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
1. 소개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1983년에 연극배우 첫 데뷔했고, 이듬해인 1984년에 제2회 KBS 개그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으며 정식 데뷔하였다.[2]
한편, 1993년 SBS로 이적한 후 한동안 SBS에서만 활동해 왔다가 1994년 후반기부터는 MBC로 활동영역을 넓히기도 했으며, 1997년 <웃음천국>을 통해 친정인 KBS에 돌아오기도 했는데 1999년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에 뒤늦게 입학했다.[3]
세바퀴 여성 고정 출연자들[4] 의 단톡방이 있어 매일 연락하고 모임을 자주 갖는다고 한다. 영상1 영상2
2. 출연
2.1. TV
- KBS2 유머 1번지 - 북청 물장수, 괜찮아유
- KBS2 쇼 비디오 쟈키 - 달빛 소나타, 고슴도치 가족
- KBS2 코미디 세상만사
- MBC 오늘은 좋은 날
-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채널A 아내가 뿔났다 - 특별출연
- MBN 코미디 청백전 사이다
- KBS2 행복채널
- TV조선 닥터스마일
- MBC 세바퀴
- 채널A 행복한 아침
2.2. 영화
- 슈퍼 홍길동 3
- 밥풀떼기 형사와 쌍라이트
- 칙칙이의 내일은 챔피언
- 영자야 울지마라
2.3. 광고
- 롯데제과 룸바
- 모나미 왕자파스
- 진주햄 불고기 줄줄이
- 팔도 맵시면
2.4. 수상 내역
- 1984년 제2회 KBS 개그콘테스트 대상
- 1990년 제4회 KBS 코미디 대상 여자 연기상
- 1992년 제28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코미디 연기상
- 1995년 제22회 한국방송대상 여자 코미디언 상
- 1995년 MBC 코미디 대상 여자 최우수상
3. 여담
- 개그맨 부부 중 2호 부인 임미숙과는 절친이다.
- JTBC 관찰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최수종의 뒤를 이어 최양락을 잡는 일일게스트로 맹활약했다.
- 경기도 남양주시의 전원주택에 거주하고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