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

 


1. 2개 이상의 국가가 서로 연합하여 구성한 군대
1.1. 현존 연합군
1.2. 역사 속의 연합군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3.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시리즈에 등장하는 진영
3.1. 목록


1. 2개 이상의 국가가 서로 연합하여 구성한 군대


가장 유명한 것은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당시의 연합군(Allied Forces). 너무 유명해서 이제는 거의 고유명사에 가깝게 되었다. 비슷한 것으로 걸프 전쟁의 다국적군(Coalition Force)이 있다.
대한민국 국군의 용어에서 1국의 서로 다른 군종이 함께 형성하는 부대는 합동군이라 하며 2개 국가 이상의 군대가 형성하는 부대는 연합군이라 한다.

1.1. 현존 연합군



1.2. 역사 속의 연합군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연합군'''
일어판 명칭
'''聯合軍'''
영어판 명칭
'''The A. Forces'''
지속 마법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전사족 / 마법사족 몬스터 1장당, 자신 필드 위의 모든 전사족 몬스터의 공격력을 200포인트 올린다.
전사족 서포트 카드. 마도 기가 사이버, 선봉 대장, 커맨드 나이트등을 대량 전개해 공격력 상승을 도모하는 카드다.
하지만 공격력 서포트 카드로는 수축, 돌진등에 비해 불안정. 게다가 불사 무사를 채용하는 추세이므로 필드를 꽉채우지 않는 이상 일족의 결속에 밀리며, 잔뜩 깔아놓았다가 방어막이나 격류장에 쓸리면 할 말이 안 나온다. 그러니 굳이 전사족으로 통일 하지 않는 강화계 전사덱에 투입하는 것이 낫다. 그래도 마법사족은 강화할수 없지만.
오션 비트덱에 넣으면 재미있다. 화염족인 더 히트는 자체 연합군 효과가 있고, 히트 이외의 오션, 에어맨, 어나더 네오스, 와일드맨은 모두 전사족이기 때문. 특히 오션과 에어맨의 돌려쓰기로 인해 대량 전개가 매우 쉬워, 안정적으로 공격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3.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시리즈에 등장하는 진영


NATO처럼 서유럽+미국으로 이루어져 있다.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에 등장하는 연합군 참전국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한국.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에서는 한국이 빠졌는지 어쨌는지는 알 수 없으나 나오지는 않는다(레드얼럿2에서만 한국이 나왔으니 뭐...). 참고로 레드얼럿3 연합군 장비설정들을 보면 유럽쪽 회사제품들이 많다.
사족이지만 왠지 레드얼럿 2까지의 연합군 유닛중에선 타이베리움 시리즈의 Nod를 연상시키는 유닛이 몇몇 존재한다. 레드얼럿 2 버전 미라지 탱크라든가, 레드얼럿 초기작의 아틸러리라든가...

3.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