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노세 시키

 





1. 개요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큐트 타입 이과계 아이돌.

2.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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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흥미로운 실험 재료를 발견♪ 흐흐~음, 거기 당신당신♪ 킁킁♪ 너, 왠지 좋은 냄새가 나네!
흐~응, 프로듀서라는 걸 하는구나? 재미있어 보이네! 나한테도 알려줘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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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멀 ・ 이치노세 시키 프로필 코멘트 )
[image]
<color=#f5f5f5> '''一ノ瀬 志希(いちのせ しき
SHIKI ICHINOSE'''
<colbgcolor=#fe0171><colcolor=#f5f5f5> 신장
161㎝
<colbgcolor=#fe0171><colcolor=#f5f5f5> 연령
18세
체중
43㎏
생일
5월 30일
혈액형
O형
잘 쓰는 손
오른손
별자리
쌍둥이자리
출신지
이와테
쓰리 사이즈
83(B - 57(W - 82(H
취미
관찰, 수상한 과학 실험, 실종
이미지 컬러

성우
아이하라 코토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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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푸치데렐라

3. 캐릭터 소개


나가노 에어리어에 추가된 캐릭터. 얼핏 보면 평범한 캐릭터이지만 취미가 '수상한 과학실험' 과 '실종' 이다. 이케부쿠로 아키하의 뒤를 잇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분야는 아키하가 공학박사라면 시키는 생화학박사라고 할 수 있다.
아이돌이 된 과정도 그답게 특이한데, 프로듀서에게 좋은 냄새가 난다면서 먼저 다가가 말을 걸었다. 실험 대상으로 삼으려 했다고. 그 외에도 대놓고 자신은 냄새 페티쉬가 있다고 말하거나 변태놀이를 하자고 한다거나 일종의 괴짜 천재 타입의 캐릭터이다. 타고난 재능으로 미국에서 공부할 때 월반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서부극 대본을 한 번 보자마자 외워버리거나 영화에서 총 돌리는 장면을 보고는 그걸 아무 연습없이 따라할 만큼 공부 외의 재능도 따라준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주변에서 치켜세워주는 데에 비해 아무런 재미를 못 느껴서 미국의 대학까지 진학했음에도 그냥 귀국해버렸다고 한다. 지금 하는 아이돌도 혹시나 흥미가 사라지게 된다면 또 훌쩍 떠나 버릴지도 모른다고 스스로 말하지만, 아이돌로서 무대에 설 때마다 느끼는 감각들과 팬들의 반응이 매번 신선하기 때문에 앞으로 질리진 않을 거 같다고 낙관하고 있다. 이렇게 어릴 때 부터 외국에 있었기 때문에 일본의 지하철에는 적응하진 못하고 사무소까진 걸어오고, 모르는 데에 갈 때엔 손 들면 잡히는 차를 타고 간다고 한다.
전문분야는 화학. 이런저런 수상한 약들을 제조하는 걸 즐긴다고 한다. 노멀카드 특훈 대사에서는 심지어 '트립' 이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이는 마약으로 인한 환각증상을 의미한다. 그런 맥락에서 극장이나 앙상블에서는 나오기만 하면 해변에서든 운동회에서든 간에 냄새를 맡고 다니면서 본분에 충실하고 있다. 단체 드라마 첫 참여인 Absolute NIne에선 기어코 트립 상태로 끌어들여버렸다. 본인 말로는 약제법을 위반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어쨌든 덕분에 냄새, 마약 관련으로 네타 캐릭터 등극. 건슬링거 카드에서는 건슬링거 컨셉으로 갈아입고는 총을 쏴본 건 처음이지만 총을 '''취급해본 건''' 처음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내뱉기도 한다.[1] 집중력이 부족해 관심사나 흥미가 순식간에 바뀌는 묘사가 많아서 시키가 등장하는 극장이나 라디오 등에선 어떤 주제에서도 산으로 가는 진기한 이야기 흐름을 구경할 수 있다. 그리고 미야모토 프레데리카와 함께하는 순간에는 어느 조합도 따라할 수 없는 4차원 시너지를 볼 수 있다. 아카니시 에리카도전했다가 5분도 못버티고 GG를 쳤을 정도.
