이 편하니 참고.
2. 목록/가나다순
2.1. ㄱ
- 가마오름: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에 있는 오름으로, '평화박물관'이 있다.
- 가메오름: 제주시 애월읍 소재.
- 가메창 :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소재.
- 가문이오름(감은이오름, 거문오름, 흑악(黑岳))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소재.
- 가새기오름(가삭봉, 가사끼오름, 가삿기오름, 개새끼오름 , (가사봉(加沙峰)): 제주시 오라삼동 소재.
- 가세오름 :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소재.
- 가시오름(가스름, 가시악(加時岳)) :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소재.
- 각시바우(각시바우오름, 학수바우) : 서귀포시 호근동 소재.
- 갈마못(갈뫼못) :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소재.
- 감낭오름(감남오름) :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소재.
- 감은이오름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소재.
- 갑선이오름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소재.
- 개오름 :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재.
- 개오리오름 : 제주시 봉개동 소재.
- 갯거리오름(갯걸오름, 개꼬리오름, 구미악(狗尾岳)) :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소재
- 갯거리오름(갯그르) : 서귀포시 대포동 소재.
- 거린사슴(절악(折岳), 녹악(鹿岳)): 서귀포시 대포동 소재.
- 거린오름(족은(우측)거린오름, 걸인악(傑人岳)) - 남원읍 한남리 소재.
- 거린오름(큰(좌측)거린오름, 걸인악(傑人岳)): 실제로는 좌, 우의 거린오름은 각각 별개의 화산체이다.
- 거린오름(북오름, 요악(了岳), Y岳, 걸인악(傑人岳), 거린악(巨麟岳), 거인악(巨人岳)) :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소재.
- 거문오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소재. 천연기념물 제444호,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 유네스코 지정 세계지질공원, 국토부 지정 국가지질공원. 제주도의 용암굴 중 가장 긴 만장굴을 만들어 낸 거대한 오름. 분화구와 화산탄으로 대표되는 화산지형과 제주도 특유의 지형인 곶자왈이 여기저기에 형성되어 있다. 학술적, 생태계적 가치가 지대한지라 아예 입구에 전시관 겸 연구소인 세계자연유산센터를 지어 연구인력이 항시 대기하고 있고, 여느 오름과는 달리 입장을 통제하느라 9시부터 1시까지 30분 간격으로 평일에는 백명, 주말에는 이백명까지만 예약을 받으며 각 시간대별로 가이드가 동행한다. 최소 방문하기 이틀 전에는 예약해야 하며, 출발 10분 전에 매표소서 표를 사서 탐방안내소에 제출, 방명록을 작성하고 출입증을 받아 패용해야 한다. 코스는 총 4개가 있으며, 적당한 부분에 종료점이 있어 체력의 한계를 시험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가이드는 2 코스까지 동행하며, 오름의 능선을 타는 코스인 3, 4 코스는 낙상 위험이 큰 겨울철에는 안전요원이 동행해야 한다. 기업들의 동계 사원 연수 코스로도 명망이 높다. 맑은 날에는 1코스의 말미에 있는 전망대에서 한라산의 정상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상당한 절경.
- 거미오름(동검은이)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소재.
- 거슨세미(세미오름, 샘오름, 천악(泉岳), 역수산(逆水山))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소재.
- 거친오름 :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소재.
- 거친오름(황악(荒岳), 거친악(巨親岳)) : 제주시 봉개동 소재.
- 걸서악(桀瑞岳)(동걸세)(걸세오름, 걸시오름, 걸쇠오름) :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소재.
- 걸서악(서걸세)
- 걸시오름 : 제주시 연동 소재.
- 검은덕이(검은데기, 금덕오름, 검은덕오름, 금덕(今德)) :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소재.
- 검은오름: 제주시 연동 소재.
- 고근산: 서귀포시 서호동 신시가지 바로 북쪽에 위치한 오름. 시가지와 가깝기 때문에 동네 주민들이 많이 방문한다. 중턱까진 차도가 있어 산책로 입구에 차를 세우고 올라가면 정상까지 금방이다. 정상에는 움푹 파인 분화구가 있으며 그 둘레를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분화구 둘레길 북쪽에서는 한라산이 웅장하게 보이며 남쪽에서는 서귀포 신시가지와 월드컵경기장, 멀리 범섬까지 보인다.
- 고내봉(고내오름, 고니오름, 망오름) :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소재. 이 오름으로 인해 고내리에서는 한라산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 고냉이술(고냉이궤, 고냉이오름) - 제주시 봉개동 소재. 고냉이는 고양이의 제주어이다.
- 고이악(高伊岳)(고리오름, 고리악(古利岳)) :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소재.
- 골머리(동산(洞山), 홀두악(笏頭岳), 아흔아홉골) : 제주시 노형동 소재.
- 과오름(큰오름, 큰과오름) :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소재.
- 과오름(샛오름)
- 과오름(말젯오름)
- 광이오름 (괭이오름, 간열악(肝列岳)) : 제주시 연동 소재.
- 괴수치(고수치, 고수치악(高秀峙岳), 고소초악(古小草岳)) :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소재.
- 괴오름 :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소재.
- 구그네오름(기시네오름) :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 소재.
- 구두리오름(구두악(狗頭岳))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소재.
- 구산봉(拘山峰)(개오름, 구산악, 구산망(拘山望)) : 서귀포시 하원동 소재.
- 군산(군산오름, 군메):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소재의 오름. 높이는 약 335m이다. 특이하게도 중턱까지 콘크리트로 길이 잘 닦여 있어서 차를 타고 거의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산방산과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 전망대에서 산방산을 볼 수 있다. 날이 좋으면 한라산도 볼 수 있다고 하며 일출보다는 일몰이 더 멋진 곳이라고.
- 굽은오름(구분오름, 구분악(狗奔岳)) :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소재.
- 궁대악 :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소재.
- 궁산(弓山)(활오름): 서귀포시 강정동 소재.
- 권제오름(캳제오름, 건제오름): 제주시 아라일동 제주대학교 캠퍼스내에 위치한 오름. 제주대학교에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하여 산책로를 개설하고 군데군데 체력 단련용 기구들도 비치해 놓았다.
- 궤펜이오름(고편악(孤片岳)):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소재.
- 궷물오름 :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 극락오름(극락악(極樂岳), 극락산(極樂山)) :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
- 금산(琴山):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소재.
