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어 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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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Flyer 4G[1]
HTC Flyer는 크게 Flyer , View , Express의 3가지로 구분되는데, 그중 한국 발매판은 Express KT라는 제품이다. 다시말해 XDA 버프를 제대로 받을 확률이 모든 플라이어중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는 말이다. 때문에 HTC가 보장하는 업데이트 지원기간 2년이 끝난 뒤에야 버프를 받을 기반을 마련하는 수준이었던 듯 하다.
HTC에서 만든 안드로이드기반 7인치 태블릿 컴퓨터. 2011년 2월 MWC 2011에서 발표, 국내에는 2011년 7월 KT를 통해 출시되었다. 국내 버전은 KT의 와이브로 결합 모델로, 해외 모델은 Wi-Fi모델과 3G + Wi-Fi 모델이 있다. 에그와는 다르게 3G 태블릿 컴퓨터에 와이브로가 추가된 형태[2] 이기 때문에 와이브로 유저(에그 사용자)의 UICC를 장착해서 쓸 수는 없다.[3] 물론, 쇼 옴니아나 EVO 4G+에 사용되는 유심을 넣을 시에는 와이브로와 WCDMA를 사용할 수 있다.
와이브로를 자체적으로 지원하고, 2013년 기준으로 단돈 12500원에 '''3G 1G, 와이브로 10G'''라는 엄청난 데이터 양을 제공한다. 와이브로 커버리지가 아닌 시골에선 3G 1GB를 제공해서 단점을 커버하고, 커버리지 내에서는 토렌트나 동영상같이 하드하게 사용하지 않는 이상 데이터 양은 널널하다.(30G나 주는 요금제도 있다) 게다가 와이브로를 핫스팟으로 돌릴 수도 있어서, 비록 속도는 더 떨어지더라도 에그처럼 활용할 수 있다.
알루미늄 유니바디의 디자인에 뒷면 상하단 플라스틱의 그립부분이 좋은 그립감을 제공한다. 소형인 스마트폰과는 달리 태블릿은 그립감이 좋지 못하며 천차만별인데, 상하단 플라스틱 부분이 그립 가이드 역할을 한다. 보통 영화 등을 보거나 가로로 잡고있을 때 난감한 경우가 많은데, 플라이어의 경우에는 좋은 그립감을 보여준다. 이해가 잘 안간다면 DSLR의 그립 가이드 부분을 생각해보자.
HTC 고유의 SENSE UI 3.0도 큰 장점중에 하나인데, 직관적이고 사용자 편의성이 강조되어있으며, 안드로이드 OS중 가장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한다. 궁금한 사람들은 시연 동영상을 찾아보도록 하자.
HTC Watch는 플라이어에서 실시간으로 최신 HD 영화를 바로 볼 수 있는 기능이다. IPTV의 기능을 태블릿으로 옮겨왔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Onlive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서비스라고 보면 되는데, 무선으로 TV에 연결해서 게임을 즐길수도 있다. 컨텐츠 확보 여부가 승패를 가를 듯 하다.
플라이어에는 HTC의 특허 기술인, 정전식 터치와 전자유도식 터치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크라이브(Scribe)가 탑재되어있다. 쉬운 예로 웹 서핑 도중에 웝 페이지에 펜으로 간단한 메모라든가 그림 등을 직접 그려넣는 작업도 가능하다. 심지어는 사진 보정하는데에도 쓰인다. 여태까지의 태블릿들이 스마트폰에서 크기만 커진 것에 불과하고 다른 차별화된 특징이 전혀 없었다는것을 볼때[6] , 이는 분명 다른 태블릿과의 차별화되는 기능이다. 낮은 스펙에도 필기 기능만큼은 스펙을 씹어먹을 정도로 상당히 좋았던 편이라, 아쉬워 하는 유저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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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er로 문서 위에 메모를 하는 작업사진.
약간은 아쉬운 싱글코어 1.5GHz CPU. 아직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 성능을 풀로 끌어내지는 못하고 있으나 스펙은 다다익선, 고성능이어서 나쁠것은 없으므로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7]
번호도 있고 SMS 기능도 있는데, 전화 기능은 없다. 덕분에 XDA포럼에서는 커스텀 롬으로 전화 기능을 만들고있다.[8][9] 2012년 7월 19일자로 음성 통화를 지원하는 커스텀롬이 올라왔다. 블루투스 통화까지 완벽 지원한다.
위에 명시한대로, 국내 버전의경우 기존 가입자의 사용을 원천봉쇄해두었다. 결국 의도는 기존에 고용량 와이브로 유저들을 늘려놓고, 돈이 안된다 싶으니까 와이브로 태블릿 쓰고싶으면 기존 약정을 해지하고 저용량 와이브로로 새로 가입하라는것이다. 일단 새로운 돈줄인 와이브로 고객을 유치해야 하기에 저런 꼼수를 부리는거같다. 덕분에 국내 HTC 커뮤니티등에서 해외판 언락 버전의 플라이어를 공수해오는 용자들도 있다.
