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딩

 


1. 개요
2. 역사
2.1. 우리나라
2.2. 미국
3. 대회
3.1. 대회 종류
3.1.1. 행복한 생활체육 전국 치어리딩 스포츠클럽 축제
3.1.2. 치어업코리아 코리아오픈
3.1.3.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3.1.4. 렛츠런 치어업 페스티벌
3.2. 해외 대회
4. 세부종목
4.1. 팀 치어 (스턴트)
4.1.1. 역할
4.1.2. 국내 종목
4.1.3. 해외 종목
4.1.3.1. 청소년부문
4.1.3.2. 성인부문
4.1.3.2.1. 장애인 참여부문
4.2. 퍼포먼스 치어(프리스타일팜, 힙합, 재즈, 액션)
4.2.1. 인원구분
4.2.2. 연령구분
4.2.3. 국내 종목
4.2.4. 해외 종목
4.2.4.1. 청소년 부문
4.2.4.2. 성인 부문
4.2.4.2.1. 장애인 참여 부문
6. 관련 문서


대한치어리딩협회에서 제작한 치어리딩 홍보 영상

치어리딩을 소개하는 스코어존의 영상 세세한 데이터는 다른 점이 있으므로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용도로 보도록 하자.

1. 개요


최소 2인[1]에서 최대 24인까지 사람들에게 힘을 주거나, 승리를 위해 동작을 취하는 모든 행위를 구호, 댄스, 체조를 얹어서 스포츠로 발전시킨 단체 운동.
크게 퍼포먼스 치어, 팀 치어로 나뉘며 이 중 퍼포먼스 치어 중 세부종목인 액션치어리딩은 한국에서만 통용이 되는 치어리딩이라 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의 인정종목이며 유니버시아드의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을 왔다갔다하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 2028 LA 올림픽의 시범종목이 각각 유력, 확실시 되고 있다.[2]

2. 역사


상대방의 힘을 불어넣는 걸 치어리딩이라고 보면 고대 시대부터 치어리딩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2.1. 우리나라


1929년에 박문서관에서 발행한 축구응원가를 기원하고 있고 고려대, 연세대로 대표되는 대학응원단의 주도로 시작되었다.
1982년 ~ 83년KBO 리그, K리그등이 생기면서 프로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학교 동아리, 프로 치어리더들이 생기기 시작했으나 선수 응원가, 부산갈매기, 남행열차같은 대중가요, 팀응원가에 따라하기 쉬운 동작을 붙이고 찌르는 동작이 많은 일치성을 갖게 하는 문화와 우리나라만의 액션치어리딩이 대학 응원단을 출신으로 등장하며 독특한 치어리딩으로 자리잡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국제교류는 많이 단절되었던게 사실이다. [3]
2003년에 사단법인으로 치어리딩협회가 생겨났고 공식적인 국가대표는 2009년에 첫 출전을 하였다. 2019년까지 매년 출전하고 있으며 최고 성적은 세계대회는 5위, 아시아대회는 2위이다[4].
2015년 국대
2016년 국대
2017년 국대 팀치어 코에드
2018년 국대 팀치어 코에드

2019년 국대 팀치어 코에드
2013년에는 미국 올랜도 디즈니랜드에서 진행된 세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에 힙합 2인조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고 아시아 오픈대회에 그룹 스턴트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2.2. 미국


1880년대에 미네소타 대학교에 있는 미식축구 응원단 중 조니 캠벨이라는 사람이 학교 이름, 환호성 같은 구호를 외치며 리드를 하는 것에 기원을 하고 있다. 그 이후 그의 친구들을 모아서 팀을 모은게 최초의 치어리딩팀으로 알려져 있다. 그 후 2번의 세계대전을 거침으로 인해 남성의 스포츠에서 여성이 많이 하는 스포츠로 변하게 되었다.
2013년에 IOC 산하에 있는 스포츠어코드에 들어감에 따라 정식으로 스포츠로 인정받게 되었고 2016년에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무에타이와 함께 시범종목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취득했다. 향후 3년간(2017~2019) 버닝업이 예상되는 부분이다.[5]

3. 대회



3.1. 대회 종류


대한치어리딩협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대회를 소개한다.[6] 시/도지부와 유사 단체에서 진행하는 것까지 합치면 대회가 생각보다 많은 편이다.
울산광역시장기, 대전 치어킹덤, 성남시협회장기가 주요 지역 대회라고 할 수 있다.

