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와이 토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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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카츠카 후지오 원작의 만화 오소마츠 군과 애니메이션 오소마츠 군, 오소마츠 상의 등장인물.
마츠노 家 여섯 쌍둥이 형제가 연모하는 여자아이면서 작중에서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 여성 캐릭터.[2] 작화도 꽤 예쁘게 나오는 편이고, 작중 취급도 상당히 미소녀 설정. 집은 생선 가게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름을 한자어로 표기하면 魚魚子가 된다. [3]
2. 오소마츠 군
원작이나 쇼와판 애니(60년대 판)에선 같은 학교에 다닌다는 설정이 있지만 헤이세이판(89년도 판)에서는 설정이 변경되어서 같은 학교인지 조차 불명.
거의 단독으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나이는 불명이나 여섯 쌍둥이 형제와 같은 추정연령 10세로 생각하는 쪽이 많다. 배경이 89년도인 오소마츠 군에서는 80년대 일본의 모습 즉 입시주의로 인한 것으로 보이는 학원에 밤까지 공부를 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위에 딱 한 명 오빠도 있지만 만화 초반부에서 잠시 등장할 뿐 거진 병풍 취급.[4]
생일은 이름대로 10월 15일.(10(と), 10(と), 5(こ)). 사족으로 별자리는 천칭자리다.[5]
원작이나 쇼와판에서는 도라에몽의 신이슬과 같이 상냥하고 마음씨 고운 성실한 우등생으로 등장하나,[6] 기가 세고 남자에게 지는 것을 싫어하며 힘이 세서 열뻗치면 형제들은 물론, 치비타나 이야미까지 단숨에 묵사발 내버리는 모습도 나오고 말괄량이나 왈가닥같은 일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헤이세이 판에서는 원작의 설정대로 등장할 때도 물론 있었지만, 이 시기에 캐릭터의 설정이 다소 바뀌어서 착실하고 상냥한 생선가게 집 딸에서, 속물적이며 자기과시욕 강하고 허영심 만땅인 민폐격 히로인 포지션의 부유한 갑부집 딸내미[7] 로 나오는 에피소드가 많아졌다. 물론, 원작이나 쇼와판 애니부터 내려오던 괴력을 남발하는 폭력녀 히로인 속성은 건재.
그래서인지 에피소드에 따라서는 히로인으로 도무지 보이지 않는 코믹하고 과격한 행동이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주변 인물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을 벌이기도 하고 하라구로 속성도 내포하게 되어 전체적으로 보면 성격파탄자 내지는 광년이 스타일로 바뀌었지만 기본적인 설정은 원작과 쇼와판과 동일한 상냥한 아이 설정이며, 원작의 설정대로 상냥한 아이로 나오는 에피소드도 있으며[8] , 트라우마를 가져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되었지만 치비타의 도움으로 이를 극복하는 꿈에 열정적이고 청순한 아이돌로 나오는 에피소드[9] 도 있다. [10]
국내판에서는 "꽃지는~"으로 자신을 3인칭화 시켜 부른다.
25년 뒤를 그린 에피소드에서는 6명의 형제들과 한번씩 교제를 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지만. 결국 '''6명 중 누구와도 결혼하지 않았고, 다른 남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다.''' 현 남편에게는 1명밖에 사귀지 않았다고 둘러대고 있다. 참고로 헤어진 이유들이 그야말로 가관이었다.[11] 때문에 원작 팬들 중에는, 그래도 원작에선 나름 순정파인 줄 알았던 토토코에게 뒷통수 거하게 까였다며 울분을 토하는 이들도 있을정도. 여담으로 아들도 있는데 생김새가 마츠노 家 형제들과 많이 닮았다.
3. 오소마츠 상
'''겉모습은 좋지만, 성격은 완전 날라다니는 여주인공. 생각한 것을 그대로 입에 내뱉는다. 바디 블로우가 특기.'''
