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학부
1. 인문대학
1.1. 영어영문학전공
1.2. 일본어일본학전공
1. 일본어학 : '''현대적, 실무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여, 현대 비즈니스어 및 담화[1] , 현대 학교문법(하시모토 문법), 현대 도쿄 악센트, 현대어 통번역 등을 중심으로 개별 강의가 개설되어 있다.
2. 일본학 : 문학'''사''', 문화'''사''', 고전문학(신화, 설화 등), 민속문화(전통문화, 현대 도시문화 등), 현대 비즈니스 실무(프레젠테이션 실습, CM 제작 실습 등) 등을 중심으로 개별 강의가 개설되어 있다.
3. 교직 과정이 있다.
4. 일본 자매대학에서의 현장학습이 있다.[2]
5. 현지 호텔, 료칸(旅館) 등과의 교류로, 현지 인턴십 및 현지 정직원 취업 기회가 있다.
1.3. 중국어중국학전공
1.4. 프랑스어프랑스학전공
1.5. 스페인중남미학전공
전국 단 11개에 개설된 스페인어전공이다.
1.6. 국어국문학부
일반적으로 국어국문학과를 진학하면 취업이 힘들다, 미래가 없다고 하지만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부는 다르다. 2021년 정시 경쟁률 6.2대1로 울산대학교 정시 평균 경쟁률 대비 2.5배 가량 높은 입시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취업률 또한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높다.
적성과 능력에 따라 중, 고교 국어교사가 될 수 있고, 시, 소설, 희곡 등을 창작/비평함으로써 문단에 진출할 수 있다.
매년 많은 학생들이 방송국, 신문사, 출판사 등 언론, 출판계에 진출하여 기자, 프로듀서, 스크립터 등을 하고 있으며, 카카오, 한국동서발전, 네이버, 현대자동차 등 여러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홍보 및 기획, 회계, 총무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다.
특히 학문에 뜻을 둔 학생들은 대학원의 석,박사 과정에 진학하여 대학교수 또는 각종 연구기관의 연구원으로 종사하면서 국어국문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며, 해외에 진출하여 한국어 문학 교육자로서 활동할 수도 있다.
전교수진 또한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우수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유망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1.6.1. 국어국문학전공
1.6.2. 한국어문학전공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전공으로, 국내 학생은 받지 않는다.
1.7. 역사문화학과
본래는 사학과였으나 역사문화학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8. 철학과
2. 사회과학대학
본래는 1학년 때에는 학부제였으나 2017년도 신입생부터 과로 바뀌에 되었다.
수학이 너무 많다.
2.1. 경제학전공
2.2. 행정학전공
2.3. 국제관계학전공
2.4. 사회•복지학전공
초기엔 사회학과였으나 복지학전공과 합쳐져 사회•복지학과가 되었다. 따라서 전공이름도 사회복지학과가 아닌 사회•복지학과로 표기한다. 그래서 커리큘럼을 보면 사회학과목과 복지과목을 함께 배울 수 있다.[3]
울산 유일 4년제 사회•복지과로 복지관 혹은 센터에 선배들이 많이[4] 계신다.
2.5. 법학전공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우수학과 선정
초기에는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부 소속이 아닌 사회과학대학 법학부였다. 하지만 이후 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에 법학과정을 설립함으로써 법학부를 사회과학부 법학과 소속으로 바꾸게 된다. 서울법대 출신의 훌륭한 교수님들과 법학과 출신 변호사 교수님들이 전공교육을 맡고있다.
2.6. 경찰학전공
3. 경영대학
3.1. 경영학부
3.1.1. 경영학전공
3.1.2. 글로벌경영학전공
3.1.3. 경영학전공(야간)
3.2. 경영정보학과
3.2.1. 경영정보학전공
3.3. 회계학과
3.3.1. 회계학전공
4. 생활과학대학
4.1. 생활과학부
4.1.1. 아동가정복지학전공
아동보육, 아동상담 및 심리, 소비자, 가족복지, 청소년 상담 심리 등 여러 연계전공을 통해 각종 자격증들을 취득할 수 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한국석유공사, 새마을금고, 가정교사, 직장어린이집, 국공립 어린이집, 한국소비자원, 농협, 한국은행, UN 등 매년 많은 졸업생들이 각종 공기업, 비정부기관, 대기업 등으로 취직하고 있다.
