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르크급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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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rk-Class Fighter/Transport'''
건틀렛 스타파이터 라고도 불리는 Kom'rk[2]급은, 만달로리안의 여러 세력들이 사용한 다목적 전투기이다.
콤르크급은 기체 후방에 있는 원형 축을 중심으로 주익이 회전하는 기능이 있었으며, 착륙시에는 수직으로 날개가 꺾였다.
기체의 중심부부터 상술한 원형 축부분 까지의 내부에는 수송칸이 위치하고 있었으며,
기체 하단에 위치한 병력투하용 클램프를 통해 빠르게 수송인원을 투입시킬 수 있었다.
파생형에 따라 달랐으나, 주무장인 레이저 캐논 2문은 기수 양측으로 튀어 나와있는 부분에 장착되어 있었으며.
후미에서 추격해올수 있는 적기에 대비하여,
기체 후방에도 레이저 캐논 2문이 장착되어 있었다.
파생형으로는 팽파이터라고 불리우는 기체가 있다.
해당 파생형은 기존 콤르크급에 비해 크기가 줄어들었으며,
주무장인 전면부 레이저캐논의 위치가 주익으로 바뀌었고.
최대 3명까지도 탑승할수 있었던 조종석이 1인석으로 교체된것이 큰 차이점이였다.
클론전쟁 이전부터 여러 전투기와 함선을 생산하던 만달 모터스는[3],
만달로리안 전사들이 탑승할 전투기로도 수송기로도 사용될 수 있는 다목적 기체의 개발을 실시했는데.
이렇게 해서 생산된것이 콤르크급이였다.
이후 생산된 콤르크급들은 여러 만달로리안세력에게 납품되어 널리 사용되었다.
그러던중 새틴 크레이즈의 평화정부가 만달로어에 들어서자.
강경파 만달로리안세력 들은 식민지행성중 하나였던 콩코디아[4]로 추방되었는데, 이때 그들은 다수의 콤르크급을 타고 이동했다고 알려져있었다.
이후 콤르크급은 데스와치에 의해 운용되었고, 프리 비즐라의 사후 다스 몰과 그 휘하의 그림자 집단, 나이트 브라더, 만달로리안 슈퍼코만도 등의 세력에 의해서도 운용되었다.
또 만달로어 공성전 당시 보-카탄 크레이즈를 필두로 한 만달로어 저항군도 이 기체를 사용하였다.
클론전쟁 종전후 만달로어에는 은하 제국의 괴뢰정부가 들어서게되었다.
이에 반발한 만달로리안 수호자 들이나 기타 만달로리안 세력들은 데스와치가 그랬듯, 여러 식민지 행성으로 도피했었는데.
이중 콩코드 던에 있는 만달로리안 수호자들이 콤르크급의 파생형을 사용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이때 만달로리안 수호자들은 콩코드 던[5]을 지나가는 헤라 신둘라의 피닉스 스쿼드론를 공격했었다.
다스 몰 또한 그림자 집단시절 사용했던, 붉은색 콤르크급을 자신의 전용기로 사용했다.
보-카탄 크레이즈와 만달로어를 해방 시키려는 만달로리안 세력과 반란 연합에 들어간 만달로리안들 모두 콤르크급을 사용했으며.
특유의 수송능력을 활용해, 은하 공화국의 LAAT/i, 반란 연합의 U-wing과 같은 포지션으로서 사용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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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만달로어를 지배하던 다스 몰 역시 붉은색으로 도색한 콤르크급을 레벨즈 시점에도 하나 소유하고 있었다.
엔도 전투 후 은하 제국의 몰락에도 만달로어 수복에 성공하지 못한 만달로리안들은 콤르크급을 타고 다니며, 은하계 곳곳에서 은하 제국 잔당에 대항할 병력을 모으고 있었다.
만달로어 해방 세력을 이끄는 보-카탄 크레이즈또한 해당 기체를 사용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콤르크급은 전투기치곤 상당히 큰 덩치를 지니고있는게 특징이였는데, 공화국 건쉽이 옆에서 비행할때도 크기가 엄청 차이나는 것이 보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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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로 제품화 된적이 있었다. 번호는 9525, 제품명은 프리 비즐라의 만달로리안 스타파이터.
1. 제원
- 소속
- 설계/제작사: 만달 모터스 (MandalMotors)
- 분류: 전투기/수송기
- 길이: 68 m / 52.3 m
- 폭: 52.4 m
- 높이: 13.23 m
- 대기권 내 최고속도: 1000 km/h
- 하이퍼 드라이브: 1급 / 10급(백업)
- 무장
- 전면부 레이저 캐논 (2)
- 후방 레이저 캐논 (2)
- 탑승인원 (24)[1]
2. 개요
'''Kom'rk-Class Fighter/Transport'''
건틀렛 스타파이터 라고도 불리는 Kom'rk[2]급은, 만달로리안의 여러 세력들이 사용한 다목적 전투기이다.
