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흠/기타 창작물
1. 개요
정사와 연의를 제외한 다른 창작물에서 등장하는 장흠을 다루는 문서.
2. 게임
2.1. 삼국지 시리즈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S급은 아니지만 통솔력과 무력이 80언저리인 쓸 만한 무관으로 나온다. 시리즈에 따라 무력은 80 후반을 찍기도 하며 매력도 무관들치고 나쁘지 않은 편. 친구 주태보다 종합 능력치는 높지만 인지도와 무력 때문에 주태에게 밀리는 편이다. S급인 주태와는 다르게 장흠은 B~A급에 머무르는 편. 여몽과 같이 괄목상대 이벤트가 있는 시리즈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30 이상이나 되는 여몽의 능력치 상승량에 비해 장흠은 능력치 상승이 없거나 상대적으로 미미한 경우가 많다. 11편부터는 궁병 특화 무장으로 등장하고 있는데, 이는 창천항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창천항로에서는 밑에 서술되었듯 오나라 제일의 명궁으로 각색돼서 등장하기 때문. 삼국지 2를 제외하는 꾸준히 등장하고 있는 중이다.
삼국지 3에서는 어쩐 일인지 서성과 마찬가지로 군사도 장군도 불가능한 잡무관이다. 서성은 그나마 정치력이라도 77이라 상업투자용으로 쓰면 쓸 만하지만 장흠은 그 정치력도 60이 안된다.
삼국지 5에서는 무력 78에 지력 70을 가지고 있다. 기본 진형은 봉시와 수진. 특기는 고무, 수계, 화계, 화시, 난사 등이 있으나 오군 공통 특기인 수계를 제외하면 특출나게 전장에서 유용한 특기는 없다. 장흠 외에도 주태와 감녕이 공통적으로 봉시와 수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선 순위도 밀리는 편.
삼국지 6에서 전술 시뮬레이션 모드의 우저 공방전에서 주태와 함께 손책의 원군으로 나타나서 자신을 구강의 도적이라고 소개하면서 손견님의 아들이 오셨다는 말을 듣고 가세하겠다고 말한다.
삼국지 8에서도 80 중반의 무력을 가진 B+급 장수지만, 난격 레벨 5를 보유하고 있기에 효용성은 보기보다 훨씬 좋다. 물론 난격 외에도 기습이나 창진이 있는 하후연, 위연, 관우에 비해서는 처지긴 하다. 그래도 만능형이라 육성이 중요한 본작에서는 직접 잡으면 꽤 쓸 만하다.
삼국지 9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79/무력 85/지력 45/정치력 36. 분투, 돌파, 제사, 누선을 보유하고 있다.
삼국지 10에서의 장흠은 통솔력 78/무력 87/지력 53→58/정치력 42→52/매력 78. 217년 시나리오부터 성장한 능력치로 나오며 특기는 9개로(치안, 징병, 돌격, 일제, 기습, 기합, 역공, 삼단, 제독) 변동이 없다. 학문에 힘쓴 것 치고는 크게 성장한 거 같지는 않고, 같은 괄목상대 이벤트 동지인 여몽#s-2에 비하면 초라한 성장치. 그렇기는 해도 무력이 높은 장수가 적은 편인 오나라에서는 손꼽을 만한 무력을 가지고 있고 통솔력이나 매력도 나쁘지 않아서 그럭저럭 쓸 만하다. 지력과 정치력도 좋다고는 못해도 안습 레벨은 벗어나는 수준이라서 B~B+급으로는 쳐줄 만한 인재다. 전술, 일기토 특기도 괜찮은 편이고 오나라 출신답게 제독 특기도 있다. 매력이 준수한 데다 징병 특기가 있어 징병용으로 굴려먹어도 괜찮은 편.
삼국지 11에서는 여몽과 같이 괄목상대 이벤트가 있다. 괄목상대 이전의 능력치는 통솔력 68/무력 84/지력 31/정치력 32/매력 74이며 괄목상대 이후는 능력치가 통솔력 78/지력 51/정치력 42로 오른다. 적성은 노병과 수군이 S에 특기는 궁장으로 오나라 장수 중에서는 드물게 육전용 특기를 보유하고 있다. 200년 이전 시나리오에서는 수춘에서 재야로 등장하기 때문에 오나라뿐 아니라 원술 진영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
삼국지 11 PK 추가 시나리오인 서막을 제압하는 자에서는 여강에서 독립 군주로 등장한다. 부하는 주태 하나로 둘 다 지력과 정치력이 낮기 때문에 얼핏 보면 참 막막해 보일 수 있으나 본거지인 여강에는 허정이 재야로, '''노숙'''이 미발견 무장으로 있기 때문에 이 둘을 우선적으로 등용하면 이후 플레이가 훨씬 쉬워진다. 특히 노숙의 부호#s-4 특기는 초반의 금 걱정을 덜어주는 좋은 특기. 장흠의 매력이 낮지 않고 상성도 가까워서 등용도 잘 된다. 또한 주변에 공백지도 많으며 위협적인 세력이라고 해야 기껏해야 유요#s-1 정도이기 때문에 확장도 쉽다. 이후 건업의 유요와 오의 엄백호를 치고 동오 쪽으로 나가 지반을 굳히면 천하통일까지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시나리오 표기상의 난이도는 ☆☆☆☆☆이나 노숙을 성공적으로 등용한다면 실제 난이도는 ☆☆☆ 정도라 봐도 무방하다.
