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블레이드
유희왕의 굿 스터프 덱. クラウンブレード.
Em 트릭 크라운+H.C 사우전드 블레이드를 메인으로 하는 굿 스터프 덱.
트릭 크라운의 효과로 소생하면서 데미지를 입고 그와 동시에 효과 데미지를 트리거로 사우전드 블레이드를 묘지에서 부활시켜 랭크 4 엑시즈 소환으로 이어나가는 것을 주축으로 하는 덱으로 2015년 하반기를 들쑤셔놓은 EMEm 덱의 원형이 되는 덱이다.
랭크 4 엑시즈 몬스터에는 (금지), 조총사 카스텔, 여휘사 벨즈뷰트, No.39 유토피아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 (금지)같은 좋은 엑시즈 몬스터들이 많다보니 이런 녀석들을 폭풍전개해서 압도적인 어드밴티지로 상대를 압살해줄 수 있다.
굿 스터프덱 답게 등장후 2015년 7월까지 많은 형태가 등장하였다. 주로 사우존드 블레이드와 트릭 크라운을 메인으로 , 랭크 4 엑시즈 소환을 돕는 그림자 도마뱀, 고블린드버그, 포톤 스래셔의 카드를 넣은 축이 등장하다가 브릴리언트 퓨전을 사용해 빛 속성 소재로 크라운을 보내는 변형덱이 잠깐 나오다가, 쥬라게도가 등장하자 그림자 도마뱀 등의 입지가 줄고 강습의 할베르트나 번개왕 등을 투입하는 경우가 생긴다. 거기에 더해 우수한 서치 카드인 마장전사 드래고디우스와 그걸 리쿠르트하기 위한 소마장착을 넣는 마장 크라운 블레이드라는 변형 덱도 있다. 셉터의 엑시즈 소재 효과를 활용하기 나쁘지 않다는 점 때문에 홀리 라이트닝 셉터를 2장, 홀리 라이트닝 스로네 1장 넣은 덱도 입상덱에 얼굴을 비췄으며, 각종덱에 트릭 크라운과 사우전드 블레이드나 2/2나 2/1장씩 투입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서치 카드를 데미지 저글러나 강습의 할베르트만 사용하자 메인 착오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으며, 쥬라게도가 나온 지금은 아예 번개왕에게 맡기고 마법 봉인의 방향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 덱의 주요 운영법은 특수 소환 레벨 4 몬스터나 일반 소환을 이용하여 트릭 크라운이나 사우전드 블레이드 둘 중 하나와 다른 레벨 4 전개 카드로 라바르바르 체인을 뽑아 트릭 크라운과 사우전드 블레이드를 빠르게 묘지로 보내고,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를 엑시즈 소환한 후 함정과 패트랩으로 상대 전개를 방해하고, 자신은 Em 트릭 크라운+H•C 사우전드 블레이드가 1턴에 1번 묘지에서 특수 소환된다는 이점으로 상대의 어드밴티지를 갉아먹어 차이를 벌린다.
함정을 하나씩 맞아가면 매우 좋은 덱이지만, 패트랩에 매우 취약한 편이다. 트릭 크라운이 묘지의 Em을 대상으로 선택하고 특수 소환하기 때문에 D.D. 크로우에 취약하며, 특수 소환을 연속적으로 실행해야 해서 증식의 G도 아프다.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유령토끼도 아프다.
2015년 7월 금제 변화가 없는데도 쥬라게도 발매로 위상이 테라나이트와 역전된 덱. CS에서 히어로, 마술사, 해황과 더불어 많은 입상 덱을 올리고있다. 마술사를 마법 봉인의 방향제로 틀어막고 히어로와 해황은 함정&패트랩 도배로 상대하는 것으로 주가를 올리는 듯 하다.
처음에는 메인 덱이 싼 편으로 주목받았으나 곧 사우전드 블레이드가 나온지 꽤 된 듀얼리스트 어드벤트의 월드 프리미어 카드인걸 깨닫게 해 주듯이 구하기 힘들어졌고, 쥬라게도의 등장으로 번개왕이나 강습의 할베르트를 채용하면서 덱 가격이 올라갔으며 무엇보다 쥬라게도의 등장 팩이 다른 건질 만한 카드가 없어서 쥬라게도 가격이 수직상승했다.
