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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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중학교 3년 간 미국 얼바인에서 유학 생활을 했으며 상당히 쓸쓸한 3년이었다고 회상했다. 귀국 후 학업을 보내던 와중 학교로 오디션을 보러온 소속사 관계자에게 캐스팅되어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을 맡아 첫 연기임에도 그 나이 때의 풋풋한 여대생의 모습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2018년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장다야 역할을 맡아 뛰어난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2. 출연 작품
2.1. 영화
2.2. 드라마
2.3. 광고
3. 여담
- 어린 시절 KBS 1TV의 교양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 데뷔 초부터 인성 논란이 있어 왔는데, 하나뿐인 내편 종영 인터뷰에서 본인이 이를 인정했다.(기사 )
4. 수상 경력
[1] 하나뿐인 내편에서 하는 행동이 암이 걸린다고 해서 극중 이름에서 딴 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