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 히어로즈

 

'''월드 워 히어로즈 (world war heroes)'''
[image]
발매일

개발
Game development ltd
유통
Azur Interactive Games Ltd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장르
P2W
현재 버전
1.25.2.
1. 개요
2. 게임 플레이
3. 등장무기
4. 등장맵
4.1.
4.2. 노르망디
4.3. 핀란드
4.4. 캐머턴
4.5. 베를린
4.6.
4.7. 스탈린그라드
4.8. "폭풍" 작전
4.9. 튀니지
4.10. 잠수함
4.11. 독일 기차
4.12. 피로 물든 겨울
5. 문제점
5.1. 밸런스 문제
5.2. 각종 버그와 핵
5.3. 극심한 현질 유도
5.4. 사행성 문제
5.5. 유저들의 문제
5.6. 매칭 문제
6. 기타


1. 개요



모던 스트라이크 온라인을 개발한 Game development ltd에서 개발하고 Azur Interactive Games Ltd에서 유통하는 2차대전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P2W 게임이다.

2. 게임 플레이


다른 양산형 모바일 FPS형 P2W 게임 들과 크게 다른 점은 없다. 점프가 없는 점은 좀 다르다.[1] 특이한 점은 체력회복 조차 유료 구급상자[2]를 써서 수동으로 회복하는 식이다.[3][4]
월드워 히어로즈의 유일한 장점이라면 바로 그래픽과 배경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게임을 개발한 개발사의 전작이 모던 스트라이크 온라인 인 만큼 이 게임도 역시 그래픽이 좋다. 그리고 모바일 FPS에서 '2차 세계대전' 이라는 소재는 흔치 않은데[5]월드워 히어로즈는 2차 세계대전에 맞게 배경을 잘 표현하였다.
월드워 히어로즈는 에임보정과 자동사격을 지원한다. 이는 모바일 FPS의 조작으로 인해 발생하는 진입장벽을 낮추는 반면, 에임실력과 반응속도가 중요한 FPS 게임에 이런 요소를 넣는 것은 게임의 재미를 반감한다는 비판도 있다. [6] 특히 이 게임의 에임보정은 타 모바일 fps 계열 게임에 비해 심한데, 이로인해, 에임실력과 반응속도는 중요하지 않게 되었으며, 이로인한 과금유도는 극대화 되었다. 에임과 반응속도등 실력 모바일 fps 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타게임 추천한다.

3. 등장무기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해당 게임의 화기들로부터 진지한 고증을 기대하지는 않는 게 좋겠다. 하다못해 가장 기본적인 병기의 장탄수마저 실제와는 다른 경우도 넘쳐난다. 거기다가 소총에 착검을 하면 무기자체화력이 증가하거나, 전후에 출시된 무기들이 나오는등 영 좋지 못하다.


4. 등장맵



4.1.


튜토리얼 전용 맵이다 오른쪽을 보면 Pak 40 2대 있다 물론 장식용
각종훈련을 하는데, 움직이는 법, 총을 쏘는 법, 수류탄을 쓰는 법, 각종 훈련이 있다
마지막으론, 전차를 움직이는 법과 격파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데 M4 셔먼을 탄다