엄밀히 말해서 크라운 블레이드의 키 카드는 트릭 크라운과 사우전드 블레이드밖에 없기에 기존 카드군들에 섞는 것 역시 가능한데, 크블 히어로, 크블 마술사, 크블 라이트로드[1] , 크라운 블레이드 유토피아, 크블 블랙 매지션[2] 등등. 사실상 셉터스로네를 계승하는 덱.
그 중 정점인 것은 디멘션 오브 카오스의 등장 이후 기존의 메타 카드 사용과 지속적인 트릭 크라운을 우려먹기에서 탈바꿈해 EM의 펜듈럼 소환을 빌려와 완전히 전개에 특화된 덱 스타일을 구축하게 되는데 이 바리에이션은 EMEm 문서를 참고하길 바란다.
그리고 결국 분기가 바뀌며 EMEm의 하위 호환격인 크라운 블레이드는 자취를 감쳤고 EMEm이 사라지고 데미지 저글러가 금지 카드로 올라가면서 크라운 블레이드는 덱이 아니게 되었다.
신 마스터 룰 도입 이후 Em 데미지 저글러가 풀려나 다시 쓸 수는 있게 되었으나, 이미 환경이 엑시즈 소환 덱에게 너무 불리해졌고 No.16 쇼크 마스터/라바르바르 체인/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십이수의 4축 금지 폭탄으로 쓸만한 에이스가 없어 예전같이 쓰기 어렵다. 라이트로드에 어차피 Em 트릭 크라운이 들어가니 Em 데미지 저글러도 같이 넣어 볼 만한 정도.
Em 트릭 크라운+H.C 사우전드 블레이드를 메인으로 하는 굿 스터프 덱.
트릭 크라운의 효과로 소생하면서 데미지를 입고 그와 동시에 효과 데미지를 트리거로 사우전드 블레이드를 묘지에서 부활시켜 랭크 4 엑시즈 소환으로 이어나가는 것을 주축으로 하는 덱으로 2015년 하반기를 들쑤셔놓은 EMEm 덱의 원형이 되는 덱이다.
랭크 4 엑시즈 몬스터에는 (금지), 조총사 카스텔, 여휘사 벨즈뷰트, No.39 유토피아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 (금지)같은 좋은 엑시즈 몬스터들이 많다보니 이런 녀석들을 폭풍전개해서 압도적인 어드밴티지로 상대를 압살해줄 수 있다.
굿 스터프덱 답게 등장후 2015년 7월까지 많은 형태가 등장하였다. 주로 사우존드 블레이드와 트릭 크라운을 메인으로 , 랭크 4 엑시즈 소환을 돕는 그림자 도마뱀, 고블린드버그, 포톤 스래셔의 카드를 넣은 축이 등장하다가 브릴리언트 퓨전을 사용해 빛 속성 소재로 크라운을 보내는 변형덱이 잠깐 나오다가, 쥬라게도가 등장하자 그림자 도마뱀 등의 입지가 줄고 강습의 할베르트나 번개왕 등을 투입하는 경우가 생긴다. 거기에 더해 우수한 서치 카드인 마장전사 드래고디우스와 그걸 리쿠르트하기 위한 소마장착을 넣는 마장 크라운 블레이드라는 변형 덱도 있다. 셉터의 엑시즈 소재 효과를 활용하기 나쁘지 않다는 점 때문에 홀리 라이트닝 셉터를 2장, 홀리 라이트닝 스로네 1장 넣은 덱도 입상덱에 얼굴을 비췄으며, 각종덱에 트릭 크라운과 사우전드 블레이드나 2/2나 2/1장씩 투입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서치 카드를 데미지 저글러나 강습의 할베르트만 사용하자 메인 착오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으며, 쥬라게도가 나온 지금은 아예 번개왕에게 맡기고 마법 봉인의 방향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 덱의 주요 운영법은 특수 소환 레벨 4 몬스터나 일반 소환을 이용하여 트릭 크라운이나 사우전드 블레이드 둘 중 하나와 다른 레벨 4 전개 카드로 라바르바르 체인을 뽑아 트릭 크라운과 사우전드 블레이드를 빠르게 묘지로 보내고,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를 엑시즈 소환한 후 함정과 패트랩으로 상대 전개를 방해하고, 자신은 Em 트릭 크라운+H•C 사우전드 블레이드가 1턴에 1번 묘지에서 특수 소환된다는 이점으로 상대의 어드밴티지를 갉아먹어 차이를 벌린다.