見ためは良いけど性格がぶっ飛んでいるヒロイン。思ったことをそのまま口に出す。ボディブローが得意。
3.1. 주요 에피소드
2기 16화 중 '''"이웃집 예쁜이"''' 편에서 등장. 형제들이 옆집 이웃인 킨 쨩에게 푹 빠져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누구냐면서 궁금해하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며칠 후 오소마츠가 킨 쨩과 데이트 약속을 잡지만 하필 약속날인 다음날은 형제들이 토토코의 쇼핑 짐을 들어주기로 약속한 날이라 이쪽 약속을 깨게 된다. 이때 약속을 깨려고 연락하자 '''토도마츠의 핸드폰에서 나오는 기행'''을 선보였다. 잔뜩 화를 내다가 6둥이들이 겨우 변명을 하자 다음부턴 안 부를거라며 다시 핸드폰 속으로 들어간 건 덤.
다음날, 혼자서라도 쇼핑을 하려고 가는데 형제들이 킨코와 데이트하는 걸 목격하고 미행한다. 이때 처음에는 이 모습에 대해 정신승리와 자기합리화를 했으나 갈수록 기분이 안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토토코가 미행한다는 걸 쵸로마츠가 눈치채고, 그때부터 의도치 않은 추격전을 하다가 결국 한 자판기로 변해 미행한 걸 전원이 목격하고 잘못했다고 빈다. 130엔을 달라고 한 건 덤.
결국 뻘쭘한 분위기 속에서 술자리에 가게 됐는데, 약속을 깨고 다른 애와 데이트를 한 것에 대한 질투와 뒤끝이 작렬하며 킨 쨩이 눈치를 보고, 자신이 안 귀엽다고 대놓고 비꼬면서 겁먹은 형제들이 귀엽다며 위로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그런데 한창 귀엽네, 안 귀엽네하는 와중, 유일하게 가만히 있던 오소마츠가 '''"응, 하나도 안 귀여워. 왜 그러는거야, 토토코? 약속 깬 걸로 그렇게 화내는거야? 너 오늘 좀 이상하다고."'''라며 단호하게 일침을 가한다.[12] 이에 무언가를 느낀 토토코는 술집을 나온다.
이후 혼자 강변에 앉아 생각을 하는데, 그렇게 화냈던 건 질투했던 것도 있지만 떠받들여지길 원하는 자신과 달리 상대방을 배려하는 킨 쨩을 보고 자기반성을 하게 됐기 때문. 그때 토도마츠가 찾아와서 위로를 건네나 귀찮다며 돌아가려고 하는데, 자신을 찾아온 형제들과 킨코를 발견하고 사정을 듣는다. 킨코는 친척집에 잠시 놀러왔던거고 내일 돌아가야해서 오늘밖에 시간이 없었던 것. 그리고 킨 쨩과 형제들이 자신에게 사과하자 왜 사과하냐면서 울며 집으로 돌아간다.
다음 날 킨 쨩이 본래의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큰 생선을 들고 공항으로 와 선물로 주고 사과를 하며 킨 쨩과 친구가 된다. 그렇게 훈훈하게 끝나는 듯 했으나, 떠받들여지고 싶다는 본성은 못 고치고 형제들에게 자신을 떠받들라고 하며 끝.[13]
4. 극장판 오소마츠 6쌍둥이
오소마츠 상의 히로인이라 그런지 주위의 학생들도 토토코를 히로인이라 칭찬해주는 등 그것으로 인해 히로인 간판이 씌워졌고, 토토코는 관심도 없는 어려운 책을 읽는 척하거나, 자신이 만든 것도 아닌 도시락을 만들어왔다 하거나, 바이올린을 꺼내드는 등 짓눌린 히로인 간판에 맞게 살아왔다.'''여섯 쌍둥이 형제들과의 소꿉친구 히로인. 주위에서 멋대로 짊어지게 한 "간판"에 짓눌리게 된 듯하다. '''
6つ子と幼なじみのヒロイン。周囲から勝手に背負わされた「看板」に押し潰されそうになっている。
그러나 본인에게 너무나 큰 스트레스였기 때문에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폭발한 성격으로 소리치고, 머리를 바위에 박는 등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극장판의 중요 인물인 '타카하시'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현재의 6쌍둥이에게 타카하시의 성별[14] 과 풀네임, 당시 돌던 소문 등을 알려주었다.