4.2. 노르망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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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vs 미국
1944년 6월 6일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있었던 그 유명한 상륙을 맵으로 구현하였다. 직접 캠페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맵만 오마하 해변이다. 맵에는 추축군 측 벙커가 하나, 연합군측 상륙정은 4대가 보인다. 트레일러에서는 독일 티거전차가 돌아다니는데, 인 게임에선 티거대신 셔먼전차만이 망가진 채로 연안에 배치되어 있다.
주요 포인트는 이 벙커인데, 추축군으로 배정되었을 때 벙커수비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벙커에서 연합군의 리스폰 장소인 상륙정과 연안이 모두 한 눈에 보여 저격 포인트일 뿐더러 이 벙커를 두고 공방전이 사실상 이 맵의 주전투이기 때문.
이 맵에서 수비의 포인트는 뒷치기다. 벙커 말고도 연합군 측이 이용 가능한 우회로가 2곳이기 때문인데 한 판에 많으면10번씩 벙커에 주인이 바뀌기도 한다고(...) 좁은 벙커의 특성상 판처파우스트나 수류탄, 산탄총 등에게 자주 당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공격 팁을 주자면 추축군 진지로 올라가는 3개의 계단에서는 산탄총과 수류탄을 적극 활용해보자.
참고로 전투는 주로 해변에서보다는 육지에서 일어나는 데, 상륙기준으로 왼쪽으로 올라가면 있는 바위에서 저격질하면 아무도 못 본다 (...)

4.3. 핀란드


[image]
소련vs독일
탱크 데스매치 맵으로도 등장하며, T-34/85와 티거 전차가 등장한다.
저격전이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맵이다. 맵이 넓고 탁 트여 있든 부분이 많기 때문인데, 소련군과 독일군 측에 타워가 하나씩 있는 것을 보면 그러라고 만든 맵이란걸 알 수 있다.
탱크는 잘 만 쓰면 좋지만, 탁 트인 공간이 많으므로 적팀이 멀리서 판처로 저격질하거나, 아님 집들 사이를 잽싸게 오가며 수류탄으로 게릴라를 해대면 답이 없다(...) 우리팀 탱크는 엄호를 잘 해주자.
저격을 원하는 유저들에게는 핀란드 맵이 안성맞춤이다.
1.9.5패치이후 맵이 삭제되어 더는 플레이 할 수 없다. 후에 2019년 9월 패치로 다시 플레이 할 수 있다.

4.4. 캐머턴


[image]
미국vs독일
특이하게도 이 전투에서는 추축군 측이 셔먼 전차를 운용하고 연합군 측이 티거를 운용한다. 이유는 불명
현재는 패치로 추축군이 티거,연합군이 T-34-85를 운용한다
주요포인트로는 교회가 있다. 교회 순찰은 1분에 한 번씩 꼭 돌도록 하자. 이 교회로 수비전을 하는 경우가 있다.
곳곳에 부서진 집이 많은데, 훌륭한 저격포인트이다.

4.5. 베를린


[image]
소련vs독일
유일하게 제대로 된 시가전이 가능한 맵이다. 부서진 건물들에 저격 포인트가 많으니 조심하자. 자칫하다가는 내 머리가 순식간에 발할라에 와있는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건물 위에서 저격수가 대기하고 있다면 뒷치기를 추천한다. 발견하고도 살아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그리고 부서진 집에 숨어서 매복하고있는 적들도 있으니,혼자서 들어가진 말자.
베를린이니만큼 독어 간판이 많고 전쟁의 피해가 심각한 배를린의 모습을 잘 구현했지만, 문제는 맵 크기가 실제의 천분의 일 (...) 정도라는 것. 쉽게 말하자면 대부분의 오버워치 맵의 10분의 일 정도. 어차피 이 회사 게임들이 다 요모양이다.

4.6.


[image]
미국vs일본
1.9.5패치이후 삭제된 맵. 더는 플레이 할 수 없다.

4.7. 스탈린그라드


[image]
소련vs독일
이 맵은 독일군이 절대적으로 유리한데 중요한 거점인 터널에서 스폰지점이 어마하게 가깝다. 그리고 엄폐물도 소련군에 비해 안정적인 엄폐가 가능하다.