- 금오름(흑악(黑岳)) :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의 오름, 금악오름 또는 검은오름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2] 이름에 黑이 들어가 있는데 이것은 오름의 흙이 검은 빛을 띠기 때문. 해발고도는 약 430m로 제주 서부 지역 오름중에선 덩치가 좀(?) 있는 편이다. 오름 정상에 중계탑이 있는것과 정상까지 차를 타고 올라갈수 있는 콘크리트 포장길이 있는 것이 특징. 무거운 장비를 들고 올라가야하는 패러글라이딩을 타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오름이다.[3] [4]최근에는 효리네 민박에서 방영된 후 그 곳을 찾는 관광객이 조금 늘어난듯. 몇년 전 기존의 콘크리트 길과 별개로, 산 능선을 타고 오르는 또 다른 등산로가 만들어졌지만, 차를 타고 오를 수 있는 편의성 때문인지 기존 등산로에 비하면 이용객은 적다.
- 까끄래기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소재.
- 꾀꼬리오름(앵악(鶯岳), 앵봉(鶯峰), 원오름, 보문악(普門岳), 것구리오름) :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소재.
2.2. ㄴ
- 나시리오름 : 성산읍 난산리 소재.
- 남산봉(南山峰)(망오름) : 성산읍 신풍리 소재.
- 남송이오름(남소로기, 남송악(南松岳)) :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소재.
- 남짓은오름(남좃은오름, 남조순오름, 목밀악(木密岳), 南) : 제주시 연동 소재.
- 낭끼오름(낭껏오름,남케오름, 남거악(南擧峰)) :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소재.
- 넉시악(넋이오름, 적이악, 넉시오름, 백리악(魄梨岳)) :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소재.
- 넙거리(광가악(廣街岳))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소재.
- 넙거리(넉거리오름, 광가악(廣街岳)) :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소재.
- 넙게오름(광쳉이오름, 광해악(廣蟹岳)) :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소재.
- 노꼬메족은오름(소록고산(小鹿古山), 족은노꼬메오름) :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 노꼬메큰오름(큰노꼬메오름)[5] :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 노로오름 :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 노리손이(노루생이, 노리오름) : 제주시 연동 소재.
- 녹남봉(녹남오름, 장목악(樟木岳), 농남악(農南峰)) :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소재.
- 녹하지악(鹿下旨岳)(녹하지오름)[제주] :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 논고악(論古岳)(논고오름,논고름) :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소재.
- 논오름 : 제주시 삼양동 소재.
- 높은오름 : 구좌읍 송당리 소재. 해발 405.3m이다.
- 누운오름(눈오름) :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
- 눈오름(논오름, 와악(臥岳)) :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소재.
- 눈오름(논오름, 노은봉(老恩峰) :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소재.
- 눈오름(누운오름, 와운악(臥雲岳), 와호악(臥乎岳), 와악(臥岳)) : 제주시 해안동 소재.
- 느지리오름(망오름)[6] -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 소재. 정상부에 만조봉수대 터가 있으며 각종 시설공사로 많이 훼손되어 복원이 절실하다.
- 늡서리(만상봉(晩霜峰))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소재.
- 능화오름(능화봉(菱花岳), 능하오름) : 제주시 오라이동 소재.
2.3. ㄷ
- 다랑쉬오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소재. 높이는 약 382.4m로, 제주도 동부에서 두번째로 표고가 높으며 정상에 오르면 높은오름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오름이기에 제주 동부일대와 주변의 아끈다랑쉬오름, 손지오름, 돝오름, 용눈이오름, 그리고 멀리 보이는 성산일출봉과 만들어내는 경치가 말 그대로 절경이라 할 수 있는 오름이다. 날씨가 좋은날에는 정상 둘레길 서편에서 한라산도 보인다. 몇몇 기행문을 통해 널리 알려진 별명은 '제주 오름의 여왕'. 여성스러운 곡선을 지녔으며 멋진 전망을 지닌 아름다운 오름이다. 자세한 정보는 항목 참조.
- 다래오름(쾓래오름, 다율악(多栗岳)) :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소재.
- 다래오름북동쪽 :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소재.
- 단산(簞山)(바굼지오름, 파군봉(破軍山)) :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소재. 마치 초승달을 눕혀놓은 듯한 기이한 모양을 하고 있다. 바굼지는 바구니를 뜻하는 제주어이며 1900년대 이후 단산이라 불리다가 나중에 제이름을 찾게 된다.
- 달산봉(達山烽)(탈산봉, 망오름, 당산봉) :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소재.
- 당산봉(당산봉알봉) :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소재.
- 당산봉(당오름, 차귀오름) :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소재. 정상에서 한라산과 산방산, 마라도, 차귀도를 조망할 수 있고 올레 12코스가 있어 탐방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 당오름 :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소재.
- 당오름(당악(堂岳))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소재.
- 대록산(大鹿山)(큰사슴이)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소재.
- 소록산(小鹿山)(족은사슴이)
- 대병악(큰오름) (캵른오름, 여진머리오름, 큰오름, 대립악(大竝岳)) :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소재.
- 소병악(족은오름)(소립악(小竝岳))
- 대수산봉(大水山峰)(큰물뫼, 물미오름) :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소재.
- 소수산봉(小水山峰)(족은물뫼)
- 대왕산(大王山)(왕뫼, 왕메, 왕미) :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소재.
- 소왕산(小王山)(족은왕뫼, 족은왕메) ;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소재.
- 대천이오름(대천악(大川岳)) :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소재.
- 더데오름(가가악(加加岳)) : 서귀포시 상예동 소재.
- 도너리오름(돌오름, 돝내린오름, 골체오름) :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
- 도두봉: 제주시 도두일동 소재. 정상에서는 제주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들을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다. 작은 오름이지만 등반 코스가 다양하며, 넓은 돌 주차장이 있는 쪽으로 입산하자마자 나오는 험한 가운데 길로 가면 2분도 안 되어 완등이 가능하다.
- 독자봉 -성산읍 신산리 소재.
- 돈두미오름(돈도름, 돈대미, 돈두악(敦頭岳), 돈대산(墩臺山)) :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소재.
- 돌미: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소재.
- 돌오름: 제주시 월평동 소재.
- 돌오름: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소재.
- 돔박이(동박악(冬拍岳), 동박악(童泊岳), 동박이산(同博伊山)) :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소재.
- 돔배오름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소재.
- 동수악 :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소재.
- 동알오름 :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소재.
- 돛오름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소재.
- 두산봉 :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소재.
- 둔지봉 :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소재.
- 뒤굽은이(뒤꾸부니, 뒤곱은이, 후곡악(後曲岳)) :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소재.
- 들레오름(월평봉(月坪峰), 월래악(月來岳), 월하악(月下岳)) : 제주시 월평동 소재.