5. 기타
같은 작가의 작품인 비밀의 아코짱의 주인공, 카가미 아츠코와 디자인이 비슷하게 생겼는데 1989년에 발행된 만화책 후기에서 작가 자신이 그럴 리 없다고 분노한 기색을 드러내며 반박한 바 있다.[15]
토토코의 할아버지는 군인 출신이라는 설정인 듯.[16]
66년 판 애니메이션에 주역 에피소드에서 군함행진곡이 BGM처럼 쓰였었다.#[17] 하는 짓만 보면 전형적인 노망난 할배 캐릭터지만 반쪽이 아빠도 그랬듯이 아카츠카 후지오의 아버지(항목 참고)에게서 어느 정도 모티브를 따오지 않았나 하는 추측이 가능하다.[18]
마츠노 家 형제들에겐 거의 초인기 아이돌, 여신 수준으로 추앙받으나 토토코가 이들에게 연애감정이 있는지는 불명이다. 작중묘사만 보면 형제들이 그녀의 집에 놀러올 정도로 가까운 사이긴 하지만 토토코 쪽에선 형제들에 대한 연애감정은 없는 편에 가까워보인다. '''형제들도 토토코에게 열심히 구애하고는 있으나 다른 예쁜 여자에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바로 그쪽으로 돌아서는 걸로 봐서는 진지한 연애감정은 없어 보인다.'''
1기 11화에서 형제들이 데이트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이라도 찍어달라고 하자 도게자까지 시전하면서 완강하게 거부하는 걸 보면 '''그냥 육둥이들한테 연애감정이 전무하며, 하다못해 데이트 위장용 사진이라도 찍어줄 마음조차 없다'''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 수 있다.[19]
1기 10화에서는 이야요와 치비미에게 빠진 형제들에게 드디어 무시당했다.[20][21]
1기 24화에서 토토코의 친구 부스코가 주변 친구들의 소식들 중 어떤 친구는 아이가 입학식을 했다는 것을 보니 나이는 최소 20대 중후반으로 추정된다.[22]
2기 18화 중 "이웃집 예쁜이"에서 형제들이 옆집에 잠시 동안 놀러온 킨코 쨩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질투한 것과 더불어 해당 에피소드에서 보여주었던 행적으로 볼 때, 토토코는 형제들에 대해, 연예 감정은 느끼지 않지만, 자신에게 있어줄 수 있는 남자들이어서 놓치고 싶지 않다는 것이 간접적으로 보여지고, 마지막 장면에서 형제들과 킨코 쨩이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회상할 때, 자신이 형제들에게 못됐게 군 것에 대한 죄책감 또한 살짝이나마 가지고 있다는 것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고 킨코 쨩이 원래의 고향으로 돌아가자마자 다시 갑질을 부린 건 함정이지만 말이다. 자세한 것은 윗 문단의 작중 행적 참조.
2기 24화에서는 "취직과 자립으로의 나아감"과 "형제들과의 행복한 시간"의 심리적 충돌에 갇힌 오소마츠를 발견하고,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오소마츠의 불완전했던 성장을 완벽한 성장으로 나아가게 해줬으며, 이때, 토토코가 오소마츠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오소마츠는 다시 또 불완전한 성장에서 심리적 충돌에 갇혀 1기 24화와 같은 행적을 보여줄 수도 있었는바, 해당 에피소드에서 큰 비중은 아니었으나 가장 큰 역할을 한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자세한 건 이 문서 참조.
히로인답게 형제들 중 가장 자주 엮이는 건 주인공인 오소마츠. 평소에는 다른 형제들처럼 일방적으로 토토코를 떠받들지만, 선술한 에피소드들에서 보이듯이 오소마츠는 공과 사를 확실하게 구분하며, 토토코도 필요할 때는 버팀목이 되어준다.[23] 사실상 형제들 중 가장 일반적인 친구 관계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외에는 쵸로마츠와 자주 엮이는데, 이쪽은 친구 관계라기보다는 이들이 평소에 보이는 주종 관계가 가장 확연히 드러나는 경우이다.