아동가정복지학과가 울산대학교 학과 중 가장 취업률이 높고 취업의 질 또한 우수하다.
교수님 또한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아동가정학과와 유사한 학사과정으로 대한민국에서는 서울대학교와 울산대학교를 제외하면 관련 분야를 모두 배울 수 있는 곳은 유일무이하다.
명실상부 울산대학교 생활과학대학 간판학과로 이름을 날리고 있으며 나날이 올라가는 입결 상승과 더불어 앞으로의 전망이 매우 유망한 학과이다.
4.1.2. 주거환경학전공
4.1.3. 식품영양학전공
4.1.4. 의류학전공
5. 자연과학대학
5.1. 수학과
5.2. 물리학과
5.3. 화학과
첨단소재공학부와 함께 울산산학융합지구 산업단지캠퍼스로 이전했다.
5.4. 생명과학부
5.4.1. 생명과학전공
5.4.2. 의생명과학전공
5.5. 스포츠과학부
체육학부에서 스포츠과학부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5.5.1. 생활체육전공
5.5.2. 운동건강관리전공
6. 공과대학
울산대 교훈탑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공과대학 건물이 위치해있고, 왼쪽에는 나머지 단과대학이 몰려있다. 덧붙여 같은 공대지만 조선해양공학부의 본진은 본캠이 전부 내려다보이는 높고, 경치 좋은곳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해양공학부는 실제로 06년부터 12년도까지 현대중공업의 엄청난 지원과 더불어 일반 공대와는 다른 특별학과로 인식될정도로 많은 인재 학생들을 뽑았다. 중앙 도서관은 모두 조선해양공학부 학생들이 차지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1학년 과정이 분반으로 운영되지만 다들 성적이 좋은 사람들이 경쟁해 학점따기가 힘들다고 한다. 2013년까지는 상징탑에서 조선해양공학부 건물까지 셔틀버스도 운영했었다.[5] 때문에 조선해양공학부 건물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여름이면 곤욕을 치른다. 학교 뒤편에 위치한 문수산을 등반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오른쪽 길로 더 들어가다 보면 건축대학 건물을 지나 자연과학대학 건물이 나온다. 자연대 소속 학부로는 화학과, 체육과, 생명과학, 간호학과가 있다. 이중 화학과는 제2캠으로 이전했다.
공대에는 전기공학부(전기전자공학전공, 의공학전공 통합), IT융합학부, 기계공학부(기계자동차공학부, 항공우주공학과 통합), 화학공학부, 건설환경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첨단소재공학부, 산업경영공학부가 있다. 첨단소재공학부는 제2캠으로 이전했다.
의공학과는 2009년 신설한 학과인데, 설립 1년만인 2010년, 당시 총장이었던 김XX총장이 교수진, 학생들과 상의도 없이 "전기전자정보시스템공학부와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를 의공학과와 통합하고, 기계자동차공학부와 항공우주공학과를 합쳐 2030년까지 약 13000명인 대학의 전체 정원을 7500명 정도까지 낮추자."라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학과가 통폐합되었다. 이에 소속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반발했으나, 결국 위의 말처럼 학과 통폐합이 이루어져 전기공학부, 기계공학부가 신설되었다.[6]
이후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는 IT융합학부로 따로 분리되어 따로
신입생을 뽑게 되었으며 전기공학부도 학부 단위로 뽑던 신입생을
2017년부터는 전기전자공학전공, 의공학전공 따로 뽑아 실질적으로 같은 학부지만 다른 과가 되게 된다.
학교 평균적으로 공대의 입결, 수준등이 좀 높다. 그런데 공대 안의 학부 간에도 입결 차가 심한 편이다. 같은 과의 학생들 간 성적 차이도 심하다.[7]6.1. 조선해양공학부
6.1.1. 조선해양공학전공
6.1.2. 화학공학전공
6.2. 기계공학부
6.2.1. 기계자동차공학전공
6.2.2. 항공우주공학전공
6.3. 전기공학부
6.3.1. 전기전자공학전공
6.3.2. 의공학전공
6.4. IT융합학부
14학번부터 적용된다. 13학번까지는 이름만 IT융합전공이고,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이나 다름없다. 17학번부터 학부로 독립해버렸다.
