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모

 


'''신협 상무 No.10'''
'''CREDIT UNION SANGMU'''
'''최성모
Sung-Mo Choi''''''
<colbgcolor=#ebad24> ''' 출생 '''
1994년 4월 15일 (30세)
[image] 울산광역시
''' 국적 '''
[image] 대한민국
''' 신체 '''
186.4cm|체중 82kg
''' 포지션 '''
슈팅 가드
''' 학력 '''
울산 송정초등학교(졸업)
화봉중학교 (졸업)
무룡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졸업)
''' 프로입단 '''
2016년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 원주 동부)
''' 병역 '''
[image] 신협 상무 (2020~, 복무중)
''' 소속 '''
[image] 원주 DB 프로미 (2016~2018)
[image] 부산 kt 소닉붐 (2018~)
1. 개요
2. 선수생활
2.1. 아마추어 시절
2.2. 프로 데뷔
2.2.1. 2019-20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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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농구선수이다.

2. 선수생활



2.1. 아마추어 시절


무룡고 때부터 천기범과 함께 13학번 가드 랭킹 1위를 다투는 유망주였다.
이후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는데, 10학번 박재현, 11학번 이승현, 김지후, 12학번 문성곤, 이동엽, 동기들인 13학번 이종현, 강상재, 그리고 14학번 김낙현 등과 함께 대학 무대를 평정하며 이른바 '고대 왕조'의 한 축을 담당한다.
고려대학교 재학 시절 저학년 때는 박재현, 이동엽, 김지후 등 선배들에 가려 많은 출장시간을 보장받지는 못했다. 박재현의 졸업 이후 로테이션에 본격적으로 합류했고, 김지후가 졸업한 후에는 1년 후배인 김낙현과 함께 팀의 주전 가드를 맡아 활약하였다. 다만 원맨팀으로 자유분방하게 플레이하던 습관이 팀플레이를 중요시하는 대학농구와 잘 맞지 않아 플레이는 소극적으로 변하고, 기량은 정체되었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플레이 스타일은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에 능한 슈팅 가드에 가깝다.

2.2. 프로 데뷔


2016년 드래프트에서 천기범, 박지훈과 같이 가드 최대어 3인방으로 분류되어 1라운드 7순위로 원주 동부에 뽑혔다.
16~17시즌 출전시간을 많이 얻지 못하고 있다. 본래 대학에서도 슈팅력이 좋은 선수가 아니었고, 돌파 위주로 공격을 진행하는 슬래셔 타입이라 신인시절에는 아무런 모습도 보여주지 못하고 벤치에만 앉아있었다. 대부분의 슬래셔 타입의 대학 선수들이 그렇지만, 신체능력, 개인기량이 월등한 선수들이 즐비한 프로에 진출하고 나서는 별 모습을 못 보여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17-18시즌에는 얇아진 스쿼드 덕에 드래프트 동기 맹상훈과 함께 출장시간을 보장받으면서 두경민의 벤치멤버로 기용되는 중이다. 허나 2017년 12월 15일 KGC와의 경기에서 쇄골 골절 부상을 당했다. 이로써 프로에서의 두 번째 시즌에는 아쉽게도 시즌아웃되었다. 시즌 기록은 평균 10분 출장, 2.7득점.
2018-19시즌 12월 25일에 정희원, 김우재를 상대로 부산 kt 소닉붐으로 트레이드 되었다. 28일 이적하자마자 SK와의 경기에서 8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가드진이 붕괴된 KT에서 급하게 수혈해 온 선수이기 때문에, 매경기 25~30분 가량 출전하며 주전급 가드로 뛰는 중이다. 이후 허훈이 복귀하고 김윤태가 복귀하면서 점차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시즌 중후반기 부터는 다시 벤치멤버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그나마 긍정적인 건 평균 출전시간과 득점이 조금이나마 증가했다는 것. 2018-19 시즌 막판 상무에 지원했으나 서류전형에서는 통과했지만 최종 합격자 명단에는 들지 못했다.
서동철 감독은 1번과 2번을 맡아야 하는 선수지만 2번에 더 어울리는 선수라고 평했고, 슛 능력을 더 올려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KT 가드진은 허훈을 제외하면 확실한 주전이 없고, 비슷한 실력의 경쟁자가 많은 상황이라 다음 시즌 전망이 밝지만은 못하지만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다.[1]

2.2.1. 2019-20 시즌


10월 17일 KCC전에 김윤태의 부상으로 출전기회를 얻어 11득점이나 기록하며 맹활약 했다. 송창용의 득점을 블락하기도 했으며 기가막힌 드리블로 수비들을 녹여내기도 했다.
12월 25일, 전자랜드전에서 36분을 출장하며 10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슛감이 좋았지만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12월 28일 오리온전에서 18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월 29일 삼성전에서 석점슛 세방을 필요한 순간마다 터트렸고 수비에서도 적극적인 리바운드 관여 등으로 활약하면서 11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월 2일 삼성전에서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15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은 패했다.
2월 8일 DB전에서는 클러치 3점슛을 포함해 커리어하이 21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전히 기복은 심한 모습이지만, 해당 시즌들어 가끔씩 터지는 폭발력있는 모습의 빈도 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2월 9일 KGC전에서도 허훈과 멋진 앨리웁 플레이를 합작하고 경기 내내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플레이로 13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국가대표 휴식기 이후 2월 27일 SK전에서도 13득점 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즌 종료후 군복무 해결을 위해, 상무 농구단에 지원, 합격하여 2020년 6월 1일에 입대하게 된다.

3. 플레이 스타일


돌격대장 스타일이다. 대학 시절에는 빠른 스피드와 준수한 드리블 능력을 활용하여 골밑 돌파를 즐겼다. 하지만 많은 돌파형 가드들이 프로에 진입 후 빅맨 용병에 가로막혀 고전하였듯, 최성모 또한 프로 데뷔 후 아마추어 시절에 비해 돌파를 통한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번뜩이는 스피드를 활용하여 번개같은 공격을 선보이곤 한다. 공격력 면에서 다소 기복은 있으나 나름 폭발력은 갖추고 있다.
다만 가드로서의 리딩 및 패스 능력은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다. 가드 치고 볼 소유 시간도 짧은 편이고, 리딩 및 패스 능력이 빼어나지는 않다. 묘하게도 과거팀 동료이자 1년 후배인 이우정과는 다소 대비되는 스타일이다. 최성모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수비에 강점을 갖지만 다소 새가슴 성향에 리딩이 부족하다면, 이우정은 플레이가 상당히 대범하고 패스 능력이 뛰어나나 동 포지션 선수들에 비해 스피드와 슈팅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동부-DB 시절까지는 자유투를 포함한 슛이 약점이었다고 평가받았었는데, 19-20 시즌부터 슛에 눈을 뜬 모습을 보인다. 2월 29일 기준, 자유투 성공률은 79.2%, 3점슛 성공률은 37%에 달한다.
믿고거라는 불명예스런 어록이 있는데 80년대 고려대 농구부 선배를 기준으로 양우섭 선수 이후 팀에 건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정창영 선수 또한 이적과 함께 달라지는 면을 보여준다.
이렇게 보면 동부에서 고전했으나 kt에서 선전한 부분을 볼 때 팀을 잘 만나면 소금 같은 선수다.
상무 입대 후 D리그에서는 의외로 1번으로 뛰는 경우가 많다. 다만 눈에 그렇게 띄는 편은 아니다.

4. 관련 문서


[1] 같은 가드인 김윤태, 조상열이 있고 2번 포지션을 볼 수 있는 김영환한희원도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