비록 형제들은 남자로 보진 않는다지만 꽃미남을 좋아해서인지 F6 버전 형제들은 상당히 맘에 들어하는 모양. 18화에서는 스스로 F6 버전도 질렸다고 말은 하지만 이치마츠의 올 누드(!)를 보자마자 코피를 뿜으며 좋아하는 걸 보면 그닥 설득력은 없어보인다.[24]
아이돌 설정이 나올 때마다 은근히 관심종자 설정이 부각돼서 충공깽한 사람들도 있다고 하며, 작중에서 아이돌 컨셉을 들고 나올 때마다 왠지 해괴한 패션[25] 만을 고수하는 것도 특징. 게다가 다른 사람들에겐 이게 잘 먹히지 않아서 역효과만 나는데도 불구하고 저것들을 계속 입고 다니는 걸 보면 본인 취향인 걸지도 모른다. 그래도 성우 버프 덕분인지 노래 실력은 괜찮은 편. 3기에 따르면 본인이 생선가게 딸이기 때문에 생선 컨셉이 본인의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컨셉을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고 한다.
오소마츠 상 팬들 사이에서는 꽤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이다. 작중에서 육둥이들을 때리거나[26] , 1기 10화에서의 내로남불, 1기 24화에서의 신데렐라 콤플렉스라던가, 자기중심적인 성격 때문이라던가, 은근히 관심종자 같은 모습 때문인 듯. 재수없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솔직하고 털털하다며 좋아하는 사람도 있긴 있다.
2차 창작에서 HL은 형제들과 엮이는데, 오소마츠, 카라마츠와 제일 많이 엮인다.
백합으로는 냐쨩과 엮이는 편. 생선, 고양이 컨셉과 아이돌이라는 점으로 엮어주는 듯 하다.[27]
작중에서 종종 거유임을 드러낸다. 그 절정은 1기 25화. 알몸을 드러내면서 날씬하게 드러나며 그 외에도 몸매가 좋다는 것이 드러난다.
작중에서는 형제들을 무시하지만 사실 작중 행적을 보면 토토코도 형제들과 그다지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육둥이들은 부모님한테 계속 부양 받고 싶어하는데 토토코 역시 자신을 외적으로만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석유 재벌한테 대접받고 싶어한다.
아이돌도 확고한 의지 없이 그저 사람들에게 떠받들여지고 싶어 시작한 거라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고, 1기 24화에서는 주위 사람들의 악담을 듣고 다시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제까지의 자신을 리셋하겠다며 싱가포르로 유학가지만 이것도 따로 목표도 없이 무작정 간거라 결국 중도 포기. 결국 그렇게 무시해도 육둥이들이나 본인이나 본질은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28] 지하 아이돌 외에 딱히 일을 한다는 언급이 없기에 이쪽도 니트족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지만 작중에서는 육둥이들만 니트로 언급이 있고, 토토코는 별다른 말이 없다. 3기 3화에서 자신의 생선 아이돌에 대해 낮게 평가한 오무스비에게 화풀이하지 못하고 같이 있던 카라마츠, 쵸로마츠, 토도마츠한테 폭력을 휘둘렀지만 이후 냐와 엮이면서 어느 정도 정신적 성장을 이룬 듯 3기 11화에서도 여전히 낮은 평가치를 받아도 화를 꾹 참고 묵묵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인다[29] . 하지만 후반에 냐를 따라 고양이 아이돌의 모습을 하는데 오무스비가 100만점이라며 높은 평가를 주자 오소마츠와 카라마츠한테 화풀이를 했다.
여담으로 누가 이 만화 히로인 아니랄까 봐 머릿속이 상당히 꽃밭이라 토토코 옆에 있으면 형제들이 상대적으로 정상으로 보인다. 토토코가 사고를 치면 형제들이 수습하거나 도리어 뒤집어 쓰는 경우가 많다.[30]
자칭 미소녀라고 해도 머리 모양만 바꾸면 예쁘다. "오소마츠 상의 비상금 워즈 ~니트의 공방~"에서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볼 수 있다. 외모도 오무스비가 94점이라며 꽤 높게 평가했으며 냐도 생선 탈을 벗으면 예쁘다며 칭찬한 거 보면 확실히 좋다.
