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훈
1. 소개
대한민국의 배우, 프로농구와 V-리그 장내 캐스터 겸 장내 아나운서.
1984년 연극배우로 먼저 데뷔하였고, 연극배우와 학업을 병행하는 도중 1991년 한국방송공사 공채 14기 탤런트[1] 에 합격하여 본격적으로 방송에 데뷔 하였다.
데뷔 방송사인 KBS에서 주로 활동 하였고, MBC와 SBS 활동은 거의 없는 편이다.
주로 사극에 많이 출연하였으며, 체격과 발성때문인지 장군이나 힘쓰는 역할을 많이 맡았다.
아들인 함승호는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주 KCC 이지스로 지명을 받았다.
뭉쳐야 쏜다 - 전설들의 농구대잔치에서 장내아나운서를 담당하고 있다.
2. 출연작
2.1. 드라마
- TV 손자병법(KBS) - 박동기
- 삼국기(KBS) - 각종 단역
- 찬란한 여명(KBS) - 각종 단역
- 한명회(KBS) - 박호문의 부장
- 딸부잣집(KBS)
- 야망의 전설(KBS) - 방개
- 용의 눈물(KBS) - 단역
- 왕과 비(KBS) - 단역
- 태조 왕건(KBS) - 윤선 외 단역
- 동양극장(KBS)
- 장희빈(KBS) - 꼭찌딴
- 야인시대(SBS) - 황병관
- 무인시대(KBS) - 망소이
- 부활 - 함형사
- 불멸의 이순신(KBS) - 등자룡
- 대조영(KBS) - 퀼테킨
- 대왕세종(KBS) - 동범찰
- 최강칠우(KBS) - 황대치
- 인수대비(JTBC) - 이징옥
2.2. 영화
- 혼자뜨는 달 - 인백
- 남자이야기 - 거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