팬들 사이에서 통하는 애칭은 '시키냥'. 입모양과 손 자세에서 고양이 같다는 인상을 받은 모양이다. 향기에 뿅가죽네하는 돌+아이같은 성향도 개박하만 맡으면 마구 헤롱거리는 고양이의 습성과도 상당히 닮았다. 덕분에 아예 공식에서 미쿠가 은근히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 점에 대해선 후술.[2]
시부야 린의 2차 창작에서의 모습인 킁카린을 의식해서, 즉 린에 붙은 킁카 설정을 대신 흡수하기 위해 만든 캐릭터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 상술했듯 냄새페치가 공식 설정인 캐릭터인데다, 킁카린 드립이 불거지고 있는 타이밍에 추가됐고, 조형까지 은근히 비슷한 것이 그 이유.
코믹스 앙상블에서 아이돌 운동회 중 달리기 경주에 시키가 시부린의 체취를 맡으려고 해서 당황시키는 에피소드도 있다.
교우관계 면에선 4차원적이고 활발한 성격 덕분에 극장에서 누구랑 나와도 제멋대로 쉽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와중에 특히 유닛으로 두세 번씩 엮인 전적이 있는[3] 시오미 슈코미야모토 프레데리카와 상당히 친한 듯하다. 프레데리카의 SR카드인 레브르 캐프리슈와 관련 극장에선 아예 셋이서 한꺼번에 등장하기도. 그런데 세 명 다 기행이 대단한 아이들이다.
상술한 대로 고양이 이미지가 겹치는 미쿠랑도 2차 창작에서만 엮이다가 つぼみ 트랙의 보너스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팬들이 생각하던 딱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다른 조합이었으면 적극적으로 다른 아이돌들을 이리저리 휘둘렀을 미쿠였지만 시키한테는 유독 생선드립으로 골탕을 먹거나 하는 식으로 오히려 휘둘리기에 바빴고, 다른 사람들에겐 보통때처럼 고양이귀를 나눠주려는데 시키 차례가 되니 얘한테만은 씌워선 안된다는 본능이 들어 거부하는 장면까지 나왔다. 마지막에 왕게임으로 인해 미쿠 빼고 다 뻗었을 때 결국 몰래 슬쩍 씌워주기는 한다.
이외에도 니노미야 아스카와도 엮이는 일이 많으며, 특히 데레스테 커뮤에서 함께 등장하는 일이 많았다. 시키의 솔로곡 秘密のトワレ 커뮤는 시키와 아스카가 주역이고, EVERMORE에서도 아스카와 함께 사무소의 역사를 알아가는 역할을 수행했다. 아스카는 시키를 흥미롭게 여기면서도 시키의 마이페이스에 끌려다니고 시키는 그런 아스카를 귀여워 해주는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사이도 제법 좋은 모양. 둘만의 유닛인 Dimension-3도 존재. 2019년 7월에 Dimension-3의 유닛곡으로 バベル가 나오게 되었다.
팬들이 만드는 2차 창작물에서는 통칭 시키프레슈코라고 불리는 트리오 또는 슈코마저 뺀 시키 + 프레데리카 조합이 인기가 많다. 당장 픽시브에 이치노세 시키를 검색하면, LiPPS와 프레데리카가 같이 많이 나옴을 알 수 있다. 하나같이 장난꾸러기들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아이돌인지라 왁자지껄하게 소란을 피우거나, 다른 특정 아이돌(들)을 작당하고 골탕먹인다든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각종 요령을 피우려 드는 개그물이 되곤 한다. 특히 시키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와 냄새 페티쉬 속성을 앞세워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 킁킁거리며 차마 두 눈으로 못 볼 꼴을 연출한다거나 이상한 화학물질을 뿌려 개인 혹은 단체로 뿅가게 만드는 기행을 심심찮게 벌인다.