6.4.1. IT융합전공
6.5. 첨단소재공학부
화학과와 함께 울산산학융합지구 산업단지캠퍼스로 이전했다.
6.5.1. 재료공학전공
6.6. 산업경영공학부
6.6.1. 산업경영공학전공
6.7. 건설환경공학부
6.7.1. 건설환경공학전공
7. 디자인·건축융합대학
7.1. 디자인학부
(구)디자인대학 당시에는 시각디자인, 제품환경디자인, 디지털콘텐츠디자인, 섬유디자인, 실내공간디자인 등 총 5개 학과가 있는 독립된 단과대학이었지만 건축대학과 통합이 되면서 디자인건축융합대학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디자인건축융합대학의 디자인학부에 시각디자인, 제품환경디자인, 디지털콘텐츠디자인이 들어있고 실내공간디자인은 건축학부로 이동한다. 또 섬유디자인은 미술대학, 음악대학과 함께 예술대학으로 통합된다.
디자인대학 당시부터 일본의 큐슈산업대학과의 교류가 잘되어있어 7~8월이 되면 단과대학, 학부가 달라도 디자인학과라면 교류프로그램 신청을 할 수 있다.
7.1.1. 제품·환경디자인학전공
산업디자인학전공이었으나 제품환경디자인학전공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20년 부터 다시 산업디자인학전공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7.1.2. 시각디자인학전공
* 울산대학교의 로고를 직접 디자인한 학과.
-출신동문-
Gucci 구찌 동양인 최초 입사 나경윤씨(2003년 시디과 졸업)
7.1.3.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전공
1997년 정보디자인학과로 시작하였으며 이후 디지털정보디자인학전공으로 명칭 변경하였고, 지금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전공이다. 전공 개설 초기에는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을 모두 다루는 IT관련 디자이너를 배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2001년 첫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초기 졸업생 중에는 카카오, 네이버, 벅스, 엔씨소프트, 종편 등 다양한 IT관련업체에 취업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2010년정도까지는 디자인대학 내에서 가장 취업이 잘되었으나 최근은 조금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현재 UI, 3D 모델링, 프로그래밍, 데이터시각화 & 게임기획, 웹디자인등 을 가르치고 있다. 해외교류는 2012년부터 타쿠쇼쿠대학(拓殖大学) 공학부 디자인학과와 격년제로 학술교류를 하고 있다. 담당교수 5명 전원이 미국과 일본의 석,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겸임교수는 3명이 있으며 전공 졸업생들이 맡고 있는 것으로 보임.)
7.2. 건축학부
- 건축학부 연혁 -
국내 최초 1학년 건축설계교육 시행(1972년~)
국내 최초 현장실습교육 시행(1974년~)
국내 최초 학과 내 건축학, 건축공학전공 분리교육 시행(1989년~)
국내 최초 건축학전공 5년제 시행(2002년~)
공과대학에서 독립(2005년~)
건축공학전공 ABEEK인증(2002년~)
건축학전공 KAAB인증(2008년~) : KAAB 건축학교육인증을 받으면 캔버라어코드(Canberra Accord)에 의해 멕시코, 미국, 중국, 캐나다, 한국, 호주, CAA(영연방건축사협회)의 건축학교육인증과 동등한 프로페셔널 학위로 통용된다.