- 들리오름(들위오름, 월래악(月來岳)) : 제주시 오등동 소재.
- 따라비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소재.
2.4. ㅁ
- 마오름(마악(馬岳), 마봉(馬峰)) :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소재.
- 마오름(맞보기, 마복이오름) :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소재.
- 만세동산(망동산, 만수동산) :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소재.
- 말찻(큚찻)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소재.
- 망밭 : 서귀포시 서호동 소재.
- 매오름 :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소재.
- 머체오름(마체오름, 마체악(馬體岳))
- 모구리알오름 :성산읍 난산리 소재.
- 모구리오름: 성산읍 난산리 소재.
- 모라이(모라이악) : 서귀포시 색달동 소재.
- 모슬봉(摹瑟峰)(모슬개오름) :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소재.
- 모지오름(뭇지오름) :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재.
- 묘산봉(猫山峰)(괴살메) :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소재.
- 무악(개오름, 킄오름, 무오름, 미악(美岳), 술악(戌岳)) :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소재.
- 문도지오름(문도지악(文道之岳), 문돗지) :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
- 문석이오름(문석이악(文石伊岳))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소재.
- 물메(물미, 수산봉(水山峰))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소재.
- 물영아리 :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소재. 람사르 습지에 등록되어있는 오름이다. 물영아리의 산정화구호는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한다.
- 물오름 (괴팽이) :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소재. 제주도내 오름 중 물이 들어간 오름 중 유일하게 화구호나 샘, 주변의 물웅덩이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이다.
- 물장오리 : 제주시 봉개동 소재. 람사르 습지에 등록돼 있다.
- 물찻오름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소재.
- 미악산(米岳山)(턥오름, 쌀오름, 솔오름) :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 민대가리동산(촛대봉) :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소재.
- 민오름 : 제주시 봉개동 소재.
- 민오름 :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소재.
- 민오름(민악(敏岳)) : 제주시 오라삼동 소재.
- 민오름(민악(民岳))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소재.
2.5. ㅂ
- 바늘오름(바농오름)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소재.
- 바리메오름(큰바리메오름) :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소재.
- 발이오름 :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소재.
- 밝은오름(명월오름, 킢은오름, 명월악(明月岳)) :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소재
- 밝은오름(벌근오름, 명악(明岳)) :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 밝은오름(킢은오름, 벌근오름, 명악(明岳)) :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 소재
- 밝은오름(킢은오름, 명악(明岳)) :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의 오름.
- 밝은오름(명악(明岳)) : 제주시 해안동 소재[7]
- 밧돌오름(외석악(外石岳))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소재.
- 밧세미(밭생이) : 제주시 봉개동 소재.
- 방애오름 : 서귀포시 동흥동 소재.
- 방애오름 : 제주시 조천읍 소재.
- 방일봉(方日峰)(방일이동산) : 제주시 노형동 소재.
- 방주오름 (방지오름, 방제오름, 방저악(放猪岳)) :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소재.
- 백약이오름 :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재. 약초가 백가지가 넘게 있었다고 해서 이름이 백약이오름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높이는 356.9m.
- 번널오름(번판악(飜板岳))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소재.
- 법정악(法井岳)(법정이) : 서귀포시 하원동 소재.
- 베두리오름(삼무공원) : 제주시 연동 소재. 삼무공원 자체가 오름 분화구의 외륜산의 일부이다. 신제주 시가지가 형성되면서 원형이 많이 훼손된 편.
- 베릿네오름 (성천악(星川峰)) :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 별도봉 : 제주시 화북일동 오현고등학교 뒷편에 있는 오름. 시민들이 산책, 운동을 즐기기도 하고 점심이나 저녁시간대엔 오현고등학교 학생들이 산책삼아 오르기도한다. 오름 아래에 4.3 사건 당시 없어진 마을터가 남아있다.
- 병곳오름(벵곳오름, 안좌오름, 봉귀악(鳳歸岳))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소재.
- 보로미(하논火口丘) : 하논 마-르 분화구에서 2차적으로 형성된 오름이다.
- 보롬이(망산(望山), 망월봉(望月峰)) :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소재.
- 보리악(保狸岳)(보리오름) :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소재.
- 본지오름(본지악(本地岳)) : 성산읍 삼달리 소재.
- 볼레오름(불래산(佛來山)) : 서귀포시 하원동 소재.
- 봉아오름(봉개오름, 봉아름, 붉은오름) : 제주시 봉개동 소재. 사실상 대기고등학교의 뒷산이다.
- 부대악 :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소재.
- 부소악(부소오름)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소재.
- 북돌아진오름 :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소재.
- 북오름(鼓岳(고악)) :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소재.
- 북오름(요악(了岳), Y岳, 걸인악(傑人岳)) :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소재.
- 불칸디오름(화장올(火長兀)) : 제주시 월평동 소재.
- 붉은오름 :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소재.
- 붉은오름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소재.
- 붉은오름(흙붉은오름, 토적악(土赤岳), 적악(赤岳)) :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소재.
- 비양봉 : 제주 부속도서인 비양도(행정구역은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비양리)) 소재. 동국여지승람에 1002년 6월경의 분화기록이 기록되어있다.
- 비치미오름(비찌미)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소재.
- 빈네오름(채악(釵岳), 잠악(簪岳)) :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소재.
2.6. ㅅ
- 사라봉 : 제주시 건입동 소재, 배를 타고 제주도를 들어갈 경우 제주항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오름이다. 제주항 뒷편에 있으며, 사라봉 등대가 이 곳에 소재한다[8] 여담으로 이 곳 정상에서 보는 낙조가 멋있다고 하여 영주10경[9]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올래길 17코스의 일부이며 산책로와 운동기구가 갖춰있어[10] 구제주권 시민들의 레포츠공간으로 각광받는다.
- 사라오름(사라악(紗羅岳)) :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소재. 지형에 걸맞지 않게 물이 가득 채워져 있다. 둘레에 데크가 설치되어 있는데, 만수(滿水)가 되면 데크에도 물이 들어차서 맨발로 가야 한다. 찾아가려면 한라산 성판악 코스를 이용해야 한다.
- 사려니(턢랭이오름, 사랭이오름, 사련이악(四連伊岳), 사련악(四連岳)) :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소재.
- 사제비동산(새잽이오름, 사제비오름, 조접악(鳥接岳)) :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소재.