이런 식으로 막나가는 개그물에 자주 등장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무엇에든 흥미를 오래 두지 않는 성향에 주목한 시리어스물도 많다. 겉보기에는 그냥 생각없고 밝은 또라이같아 보여도 사실은 너무도 앞서나가는 천재다 보니 일상에 대한 환멸을 많이 느껴서 애써 해맑은 괴짜인 양 하고 다닌다는 설정. 그런 속사정을 프로듀서나 아이돌 동료들과의 관계로 달래고 있다는 해석이다. 공식에서도 아버지는 학자이며 관계도 옛날은 좋았는데 지금은 많이 좋은 편은 아닌 듯한 묘사가 나온다. 데레스테 3차 커뮤를 보면 서로 잘 보지를 않는다고 한다. 그래도 자신이 화학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도 아버지 영향일 수도 있다고 하는 걸 보면 여러모로 복잡한 애증이 아닌가 싶다. 어머니와는 사이가 좋지 않는 듯 하다. 이 또한 3차 커뮤에서 말하려다 어물쩍 넘어가려 하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데레스테의 시키 개인 커뮤에서 전술한 부분에 대해 밝혀진다. 사실 월반[4]까지 해서 공부에 몰두했던 이유가 다름아닌 학자인 '''아버지와 같이 있고 싶어서'''였음이었다. 또, "톱 아이돌이 되면 아빠가 봐주실까"라는 언급을통해 최소한 시키는 아버지를 굉장히 좋아하는 듯 하다. 하지만 역시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완전한 언급은 없고 아버지가 봐주길 원한다는 얘기 속에서 '시키의 아버지는 지금은 자기를 봐주고 있지 않거나 혹은 적어도 시키는 그렇게 생각하거나 애정에 대해 만족을 못하고 있다.'를 유추할 수 있다. 적어도 지금은 관계가 미묘한 듯.
사실 시키의 시리어스한 면은 비밀이 많고 속을 알 수 없는 하야미 카나데와 어렸을 때부터 병약해 성격이 꼬였었던 호죠 카렌과 함께 2차 창작에서 자주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공식에서도 알게 모르게 떡밥을 종종 풀어준다. 특히 데레스테로 넘어오면서 이러한 면이 부각되기 시작했는데 개인 커뮤는 물론 데레스테 츠보미 이벤트로 나온 시키 카드를 특훈전에 메인에 두면 어두운 가족사의 편린을 볼 수 있는 대사[5][6]들을 하기도 하며 정체성에 혼란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추측하게 되는 행동들을 보이기도 했다.[7] 하지만 데레스테 커뮤 33화에서 시키가 "이치노세 시키라는 인간은 나 자신 밖에 정의내릴 수 없어."라는 언급을 하면서 정체성 혼란에 대한 주장은 다소 설득력을 잃었다. 그 대신, 커뮤 속 시키의 대사를 볼때[8] 정체성을 그대로 정착 시키는게 아니라 예측불허로 변화하거나 떠돌이로 지내는 것을 즐기는걸로 보인다. 또 이 커뮤에서 쿄코유미가 시키에 대해 얘기하자 자기를 내가 아닌 누군가가 정의하는건 오만일거라는 생각에 이야기를 끊는 모습을 보인다.
매드 사이언티스트 설정이나 냄새 페티쉬 설정에 밀려 생각 외로 잘 언급되진 않지만, 시키는 얀데레돌의 본좌급은 아니어도 프로듀서에 대한 사랑이 무겁고 강한 캐릭터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첫 만남 때의 대사부터 그렇고 카드가 나오고 대사가 추가되며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시키의 프로듀서를 향한 사랑이 점점 깊어지고 강해지며 무거워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Cute 쥬얼리스 3탄에서는 쿄코와 유카를 완벽하게 속이는 메이드 연기를 선보였다. 평소 시키와는 다른 우아한 보이스로서 듣는 프로듀서들도 깜박 속아넘아갈 정도였다.[9] 그런데 점점 메이드에게서 수상함이 느껴진 프로듀서들도 있을 것이다. 덤으로 앙드레와 운을 맞추기 위해서인지 '''트리스메기스투스'''라는 서브네임을 쓰기도 했다. 이후 시키프레 특유의 역할놀이를 할 때 프레데리카가 이 이름을 제대로 못 읽는 건 덤.
여담으로 가터벨트를 착용한 모습이 많이 그려진다. 멀리 갈 필요 없이 기본 노말카드의 특훈 후 모습도 가터벨트를 입고 있으며 CD 표지와 Cute 쥬얼리스 3탄 복장도 가터벨트를 입고 있다. 'S레어 밤의 냄새' 카드에서는 가터벨트가 끊겨 있는 모습으로 색기를 자아내기도 하며 수영복 컨셉인 'S레어 세븐스 헤븐'의 특훈 후 일러스트에서는 가터 링을 착용했다. 데레스테의 SSR카드에서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꽤나 밀어주는 요소 인 것 같다.[10][11]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U149에선 유닛 '레이지 레이지'로써 활동하는 세계관인데 자신의 공연에 백댄서로 참여하게 되는 유우키 하루마토바 리사에게 흥미를 보이며 등장하기도 했다. 자신을 자극시키지 못한다면 실험체로 쓰겠다고 농담해서 둘을 겁에 질리게 한다.
워낙 4차원이라 아무도 못 말리는 시키이긴 하지만, 공식적으로 딱 한 명 카운터가 있다. 데레스테 내일 또 만날 수 있겠지 이벤트 커뮤 3화 참조. [12]

