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성삼병원

 


[image]
<colbgcolor=#0742a4> '''천주성직성삼수도회 천주성삼병원'''
'''The Most Holy Trinity Hospital'''
'''국가'''
대한민국
'''개원'''
2003년 2월 2일
'''병원장'''
류성수(요한보스코)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3190 (신매동)
'''종류'''
종합병원
'''병상 수'''
305병상
'''웹사이트'''
'''천주성삼병원 홈페이지'''

[image]
천주성삼병원 전경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봉사를 우리 안에 재현하여 전인적 치유를 수행하며 의료 사도직을 통해 복음을 선포한다.'''”

“'''최상의 의료를 추구하는 천주성삼병원'''”

1. 개요
2. 시설
3. 진료과
4. 교통
5. 기타

[clearfix]

1. 개요


천주교 대구대교구[1] 재단미리내성삼성직수도회[2]에서 운영하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동에 위치한 종합병원.'''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유일한 종합병원이다.

2. 시설


'''건물'''
'''배치'''
'''층별'''
'''배치'''
본관
성당(회의실), 원목실, 직원식당
'''9F'''
물리치료실, 전산과, 영양과
81병동 - 입원실 801-806, 휴게실
'''8F'''
81병동 - 입원실 807-813, 배선실
71병동 - 입원실 701-706, 휴게실
'''7F'''
71병동 - 입원실 707-714, 보험심사과, 간호부
61병동 - 입원실 601-614, 세미나실, 휴게실, 배선실
'''6F'''
재활치료센터연결통로
51w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5F'''
501~512(505x) 배선실, 면담실, 휴게실
내시경센터
'''4F'''
통증의학과, 수술실, 중앙공급실
종합검진센터, 산부인과 - 쉼터, 심전도실
'''3F'''
영상의학과- MRI, CT실, 초음파, 유방촬영, 골밀도
내과, 피부비뇨기과, 주사실
'''2F'''
정형외과(척추·관절센터), 진단검사의학과, 치료실
응급실(응급의학과), 외과, 이비인후과, 뇌신경 센터, 원무과, 매점
'''1F'''
약제과, 안내
주차장
'''B1F'''
주차관리실
시설과
'''B2F'''
장례식장
별관

'''2F'''
총무과

'''1F'''
약제과, 안내
재활치료센터[3]

'''7F'''
72병동(아레나) - 입원실 721-722

'''6F'''
재활치료센터(재활치료실, 작업치료실), 62병동 - 입원실 621-628, 본관연결통로

3. 진료과


  • 내과
  • 외과
  • 이비인후과
  • 산부인과
  • 정형외과
  • 신경과
  • 신경외과
  • 피부비뇨기과
  • 영상의학과
  • 응급의학과
  • 마취통증의학과
  • 재활치료과

4. 교통


시지지구 내 최대 번화가인 신매네거리와 신매광장에 바로 인접해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한 편이다.
시내버스(신매광장 앞)-100번, 399번, 990번, 991번, 100-1번, 309번, 349번, 449번, 509번, 649번, 724번, 840번, 909번, 수성2
시내버스(신매역 4번출구)- 937
도시철도-도시철도 2호선 신매역

5. 기타


시지 내에서는 이나 희귀병 같은 치료가 매우 힘든 질병을 제외하고는 사소한 감기몸살부터 세심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큰 병, 일요일과 심야에 진찰이 필요할 때 무조건 1순위로 향하는 병원이며 지역 내에서 병원의 위상이 매우 높은 편이다.[4]
대로변에 위치한 탓에 시내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안내방송에 나온다.
버스-"이번 정류장은, 신매광장, '''천주성삼병원''' 입니다. 다음 정류장은..."
지하철-"이번 역은 신매, 신매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천주성삼병원'''쪽으로 갈 승객은 이번 역에서 내려야 합니다."
37세 여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의심환자가 2020년 2월 18일에 이 병원 응급실에 들렀다가 동산의료원으로 이송되었다. CT촬영 후 양측성 폐렴 증세가 있어 급히 옮겨졌다고 하며, 31번 확진자와는 같은 신천지 교인이라는 카더라 통신이 돌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근거가 없다. 이 때문에 정문 폐쇄 상태를 유지하던 천주성삼병원은 응급실까지 폐쇄조치에 들어갔고, 동산의료원도 마찬가지로 응급실을 긴급폐쇄 시켰다.

[1] 천주교 병원이라 그런지 근처 길에서 수녀님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2] 외래진료 시 카드결제를 하면 카드내역에 이 재단의 이름이 찍힌다. 또한 천주성삼병원의 실제 이름으로, 풀네임은 재단미리내성삼성직수도회천주성삼병원이다.[3] 옆 건물 아레나에 위치한다[4] 그럴 일은 일어날 일이 거의 없겠지만 이곳에서 치료가 불가하면 대구 도심보다 경산시가 더 가까운 시지의 특성상 경산 백천동에 위치한 중앙병원이나 중방동에 위치한 세명병원에 가는 것이 거리 상 가장 가까운데, 그 정도면 보통 소견서를 끊어서 대구 시내의 상급종합병원으로 가는 편이다. 경대병원이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