- 외부 평가 -
<시사저널>지 '전국 건축학과 Best 10'에 선정(1994년)
교육부평가 전국 최우수 건축학부 선정(서울대, 울산대, 한양대)(2000년)
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19 건축분야 국내 6위(2018년)
- 알려진 동문 -
박창민 사장 : I-PARK 현대산업개발(주), (주)대우건설 대표이사 역임
박기출 회장 : 싱가폴 PG홀딩스그룹,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황의상 회장 : 인도네시아 PT. Sepuluh Sumber Anugerah 회장
윤수일 사장 : (주)누리마루엔터테인먼트 대표, 가수
국립충북대학교 이준표 교수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하영철 교수
국립공주대학교 김길희 교수
국립순천대학교 송성욱 교수
울산대학교 김선범 교수
동신대학교 손승광 교수
울산대학교 한삼건 교수
동의대학교 우동주 교수
울산대학교 이광희 교수
영산대학교 김정민 교수
영남대학교 이진희 교수
인하대학교 홍승완 교수
북경공업대학 리화동 교수
- 관계인 -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렬 총장 : 건축학과 교수 역임
동신대학교 최일 총장 : 건축학과 교수 역임
서울대학교 김진균 교수 : 건축학과 교수 역임
중앙대학교 이희봉 교수 : 건축학과 교수 역임
싱가폴국립대 조임식 교수 : 건축학과 초빙교수 역임
연세대학교 최문규 교수 : 건축학과 초빙교수 역임
7.2.1. 건축학전공
7.3. 건축공학부
7.3.1. 건축공학전공
7.3.2. 실내공간디자인학전공
8. 예술대학
8.1. 음악학부
8.1.1. 성악전공
8.1.2. 피아노전공
8.1.3. 관현악전공
8.2. 미술학부
8.2.1. 동양화전공
8.2.2. 서양화전공
8.2.3. 조소전공
8.2.4. 섬유디자인학전공
9. 의과대학
9.1. 의예과
9.2. 의학과
서울아산병원 내에 위치한다. 간혹 이름 때문에 울산에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반대로 울산에 의대 건물 자체가 없으므로 울산이랑 전혀 상관이 없다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심지어 재학생 혹은 졸업생에게조차도... 서류상으로 밝히자면, 정부 행정규칙인 균형인사지침에 의해 지방인재 요건은 본교의 소재지로 따지므로, 고등교육법 및 관련법령상 지방학교로 이 학교를 졸업하면 지방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다.[8] [9]
하지만 의과대학 단과대 행정실을 포함한 모든 의대 건물, 시설은 전부 다 서울에 있다. 그것도 서울의 중심지 한복판에! 의예과 초기 1년간은 울산에서 수업을 받기는 한다.[10] 이조차 엄밀히 말하면 의과대에서 수업받는 것도 아니다. 자연과학관(8 강의동) 5층에 위치한 의예과 강의실 및 사무실에서 전공 수업을 듣는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냥 이름만, 법률상으로만 울산에 있고 실질적인 의대는 서울에 있다는 이야기다. 오죽하면 논술시험도 울산대가 아닌 잠실고등학교, 즉, 서울 송파구에서 치른다.
'''대한민국 5대 의대로 불리는 최상위권 의대이다.'''[11]
9.3. 간호학과
10. 교양대학
10.1. 교양학부
2019년 9월 부로 울산대학교 교양기초교육원이 모든 학부생의 교양수업을 총괄하는 교양대학으로 바뀌었다.
[1] '고노 담화' 같이 거창한 것 말고 일상회화를 뜻한다.[2] 기본적으로는 본과 3학년 과정에 속하지만 필수는 아니며, 타 학년생 또는 타 학과생도 신청 가능하다.현장학습하는 자매대학은 큐슈의 미야자키 공립대학 및 시코쿠의 에히메 대학. 2020년 1학기 현장학습은 코로나 사태로 취소되었으며, 향후 재개될지는 불투명.[3] 복지과목만 보고 처음 입학하면 당황하는 학생들이 많다. [4] 울산에 있는 필드 중 울산대과 대구대 졸업생이 제일 많은 듯 하다. [5] 매일 아침 8시 50분에 상징탑에서 출발한다. [6] 많은 학생이 학과가 통합되어 전기공학과 기계공학 전공만 남은 줄 아는데, 학부 안에 세부 전공으로 전부 다 남아 있다. 예) 전기공학부 의공학전공[7] 의예과는 제외 [8] 교육부 DB인 대학알리미에서 학과별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9] 하지만 현재 이 학교에 가장 취약한 점이기도 하다. 몇 년 전부터 울산시에서 울산 지역 TO를 통해 만들어진 의대가 정작 서울에서 활동하도록 낭비되고 있다며 소요 제기를 해오기 때문. 정부의 공공의대 설립 및 의대 정원 재정비 사업과 맞물려 내부 사정이 있는 편이다. [10] 본래 예과 2년은 울산에서 수업이 진행되었으나 예과 1학년만 울산에서 수업을 받도록 정책이 바뀌었다.[11] 어느 정도냐면, 단순히 지방 최상위권 의대가 '''아니다!''' 지방 최상위권 의대라 불리는 인제대, 한림대, 순천향대는 말할 것도 없으며 웬만한 인서울, 수도권 의대보다 더 입결이 높으며, 소위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가톨릭대와 함께 '메이저 의대'라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