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죄와 벌 시리즈
1. 개요
일곱 개의 죄와 벌 시리즈는 유명 VOCALOID 프로듀서 mothy_악의P가 작곡한 노래 시리즈를 지칭하며, 에빌리오스 시리즈에 속하며, 두개의 시리즈로 나눠져 있다.
2. 일곱 개의 죄와 벌 시리즈
모든 노래에 "자(さあ), "로 시작되는 문장이 들어간다는 공통점이 있다.
3. 일곱 개의 죄와 벌 시리즈 어나더 스토리
모든 노래에 "만약(もしも), "으로 시작하는 문장이 나온다는 공통점이 있다.
4. 관련 문서
[1] 루시페니아 왕국의 통치자이지만,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계승식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2] 엘페고트, 루시페니아, 마론, 레비안타 4국의 연합.[3] 사실 노래를 기준으로 하면 이때 당시 네메시스의 직업은 없다. 1년 전 암살자 일을 때려치고 가몬에게 선동 당해 폭동을 주도하고 있었을 뿐이기 때문이다. 타산 당 입당은 이 사건보다도 조금 더 뒤고, 당수가 되어 독재를 펼치는 건 이보다도 더 뒤다.[4] '~なさい'라는 표현은 '~하세요'라기보다는 명령형이지만 ~하거라, ~하여라, ~해라 ( ex) 勉強し'''なさい'''。→ '''공부하도록 해'''.) 라는 뜻이 더 자연스럽다.[5] 본명은 카를로스 마론. 원래는 마론 국의 왕자이지만, 색욕의 그릇을 이용해 요리사 요제프로 위장했다.[6] 본명은 알렉시르 루시펜 도트리슈로,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의 쌍둥이형제이다. 왕위 계승권을 둘러싼 분쟁 때문에 죽은 척을 하고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의 양자로 들어간 후 왕녀의 하인이 된다. [7] 신의 쌍둥이 중 헨젤의 환생[8] 본명은 가쿠가 스도우. 소설판에 밝혀진 정체는 '''카요 스도우의 진짜 남편이다'''.[9] 진짜 딸은 아니다. 그저 갈레리안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뿐이며 사실 얘다.[10] 곡에서는 만,약, 사람,으,로서 로 발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