- 산굼부리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소재. 분화구 치고는 특이한 유형에 속하는 마르형 분화구로 보통 마르형 분화구는 분화구 내부에 습지가 존재하는게 일반적인데 비해 산굼부리는 바닥의 배수성이 좋아서 마르형 분화구답지 않게 물이 없는 경우라고 한다. 분화구 일대에 구상나무 숲길이 있으며 휑했던 능선에 억새를 잔뜩 심어 공원으로 조성해놨다.
- 산방산(굴산) :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소재. 제주도 유일의 종상화산이다. 다른 오름들과 비교해도 유별나게 특이한 생김새를 가졌다. 산방굴사란 이름의 절이 있으며, 용머리해안이 지척에 있다. 송악산에서 바라본 모습이 상당히 멋있다.
- 산세미오름(산심봉(山心峰), 삼산악(三山岳), 삼산이오름) :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소재.
- 살핀오름 ;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소재.
- 삼각봉 : 제주시 해안동 소재.
- 삼매봉 : 서귀포시 서홍동(천지동 관할구역) 소재
- 삼형제오름(큰오름, 샛오름, 말젯오름) : 1100고지 서편에 오름 셋이 나란히 있는 것이 바로 삼형제오름이다.
- 상여오름 : 제주시 연동 소재.
- 새끼오름(샛기오름, 추악(雛岳)) :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재.
- 새별오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소재. 제주들불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 새신오름(신서악(新西岳), 조소악(鳥巢岳)) : 제주시 한경면 산양리 소재.
- 샛궤펜이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소재.
- 생기악(生氣岳)(생기오름, 생길이오름) :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소재.
- 서우봉 :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소재. 함덕해수욕장 옆에 위치해 있다.
- 선소오름 (선소악(善所岳)) :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
- 선족이오름(알선족이)(선족이악(仙足伊岳))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소재.
- 선족이오름(웃선족이)(선족이악仙足伊岳))
- 설오름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소재.
- 설오름(서리오름) : 서귀포시 신효동 소재.
- 섯궤펜이(셋궤펜이) :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소재.
- 섯알오름 :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소재. 보도연맹 학살사건 당시 예비검속되어 총살당한 제주도민들이 암매장된 장소이기도 하다.
- 성널오름(성판악) :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소재.
- 성불오름(성보람)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소재.
- 성산일출봉(청산):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소재. 다른 오름들과는 생성 방식이 많이 다르다.
- 성진이오름(개오름, 구산(拘山), 성진악(星辰岳)) : 제주시 봉개동 소재.
- 세미소(천미악(泉味岳), 세미소오름) :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
- 세미오름(삼의봉, 삼의양오름) : 제주시 아라동 소재.
- 세미오름(샘이오름, 천미악(泉味岳)) :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소재.
- 소산오름(소산봉) : 제주시 아라일동 소재.
- 소소름(쇠오름, 우악(牛岳)) :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소재.
- 손지오름 :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소재.
- 송아오름(송악(松岳)) :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소재.
- 송악산(松岳山)(절울이, 저별이악(貯別伊岳)) :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소재. 제주도 본섬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오름이다. 칼데라 안에 다시 분화구가 있는 이중화산체의 형태로 학문적 가치가 높다. 송악산 남쪽 기슭과 중턱에는 일제시대에 파 놓은 동굴진지가 남아있어 역사의 아픈 흔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 쇠머리오름(우도봉) :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소재.(행정리는 조일리.)
- 수악(水岳) (물오름) :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소재.
- 수월봉 :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소재. 정상부에서 차귀도를 내려다 볼 수 있다.
- 시오름(숫오름, 웅악(雄岳)) : 서귀포시 서호동 소재.
- 식산봉(食山峰)(바오름, 바위오름, 바우오름) :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소재.
- 식은이오름(사근이, 상씨근악(上氏近岳)) :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소재.
- 신산오름(신산(神山), 신산봉(神山峰), 신산악(神山岳), 시산(枾山)) :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소재.
- 쌀손장오리(쌀손오름, 쌀손장올, 사손장올(沙孫長兀)) : 제주시 월평동 소재.
- 썩은다리 :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소재.
2.7. ㅇ
- 아끈다랑쉬 :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소재.
- 아부오름 : 제주시 구좌읍 송당래 소재.
- 아슴선이(아심선이, 아심전(我心田), 아삼선이(兒三仙伊)) :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소재.
- 안돌오름(내석악(內石岳))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소재.
- 안세미(명도오름, 안생이, 형제봉, 명도악(明道岳)) : 제주시 봉개동 소재.
- 안오름(안악(鞍岳)) :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소재.
- 안천이오름 :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소재.
- 안친오름 (아진오름, 좌치악(座置岳))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소재.
- 알밤(알바매기, 알밤오름) :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소재.
- 알방애오름 :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 알오름 : 서귀포시 성산읍 소재.
- 알오름(난봉(卵峰), 난악(卵岳)) : 제주시 건입동 소재.
- 알오름(난봉(卵峰)) :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 어대오름 (어두름, 어태악(魚岱岳)) :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소재.
- 어도오름(도노미, 어도봉(於道峰), 도내봉(道內峰), 도내산(道內山)) :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소재.
- 어승생(어승생악(御乘生嶽)):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해 있으며, 한라산의 코스 중 하나에 속해 있는 오름. 하지만 그 난이도가 다른 코스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많이 오르곤 한다.
- 어오름(어후름) :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소재.
- 어후오름(어후름, 어후악(御後岳))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소재.
- 여문영아리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소재.
- 여절악(如節岳)(여쩌리, 예절이오름) :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소재.
- 열안지(열안지오름) : 제주시 오라이동 소재.
- 열안지오름(연난지, 열안지악(列雁地岳), 연난지(燕卵地)) : 제주시 봉개동 소재.
- 영아리오름(영아리악(靈阿利岳)) :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소재.
- 영주산 :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재.
- 영천악(영천오름) : 서귀포시 상효동 소재.
- 예촌망(禮村望)(망오름, 호촌봉(狐村峰)) :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소재.
- 오드싱오름(오두싱이, 오등봉(梧登峰), 오봉산(梧鳳山)) : 제주시 오등동 소재.
- 오백나한(오백장군) : 서귀포시 하원동 소재. 찾아가려면 한라산 영실 코스를 이용해야 한다.
- 왕관릉(왕관바위) : 제주시 오등동 소재. 찾아가려면 한라산 관음사 코스를 이용해서 갈 수 있다.
- 왕이메 :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소재.
- 용눈이오름 :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소재. 높이는 해발 247.8m이며 길 하나를 두고 다랑쉬오름과 마주보는 위치에 있다. 영화 지슬 포스터의 촬영지이다. 일대에 말이 방목되어 있어서 탐방로 사방에 말똥이 널려 있으며 운이 좋으면 풀을 뜯어먹고 있는 말들을 직접 볼 수 있다. 근방에 제주레일바이크가 있다. 현재는 관광객들의 훼손으로 인해 지난 2월 1일 부터 잠정휴식 중이다.
