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 이지스/유니폼
1. 개요
2. 농구대잔치 시절 유니폼
3. 1997 시즌
4. 1997-1998 시즌
5. 1998-1999 시즌 ~ 2000-2001 시즌
6. 2001-2002 시즌
7. 2002-2003 시즌
8. 2003-2004 시즌
9. 2004-2005 시즌
10. 2005-2006 시즌
11. 2006-2007 시즌
12. 2007-2008 시즌
13. 2008-2009 시즌
14. 2009-2010 시즌
15. 2010-2011 시즌
16. 2011-2012 시즌
17. 2012-2013 시즌
18. 2013-2014 시즌
19. 2014-2015 시즌
20. 2015-2016 시즌
21. 2016-2017 시즌
22. 2017-2018 시즌
23. 2018-2019 시즌
24. 2019-2020 시즌
25. 관련 문서
1. 개요
이 문서는 전주 KCC 이지스의 하위 문서이자 팀의 유니폼을 소개하는 목록이다.
농구 유니폼 항목에서 3번째로 작성되었다.
2. 농구대잔치 시절 유니폼
농구대잔치 시절은 딱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초록색 컬러, 하나는 빨강색 컬러로 된 유니폼이다.
3. 1997 시즌
KBL 출범과 함께 대전 현대 다이넷으로 창단한 유니폼. 역삼각형이 겹겹히 붙여있으며 초록색 메인 컬러와 노랑색 서브 컬러를 채용하였다.
4. 1997-1998 시즌
현대의 올드팬들에겐 추억의 유니폼. 신선우 감독에 이상민, 추승균, 조성원, 조니 맥도웰이 주축을 이뤘으며 이 유니폼을 입고 2번의 통합우승(정규리그+챔피언 결정전)을 기록했다.
5. 1998-1999 시즌 ~ 2000-2001 시즌
기존의 초록색 컬러에 노랑색 서브컬러의 비율을 높아줌으로서 이 유니폼 역시 나름대로 추억이 간직한 유니폼.
1999-2000 정규시즌에 우승을 기록하긴 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SK에 패해 준우승에 머무르게 되는 아픔을 겪는다. 2000~2001시즌에 유니폼에 들어가는 모기업의 상표가 걸리버에서 네오미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 유니폼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현대의 유니폼을 입지 않게 되었다. 당시 후원사는 아디다스.
6. 2001-2002 시즌
현대를 인수하고 전주시로 연고지를 옮긴 KCC 이지스의 첫 유니폼은 메인 컬러가 초록색에서 파랑색으로 서브 컬러가 노랑색에서 빨강색으로 바뀌었다. 특히 홈 유니폼은 흰색 바탕에 파랑색/빨강색/검정색을 혼합시켜 눈에 띄게 톡특함을 주게 했다. 입은 기간은 1년 정도.
여담이지만, KCC 로고 밑에 금강고려화학이라고 적혀있는데, 그 이유가 모기업인 KCC를 모르는 팬들 때문에 넣은 것이라고 한다.
7. 2002-2003 시즌
2002~03시즌부터는 KCC의 약자가 무슨 뜻인지 알았는지 금강고려화학을 지우고 이때부터 파랑색 메인 컬러와 빨강색 서브 컬러에서 벗어나 파랑색과 흰색 바탕의 유니폼으로 나뉘어진다. 홈 유니폼의 폰트가 보라색빛으로 보인다. 이는 나중에 2003년부터 2005년까지의 유니폼에도 이어진다. 하지만 성적은 9위로 부진했었고 다음 시즌에 시즌 도중에 교체 되었다.
8. 2003-2004 시즌
기본과는 다를 바가 없었지만 디자인이 수정 되었으며 이 유니폼을 입고 2003-2004 시즌 PO 우승과 2004-2005 PO 준우승을 각각 1번 기록했다.
9. 2004-2005 시즌
10. 2005-2006 시즌
역대 KCC 유니폼 중 가장 장수한 유니폼으로 이번에는 남색/흰색으로 나뉘어지고, 등번호 색은 홈과 원정 모두 하늘색으로 바뀌었다.
허재가 감독에 취임한 첫 시즌에는 그래도 5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다음 시즌이었던 2006~2007 시즌에는 꼴찌를 기록했으며 시즌 이후에는 서장훈과 임재현을 영입하고 이상민을 보내는 악재가 계속 되었다. 하지만 다음 시즌이었던 2007~2008 시즌에는 2위로 선전하긴 했다. 그리고 2001~2002시즌부터 유니폼의 후원사를 맡았던 아식스는 2007~2008시즌까지 맡았다.
여담이지만, 원정 유니폼에는 KCC의 계열사를 넣었는데 2005~2006 시즌부터 2년동안은 아파트 브랜드인 스위첸, 2007~2008 시즌에는 앞쪽에는 KAC로고를, 뒷쪽에는 앞쪽과 같은 계열사의 풀네임인 코리아오토글래스를 넣었다.
11. 2006-2007 시즌
12. 2007-2008 시즌
13. 2008-2009 시즌
2007-2008 시즌과 마찬가지로 변함은 없으나, 바지 오른쪽에는 KCC 이지스의 엠블럼 가운데 이지스의 글씨가 흰색에서 원본으로 돌아갔다. 처음에는 남색이 원정, 홈이 흰색이었으나 2010-2011 시즌부터는 홈이 진한 색, 원정이 밝은 색이라는 새로운 규정에 따라 남색이 홈 유니폼, 흰색이 원정 유니폼이 되었다. 이 유니폼을 입고 2번의 우승(2009, 2011)과 1번(2010)의 준우승을 기록했다.
14. 2009-2010 시즌
15. 2010-2011 시즌
16. 2011-2012 시즌
17. 2012-2013 시즌
기본적인 틀은 변함이 없으며, 홈과 원정 유니폼의 양쪽 옆에 공통으로 있는 하늘색 선이 없어지고 스폰서인 카파의 마크가 들어갔다. 홈 유니폼에만 적혀진 연고지 전주가 이젠 원정 유니폼에서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2012-2013 시즌은 예상대로 최하위로 마감했고, 2013-2014 시즌도 7위로 마감하면서 흑역사 유니폼이 되었다. 후원사는 카파.
18. 2013-2014 시즌
19. 2014-2015 시즌
하늘색/남색에서 금색/남색으로 유니폼 컬러를 바꿨다. 그러나 이 시즌부터 유니폼에는 전주가 빠져 있다.
이 유니폼을 입은 첫 시즌, 하승진이 전역하고 김태술을 사인&트레이드로 영입하는 등 기대를 모았으나 성적은 전년보다 못한 9위로 마감했다. 전태풍의 복귀와 송교창이 입단한 두번째 시즌에는 팀의 첫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하였으나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세번째 시즌에는 주전 고참 선수들의 부상으로 최하위로 마감했으며 네번째 시즌에는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 6강에서 전자랜드를 꺾고 올라왔지만 4강에서 SK한테 패해 탈락했다.
20. 2015-2016 시즌
21. 2016-2017 시즌
22. 2017-2018 시즌
23. 2018-2019 시즌
이 시즌부터 유니폼에는 변함이 없지만, 후원사가 카파에서 애플라인드로 변경되었다.
24. 2019-2020 시즌
25.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