4.8. "폭풍" 작전


[image]
소련vs독일
독일군에게 포위된 당시 소련의 수도 모스크바가 배경이다.
탱크를 운용할 수 있는 맵으로 독일측은 티거 전차, 소련측은 T-34/85를 운용할 수 있다.
저격 장소도 넉넉하고 숨어 들어 갈 수 있는 장소도 있어서 저격,돌격 다 무난한 맵이다.
저격 장소는 자신의 진영과 상대 진영이 서로 마주보는 부서진 2층 건물이 대표적인데
자신이 본진 저격 자리를 잡아서 저격하는 것도 좋지만 '''상대 본진 저격 장소에 숨어서 저격하면 말 그대로 지옥을 보여준다.'''[7]
많이 지나가는 장소 입구에 지뢰를 깔아주는 것도 효과적.

4.9. 튀니지


2018년 2월 업데이트로 추가 된 맵. 진영은 독일군과 미군.
독일측에서는 티거, 연합군 측에서는 셔먼 전차가 주어진다. 맵크기가 적당해서 타고 다니기 좋다.

진입 통로가 많고 통로를 지나가면 바로 적 본진이기 때문에 잠입이 많은 편.
권총 유저들이 많을것 같지만 본진이 넓고 눈에 띄기 쉽다는 점 때문인지 의외로 적다. 숨어서 볼트 총으로 저격하거나 소총이나 기관총들고 돌진하는 플레이가 일반적.

그래도 방심하다가는 뒤에서 뚝베기 맞을 수 있으므로 여유가 된다면 한번 쯤은 본진을 둘러보는것이 좋다.

4.10. 잠수함


미국vs일본
1.8.2 패치로 추가된 맵. 진영은 태평양 맵과 동일하다. 맵 크기는 베를린보단 약간 넓은 편. 바닷물에 빠지면 자살이 되는 특이점이 있다. 보통 2층 내부복도에서 자주 전투가 발생한다. AN-M8과 T.Mi.35를 조심하자.

4.11. 독일 기차


독일 VS 연합군
위에가 그냥 그럭 저럭 멀고 안에는 좀 좁은 구조이다
패치 이전엔 중간에 표지판 같은 게 위로 지나갔는데 그것에 맞으면 자살(...)이 된다. 현재는 표지판이 삭제됐다.
데스매치 개인전은 그야말로 스폰킬이 난무하는 개판이다.

4.12. 피로 물든 겨울


윈터 이벤트로 추가된 맵
근거리 전이 많이 일어난다.


5. 문제점



5.1. 밸런스 문제


과거에는 의무병이 산탄총 데미지 증가 버프가 25%였지만 최근에 50%로 대폭 올랐는데다가 공격력, 분포, 사거리를 올려주는 확장 탄창이라는 옵션까지 추가되어 돈 좀 만지는 유저들은 개나소나 의무병 방어구 끼면서 산탄총을 쓰는 추세가 되었다.
의무병 + 모델 + 공격력 확장탄창을 맞추면 공격력이 400을 넘는데 이는 공격력이 400 대전차무기인 노강 판처슈렉을 압도한다.(...) 그렇다보니 상대도 맞 샷건 쓰거나 대전차무기를 쓰지 않는 이상 왠만해서는 죽는 일도 별로 없어졌고[8] 다른 좋은 무기들도 이들 앞에서는 힘을 못 쓰다보니 결국 묻히는 상황이 벌어졌다.
'''여기까지는 옛날 이야기이고..'''
1.8.2 패치 이후로 주력 샷건들이 대폭 너프를 먹다보니 거의 안쓰게 되었다. 쓰더라도 레밍턴 가끔 쓰는 정도.
요즘은 저격수 + C96 권총이 대세.
저격수가 레이더에 안 나타나는 것을 이용해 적 본진에 숨어 권총으로 상대 뒤를 노리는 플레이를 주로 하는데 '''이게 심히 사람 골때리게 만든다.''' [9]
권총인데 화력이 왠만한 총에 뒤지지 않고 권총 특성상 들고 있으면 이동 속도가 빨라지는데 거기에 방어복 이동속도 풀업일 경우 '''조준이 따라 가지 못하고 바로 앞에서 뒤치기 당한다(...)''' 그나마 저격수라 의무병에 비하면 방어가 낮아 정면으로 만났을때 상대는 되지만....
이 외에도 밸런스 문제는 상당히 심각하다.
이 게임에서 가장 큰 밸런스 문제가 뭐냐면 바로 지원가 유저이다. 지원가+mg34+레밍턴을 장착한 유저는 거의 터미네이터 급.
자기가 무과금유저나 저 장비만큼 무기가 좋지 않다면 정면대결은 절대금지다. 갈려나가고 욕하는 자신을 볼 수 있다.

