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1975)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이재영
李宰榮 | Lee Jaeyoung
'''
<colbgcolor=#E61E2B> '''본관'''
연안 이씨[1]
'''출생'''
1975년 11월 16일 (48세)
서울특별시
'''최종 학력'''
조지타운 대학교 (경영학 / 학사)
연세대학교 (국제학 / 석사)
'''병역'''
육군 이병 복무만료
'''가족'''
아버지 이기승, 어머니 도영심, 배우자, 슬하 1남
'''종교'''
개신교(장로회)
'''소속 정당'''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19
'''현직'''
국민의힘 강동구 을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
'''약력'''
제19대 국회의원(비례대표/새누리당)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자유한국당 강동구 을 당협위원장
1. 개요
2. 생애
3. 정치 경력
4. 선거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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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정치인이다. 동명이인인 이재영(1956) 전 의원(경기도 평택시 을)과는 다른 인물이다.

2. 생애


1975년 11월 16일생이다. 클린턴 대통령 등 세계각국의 수장이 졸업한 미국 워싱턴 조지타운 대학교의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국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방송인 박정숙의 남편이며, 2012년에 결혼했다. 여담으로 박정숙보다 5세 어리다. 또한 제13대 국회의원(전국구. 민주정의당-민주자유당)인 도영심의 아들이다.
국제기구 '세계경제포럼' 아시아 부국장 출신이다. 매년 초 정재계에서 내놓으라하는 세계의 거물들이 스위스 다보스에 모여 회의를 한다. 트럼프, 시진핑 등 국가의 수장들과 세계 경제계의 거물들이 참석한다. 경제분야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의제들을 논한다. 최근에는 4차산업혁명, 기후 변화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함.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려 일반인들에게는 다보스포럼으로도 알려져 있다. '다보스 이야기'라는 책도 냈다.

3. 정치 경력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기획재정위원회, 정무위원회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당내에서는 경제민주화실천모임 간사를 맡아 금융소비자보호기본법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19대 임기 말에는 유승민 원내대표단에서 원내부대표로 활동했다. 당 정책 싱크탱크인 청년정책연구센터장과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맡아 활동했다.
2014년부터 강동구 을지역구(천호동, 성내동, 둔촌동) 당협위원장을 맡았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같은 지역구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현역 심재권 의원에게 약 3% 차이로 석패했다.
2017년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으로 당선되었다. 전당대회에서 자유한국당의 청년 정치참여 확대와 청년 정책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참패로 최고위원직을 사퇴했고, 이후 KGM LAB 정책연구소를 설립하여 4차산업혁명 관련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 심포지엄, 2018년 MISK 포럼 참석 등 관련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다시 강동구 을 지역구에 출마하였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장이 공식 선거기간이 시작되기도 전에 격려 방문하고 김형오 전 국회의장, 유승민 전 대표 등이 지원유세에 나서는 등 파격적인 지원을 받았으나,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후보에게 12%가 넘는 격차로 참패했다. 강동구 갑 선거구 이수희 후보는 그래도 접전이라도 벌였지만 이재영 후보는 당의 많은 지원에도 큰 차이로 패하고 만 것이다.[2]

4.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9,130,651 (42.80%)
'''당선 (24번)'''
'''초선'''[3]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동 을)

38,833 (37.96%)
낙선 (2위)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동 을)

45,617 (42.04%)
낙선 (2위)



[1] 다음은 출처 사진이다. [image][2] 지역에서는 이해식 의원이 강동구청장 때 너무 잘해서, 이미 예상된 결과라는 평가이다, 애초에 이해식은 보수세가 강한 강동에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60%에 가까운 지지세를 얻어낸데다, 또한 통합당 주요 지지세인 둔촌주공아파트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된거다. 게다가 이해식이 또 21대 국회 때 지역구 관리를 잘 할 확률도 없잖아 있기에 이재영에게는 이번뿐만 아니라 악재에 악재를 거듭하게 될지도 모른다.... 안습. 제일 최악의 상황으로는 현재 길동이 강동구 갑에서 을로 넘어올 상황이 높아졌는데, 이러다간 이해식 혼자서 지역구 관리를 잘 할 동안에 이수희랑 이재영이 치고박고 대결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앞날도 그리 좋지는 않을 것.[3] 당시 선거에서 새누리당은 25번까지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