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귤러(에빌리오스 시리즈)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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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빌리오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세계의 룰을 어긴" 존재들의 통칭. 남의 몸을 사용하고 있는 Ma를 제외하면 전원이 금발벽안인 것이 특징이다.

1.1. 신의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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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젤과 그레텔[3][4]
  • 그레텔 → 아르테 → 네이 프타피에[1] → 네이 → 서번츠
  • 헨젤 → 폴로 → 레미 아벨라르[2] → 서번츠
• 루시프 쌍둥이[5][6]
  • 루시프 쌍둥이 남아 → 알렌 아바도니아 → 흑단동자 → 알렌 아바도니아 → 천계의 주
  • 루시프 쌍듕이 여아 →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 → 미로쿠 린 → 릴리스 발드르드 →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
• 아담과 이브
  • 아담 문릿 → 그림 디 엔드 → 마론 스푼 → 기어 → 아담
  • 이브 즈베즈다 → 미쿠리아 그리오니오 → 플라토닉 → 마르가리타 블랑켄하임 → Ma → 이브

1.2.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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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7]
• 아모스티아

2.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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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빌리오스 시리즈/설정

[1] 원래 루시페니아 왕가의 쌍둥이로 태어나야 했으나 프림 마론의 개입으로 인해 네이 마론으로 환생하였다.

[2] 원래 루시페니아 왕가의 쌍둥이로 태어나야 했으나 프림 마론의 개입으로 인해 뒤늦게 환생하였다.

[3] 최초로 성공할 뻔한 2차 Ma 계획의 쌍둥이. 이를 기념하여 만든 것이 에빌리오스 력(E.C.). 참고로 이 둘이 태어난 12월 27일은 강탄절이 되었다.

[4] 메타 잘름호퍼가 낳았지만 양육은 아담과 이브가 했다.

[5] 6차 Ma 계획으로 태어난 쌍둥이. 이들의 환생이 알렌과 릴리안느.

[6] 또한 이들의 후손이 도트리슈 가문이다.

[7] 세계의 룰에 의해 한 육체 안에 둘 이상의 영혼이 존재 할 경우 하나의 영혼만 깨어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쪽은 아예 융합되어 A+B+C=D란 결과로 새로운 혼이 생겨나서 기존 인격들을 다 지배하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