5.2. 각종 버그와 핵


월드 워 히어로즈가 버그가 많은 편. 참고로 여기 있는 버그 대부분은 방을 나갔다 들어가면 해결된다. 대표적인 버그을 서술하면
  • 무기 변경이 안되거나 발사 혹은 줌 인이 안 된다.[10]
  • 아무도 타지 않은 탱크가 자기 멋대로 움직인다.
  • 상대가 핑이 높을 경우 처치 판정이 너무 늦게 뜬다 혹은 아예 뜨지 않는다.
  • 대전차 무기를 사용할 경우 폭발 판정이 뜨지 않는다.
  • 튀니지 맵 한정으로 맵이 핑크색으로 깨져 보이지 않는다.
대표적인 핵은
  • 무적 핵
  • 투명 핵[11]
  • 공중 부양 핵 [12]
  • 무한 탄 발사 핵 [13]
  • 통과 핵[14]
  • 무한 수류탄 핵[15]
  • 스피드 핵[16]
그렇다고 운영자가 버그와 핵을 잘 잡는냐? 그런것도 아니다. 성인 유저들이 수없이 건의하고 항의를 하고 심지어 외국에서는 대놓고 유튜브로 핵을 공유하기까지 하는데 고치고 제재하는 경우는 소수. 오히려 무고밴만 먹이는 경우가 많다
놀방에 가면 핵유저 한명씩 있다.


5.3. 극심한 현질 유도


이 게임을 개발한 개발사의 전작인 모던 스트라이크 온라인도 현질유도가 심하다고 악명이 자자했었는데, 이번 작품은 전작보다 현질 유도가 몇 배씩이나 심해졌다!
6월에 진행 된 1.8.2 업데이트 이후로 구버전보다 무료 골드 지급이 많아지고 상자 지급도 많아졌지만 그와 동시에 현질 유도가 지나치게 심해졌다.
폭탄과 구급 상자는 전부 골드로 바뀌었고[17] 최대 강화 수치는 15강에서 21강으로 풀렸지만 강화 확률은 극악으로 떨어지고 안 그래도 비싼 가격의 총들과 확장 장비들이 업데이트 이후로 훨씬 비싸졌다.'''말 그대로 무과금 유저들은 게임하지 말라는 업데이트.'''
1.9.5. 패치 이후로 무과금유저도 어느정도 버틸 수 있도록 많은 골드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이 방법이란게 대부분의 P2W 게임에서 무과금 유저를 잡아두기 위해 존재한다. 아래 기능들을 잘만 이용하면 3~4일에 1000골드정도 얻을 수 있다.
1.광고상자
2.배틀상자 의무지급
2.계약시장(돌격소총50킬 미션은 FG-E로만 수행가능)
3.1시간마다 리젠되는 무기,아머업그레이드 포인트획득
4.배틀패스
5.출석보상(광고시청시,x2배)
반면 1.9.5. 패치 이후로 과금 유저가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 구축은 더욱 심화되었다는 의견도 있다.
HP를 늘린 패치는 결과적으로 지원가 고강 유저들에게만 유리하게 되었는데, 기존에는 그나마 동귀어진이라도 가능했던 화염방사기 공격마저 지원가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당연히 저격소총으로 사살하기 또한 매우 어려워졌다.
한마디로 무과금 유저들을 꼬시고 헤비 과금 유저들에게 혜택을 주는 상술인 것이다.
골드가격이 서버마다 차이가 있다. 미국서버의 경우 출시부터 현재까지 1200 골드 기준 7.99달러, 한화 약 9,000원인 반면, 아시아서버는 출시 초기 26,000원으로 약 세배 정도 차이가 났다. 이는 심각한 문제 이지만, 고쳐지지 않았다.[18]
1.10.5 패치 이후 무기 중 일부가 현찰로만 구매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무기의 가격은 10만원을 넘으며,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마저도 강화를 해야 쓸만해 진다.
게임 자체가 P2W을 지향하기 때문에 패치가 거듭될수록 헤비과금러들이게 유리해지고 있다.무료 총 하나 안만들어 주는것 보면 말 다했다.
캐릭 하나와 쓸만한 장비 하나 장만하는데 100만원 이상이라 생각하면 된다.