- 용머리 :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소재. 인근에 산방산과 하멜표류기념관, 네덜란드문화관이 있다. 용머리해안이라고 해서 바닷가 바로 옆을 도는 탐방로가 있으나 물때가 맞지 않거나 악천우로 파도가 세게 이는 등 위험할 것 같은 경우 접근이 통제된다. 2016년 1월 현재 일부가 무너져서 전에 없던 반환점이 생겼다. 초입에서는 혹시 모를 낙석을 대비해 안전모를 지급한다.
- 우보악(牛步岳)(우보오름, 우보름, 우부악(牛俯岳)) : 서귀포시 색달동 소재.
- 우진제비(우전제비, 우진산(牛鎭山)) :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소재.
- 운지악(雲旨岳)(운지오름, 운주오름) :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소재.
- 웃밤 (웃바매기, 웃밤오름, 상율악(上栗岳)) :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소재.
- 웃방애오름 :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 웃세오
- 웅악(雄岳)(숫오름, 쇠기오름, 소기오름) :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소재.
- 원당봉 : 제주시 삼양일동 소재. 중턱에 기황후가 아들을 낳길 기원하며 만들었다는 석탑이 있다. 원래 고려시대 대규모 사찰이 있었으나 조선시대 숭유억불 정책으로 사라지고 최근 비구니들이 참선을 하는 작은 암자만 남아있다.
- 원수악(원물오름) :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소재.
- 월라봉(쾓라미, 월라산(月羅山)) : 서귀포시 신효동 소재.
- 월라봉(도래오름) :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 월산봉(月山峰) : 서귀포시 강정동 소재.
- 유건에오름 : 성산읍 난산리 소재.
- 은월봉 :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소재.
- 이계오름(이계악(二鷄岳)) :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소재.
- 이달봉 :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소재.
- 이달이촛대봉 :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소재.
- 이돈이오름 (이돈이, 이돈악(二敦岳), 이돈악(伊敦岳)) :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소재.
- 이스렁오름(이사량악(伊士良岳)) :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소재.
- 이승악(狸升岳)(이승이오름, 이슥이오름) :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소재.
- 인정오름(이신악(伊信岳)) : 서귀포시 토평동 소재.(영천동 관할구역)
- 입산봉(笠山峰)(삿갓오름) :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소재.
2.8. ㅈ
- 자배봉(資輩峰, 資盃峰)(자배오름, 망오름)
- 장구목(장고항(長鼓項)) :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소재.
- 장자오름(장자악(長子岳)) :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재.
- 저지오름(닥몰오름, 새오름) :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소재.
- 절물오름(큰대나) : 제주시 봉개동 소재. 인근에 절물자연휴양림이 위치하고있다. 국유림이라 입장료는 싼 편. 절물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절자리의 샘물이라는 뜻이다. 큰절물과 작은절물로 구분된다. 사려니오름과 함께 산책로로 유명하다.
- 절물오름(족은대나)(단하악소봉(丹霞岳小峰))
- 정물오름 :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 이시돌목장 내부에 있는 오름이다.
- 정물알오름 : 항공사진 판독 결과 정물오름과는 별개의 분화구가 확인되어 구분되었다.
- 정월오름 (정월이, 정월악(正月岳)) :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소재.
- 제지기오름 : 서귀포시 보목동 소재.
- 족은개오리 : 제주시 봉개동 소재.
- 족은노리손이족은드레(족은두레왓, 금봉(金峰), 소두리봉(小斗里峰)) : 제주시 봉개동 소재.
- 족은대비악(조근대비악, 조근대여비악(朝近大女比岳)) :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소재.
- 족은바리메 :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소재.
- 좌보미 :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재.
- 주체오름(흙붉은오름, 주토악(朱土岳)) :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소재.
- 지그리오름(족은지그리)(지기리악(之其里岳))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소재.
- 지그리오름(큰지그리)(지기리악(之其里岳))
- 지미봉 :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소재.
- 진물굼부리 : 제주시 봉개동 소재.
2.9. ㅊ
- 천아오름 :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소재.
- 천아오름(틍낭오름, 천아악(天娥岳), 천아봉(天娥峰)) :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소재.
- 체오름 :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소재.
- 쳇망오름 (망체오름, 천망악(川望岳)) :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소재.
- 쳇망오름(천망악(川望岳))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소재.
- 칡오름 : 서귀포시 상효동 하신상로 소재.
- 칡오름(갈악(葛岳))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소재.
- 칡오름(족은오름)(칠오름, 갈악(葛岳), 칠악(七岳)) : 제주시 봉개동 소재.
- 칡오름(큰오름)(칠오름, 갈악(葛岳), 칠악(七岳))
2.10. ㅋ,ㅌ,ㅍ,ㅎ
- 큰노리손이(큰노리손이오름) : 제주시 봉개동 소재.
- 큰돌이미(도리미오름, 대석액악(大石額岳))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소재.
- 큰드레(큰두레왓, 대두리봉(大斗里峰)) : 제주시 해안동 소재.
- 태역장오리(태역장올) : 제주시 봉개동 소재.
- 토산봉(兎山峰)(망오름, 토산망(兎山望)) :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소재.
- 통오름 : 성산읍 신산리 소재.
- 파군봉(바굼지오름) :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소재.
- 판포오름 (널개오름, 판포악(板浦岳)) :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소재.
- 폭낭오름(팽목악(彭木岳)) :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소재.
- 하논 : 큰 논이라는 뜻인 우리말 한논에서 파생된 지명이다. 실제로 분화구 바닥에 습지(논)가 존재하는 마르형 분화구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마르형 분화구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원래는 분화구에 물이 고여 있었지만 조선시대에 논밭을 만들기 위해 물길을 만들어 물을 빼면서 현재와 같은 지형이 되었다. 2013년 현재 하논을 다시 습지로 복원하는 사업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11] 서귀포시 호근동 위치.
- 하늬보기(하네보기) :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소재.
- 하늬복이오름 :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소재.
- 한대오름(한대악(漢垈岳)) :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소재.
- 흙붉은오름(붉은오름(광령), 土赤岳(토적악), 赤岳(적악).) : 제주시 아라일동 소재.
3. 목록/행정구역별 분류
제주도의 오름은 같은 이름의 오름들이 많고 별칭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가나다순 말고도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별도의 분류를 하게 되었다. 시내동은 행정동과 거기에 소속된 법정동을 명시하여 오름을 나열하였고 읍면 지역은 법정리 안에 소속된 오름을 표기하였다.