3.1.1. 행복한 생활체육 전국 치어리딩 스포츠클럽 축제



행복한 (생활체육) 대회로 불려지기도 한다. 2020년 기준 10회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1년에 바시티 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첫 대회를 진행하다가 2014년에 새 스폰서를 구하려 했으나 실패하여 현재의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다른 대회에 비해 연령에 제한이 없으며 코리아 오픈의 성격도 있다. 주로 9~11월 사이에 개최한다.
  • 2015년까지는 서울에 있는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 2016년부터는 전국대회에서는 최초로 지역에서 개최된다. 장소는 대전엑스포공원 한빛광장.
  • 2017~2019년 대회는 평창올림픽 붐업, 정부사업수행을 위해 9월로 옮기며, 삼척해수욕장에서 월드 치어리딩 챔피언십의 세부행사로 진행되었다.
  • 2020년 대회는 당초 9월 24~26일 사이 원주에서 개최되는 세계 대학 치어리딩 선수권대회의 세부행사로서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대회가 취소가 된 상황이라 잠정 연기가 된 상태이다. 6월 17일 대학선수권대회 취소 확정


3.1.2. 치어업코리아 코리아오픈


국내에서 가장 큰 대회이며 가장 오래된 대회이다. 2020년 기준 15회 대회를 맞이할 예정이다.
2006년에 독일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서울광장에서 첫 대회를 열었다. 보통 6월 2째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 2015~16년은 5월말에 진행되었다. 2015년부터 2년간 열린 대한민국 국회 주간[7] 에 국회 앞 잔디마당에서 진행되었다. [8]
  • 2017년에는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 2018년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 2019년에는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 2020년 대회는 당초 현충일에 진행하려고 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대회로 진행된다.
종합우승팀은 2014년까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졌으나 2015년부터 국회의장상이 수여되고 있다. 각 부문 우승팀은 아시아 일부 대회[9]에 국가대표를 팀 단위로 우선 선발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도 한다. 2015년에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예선이 진행되었으며 대회명에서 보듯이 이 대회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만 참여가 가능했으나 팀원 중 대학생이 있으면 대학부로 참여가 가능하다.
2017년 대회부터 코리아오픈으로 격상되어 국제대회로 진행된다.

3.1.3.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교육부가 주최하며 개최지의 시, 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대회로서 학교팀이면 사활을 거는 대회.[단] 치어리딩은 2014년에 시범종목으로 편입되었고 창작댄스와 단독종목을 오가다가 2016년부터 정식종목이 되었다!
각 시/도마다 팀치어에서 1팀[10], 프리스타일팜에서 1팀씩 총 6팀씩 참여할 수 있었으나[11], 2018년부터 교육부의 1스포츠 1세부종목 정책에 따라 짝수 해에는 프리스타일 팜, 홀수 해에는 팀 치어종목이 진행되었다. 2019년부터 이 정책이 폐지되면서 다시 팀치어 최대 3팀, 프리스타일팜 최대 3팀으로 출전이 가능하다. 즉, 같은 해에 많아도 시/도마다 6팀만 진출한다.
여름방학을 하기 전[12]부터시/도대회[13]를 거쳐 11월에 있는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14]
다른 대회와 다르게 2일간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뉘어 진행되고, 시/도 대항전의 성격이 짙다.
  • 2014년에는 천안에 있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치러졌다.
  • 2015년에는 용인대 체육관에서 본 대회, 에버랜드 그랜드스테이지에서 왕중왕전을 진행했다.
  • 2016년에는 경남 거제시에 있는 시체육관에서 진행되었고 아시아오픈과 겸해서 치러졌다.
  • 2017년에는 서울 서울대 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토요일은 중, 고등부, 일요일은 초등부가 진행했고 비경쟁대회로 치뤄졌다.
  • 2018~2019년도 역시 서울에서 진행되는데 장소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 2018년에는 토요일은 중, 고등부, 일요일은 초등부 경기가 진행되었다.
    • 2019년에는 토요일에는 프리스타일 팜, 일요일은 팀치어 종목이 진행되었다.
  • 2020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대회가 대부분 취소가 된 상태이다. 다만,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해 일부 교육청이 영상심사가 주가 되는 온라인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3.1.4. 렛츠런 치어업 페스티벌


2016년부터 서울경마공원에서 진행되는 한국마사회가 주관하는 팀치어 전용대회.
사전에 동영상 심사를 거쳐 소수의 팀만 결승에 진출한다.