3.1. 신데렐라 걸 총선거에서


'''역대''' '''신데렐라 걸''' '''총선거 순위'''
'''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7차'''
'''8차'''
'''9차'''
미참여
미참여
44위
'''5위'''
39위
41위
6위
6위
'''3위'''
대놓고 사차원스러운 면모가 매력으로 받아들여졌는지 등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노멀 카드 한 장만 등장했을 때의''' 3회 신데렐라 걸즈 총선거에서 44위로 랭크인했다.
2014년 11월에 있던 3주년 기념 성우 배정 투표에서 6위를 기록했다. 쿨타입을 제외할 경우 2위, 타입 내에서도 2위라는 나름 엄청난 성적. 정작 저 타입 내 1위는 '이번에는 앨범으로 나와주지 않을까' 소리를 2년 가까이 듣고 있었던 캐릭터인 데 비해서 이쪽은 캐릭터 묘사나 일러스트 퀄리티 등에서 운영진이 밀어주는 느낌이 있다보니 오히려 더 빨리 성우가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아니나다를까 총선 시작 당일 공개된 가챠에 새 SR이 추가되면서 공식 푸쉬 인증. 그리고 그 결과 총선 중간발표에서 3위, 타입 내 1위라는 경악스러운 성적을 찍었다.[13] 큰 순위변동이 없는 한 곧바로 앨범까지 나올 가능성이 유력했고 최종순위는 5위로 집계됐다. 다만 비슷한 시기에 성우가 배정된 몇몇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애니메이션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고 Magic Hour 특별판 11화에서 프레데리카랑 같이 등장했다. 여기서 프레데리카한테 토크가 너무 프리덤해서 라디오에 초대받지 못하는 아이돌 No.2란 평가까지 받은데다 방송인데도 맡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며 트립 도구를 가져오고, 토크가 질렸다며 가려다가 마카롱에 매수되는 등 팬서비스 내용으로 충실한 화였다.
7차 총선에서는 35계단 뛰어올라 최종순위 6위에 큐트 2위를 기록해서 다시 앨범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데레스테와의 합동 총선으로 LiPPS 멤버 전원이 수혜를 받은 결과[14]를 보여줬지만, 그중에서도 권내 중위권에 진입한 프레데리카와 더불어 대약진을 인증. 솔로 두번째곡에 이어 앨범곡까지 확정되어 시키P들은 그야말로 기쁨의 비명을 지르는 중.
8회 총선 중간결과에선 전체 타입 5위, 큐트 타입 1위라는 호성적을 거두는 파괴력을 과시했다. 투표에서 강세를 보이던 오가타 치에리가 전체 타입에서 10위라는 점에서 꽤 고무적인 편. 치에리와 함께 강세를 보였던 카렌, 미오와 신데걸을 두고 싸운다는 평을 받던 마유가 시키의 뒤를 바짝 쫓는 중이지만 그 마유와 경합을 펼쳤다는 점에서 꽤 화제가 되었다. 최종 결과에선 중간 결과 큐트 3위였던 코즈에가 치고 올라와 큐트 2위, 전체 6위로 마무리. 총선에서 2번 연속이나 6등올 아깝게 5위 안에 들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그래도 순위가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의를 두고 있다.
9회 총선에서는 전체 3위, 큐트 1위로 차세대 큐트 유력 신데걸 후보로 주목받게되었다.