삼국지 12에서의 전술은 전방어강화라는 꽤나 좋은 전법이지만, 손권에게 상위호환인 전군방호가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여몽과 같이 괄목상대 이벤트가 있다. 일러스트는 언월도를 아래로 내리면서 오빠 다리를 한 채 무서운 얼굴로 노려보고 있다.
삼국지 13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78/무력 84/지력 54/정치력 42이고 병과적성은 창병 B/기병 B/궁병 A이다. 전법은 강궁이며 특기는 훈련 4, 순찰 2, 수영 4, 일기 4. 중신특성은 없고 전수특기는 훈련이다.
삼국지 14에서의 능력치는 통솔 78, 무력 84, 지력 53, 정치 45, 매력 75로 전작에 비해 정치력이 3 상승한 대신 지력이 1 하락했다. 개성은 수전, 불굴, 절감, 소욕, 저돌, 주의는 아도, 정책은 안행강화 Lv 4, 진형은 어린, 봉시, 안행, 전법은 제사, 화시, 구축, 강습, 친애무장은 여몽, 주태, 혐오무장은 없다.
DLC로 등장한 성씨패란에서는 계양의 군주로 나오며 부하로는 장간#s-1.3, 장반#s-2.1, 장빈#s-4, 장서#s-2.1, 장완#s-4.1, 장의거#s-4, 장제#s-2.1, 장현까지 총 8명을 두고 있다. 소속 도시의 재야 무장으로는 포륭#s-2 단 1명이 있으며 윗 동네 장사를 점령하면 구성, 환계#s-2 총 2명이 있는데 이들을 모두 등용하면 난이도가 급하락한다.
2.2. 진삼국무쌍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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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무쌍 시리즈에서는 친구인 주태 못지않은 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클론 무장. 그러다가 진삼국무쌍 블라스트에 참전했다. 연의에서 주태와 함께 해적 출신으로 손책이 거병했을때 참가했음을 나타내려고 했는지 감녕 못지 않은 쾌남으로 등장했다.
2.3. 영걸전 시리즈
영걸전 시리즈에선 별 캐릭터가 없다가 조조전에서 '''치사하고 찌질한 해적 나부랭이'''란 캐릭터가 부여되었다. 원작에서 동료였던 주태와 비교하면 이뭐병스런 컨셉. '''"살려줘… 헤헤 난 도망가야지."'''란 대사를 남기면서 항복하는 척하다가 도망치거나, 관색의 복수를 위해 일기토를 신청한 관우를 보고 너랑 싸우기 싫다고 도망치다가 단칼에 썰리는 등 전체적으로 추한 묘사. 일러스트마저 찌질하게 생겼다.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에서는 오나라 계열 연의에서 주태와 함께 자주 등장한다. 병종은 수군. 효과는 연속공격 강화 - 공격 명중률 증가 - 방어력 보조 - 연속 반격. 능력치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지만 효과가 따라주지 않는데다가 고유 외형도 없어 인기는 없다. 애시당초 공격에서는 감녕보다 밀리고 방어에서는 주태에게 밀리기 때문에 어필할 수 있는 능력 자체가 부족한 것.
3. 만화
3.1.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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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책이 유요를 공격할때 내부에서 호응하는 도적으로 첫 등장한다. 다만 이름이 아닌 자로 본인을 소개하여 이름만 외우는 독자들에게는 누구인가 생각하게 된다.
적벽대전 이후에 재등장하는데 역시나 작화가 바뀌었다.
3.2. 삼국전투기
장흠(삼국전투기) 문서 참조.
3.3. 창천항로
창천항로에서는 적벽대전 즈음부터 등장한다. 외형이 좀 특이하다. 전체적으로 긴 두상에 머리 스타일이 머리카락을 상투 부분 빼고 다 밀어버리고 앞에 몇가닥만 남겨놓은 것같은 모습이다. 외형과 달리 성실한 성격. 특히 최강의 무에 도전하길 바라며 오찬에게 "내 부족한 부분은 너의 지략으로 매꿔줘."라고 하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할 줄 안다. 최강에 모두가 힘을 모아 도전한다는 손오진영 컨셉을 그대로 재현하는 캐릭터. 그리고 손오 최고의 명궁이다.
최후는 관우에게 마충이 물고 매달린 상황에서 장흠은 그 정면에서 관우와 대적하던 상황, 결국 관우에게 일격을 가하긴 했지만 뒤엉켜 말과 마충에 깔려죽는 처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관우가 죽고 귀환하던 도중에 사망했기 때문에 이렇게 각색한 것으로 보인다.[1] 여몽에 의하면 그야말로 "참으로 끔찍한 광경".
4. 영상 매체
4.1. 삼국
드라마 삼국 46화에도 등장. 성우는 홍진욱.
헌데 난데없이 조인의 부장으로 나온다.
[1] 관우 하나를 잡으려고 장흠, 반장, 정봉을 비롯해 수백의 오병이 달려드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