결국 2011년 7월 29일, AlphaRev와 Unevoked의 합작품으로 S-OFF 툴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국내 KT 버전은 지원 되지 않는다.
2011년 9월 6일, 유출 허니컴을 올리는 법이 올라왔다. 부트로더 언락이 된 기기여야 하기에 역시나 국내판은 해당하지않는다. 플라이어 허니컴을 직접 써본 사람들의 후기로는 진저브래드보다 빨라지고 UI가 깔끔해졌으며 각종 애니메이션 효과가 부드럽다고 한다. 어서 정식 허니컴이 올라오길 기대하자.
2012년 1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기반의 첫 커스텀 롬이 올라왔다. 역시나 해외판 S-Off 모델만 가능하며 센세이션 기반 롬이라서 아직까지는 카메라, 블루투스, 펜 등이 안되는 고자 롬이다. 빠르고 미려하지만 기존 허니컴을 사용하던 유저는 허니컴과 아주 큰 차이는 없기에 큰 감흥은 없는 정도다.
2012년 7월 26일 국내 KT 버전의 허니컴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12년 들어서 갤럭시 탭(7인치)의 자리를 계승하고 있다. 할부원금 14.5만원, 약정2가 걸려있지만 태블릿 중 최저가다. 2012년 5월 할부원금이 6.9만원을 찍었고 9월에는 3.9만원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이렇게 할부원금이 내려가고 있지만 약정2 91,000원이 붙어있는데다가 중도해지 시 그동안 할인된 금액을 토해내야 하므로 2년 동안 계속 통신비를 내면서 사용할게 아니면 가격대 성능비가 엄청 떨어진다.
결국 HTC에서 기존 태블릿(플라이어, 제트스트림)에 대한 업데이트는 없을거라고 밝히면서 지원이 끊긴 태블릿이 되고 말았다.(2.3 진저브레드 → 3.2 허니컴)
이렇게 필기만 좋은 태블릿으로 묻혀가나 싶었는데 뜬금없이 2013년 2월 오얏나무라는 닉넴의 능력자가 해외판 젤리빈 커롬을 국내용으로 포팅하는데 성공하였다. 펜 버튼이 작동하지 않으며(필기는 잘 된다.) 전면 카메라가 안 먹히고 [10] 등의 단점들이 있으나 실사에는 큰 무리가 없다. 와이파이로만 쓰는 유저들에게 유용한 롬.
2013년 9월 현재 뽐뿌등에서 뜨는 스팟이 아니여도 네이버에서 할부원금 10만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2년전 구형 싱글코어 태블릿을 2년 약정에 판매하는데 이걸 사는 사람은 대놓고 호갱 인증.
2014년으로 추정되는 시점에서 결국 s-off, 커스텀 리커버리를 뚫어내긴 한 모양인데, 이미 기기 수명이 지났다... XDA에 질문을 올리면 HTC 사용자들이 모인 네이버 카페로 가라고 하지만 정작 플라이어 관련 카페들은 모조리 폭파되고[11] 더 이상 관련자료를 찾을 수 없다...
현재 젤리빈을 지원하는 앱조차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롬은 둘째치고 쓰고있는 앱의 apk부터 백업해둬야 할 지경이다!
HTC Flyer 4G[1]
HTC Flyer는 크게 Flyer , View , Express의 3가지로 구분되는데, 그중 한국 발매판은 Express KT라는 제품이다. 다시말해 XDA 버프를 제대로 받을 확률이 모든 플라이어중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는 말이다. 때문에 HTC가 보장하는 업데이트 지원기간 2년이 끝난 뒤에야 버프를 받을 기반을 마련하는 수준이었던 듯 하다.
1. 개요
HTC에서 만든 안드로이드기반 7인치 태블릿 컴퓨터. 2011년 2월 MWC 2011에서 발표, 국내에는 2011년 7월 KT를 통해 출시되었다. 국내 버전은 KT의 와이브로 결합 모델로, 해외 모델은 Wi-Fi모델과 3G + Wi-Fi 모델이 있다. 에그와는 다르게 3G 태블릿 컴퓨터에 와이브로가 추가된 형태[2] 이기 때문에 와이브로 유저(에그 사용자)의 UICC를 장착해서 쓸 수는 없다.[3] 물론, 쇼 옴니아나 EVO 4G+에 사용되는 유심을 넣을 시에는 와이브로와 WCDMA를 사용할 수 있다.