3. 상세
콤르크급은 기체 후방에 있는 원형 축을 중심으로 주익이 회전하는 기능이 있었으며, 착륙시에는 수직으로 날개가 꺾였다.
기체의 중심부부터 상술한 원형 축부분 까지의 내부에는 수송칸이 위치하고 있었으며,
기체 하단에 위치한 병력투하용 클램프를 통해 빠르게 수송인원을 투입시킬 수 있었다.
파생형에 따라 달랐으나, 주무장인 레이저 캐논 2문은 기수 양측으로 튀어 나와있는 부분에 장착되어 있었으며.
후미에서 추격해올수 있는 적기에 대비하여,
기체 후방에도 레이저 캐논 2문이 장착되어 있었다.
파생형으로는 팽파이터라고 불리우는 기체가 있다.
해당 파생형은 기존 콤르크급에 비해 크기가 줄어들었으며,
주무장인 전면부 레이저캐논의 위치가 주익으로 바뀌었고.
최대 3명까지도 탑승할수 있었던 조종석이 1인석으로 교체된것이 큰 차이점이였다.
4. 역사
4.1. 클론 전쟁 발발 후
클론전쟁 이전부터 여러 전투기와 함선을 생산하던 만달 모터스는[3],
만달로리안 전사들이 탑승할 전투기로도 수송기로도 사용될 수 있는 다목적 기체의 개발을 실시했는데.
이렇게 해서 생산된것이 콤르크급이였다.
이후 생산된 콤르크급들은 여러 만달로리안세력에게 납품되어 널리 사용되었다.
그러던중 새틴 크레이즈의 평화정부가 만달로어에 들어서자.
강경파 만달로리안세력 들은 식민지행성중 하나였던 콩코디아[4]로 추방되었는데, 이때 그들은 다수의 콤르크급을 타고 이동했다고 알려져있었다.
이후 콤르크급은 데스와치에 의해 운용되었고, 프리 비즐라의 사후 다스 몰과 그 휘하의 그림자 집단, 나이트 브라더, 만달로리안 슈퍼코만도 등의 세력에 의해서도 운용되었다.
또 만달로어 공성전 당시 보-카탄 크레이즈를 필두로 한 만달로어 저항군도 이 기체를 사용하였다.
4.2. 은하 제국 출범 이후
클론전쟁 종전후 만달로어에는 은하 제국의 괴뢰정부가 들어서게되었다.
이에 반발한 만달로리안 수호자 들이나 기타 만달로리안 세력들은 데스와치가 그랬듯, 여러 식민지 행성으로 도피했었는데.
이중 콩코드 던에 있는 만달로리안 수호자들이 콤르크급의 파생형을 사용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이때 만달로리안 수호자들은 콩코드 던[5]을 지나가는 헤라 신둘라의 피닉스 스쿼드론를 공격했었다.
다스 몰 또한 그림자 집단시절 사용했던, 붉은색 콤르크급을 자신의 전용기로 사용했다.
4.3. 은하 내전기
보-카탄 크레이즈와 만달로어를 해방 시키려는 만달로리안 세력과 반란 연합에 들어간 만달로리안들 모두 콤르크급을 사용했으며.
특유의 수송능력을 활용해, 은하 공화국의 LAAT/i, 반란 연합의 U-wing과 같은 포지션으로서 사용되었다고 한다.
[image]
한때 만달로어를 지배하던 다스 몰 역시 붉은색으로 도색한 콤르크급을 레벨즈 시점에도 하나 소유하고 있었다.
4.4. 신 공화국 시기
엔도 전투 후 은하 제국의 몰락에도 만달로어 수복에 성공하지 못한 만달로리안들은 콤르크급을 타고 다니며, 은하계 곳곳에서 은하 제국 잔당에 대항할 병력을 모으고 있었다.
만달로어 해방 세력을 이끄는 보-카탄 크레이즈또한 해당 기체를 사용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5. 기타
콤르크급은 전투기치곤 상당히 큰 덩치를 지니고있는게 특징이였는데, 공화국 건쉽이 옆에서 비행할때도 크기가 엄청 차이나는 것이 보일정도.
[image]
레고로 제품화 된적이 있었다. 번호는 9525, 제품명은 프리 비즐라의 만달로리안 스타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