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야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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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야구 국가대표팀 '''
'''中国棒球队 '''
'''IOC 코드'''	CHN
'''운영주체'''	중국봉구협회
'''연맹'''	아시아야구연맹 (BFA)
'''홈구장'''	-
'''감독'''	[image] 존 맥라렌[1]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불펜코치이다.
'''주장'''	-
'''WBC'''	'''[출전]''' 4회[2] 연속 4회 출전 '''[최고]''' 11위 (2009)
'''프리미어 12'''	'''[출전]''' 0회 '''[최고]''' -위
'''올림픽'''	'''[출전]''' 1회 '''[최고]''' 8위 (2008)
'''아시안게임'''	'''[출전]''' 7회 '''[최고]''' 4위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라이벌'''	중화 타이베이
'''팀이모지'''
'''WBSC 랭킹'''
'''22위 ▼1 / 695점''' (2020년 7월 1일 기준 / #)

1. 개요

2. 역대 성적

2.1.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2. WBSC 프리미어 12

2.3. 올림픽

2.4. 아시안 게임

2.5.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2.6. 과거의 대회

2.6.1. 세계야구선수권대회

2.6.2. 대륙간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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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EAM CH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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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야구'''

中国棒球队 (중국 봉구대)
중국 야구 리그가 세미프로이고 주요 종목에 밀린 비인기 종목이라는 점까지 겹쳐서[3] 아직 세계대회에서 특별나게 나타낸 성적은 없다.[4] 다만 2008 베이징 올림픽 당시 한국과 승부치기까지 간 것을 비롯해 대만을 상대로 처음으로 이겼고, 2009년 WBC 대회에서도 대만을 또 이기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한 2013 WBC에서도 쿠바, 일본을 상대로 선전한 브라질을 꺾고 1승2패를 기록하는 등 나름 승수를 매번 한번씩이나마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 시리즈에서는 차이나스타즈라는 명칭으로 출전한 바 있다 2016년 이후로 리그를 향상시키기 위해 국가적으로 정책을 피고 있고 그 일환으로 KBO와 교류하고 있다. 또한 팀 전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KBO 리그에서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둔 귀화투수 주권에게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권 본인은 처음에는 리그에 집중하기 위해서 대표팀 합류를 거절했다가 계속되는 설득으로 마음을 돌려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2019 아시아 야구 선수권대회에선 대한민국 U-23 야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예선에서 4-3으로 이기고 3, 4위전에서도 8-6으로 이기면서 3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선 그나마 한국-일본-대만 다음으로 야구 좀 하는 나라이다보니 아시안게임이라든지 여러 대회 나가서 동남아나 파키스탄 같은 나라들에게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이나 일본과 격차를 좁히지 못해서 연이어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16-0,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에게 11-0,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에게 또 17-2 콜드게임으로 졌다. 사실 중국마저도 야구를 제대로 한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한국-일본-대만과는 상당한 격차를 보인다.
그래도 대만에게는 2018년 아시안 게임에서 1실점, 0:1로 틀어막았긴 한데 친 타구를 파울인지 아닌지 몰라서 일단 1루로 뛰면 될 걸 심판 콜이나 기다리면서 멀뚱 거리며 얼쩡 거리다(...) 뒤늦게 뛰는 프로로써의 기본 실력부터 미흡한 모습을 보면 아직도 그 격차가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나마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에게 3-0으로 지며 선전하나 했지만 홈팀 경기였던 터라.... 한국에게는 1998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 9-2로 지고 일본전보단 조금은 점수 차를 좁히긴 했지만, 아직은 아시안게임 이상의 세계 무대에서는 가끔씩 이변의 스코어만 보여주고 마는 정도로 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