2. 사양
3. 특징
- HTC의 특허기술인 Scribe를 탑재한 스타일러스 펜
- 태블릿에 맞게 최적화된 화려하고 실용적인 SENSE UI 3.0
- 독자 스트리밍 서비스인 HTC Watch
- 클라우드 기반 게임 서비스인 Onlive
4. 장점
와이브로를 자체적으로 지원하고, 2013년 기준으로 단돈 12500원에 '''3G 1G, 와이브로 10G'''라는 엄청난 데이터 양을 제공한다. 와이브로 커버리지가 아닌 시골에선 3G 1GB를 제공해서 단점을 커버하고, 커버리지 내에서는 토렌트나 동영상같이 하드하게 사용하지 않는 이상 데이터 양은 널널하다.(30G나 주는 요금제도 있다) 게다가 와이브로를 핫스팟으로 돌릴 수도 있어서, 비록 속도는 더 떨어지더라도 에그처럼 활용할 수 있다.
알루미늄 유니바디의 디자인에 뒷면 상하단 플라스틱의 그립부분이 좋은 그립감을 제공한다. 소형인 스마트폰과는 달리 태블릿은 그립감이 좋지 못하며 천차만별인데, 상하단 플라스틱 부분이 그립 가이드 역할을 한다. 보통 영화 등을 보거나 가로로 잡고있을 때 난감한 경우가 많은데, 플라이어의 경우에는 좋은 그립감을 보여준다. 이해가 잘 안간다면 DSLR의 그립 가이드 부분을 생각해보자.
HTC 고유의 SENSE UI 3.0도 큰 장점중에 하나인데, 직관적이고 사용자 편의성이 강조되어있으며, 안드로이드 OS중 가장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한다. 궁금한 사람들은 시연 동영상을 찾아보도록 하자.
HTC Watch는 플라이어에서 실시간으로 최신 HD 영화를 바로 볼 수 있는 기능이다. IPTV의 기능을 태블릿으로 옮겨왔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Onlive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서비스라고 보면 되는데, 무선으로 TV에 연결해서 게임을 즐길수도 있다. 컨텐츠 확보 여부가 승패를 가를 듯 하다.
플라이어에는 HTC의 특허 기술인, 정전식 터치와 전자유도식 터치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크라이브(Scribe)가 탑재되어있다. 쉬운 예로 웹 서핑 도중에 웝 페이지에 펜으로 간단한 메모라든가 그림 등을 직접 그려넣는 작업도 가능하다. 심지어는 사진 보정하는데에도 쓰인다. 여태까지의 태블릿들이 스마트폰에서 크기만 커진 것에 불과하고 다른 차별화된 특징이 전혀 없었다는것을 볼때[6] , 이는 분명 다른 태블릿과의 차별화되는 기능이다. 낮은 스펙에도 필기 기능만큼은 스펙을 씹어먹을 정도로 상당히 좋았던 편이라, 아쉬워 하는 유저들이 많다.
[image]
Flyer로 문서 위에 메모를 하는 작업사진.
5. 단점
약간은 아쉬운 싱글코어 1.5GHz CPU. 아직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 성능을 풀로 끌어내지는 못하고 있으나 스펙은 다다익선, 고성능이어서 나쁠것은 없으므로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7]
6. 기타
번호도 있고 SMS 기능도 있는데, 전화 기능은 없다. 덕분에 XDA포럼에서는 커스텀 롬으로 전화 기능을 만들고있다.[8][9] 2012년 7월 19일자로 음성 통화를 지원하는 커스텀롬이 올라왔다. 블루투스 통화까지 완벽 지원한다.
위에 명시한대로, 국내 버전의경우 기존 가입자의 사용을 원천봉쇄해두었다. 결국 의도는 기존에 고용량 와이브로 유저들을 늘려놓고, 돈이 안된다 싶으니까 와이브로 태블릿 쓰고싶으면 기존 약정을 해지하고 저용량 와이브로로 새로 가입하라는것이다. 일단 새로운 돈줄인 와이브로 고객을 유치해야 하기에 저런 꼼수를 부리는거같다. 덕분에 국내 HTC 커뮤니티등에서 해외판 언락 버전의 플라이어를 공수해오는 용자들도 있다.
결국 2011년 7월 29일, AlphaRev와 Unevoked의 합작품으로 S-OFF 툴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국내 KT 버전은 지원 되지 않는다.
2011년 9월 6일, 유출 허니컴을 올리는 법이 올라왔다. 부트로더 언락이 된 기기여야 하기에 역시나 국내판은 해당하지않는다. 플라이어 허니컴을 직접 써본 사람들의 후기로는 진저브래드보다 빨라지고 UI가 깔끔해졌으며 각종 애니메이션 효과가 부드럽다고 한다. 어서 정식 허니컴이 올라오길 기대하자.