3.1. 제주시
3.1.1. 시내동
- 건입동
- 사라봉
- 알오름(사라알오름, 난봉(卵峰), 난악(卵岳)) : 사라봉과 별도봉 사이에 난 오름. 행정구역상 사라봉과 함께 건입동에 속해있지만 사실은 별도봉에 더 치우쳐 있다고 한다.
- 사라봉
- 노형동
- 골머리오름
- 방일봉
- 해안동
- 눈오름(누운오름)
- 밝은오름(명악(明岳))
- 삼각봉
- 어승생악(어승생오름)
- 족은드레(족은두레왓)
- 큰드레(큰두레왓)
- 도두일동
- 도두봉(도돌오름)
- 도두이동
- 봉개동
- 개오리오름(개월오름)
- 거친오름(거친악, 황악)
- 고냉이술
- 물장오리(물장올)
- 민오름
- 밧세미오름(밭생이)
- 봉아오름(봉개오름,봉아름,붉은오름)
- 셋개오리
- 성진이오름(개오름)
- 안세미오름(명도오름)
- 열안지오름(연난지)
- 절물오름(큰대나)
- 절물오름(족은대나, 족은절물오름, 단하악소봉(丹霞岳小峰))
- 족은개오리
- 족은노리손이(족은노리손이족은드래)
- 진물굼부리
- 족은칡오름(족은오름)(칠오름, 갈악(葛岳), 칠악(七岳))
- 칡오름(큰오름)(칠오름, 갈악(葛岳), 칠악(七岳))
- 큰노리손이(큰노리손이오름)
- 태역장오리(태역장올)
- 용강동
- 회천동
- 삼도1동
- 삼도2동
- 삼양일동
- 논오름
- 원당봉(원당오름)
- 삼양이동
- 삼양삼동
- 도련일동
- 도련이동
- 아라일동
- 권제오름(캳제오름, 건제오름)
- 세미오름(삼의봉, 삼의양오름)
- 소산오름(소산봉)
- 흙붉은오름
- 아라이동
- 영평동
- 월평동
- 돌오름
- 들레오름
- 불칸디오름
- 쌀손장오리(쌀손오름)
- 오등동
- 들리오름(들위오름)
- 오구시오름
- 오드싱오름(오드싱이, 오등봉)
- 왕관릉(왕관바위)
- 연동
- 걸시오름
- 검은오름(금오름)
- 광이오름
- 남조봉(남조순오름, 남좃은오름, 남짓은오름)
- 노루손이오름(노리손이, 노루생이)
- 베두리오름 : 삼무공원 내 위치
- 상여오름
- 오라동
- 오라일동
- 오라이동
- 능화오름
- 민오름
- 열안지오름(열안지)
- 오라삼동
- 가새기오름(가사봉(加沙峰), 가삭봉, 가사끼오름, 가삿기오름, 개새끼오름)
- 외도동
- 외도일동
- 외도이동
- 내도동
- 용담1동
- 용담2동
- 용담3동
- 이도1동
- 이도2동
- 이호동
- 이호일동
- 이호이동
- 일도1동
- 일도2동
- 화북동
- 화북일동
- 별도봉(베리오름)
- 화북이동
3.1.2. 추자면
추자면에는 오름이 없고 산만 있다. 애초에 제주도와는 생성방식이 다른 섬이기 때문.
- 대서리
- 등대산
- 봉글레산
- 큰산
- 묵리
- 뒷산
- 앞산
- 신양리
- 대왕산
- 덕인산
- 석두청산
- 졸복산
3.1.3. 한경면
[image]
- 고산리
- 당산봉(당오름, 차귀오름)
- 수월봉
- 금등리
- 낙천리
- 두모리
- 산양리
- 새신오름(신서악(新西岳), 조소악(鳥巢岳))
- 신창리
- 용당리
- 용수리
- 당산봉알봉(당산봉)
- 저지리
- 가메창(암메)
- 마오름(마악(馬岳), 마봉(馬峰))
- 저지오름(닥몰오름, 새오름)
- 조수리
- 굽은오름(구분오름)
- 두강봉
- 송아오름(송악(松岳))
- 청수리
- 가마오름
- 이계오름(이계악(二鷄岳))
- 판포리
- 판포오름(널개오름, 판포악(板浦岳))
- 한원리
3.1.4. 한림읍
[image]
- 귀덕리
- 금능리
- 정월오름(정월이, 정월악(正月岳))
- 금악리
- 극락오름(극락악(極樂岳), 극락산(極樂山))
- 금오름(흑악(黑岳)) - 산 정상부에 원형 분화구와 산정화구호를 갖고 있다. 예전에는 화구호의 수량이 풍부했으나 현재는 화구 바닥이 드러나 있다.