5.4. 사행성 문제


게임내에 확률적 도박 요소가 존재한다.
무기나 장비의 등급을 올리려면 강화를 해야하는데, 이 강화 확률이 등급이 높을수록 낮아진다. 출시 초기에는 무기/장비 등급이 최고 15로 대략 10만원의 과금을 요했다면, 최근에는 최고등급이 24등급으로 상승해, 100만원은 써야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물론 이게임에 비하면 새발의 피.
강화확률이 표기에 비해 낮게 성공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시간대에 따라 강화확률이 다른 것 같다는 공식카페 운영자의 의견이 있다. %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이게 사실이면 강화확률마저 시간대마다 다르게 조작을 하고 있다는 말 밖에 안된다.

5.5. 유저들의 문제


성인 유저들 위주로 활동하는건 좋은데 문제는 영 좋지 못한 성인 유저들이 상당수라는 것.[19]이들의 문제점은 공식 카페에서 특히 잘 보이는데 클랜 특유의 친목과 게임과 게임회사에 대한 태도때문에 린저씨들과 매우 유사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무엇보다 굉장히 과금친화적인 성격을 보이기 때문에 과금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 혹은 소속 클랜에 대한 지적 및 비판을 하면 항상 분쟁이 발생한다.
나무위키에서도 과거에 이와 같은 비판이 기재되어 유저들이 반달 행위를 하기도 했다.
그때문에 이 게임 공식 카페에서는 활동하지 말라는 유저들이 있는 편. 실제로 이런 문제들때문에 상위 클랜과 공식 카페에 반감을 갖고 있는 유저들도 많다.
해당 클랜 유저들이 최근엔 온갖 편법 (스폰킬, 자살 등)을 불법이 아니라 괜찮다며 공방에서 일삼고 있어 비매너 클데으로 떡상중이다. 게다가 공방에서 욕을 하는 해당 클랜 유저에 대한 비판이 카페에 가끔 올라오지만, 해당 클랜 멤버들은 감싸기 바쁘다.
지나친 과금정책, 고인물들의 무자비한 뉴비 및 무과금 유저 학살[20], 상위 클랜의 좋지 않은 행동으로 인해 과금이 아니면 넘어가는것조차 불가능한 진입장벽때문에 초반까지만 하고 접으라는 리뷰도 대부분이고 차라리 스페셜솔져를 하는게 더 재밌겠다는 말까지 나온 상황이다.
하지만 이 게임 외에는 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만든 모바일 게임이 사실상 없다보니 과금이 짜증나더라도 감성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경우도 많다.

5.6. 매칭 문제


어째서 인지 전혀 고쳐지지 않는 문제이다 1렙 ~ 5렙 차이라면 넘어 갈 수 있는데 레벨에 차이가 평균 10렙 이상 되는 것이다...
게다가 무과금 유저라면 문제 될게 전혀 없지만 엄청난 현질 유저라는 것.
왜냐하면 고렙 유저들은 대부분 살인적인 과금정책을 이기지 못하고 현질하거나 접어서 헤비과금유저들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과금 유저들은 승리하려면 자기팀에 과금러가 여러명 있기를 기도해야하는 상황이다.