4. 작품 별 모습



4.1.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




4.2.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에서




4.3.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에서


이치노세 시키/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문서 참고.

4.4. 아이돌마스터 팝 링크스에서


[image]
이치노세 시키 소개 페이지
[image], [image] 속성을 가지고 등장한다.

5. 담당곡



5.1. 솔로



5.2. 그룹



5.3. 커버곡



6.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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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알터에서 발매한 1/7 퍼퓸 트리퍼 버전. 가격은 알터답게 2만2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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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굿스마일 컴퍼니에서 발매한 1/8 미스틱 엘릭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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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르누에서 2019년 6월 발매 예정인 튤립 버전. 얼굴 조형이 잘 나와서 기대를 받고 있다.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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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의 바하무트에서 콜라보 이벤트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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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판타지에서 콜라보 이벤트로 등장. 뜬금없이 라미아로 나오는 일러스트가 있나 싶지만 그냥 라미아 복장을 입은 모양이다. 이벤트 내용에 따르면 무대 의상이었다고 한다.

8. 둘러보기






[1]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동안이라고 하면 딱히 이상할건 없긴 한다.[2] 그래도 시키는 애초부터 고양이같은 모습보다도 냄새 페티쉬나 약물 개그가 부각되기 때문에 딱히 미쿠가 어필하는 영역까지 집어삼키는 수준은 아니다.[3] 슈코와는 벛꽃 무희, 프레데리카와는 레이지 레이지, 그리고 아예 이 셋이서 구성원인 유혹 이빌 등.[4] 커뮤에 보면 같이 동행한 아스카 말로는 '''너는 지금 내 나이 때 이미 대학생이었지!?'''라고 묻는 것을 봐서는 14살 때부터 대학생이었다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비슷한 예로는 최근에 논란의 대상이 된 송유근이 있다.[5] 희망 말이지. 그런 기분 모르겠는데. 나 자신의 희망이라고, 마마는.. (우울해졌는지 끝부분을 엄청나게 흐린다)[6] 인생에 희망 같은 게 있는 거야? 다들 알려주지 않으려나-[7] 시키는 정체성 혼란?# 나름 흥미로운 해석 글이라 재미로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8] "난 내가 너무 좋으니까, 나 자신에게 의미는 없어. 내가 같은 존재인 채로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재밌다면 계속해서 변해갈 뿐이야. 연구도 그만두고, 사는 나라도 바꾸며.", "그런건 흥미 없어- 내가 나이든, 저이든, 이 몸이든, 소생이든 상관없어."[9] 사실. 쿄코와 유카에게 무슨 냄새가 나는지 맞히는 것부터 알아봤어야 했지만. 시키와는 완전히 다른 보이스여서 완벽하게 속았다.[10] 특훈 후 일러스트에서는 가터벨트가 끊겨 있지만 3D 모델링에서는 제대로 이어져 있다.[11] 제작진의 의도인지는 알 수 없지만 같은 LiPPS의 멤버이자 혼파망트리오로 자주 엮이는 프레데리카슈코도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있어 셋이 같이 세워두면 상당히 어울리는 조합이 완성된다.[12] 사실 깊게 파고들면 한 명 더 있다. Hotel Moonside 및 '''クレイジークレイジー''' 에서 [13] 함께 새 SR이 추가된 시오미 슈코, 아이바 유미 역시 타입별 1위에 각각 중간발표 1위와 3위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흠좀무.[14] 데레스테에 여성 P들을 유입시키는 계기가 된 유닛이자 그중에서 시키가 가장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공식이긴 하지만 니코동 악곡총선거에서 여성P들의 표를 가장 많이 모으는 캐릭터가 바로 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