- 누운오름(눈오름)
- 도너리오름(돌오름, 돝내린오름, 골체오름)
- 문도지오름(문도지악(文道之岳), 문돗지))
- 밝은오름(킢은오름, 명악(明岳))
- 선소오름(선소악(善所岳))
- 세미소(천미악(泉味岳), 세미소오름)
- 정물오름
- 정물알오름
- 대림리
- 동명리
- 명월리
- 갯거리오름(갯머리오름, 갯걸오름, 개꼬리오름, 구미악(狗尾岳))
- 명월오름(밝은오름, 킢은오름, 명월악(明月岳))
- 방주오름(방지오름, 방제오름, 방저악(放猪岳))
- 상대리
- 천아오름
- 상명리
- 느지리오름(망오름)
- 밝은오름(킢은오름, 벌근오름, 명악(明岳))
- 수원리
- 옹포리
- 월령리
- 월림리
- 한림리
- 한수리
- 협재리
- 비양리(비양도)
- 비양봉
3.1.5. 애월읍
[image]
- 고내리
- 고내봉(고내오름, 고니오름, 망오름)
- 고성리
- 산세미오름(산심봉(山心峰), 삼산악(三山岳), 삼산이오름)
- 극락오름
- 안오름
- 족은노로오름
- 곽지리
- 과오름
- 광령리
- 냇새오름
- 만세동산(만수동산, 망동산)
- 민대가리동산(촛대봉)
- 붉은오름(흙붉은오름, 토적악(土赤岳), 적악(赤岳))
- 사제비동산(사제비오름, 새잽이오름, 조접악(鳥接岳))
- 살핀오름
- 삼형제샛오름
- 웃세족은오름
- 이스렁오름
- 장구목(장구목오름, 삼각봉)
- 천아오름(천아악(天娥岳), 천아봉(天娥峰), 틍낭오름)
- 쳇망오름(망체오름, 천망악(川望岳))
- 구엄리
- 금성리
- 납읍리
- 봉성리
- 가메오름
- 검은들먹오름
- 괴오름(괴미오름)
- 눈오름(논오름)
- 북돌아진오름(궤미오름)
- 빈네오름
- 새별오름(새벨오름, 새빌오름)
- 어도오름(도노미)
- 이달봉
- 이달이촛대봉
- 폭낭오름
- 한대오름
- 상가리
- 안천이오름
- 족은바리메
- 상귀리
- 소길리
- 거문덕이(거문데기, 검은데기)
- 발이오름
- 수산리[12]
- 수산봉(水山峰)(물메, 물미)
- 신엄리
- 애월리
- 어음리
- 다래오름
- 큰바리메오름(바리메오름)
- 용흥리
- 유수암리
- 궷물오름
- 노로오름
- 알오름(난봉(卵峰))
- 족은노꼬메오름(노꼬메족은오름, 소록고산(小鹿古山))
- 큰노꼬메오름(노꼬메큰오름)
- 장전리
- 눈오름
- 중엄리
- 하가리
- 하귀리
- 파군봉(바굼지오름)
3.1.6. 조천읍
[image]
- 교래리
- 궤펜이오름(고편악(孤片岳))
- 까끄래기오름
- 넙거리
- 늡서리
- 돔배오름(돔바름)
- 말찻
- 물찻오름(검은오름) : 제주시 조천읍과 서귀포시 남원읍, 표선면에 걸쳐있는 오름이다. 해발 717.2m, 둘레 3426m의 원형 분화구를 가진 분석구이다. 2020년 현재 자연휴식년제를 실시하고 있어 입장이 제한된다.
- 바늘오름(바농오름)
- 방애오름
- 부소오름(부소악)
- 산굼부리
- 샛궤펜이
- 어후오름(어후름)
- 족은방애오름
- 지그리오름(족은지그리)
- 지그리오름(큰지그리)
- 대흘리
- 꾀꼬리오름(원오름, 앵악(鶯岳), 앵봉(鶯峰), 보문악(普門岳), 것구리오름)
- 세미오름(샘이오름, 천미악(泉味岳))
- 북촌리
- 선흘리
- 거문오름
- 골체오름
- 대천이오름
- 민오름
- 부대오름(부대악)
- 알밤오름(알밤, 알바매기)
- 우진제비
- 웃밤(웃바매기)
- 신촌리
- 신흥리
- 와산리
- 와흘리
- 구그네오름(기시네오름)
- 조천리
- 함덕리
- 서우봉
3.1.7. 구좌읍
[image]
- 김녕리
- 묘산봉(괴살메)
- 입산봉(삿갓오름)
- 덕천리
- 가메옥
- 거친오름
- 북오름(고악(鼓岳))
- 식은이오름
- 어대오름(어두름)
- 종재기악
- 주체오름(흙붉은오름)
- 체오름
- 동복리
- 상도리
- 세화리
- 다랑쉬오름(월랑봉)
- 아끈다랑쉬
- 송당리
- 감은이오름
- 거슨세미(세미오름, 샘오름, 천악(泉岳), 역수산(逆水山))
- 괭이모루
- 높은오름
- 당오름
- 대물동산
- 돛오름
- 뒤굽은이오름(뒤꾸부니)
- 문석이오름
- 민오름
- 밧돌오름
- 비치미오름(비찌미)
- 서수모루
- 선족이오름(알선족이)
- 선족이오름(웃선족이)
- 성불오름(성보람)
- 아부오름
- 안돌오름(내석악(內石岳))
- 안친오름(아진오름)
- 족은돌이미
- 칡오름(갈악(葛岳))
- 큰돌이미(도리미오름, 돌리미오름)
- 월정리
- 종달리
- 거미오름(동검은이)
- 손지오름(손자봉)
- 알오름
- 용눈이오름
- 윤드리오름
- 은월봉
- 지미봉
- 평대리
- 하도리
- 한동리
- 둔지봉
- 행원리
3.1.8. 우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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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리
- 쇠머리오름(우도봉, 섬머리)
3.2. 서귀포시
3.2.1. 시내동
- 대륜동
- 호근동
- 각시바우오름(각시바우, 학수바우)
- 섯거제
- 서호동
- 고근산(고공산)
- 망밭
- 시오름(숫오름)
- 웃세붉은오름 - 이 오름을 흔히 윗세오름이라고도 불리지만 사실 윗세오름은 웃세붉은오름과 웃세누운오름, 웃세족은오름 이 3개의 오름을 통칭해서 부르는 명칭이며 윗세오름이라 불리는 오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 동홍동
- 미악산(살오름)
- 방애오름
- 알방애오름
- 웃방애오름
- 서홍동 - 천지동 관할구역 제외
- 세연교
- 하논
- 보로미
- 대천동
- 강정동
- 궁산(弓山)(활오름)
- 월산봉
- 영남동
- 어점이악
- 웃세누운오름
- 송산동
- 보목동
- 제지기오름
- 영천동
- 토평동
- 인정오름
- 상효동
- 영천악
- 칡오름
- 예래동
- 상예동
- 더데오름
- 색달동
- 모라이
- 삼형제말젯오름
- 삼형제샛오름남쪽1
- 삼형제샛오름남쪽2
- 우보악(우보오름)
- 정방동
- 중문동
- 녹하지악
- 다래오름(도레오름)
- 민머루오름
- 베릿네오름
- 왕오름
- 장오름
- 대포동
- 갯거리오름(갯그르)
- 거린사슴(절악(折岳), 녹악(鹿岳))
- 하원동
- 구산봉(개오름)
- 법정악
- 볼레오름
- 오백나한(오백장군)
- 중앙동
- 천지동
- 서홍동(천지동 관할구역)
- 삼매봉
- 효돈동
- 신효동
- 설오름(서리오름)
- 월라봉
3.2.2. 대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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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리
- 상모리
- 동알오름
- 모슬봉(摹瑟峰)(모슬개오름)
- 섯알오름
- 송악산(松岳山)(절울이, 저별이악(貯別伊岳))
- 동일리
- 가시오름(가시악(加時岳), 가스름)
- 일과리
- 무릉리
- 보롬이(무릉)
- 가파리
- 구억리
- 노리매
- 보성리
- 신도리
- 녹남봉(녹남오름, 장목악(樟木岳), 농남봉(農南峰))
- 신평리
- 안성리
- 영락리
- 돈두미오름
- 인성리
3.2.3. 안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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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산리
- 월라봉 - 1945년 6월 25일 오키나와가 함락되면서 일제는 안덕면 지역에 방어시설을 집중시켰는데 월라봉 동굴진지는 그 중 하나였으며 화순항에서 상륙하는 미군을 저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설되었다고 한다.