6. 기타


  • 1.9.5 버전 업데이트와 함께 일부유저의 골드무기에 해당하는 구급함과 수류탄이 전부 삭제되었다.
  • 매칭을 레벨에 맞춰서 시켜준다. 문제는, 레벨 30이상의 경우 소과금 또는 무과금 유저는 거의 없고 해비과금러들만 존재해 그들만의 과금경쟁이 열렸어야 했으나, 운영진의 알 수 없는 방관운영으로 인해, 이 게임은 더이상 P2W 도 아닌 Hack To Win 이 되었다. (레벨 10 이전은 갓겜, 레벨 11~30은 P2W, 레벨 30이상 H2W)

[1] 점프도 없고 무빙도 느린데다 에임보정도 심하고, 자동발사라...결국 누가 좋은 무기와 방어구를 가졌는가가 가장 중요한 승패의 요소인 게임.[2] 이전문서에는 주사기라고 되어있었다. 주사기처럼 치료를 하는건 사실이나 정확하게는 구급상자로 회복하는것이기 때문에 수정[3] 패치후 골드로만 사게바뀌면서 현질유도가 극심해졌다[4] 얼마 하지도 않는데..가 문제가 아니라 체력 회복까지 현질 요구 하는 시스템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 게임은 P2W이 갈 길을 아주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5] 나머지 2차 세계대전 FPS들은 인지도가 없거나 서비스가 종료되어 현재 이 게임이 유일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모바일 FPS라고 보면 된다.[6] 컴퓨터 게임에서는 핵인 에임보정과 자동사격을 모바일이라는 이유로 당연시 하는 것은...에임보정이라 쓰고 에임핵이라고 읽는다.[7] 단, 상대가 대전차무기를 소유하고 있거나 탱크를 타고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 은근 대전차 무기나 탱크 포 맞기 쉬운 장소이기도 하다.[8] 심지어 한 발 보호 옵션까지 있다보니 저격총으로도 잘 죽지 않는다.[9] 과거에는 이와 비슷한 모델 + 저격수 세트가 있었지만 그래도 권총 + 저격수에 비해 잡기는 쉬웠다.[10] 걷는 것 외에는 어떠한 조작도 불가능한 버그다.[11] 자신이 투명 핵을 사용하면 상대가 보기에는 구석에서 제자리 걸음하는것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12] 말 그대로 공중에 떠서 상대는 저격하는 핵.[13] 판처파우스트, 폭죽발사기, 탱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보통.[14] 멀리서 저격까지 되는 걸 보면 통과한다기 보단 아예 벽 자체가 사라지는 핵인듯.[15] 요즘에 만들어진 핵같은데 수류탄을 무한으로 던진다. 가스탄을 던지면 대량살상무기인 독가스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몸소 느낄수가 있다.[16] 이름대로 스피드핵이다. 소총으론 절때 못잡고 기관단총이나 기관총으로 잡아야한다.[17] 그나마 접촉 Mod 24,지뢰,중형 구급 상자 정도는 상자에서 많이 나와주는 편이다.[18] 공식카페 회원들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 그냥 만족하는 것 보면, 사실 회사 입장에서 골드 가격을 낮출 필요는 없는 것 같다[19] 평소 이 게임의 과금 컨텐츠가 불만이였던 유저들과 과금이 아닌 실력으로 런앤건 플레이하는 것이 그리운 유저들은 대부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나 콜 오브 듀티 모바일로 자리를 옮겼다. 결국 과금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는 그들만 남게 되버린 것.[20] 다만 FPS 자체가 양민학살이 많은 장르이기 때문에 이건 다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다. 물론 이 게임이 이러한 문제가 더 심하게 부각되는 이유는 과금이 곧 스펙이기때문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