3.2. 해외 대회


해외대회는 스턴트 종목에 한해 레벨5 종목은 만 14세 이상, 레벨6 종목은 만 15세 이상이 되면 연령에 상관없이 출전할 수 있다. 그 외 종목은 만 14세 이상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세계 선수권 대회, 올스타 클럽 대회, 대륙별 선수권 대회, 각 나라마다 오픈 대회 등이 존재한다.

4. 세부종목


2020년부로 국내규정이 국제규정과 사실상 동기화가 되었다

4.1. 팀 치어 (스턴트)


기계체조를 기반으로 덤블링, 점프, 토스, 파트너스턴트, 피라미드를 만드는 종목.
베이스의 손, 어깨 등에 플라이어/탑이 올라가고 내려가므로 교육을 받은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 [15]
레벨1까지는 코에드 종목만 존재하며 레벨2부터는 코에드, 올걸, 올보이 종목이 있다. 그룹스턴트(1분)는 여성만 있을 경우 5명, 남자가 1명이라도 있을 경우 4명이며, 파트너 스턴트(1분)는 2명이 참가한다[학교팀은]. 그 외의 단체종목(챈트 30초/연기 2분 '''15'''초)은 8명~24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인원규모에 따라 각각 8~15명까지는 스몰팀, 16명부터는 라지팀으로 분류된다.[단] 학교팀은 남자팀부문, 혼성부문, 여자팀부문으로 나뉘나 올스타팀은 혼성부문, 여자팀부문으로 분리되어 운영된다.
치어슈즈, 유니폼, 치어리본(머리가 긴 선수인 경우)을 착용해야 출전이 가능하다.

2018년 4월에 디즈니월드에서 진행된 치어리딩 세계선수권대회. 대한민국 올걸 어드밴스(Advance)팀의 연기.

4.1.1. 역할


크게 3가지로 나뉜다.
  • 피라미드 기준으로 맨 위에 있는 포지션이면서 주요된 연기를 선보이는 인 탑/플라이어
다양한 기술을 선보여야 하므로 턴, 덤블링, 점프력이 중요하다.
  • 아래에 있는 포지션이면서 탑/플라이어를 받쳐주는 베이스
베이스인 경우 탑/플라이어의 주로 쓰는 발 쪽에 서는 베이스는 메인베이스라고 하며, 반대편에 서 있는 베이스를 세컨베이스라고 한다. 탑/플라이어를 받칠 수 있어야 하므로 팔 힘, 근력이 중요하다.
  • 베이스를 보조하면서 베이스를 보조하는 스파터
탑/플라이어가 바라보고 있는 쪽에 있는 스파터를 프론트스파터라고 하며, 반대편에 서 있는 베이스를 백스파터라고 한다. 특히 백스파터는 파트너스턴트의 선장같은 역할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탑/플라이어와 베이스의 중간역할을 하는 '''미들'''이라는 포지션도 존재한다.

4.1.2. 국내 종목


대회에 따라 두 종목이 합쳐져서 치뤄지기도 하며, 나뉘어서 진행될 때도 있다.
  • 레벨0(비기너/Beginner) - 팀 치어
5~7세(유치원생), 팀 코치중 2인까지 안전지도자로 참여할 수 있다.
  • 레벨1(노비스, 초보자/Novice) - 팀 치어
5~13세, 유치원생~초등부가 참여가능하다.
팀 코치중 2인까지 안전지도자로 참여할 수 있다.
  • 레벨2(Intermediate) - 팀 치어
8~13세,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초등부 종목이다.
팀 코치중 2인까지 안전지도자로 참여할 수 있다.
  • 레벨3(미디언, 중급/Median) - 팀 치어, 그룹 스턴트
8~16세,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중등부 종목이다.
  • 레벨4(어드밴스/Advence) - 팀 치어, 그룹 스턴트
13~19세,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고등부 종목이다.
  • 레벨6(엘리트/Elite) - 팀 치어, 그룹 스턴트, 파트너 스턴트
학교팀은 대학부이상인 경우 참여 가능, 올스타팀은 15세(2004년생) 이상 참여가능
  • 레벨7(프리미어/Premier) - 팀 치어, 그룹 스턴트, 파트너 스턴트
학교팀은 대학부이상인 경우 참여 가능, 16세(2005년생) 이상 참여가능
  • 팀 치어 오픈
모든 연령이 참여가능한 열린 종목