- 광평리
- 왕이메오름
- 괴수치(고수치)
- 돔박이
- 왕이메
- 이돈이오름
- 족은대비악
- 대평리
- 덕수리
- 동광리
- 감낭오름(감남오름)
- 거린오름(북오름, 요악(了岳), Y岳, 걸인악(傑人岳), 거린악(巨麟岳), 거인악(巨人岳))
- 당오름
- 밝은오름(명악(明岳), 벌근오름)
- 북오름
- 원물오름
- 원수악(원물오름)
- 사계리
- 금산(琴山)
- 단산(簞山)(파군봉(破軍峰), 바굼지오름)
- 산방산(굴산)
- 상창리
- 논오름
- 대병악(골른오름)
- 소병악(족은오름)
- 상천리
- 돌오름 - 제주의 오름 중 가장 늦게 만들어져(약 2600년 전) 막내오름이라는 설이 있다.
- 마오름(맞보기, 마보기)
- 무악(개오름)
- 어오름(어후름)
- 영아리(서영아리, 용와이오름) - 동쪽 물영아리오름과 구별하기 위해 서(쪽)영아리라고도 불린다.
- 하늬보기(하네보기)
- 하늬오름
- 서광리
- 남송이오름(남송악)
- 넙게오름(광쳉이오름)
- 창천리
- 군산(군산오름, 군메)
- 신산오름
- 화순리
- 썩은다리
3.2.4. 남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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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리
- 운지악(운지오름)
- 수망리
- 마흐니
- 물영아리
- 웅악(숫오름)
- 신례리
- 논고악(논고름)
- 보리오름(보리악)
- 사라오름(사라악(沙羅岳))
- 생기악
- 성널오름(성판악)
- 이승이오름(이승악)
- 흑악
- 신흥리
- 여절악(여쩌리)
- 위미리
- 사려니남서쪽
- 자배봉
- 의귀리
- 넉시악
- 태흥리
- 하례리
- 걸서악(동걸세)
- 걸서악(서걸세)
- 두수오름
- 수악(水岳)(물오름)
- 예촌망(망오름)
- 입석오름
- 한남리
- 고이악
- 넙거리(넉거리오름)
- 동수악
- 머체오름(마체오름)
- 물오름(수산봉, 괴팽이)
- 사려니(사랭이오름, 탪랭이오름, 사련이악(四連伊岳), 사련악(四連岳))
- 섯궤펜이
- 작은거린오름(족은(우측)거린오름, 걸인악(傑人岳))
- 큰거린오름(큰(좌측)거린오름, 걸인악(傑人岳))
3.2.5. 표선면
[image]
- 세화리[13]
- 매오름
- 성읍리
- 개오름
- 모지오름(뭇지오름)
- 백약이오름(백악이오름)
- 새끼오름(샛기오름)
- 영주산(영모루)
- 장자오름
- 좌보미
- 토산리
- 가세오름
- 알오름
- 염통오름
- 소소름(쇠오름)
- 토산봉
- 가시리
- 가문이오름(감은이오름, 거문오름, 흑악(黑岳))
- 갑선이오름
- 구두리오름
- 대록산(큰사슴이오름)
- 소록산(족은사슴이)
- 따라비
- 번널오름
- 병곳오름(안좌오름)
- 붉은오름
- 설오름
- 여문영아리(영아리)
- 쳇망오름(천망악(川望岳))
- 표선리
- 도청오름
- 하천리
- 달산봉(達山峰)(탈산봉, 당산봉, 망오름)
- 아슴선이
- 제석오름
3.2.6. 성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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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리[14]
- 대수산봉
- 소수산봉
- 붉은오름 - 섭지코지 내 위치.
- 대수산봉
- 난산리
- 나시리오름
- 모구리알오름
- 모구리오름
- 유건에오름
- 삼달리
- 본지오름(본지악(本地岳))
- 성산리
- 성산일출봉(청산)
- 시흥리
- 두산봉
- 신산리
- 독자봉
- 통오름
- 신양리
- 신천리
- 오조리
- 식산봉(바오름)
- 온평리
[1] 민오름만 검색해도 4개가 나온다(...).[2] 주로 어르신들이 이런 이름으로 부르시지만 금오름이라 해도 알아들으신다.[3] 최근에는 사유지란 이유로 오름 입구에 철문을 세워 두었지만 차들이 그냥 드나든다(?![4] 패러글라이딩 때문에 주민들 중에서 불만이 제기되는 경우도 많다. 하늘 위에서 고성을 질러대서 소음공해가 생긴다는 불만도 있으며, 심지어는 밭에 착륙해서 작물이 망가진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때문에 현재는 마을에서 사업을 열어 아예 패러글라이딩 착륙장을 만들었다.[5] 제주도민 중 알 사람은 다 아는 오름. 오름 중에서도 상당히 높고 등반 시간도 꽤 걸려 다른 오름하고 똑같이 생각하면 안 된다.[제주] 레이크힐스클럽이 있다.[6] 저지오름 전망대에는 늦으리오름으로 잘못 표기되어 있다.[7] 도내 300개가 넘는 오름 중 동명의 오름이 존재하는 경우가 몇 있다. 밝은오름은 그 수가 5개나 되는 좀 특이한 경우[8] 참고로 사라등대는 외부에 공개되어있다.[9] 영주(瀛洲) : 제주의 옛 지명[10] 심지어 테니스 구장까지 있다.[11] 하논 분화구 밑에는 각종 꽃가루와 포자 등이 매장되어 있어 과거 동아시아의 기후를 알아낼 수 있는 단서가 된다고 한다. 현재 논농사로 인해 점점 지층이 훼손되고 있어 신속한 복구가 필요하다고 한다.[12] 성산읍에도 이름과 한자가 같은 수산리가 있으니 유의.[13] 細花里. 제주시 구좌읍에도 이름과 한자가 똑같은 세화리가 있으니 유의.[14] 애월읍에도 이름이 같은 고성리가 있으니 유의.[15] 추자도에도 같은 이름의 대왕산이 있지만 제주도와는 다르게 화산작용으로 만들어진 섬이 아니므로 오름으로 인정하지 않는다.[16] 水山里. 제주시 애월읍에도 이름과 한자가 똑같은 수산리가 있으니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