6. 관련 문서
[1] 미츠이 나오코와 함께 마츠노 쥬시마츠와 동일 성우. 거기다 오소마츠 군에서는 데카판, 오소마츠 상에서는 마츠노 쵸로마츠를 맡은 이호산과는 부부 사이다.[2] 사실 오소마츠 군 시절부터 네임드 레귤러 여성 캐릭터가 육쌍둥이 엄마 마츠요와 토토코 둘뿐이고(1회성 캐릭터는 간혹 있었다.), 오소마츠 상에 들어와서야 냐짱이 추가된 정도다.[3] 국내 팬들은 본래 이름은 "토토코"였고 오소마츠 상에서 "요와이"란 성씨가 공개되었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 "요와이"라는 성씨는 오소마츠 군 시절때부터 있던 설정이다.[4] 오빠의 나이는 오소마츠 군 시점으로 약 20살. 게다가 신작인 오소마츠 상에선 오빠의 언급 조차 없었다. 아마 외동으로 설정이 변경 된 것으로 추정된다.[5] 이 때문인지, 트위터 아이디도 kawaii10105이다.[6] 쇼와판에서는 반장후보로 나오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치비타의 방해가 있었으나 결국 반장이 되는데에 성공.[7] 이런 설정으로 등장할 때는 떴다! 럭키맨에 등장하는 히로인 키레이다 미요와 성격이나 하는 짓이 판박이다.[8] 예를 들자면, 치비타의 금고 깨기 편, 치비타는 떠돌이 건맨 편 등[9] 마천루의 크리스마스 편[10] 일단 후술한 오소마츠 상에서의 성격은 쇼와판보다는 헤이세이판에 가깝다.[11] 오소마츠는 모든 게 나사가 하나씩 빠져서, 카라마츠는 생각이 없어서, 쵸로마츠는 바람기 때문에, 이치마츠와 쥬시마츠는 양다리 걸친 뒤에 차버렸고, 토도마츠는 쿨하게 만나고 쿨하게 헤어졌다.[12] 자세히 보면 술집에 갔을 때부터 겁먹은 다른 형제들과 달리 뭔가 언짢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일침을 가한 뒤에도 토토코를 노려보았다. 아무리 좋아하는 토토코지만 이건 도를 넘었다고 판단한 듯.[13] 이때 오소마츠가 이 중에 누군가와 사귈 가능성을 물어봤는데 아마 없을거라고 대답했다.[14] 다만 성별의 경우 동창회에서 쵸로마츠와 대화하며 잠깐 언급했는데, 이후 이 대화를 상기해낸 직후 토도마츠가 호칭을 토대로 추리해냈다.[15] 여담으로 비밀의 앗코가 순정만화라서 그런지 토토코와 앗코의 성격은 다르다. 그런데 오소마츠 상 오프닝 가사에서 앗코가 언급되긴 한다.[16] 만화에선 "태평양 전쟁 때 부대장의 간식을 집어먹지만 않았어도 대장(계급)까지 찍었을 그릇이었다"고 말한다.[17] 최근에 진짜 사나이에서 틀어서 난리가 났었던 그 군가 맞다.[18] 아카츠카 후지오의 부친은 관동군 헌병 출신이었는데 전후엔 후유증으로 완전히 이상해졌다고 한다. 이런 경험 때문에 생전의 아카츠카는 상당한 반전주의자였다.[19] 사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 (토토코가 형제들을 부른 것을 빼면) 현실의 상황으로 따지면 변변찮은 직장도 없는 무직상태의 니트족 6명이 예쁘장하고 잘 사는 집 딸에게 찾아와서 귀찮게 구는 거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토토코 입장에선 주변에 형제들보다 조건좋은 이성이 널렸는데 굳이, 무능하기 짝이없는 마츠노 형제를 택할 이유가 딱히 없다는 것.[20] 갑각류 패션을 보여주는데 정작 형제들이 토토코는 안중에도 없고 이야요와 치비미를 그리워하는 바람에 그 여섯에게 죽빵을 날리고 울면서 가버린다.[21] 이것은 오소마츠 군 때도 있었던 일이며, 형제들이 새로 이사 온 아버지 거래처 높으신 분의 딸인 여자아이에게 홀딱 반해 토토코를 내내 무시했었다. 