4.1.3. 해외 종목



4.1.3.1. 청소년부문

만 12~16세인 선수들이 16명이상 24명이하가 모여야만 출전이 가능하다.
  • 레벨 4, 코에드(Coed Advanced)
  • 레벨 6, 코에드(Coed Elite)
  • 레벨 4, 올걸(All Girl Elite)
  • 레벨 6, 올걸(All Girl Primier)

4.1.3.2. 성인부문

16명이상 24명이하가 모여야만 출전이 가능하다. 연령은 각 부문을 참조하면 된다.
  • 레벨 6, 코에드(Coed Elite) - 만 14세 이상
  • 레벨 6, 올걸(All Girl Elite) - 만 14세 이상
  • 레벨 7, 코에드(Coed Primier) - 만 15세 이상
  • 레벨 7, 올걸(All Girl Primier) - 만 15세 이상
다음 종목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진행하지 않지만 다양한 대회에서 만날 수 있는 종목이다.
  • 그룹스턴트
  • 파트너스턴트

4.1.3.2.1. 장애인 참여부문

모든 부문은 바스켓 토스를 할 수가 없다. 인원은 성인부문, 청소년부문과 동일하다.
  • 레벨 3, 파라치어 통합 (Adaptive Abilities Unified Median) - 만 14세 이상, 장애인 25% 이상 참여
  • 레벨 4, 파라치어 통합 코에드 (Adaptive Abilities Unified Coed Advanced) - 만 14세 이상, 장애인 25% 이상 참여
  • 레벨 4, 파라치어 통합 올걸 (Adaptive Abilities Unified Coed Advanced) - 만 14세 이상, 장애인 25% 이상 참여
  • 레벨 2, 스페셜 올림픽 통합 (Special Olympics Unified Intermediate) - 만 12세 이상, 지적·발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비율이 동수로 참여해야 함
  • 레벨 2, 스페셜 올림픽 전통 (Special Olympics Traditional Intermediate) - 만 12세 이상, 50% 이상 지적·발달 장애인이 참가하거나 모든 인원이 지적·발달 장애인이어야 함

4.2. 퍼포먼스 치어(프리스타일팜, 힙합, 재즈, 액션)


처음에는 프리스타일팜만 존재했으나 이후 힙합, 재즈가 합류하기에 이른다.
파트너스턴트, 토스를 허용하지 않으므로 다양한 기술의 정확성, 일치성, 다양한 대형 등이 주요한 관전포인트이다.
학교팀은 남자팀부문, 혼성부문, 여자팀부문으로 나뉘나 올스타팀은 혼성부문, 여자팀부문으로 분리되어 운영된다.
학교스포츠클럽대회 한정으로 챈트를 30초를 해야하며 타 대회에서는 챈트를 안 해도 된다. 올스타, 단체종목은 2분 15초, 2인 종목은 1분 30초이다.

2019년 4월에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있었던 치어리딩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 주니어 프리스타일 팜 연기.

4.2.1. 인원구분


올스타팀은 더블(2인조), 스몰(5~12명), 라지(13~24명)로 분류된다.
학교팀은 10명이상인 경우 참가가 가능하다. 학교스포츠클럽은 단일종목으로, 다른 대회는 스몰, 라지, 더블 또는 더블, 팀 중 대회마다 분류를 달리하고 있다.

4.2.2. 연령구분


  • 피위, Peewee
5~7세, 유치원팀 출전 가능
  • 티니, Tiny
5~10세, 올스타팀만 출전 가능
  • 미니, Mini
8~13세, 초등학교팀 출전 가늠
학교스포츠클럽 초등부 종목이다. [팜]
  • 유스, Youth
11~16세, 중학교팀 출전 가늠
학교스포츠클럽 중등부 종목이다. [팜]
  • 주니어, Junior
13~17세, 고등학교팀 출전 가능
학교스포츠클럽 고등부 종목이다. [팜]
  • 실버부, Elderly
65세 이상, 올스타팀만 출전 가능
  • 시니어, Senior
14세 이상, 대학교팀 출전 가능
  • 오픈부문
모든 연령이 참여가능한 열린 종목. 높은 난이도가 요구되지 않는다.

