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면 소원 들어주기
1. 개요
클리셰 중 하나로 주로 배틀로얄 장르나 판타지, 서바이벌 장르에서 주로 나오는 클리셰로 어떠한 게임이나 조건에서 우승시 소원을 들어주거나 살려주는 것이 자주 클리셰로 등장한다.
2. 이 클리셰가 등장한 작품
- 가면라이더 류우키
- 더 지니어스
- 도박묵시록 카이지
- 드래곤볼 슈퍼
- 라이어 게임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머니게임
- 메르헨 메드헨
- 신이 말하는 대로
- 십이대전[1]
- 쏘우 시리즈
- 악마의 리들
- 우에키의 법칙
- 쥬얼펫 트윙클[2]
- 킬링서클
- 테일즈런너
- Fate 시리즈
- 신의 탑
- 친구 게임
- 인사이트 밀
- 제5인격
- 프린세스 커넥트![3]
3. 애매하거나 소원이 아닌 경우
소원이 아닌 다른 경우가 있는 대표적으로 배틀로얄에서 해방이나 그런 식도 있다.
- 단간론파 시리즈(데스게임 해방)
- 마법소녀 육성계획 시리즈(데스게임 해방)[4]
- 미래일기[5]
- 배틀로얄
- 암살교실[6]
- 제로게임[7]
- 헝거 게임
- 노 게임 노 라이프 제로[8]
- Doll 체인지
[1] 첫 작품인 십이대전 한정 후속작이자 평행세계인 십이대전 대 십이대전은 전범들의 위조 대전이기에 클리셰가 적용되지 않는다.[2] 한 가지만이 아니라 세 개의 소원을 들어준다.[3] 이쪽은 배틀로얄, 서바이벌 장르가 아니다. 루나의 탑이라고 불리는 던전을 최상층까지 올라가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 이 소원을 후속작인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에서도 적용되는 것 같은데 여기서는 단순히 옛날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다.[4] 무인편에서 restart 까지 포함.[5] 이쪽은 소원이라는 단위가 아니라 신의 자리를 넘겨받는 경우.[6] 우승이라기 보다는 살선생을 죽이고 상금을 받는 경우지만 어떻게 보면 우승일수도 있다.[7] 본인의 인생재건설이니 소원이라고도 볼수있다.[8] 유일신의 자리를 놓고 벌이는 종족간 배틀로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