함정을 하나씩 맞아가면 매우 좋은 덱이지만, 패트랩에 매우 취약한 편이다. 트릭 크라운이 묘지의 Em을 대상으로 선택하고 특수 소환하기 때문에 D.D. 크로우에 취약하며, 특수 소환을 연속적으로 실행해야 해서 증식의 G도 아프다.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유령토끼도 아프다.
2015년 7월 금제 변화가 없는데도 쥬라게도 발매로 위상이 테라나이트와 역전된 덱. CS에서 히어로, 마술사, 해황과 더불어 많은 입상 덱을 올리고있다. 마술사를 마법 봉인의 방향제로 틀어막고 히어로와 해황은 함정&패트랩 도배로 상대하는 것으로 주가를 올리는 듯 하다.
처음에는 메인 덱이 싼 편으로 주목받았으나 곧 사우전드 블레이드가 나온지 꽤 된 듀얼리스트 어드벤트의 월드 프리미어 카드인걸 깨닫게 해 주듯이 구하기 힘들어졌고, 쥬라게도의 등장으로 번개왕이나 강습의 할베르트를 채용하면서 덱 가격이 올라갔으며 무엇보다 쥬라게도의 등장 팩이 다른 건질 만한 카드가 없어서 쥬라게도 가격이 수직상승했다.
엄밀히 말해서 크라운 블레이드의 키 카드는 트릭 크라운과 사우전드 블레이드밖에 없기에 기존 카드군들에 섞는 것 역시 가능한데, 크블 히어로, 크블 마술사, 크블 라이트로드[1] , 크라운 블레이드 유토피아, 크블 블랙 매지션[2] 등등. 사실상 셉터스로네를 계승하는 덱.
그 중 정점인 것은 디멘션 오브 카오스의 등장 이후 기존의 메타 카드 사용과 지속적인 트릭 크라운을 우려먹기에서 탈바꿈해 EM의 펜듈럼 소환을 빌려와 완전히 전개에 특화된 덱 스타일을 구축하게 되는데 이 바리에이션은 EMEm 문서를 참고하길 바란다.
그리고 결국 분기가 바뀌며 EMEm의 하위 호환격인 크라운 블레이드는 자취를 감쳤고 EMEm이 사라지고 데미지 저글러가 금지 카드로 올라가면서 크라운 블레이드는 덱이 아니게 되었다.
신 마스터 룰 도입 이후 Em 데미지 저글러가 풀려나 다시 쓸 수는 있게 되었으나, 이미 환경이 엑시즈 소환 덱에게 너무 불리해졌고 No.16 쇼크 마스터/라바르바르 체인/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십이수의 4축 금지 폭탄으로 쓸만한 에이스가 없어 예전같이 쓰기 어렵다. 라이트로드에 어차피 Em 트릭 크라운이 들어가니 Em 데미지 저글러도 같이 넣어 볼 만한 정도.
1. 관련 문서
[1] 묘지자원 활용 덱이므로 덱을 막 갈아버린 후 연속 엑시즈 소환하는 타입. 정룡로드가 망하고 이쪽이 대세가되었다. 마침 월드 프리미어 카드로 랭크 4 엑시즈 라이트로드 몬스터인 라이트로드 세인트 미네르바가 나와 줘서 궁합은 좋다.[2] Em은 마법사족 카드군이므로 외신 나이알라를 엑시즈 소환, 외신을 랭크 6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Em들을 버리고 Em을 소재로 하여 환상의 흑마도사로 랭크 업할 수 있다. 그렇게 소환된 환흑은 블랙 매지션을 특수 소환하는 방식이 다 나온다. 그리고 Em가 마법사족인 만큼 디멘션 매직을 위해서 릴리스 할 수 있다. 지금은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