4.2.3. 국내 종목


  • 팀 치어 프리스타일 팜(Pom, 수술) 단체
  • 팜 더블(Double)
상위 두 종목은 발레 슈즈를 착용해야만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 힙합 단체
  • 힙합 더블
  • 재즈 단체
  • 재즈 더블
  • 액션 - 액션 전용 의상, 액션 전용 슈즈에 대한 대회 출전 제한이 논의중이다.

4.2.4. 해외 종목



4.2.4.1. 청소년 부문

만 12~16세인 선수들이 16명이상 24명이하가 모여야만 출전이 가능하다.
  • 힙합 단체
  • 팜 단체

4.2.4.2. 성인 부문

전 종목 모두 만 14세 이상의 선수만 참가가 가능하다.
  • 힙합 더블
  • 팜 더블
  • 힙합 단체 - 16명 이상 24명 이하 참가 가능
  • 팜 단체 - 16명 이상 24명 이하 참가 가능
  • 재즈 단체 - 18명 이상 24명 이하 참가 가능
다음 종목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진행하지 않지만 다양한 대회에서 만날 수 있는 종목이다.
  • 재즈 더블
  • 하이킥

4.2.4.2.1. 장애인 참여 부문

  • 파라치어 통합 힙합 (Adaptive Abilities Unified Hiphop) - 만 14세 이상, 장애인 25% 이상 참여
  • 파라치어 통합 팜 (Adaptive Abilities Unified Pom) - 만 14세 이상, 장애인 25% 이상 참여
  • 스페셜올림픽 통합 힙합 (Special Olympics Unified Hiphop) - 만 12세 이상, 지적·발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비율이 동수로 참여해야 함
  • 스페셜올림픽 통합 팜 (Special Olympics Unified Pom) - 만 12세 이상, 지적·발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비율이 동수로 참여해야 함
  • 스페셜 올림픽 전통 힙합 (Special Olympics Traditional Hiphop) - 만 12세 이상, 50% 이상 지적·발달 장애인이 참가하거나 모든 인원이 지적·발달 장애인이어야 함
  • 스페셜 올림픽 전통 팜 (Special Olympics Traditional Pom) - 만 12세 이상, 50% 이상 지적·발달 장애인이 참가하거나 모든 인원이 지적·발달 장애인이어야 함

5. 출신 유명인




6. 관련 문서


[1] 퍼포먼스 치어중 더블 종목 기준이며, 스턴트의 최소 기준은 4명이다[2] 미국이 종주국이므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이다.[3] 일본은 1980년대부터 동아리의 형태로 치어리딩팀이 생겼고, 대만, 필리핀, 중국, 싱가포르는 2000년대부터 국제대회에 노크를 시작했다. 앞선 5개 나라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실력이 좋은 편이다.[4] 코에드 엘리트 or LV6/프리미엄 or LV7 기준[5] 평창올림픽때 7개국의 올스타팀이 와서 공연한게 대표적인 예이다[6] 2016~2020년 대한치어리딩협회 경기규정을 참고하였다. 출처[7] 5월중 1주일간 국회 내부와 잔디마당 등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행사[8] 정유라덕분에 열린국회마당에서 빠졌다고 해도 무방하다..[9] 중국 오픈, 일본 오픈 등[단] A B , 학교팀은 10명 이상을 구성해야 대회를 참여할 수 있다.[10] 각각 초, 중, 고 1팀씩[11] 2016년 대회 폐막식이 너무 질질 끌어서 각 교급별로 1팀씩 줄어들 위기에 처했었다.[12] 지역에 몇 팀이 있느냐에 따라 다름[13] 주로 9월~10월에 개최됨, 대전, 서울같은 규모가 큰 지역에서는 2~3차 대회를 치르기도 함.[14] 2020년 기준으로 대구, 전라남도를 뺀 모든 시/도지부가 설치가 되었으나 아직 보급 단계라 기초지자체 대회는 거의 치르지 못 하고 있으며 광역지자체대회도 일부 지역에서만 진행되고 있다. 3팀을 다 못 채우는 지역이 상당수이다.[15] 당장 Lv.6를 할 수 있는 경우 토스를 하여 플라이어가 올라가는 높이가 약 5m에 달한다.[학교팀은] 별도의 대회규정이 없는 이상 그룹스턴트, 파트너스턴트는 참여할 수 없다.[팜] A B C 프리스타일 팜 종목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