2012년 1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기반의 첫 커스텀 롬이 올라왔다. 역시나 해외판 S-Off 모델만 가능하며 센세이션 기반 롬이라서 아직까지는 카메라, 블루투스, 펜 등이 안되는 고자 롬이다. 빠르고 미려하지만 기존 허니컴을 사용하던 유저는 허니컴과 아주 큰 차이는 없기에 큰 감흥은 없는 정도다.
2012년 7월 26일 국내 KT 버전의 허니컴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12년 들어서 갤럭시 탭(7인치)의 자리를 계승하고 있다. 할부원금 14.5만원, 약정2가 걸려있지만 태블릿 중 최저가다. 2012년 5월 할부원금이 6.9만원을 찍었고 9월에는 3.9만원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이렇게 할부원금이 내려가고 있지만 약정2 91,000원이 붙어있는데다가 중도해지 시 그동안 할인된 금액을 토해내야 하므로 2년 동안 계속 통신비를 내면서 사용할게 아니면 가격대 성능비가 엄청 떨어진다.
결국 HTC에서 기존 태블릿(플라이어, 제트스트림)에 대한 업데이트는 없을거라고 밝히면서 지원이 끊긴 태블릿이 되고 말았다.(2.3 진저브레드 → 3.2 허니컴)
이렇게 필기만 좋은 태블릿으로 묻혀가나 싶었는데 뜬금없이 2013년 2월 오얏나무라는 닉넴의 능력자가 해외판 젤리빈 커롬을 국내용으로 포팅하는데 성공하였다. 펜 버튼이 작동하지 않으며(필기는 잘 된다.) 전면 카메라가 안 먹히고 [10] 등의 단점들이 있으나 실사에는 큰 무리가 없다. 와이파이로만 쓰는 유저들에게 유용한 롬.
2013년 9월 현재 뽐뿌등에서 뜨는 스팟이 아니여도 네이버에서 할부원금 10만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2년전 구형 싱글코어 태블릿을 2년 약정에 판매하는데 이걸 사는 사람은 대놓고 호갱 인증.
2014년으로 추정되는 시점에서 결국 s-off, 커스텀 리커버리를 뚫어내긴 한 모양인데, 이미 기기 수명이 지났다... XDA에 질문을 올리면 HTC 사용자들이 모인 네이버 카페로 가라고 하지만 정작 플라이어 관련 카페들은 모조리 폭파되고[11] 더 이상 관련자료를 찾을 수 없다...
현재 젤리빈을 지원하는 앱조차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롬은 둘째치고 쓰고있는 앱의 apk부터 백업해둬야 할 지경이다!
[1] 국내판은 Flyer 4G, 해외판은 3G다. 해외판 4G 모델로는 Evo View 4G가 있다.[2] 플라이어도 010 전화번호가 할당된다.[3] 에그용 유심(UICC)에는 전화번호가 기록되어 있지 않다. 나밍 자체가 안 되어있다는 뜻이다. KT 유심은 타인 재활용이 안 되지만 에그용 UICC는 타인 재활용이 되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며, 쇼 옴니아·플라이어·EVO 4G+에 썼던 UICC는 당연히 타인 재활용 불가.[4] '''싱글코어'''다![5] HTC 센스 UI 3.0을 탑재하고 있으나, HTC SENSE TABLET X.X 으로 표기되는 모델도 있다. 센스 3.0 이상에서 유일하게 홈화면의 가로 전환이 가능한 등 스마트폰용과 미묘하게 다른 건 확실.[6] 아이폰-아이패드, 갤럭시 S-갤럭시 탭의 관계를 생각해보자. 이들은 차이점 없이 크기만 늘려놓은 셈이다.[7] 물론 실제 사용시 충분히 빠르다. 하지만 기기덕후들의 욕심은 끝이없으니...[8] 국내 버전은 현재까진 불가능하다. S-OFF 이후 커롬을 올리거나 약간의 패치로 전화 기능을 집어넣을 수 있지만 국내 버전은 S-OFF가 불가능. 지역 커스텀 버젼이라 XDA에서 지원해줄 가능성도 매우 낮다.[9] 태블릿을 들고 전화하는건 좀 우스꽝스럽기도하고 잘 어울리지도 않지만 비상 시에 대비해 없는것보다는 분명 낫다. 안쓰더라도 있는 것과 아예 없는 것은 차이가 크다.[10] 2018년 12월에 olleh 와이브로의 서비스가 종료됨.[11] 정황상 카페 매매를 당한것으로 추정된다. HTC사용자 카페는 남아있으나 One 시리즈 이후만 다루며, 플라이어는 다루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