나중에 다른 예쁜 아이를 발견한 형제들은 또 걔한테 가서 작업을 걸어서 그 여자아이는 자기 외모를 몰라봐주는 마을에서 살기 싫다고 이사 간다. 그 여자애도 토토코처럼 공주병 성격이 심했던지라 이사만 수차례 다녔었다. 마무리 씬은 토토코에게 미안하다고 하다 지나가는 여자아이 예쁘다며 단체로 작업거는 장면. 참고로, 88년도 애니부터 엑스트라 여자 캐릭터들만큼은 그림체가 다른 수준으로 예쁘게 나온다.[22] 물론, 일본은 한국과 달리 갓 졸업하고 결혼하거나 빠르면 고등학생때 가정을 꾸리는 경우도 있으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 짱구는 못말려에서 괜히 젊은 엄마들이 나오는게 아니다. 애초에 이 애니 자체가 은근 설정이 자주 바뀌는 편이라서 정확한 나이를 추측하기 힘들다. 그리고, 저렇게 따지면 토토코랑 친구인 형제들들은 하는 행동이 20대초중반이라 모순이 생긴다.[23] 작중 인물 중 오소마츠가 힘든 순간을 모두 함께 했던 유일한 인물이다. 1기 24화에서는 오소마츠가 형제들의 자립으로 방황하는 걸 목격했고, 2기 24화와 3기 18화에서는 심적으로 몰려있던 오소마츠에게 상담 및 조언을 해주었다.[24] 그걸 제외하더라도 상황이 주역 쟁탈전이라서 주역에 눈 먼 토토코는 살벌한 상태였다.[25] 물고기 탈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오징어나 해파리 다리 같은 장식이 달린 미니드레스를 입고 나온다던가, 인어 의상도 아니고 어인 의상을 입고 나온다던가(애니판에서 나왔는데, 보면 참 해괴하다는 말이 먼저 나온다.), 1기 10화에서는 가재를 모티브로 한 의상을 입고 나온다던가.[26] 특히 1기 8화에서 AV 촬영을 권유한 건 이야미인데 애먼 카라마츠를 때린다던지.[27] 그런데 2기 에피소드 중 "토토코와 냐쨩" 시리즈에 나왔듯, 냐 짱과는 사이가 그렇게 좋지 않다! 냐 짱이 결혼을 이유로 지하 아이돌로 은퇴할 때 토토코를 비웃었으며, 방귀를 날리며 생무시를 했다! 뭐, 라이벌들을 팬들이 BL이나 GL로 엮는 경우는 다른 만화에서도 많이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그래도 3기에서는 냐가 쓰러지자 걱정했으며 서로 이해관계(냐는 아이를 키우기 위한 육아 비용을 벌기 위해, 토토코는 자신의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 때문이지만 듀오 프로레슬러로 평소처럼 싸우지 않고 활동하며 예전보다 사이가 개선되었다. 사실 인기에 목매는 이전의 토토코라면 냐가 싱글맘으로 아이돌을 활동한다는 것에 SNS 같은데에다 익명으로 퍼뜨리면 냐는 치명타를 먹고 자신은 인기를 올릴 수도 있는데, 그런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냐의 비밀을 함구하고 함께 활동하는 것으로 선택한 것을 보면 그래도 토토코가 의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8] 애초에 1기 12화 총집편에서 육둥이들 전부 다메이라고 밝혀졌을 때 형제들뿐만 아니라 옆에 토토코까지 있었던 것만 봐도 확실.[29] 초반에는 오무스비가 거짓말로 100점이라고 했지만 그것도 자신이 화를 냈기에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고 진지하게 부탁했다.[30] 오소마츠상 특별방송에서 나온 경마장에서 친 사고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