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워크래프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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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리안의 '''백골'''
Skeleton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해골.
뼈만 남은 시체를 강령술로 되살린 것. 생명력은 전혀 없이 어두운 마법의 힘만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확실히 무력화시키는 것이 의외로 쉽지 않다고. 뼈 뿐인데 지능은 의외로 높은 편이며, 각종 무기로 전투를 하거나 마법을 구사하는 경우도 있다. 타사리안의 파트너인 백골이 대표적인 예시. 말(동물)의 해골 언데드도 있어 포세이큰이 타고 다니며, 거대한 고대 용의 해골을 되살려낸 서리고룡이라는 언데드도 있다.[1]
크리처가 아닌 해골은 주로 생명체가 죽을때 쓰이는 워크래프트 전통의 연출인데, 유닛이나 플레이어, NPC가 죽으면 그 시체는 시간이 지날수록 썩어지다가 해골이 되고 그 해골도 썩어 없어지는 연출이 있다. 해골까지 썩어 없어지기전에, 강령술사계열 직업의 해골부활 계열 스킬을 사용하면 썩어가던 해골이 크리처 해골이 되는 식이다. 이하의 크리처들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예외의 경우도 있다.
워크래프트 1에서 강령사의 소환물과 중립 몬스터로 등장하며 데뷔. 강령사의 해골은 오크지만, 중립으로 등장하는 해골은 인간이다.
죽음의 기사가 소환한다, 항목 참조.
성우는 트레이시 W. 부시.
여타 판타지물과 마찬가지로 잡몹으로 떼거지로 나오면서 캠페인에 등장하는 영웅에게 경험치와 골드를 헌납하는 유닛이다. 캠페인에서 자이언트 스켈레톤 워리어, 버닝 아처, 스켈레탈 오크 등등 온갖 바리에이션으로 등장하며, 래더에서도 간간히 크립으로 등장하며, 4가지 방법으로 유저 소유의 유닛으로 조종할 수 있다. 크립으로 등장하는 해골들은 대부분 지속 시간이 없는 일반적인 상태지만, 유저가 소유할 수 있는 해골들은 모두 제한 시간이 있다.
1. 언데드 스컬지의 네크로맨서가 시체에서 소환한다. 기본적으로 해골 전사가 2기 소환되며, 스켈레탈 마스터리 업그레이드 이후 1기는 해골전사, 1기는 해골 마법사로 소환된다.
2. 툼 오브 렐릭스에서 파는 로드 오브 네크로맨시로 해골 전사 2기를 소환할 수 있다.
3. 다크 레인저의 블랙 애로우 효과로 어둠의 하수인(다크 미니언) 1기를 소환할 수 있다. 이는 가끔 크립으로부터 드랍되는 암흑의 보주를 장착한 영웅이 유닛을 결정타로 죽여도 볼 수 있다.
4. 소비 아이템인 사자의 책을 사용하면, 해골 전사 4기 해골 궁수 3기가 소환된다.
2020년 10월, PTR 패치에서 레벨이 2로 올라, 소환물임에도 경험치를 20이나 줄 전망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주로 몹으로 등장한다.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는 죽기만 소환할 수 있다. 노겐포저의 비약을 먹고 플레이어 자신이 해골로 변할 수도 있다. 작품 자체에서 스컬지나 포세이큰 등 언데드가 주류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언데드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고, 해골들 중에도 네임드가 당연히 있다. 대표적으로 얼라이언스 소속 죽음의 기사 타사리안을 호위하는 '백골'이 있는데, 이 녀석은 모습은 해골이지만 말하고 행동하는거에서 이미 자아가 있는 인간과 다를 게 없다. 이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존재하는 많은 언데드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여지는 특징이기도 하다. 드군에선 오크 해골이 추가되고, 격아에서부터 다양한 종류의 해골들이 등장한다.
대 마상시합에서 나온 흑기사의 살점 없어진 버전인 해골 기사나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확장팩 출시로 추가된 아장거리는 해골 등이 있다.
타사리안의 '''백골'''
1. 개요
Skeleton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해골.
뼈만 남은 시체를 강령술로 되살린 것. 생명력은 전혀 없이 어두운 마법의 힘만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확실히 무력화시키는 것이 의외로 쉽지 않다고. 뼈 뿐인데 지능은 의외로 높은 편이며, 각종 무기로 전투를 하거나 마법을 구사하는 경우도 있다. 타사리안의 파트너인 백골이 대표적인 예시. 말(동물)의 해골 언데드도 있어 포세이큰이 타고 다니며, 거대한 고대 용의 해골을 되살려낸 서리고룡이라는 언데드도 있다.[1]
크리처가 아닌 해골은 주로 생명체가 죽을때 쓰이는 워크래프트 전통의 연출인데, 유닛이나 플레이어, NPC가 죽으면 그 시체는 시간이 지날수록 썩어지다가 해골이 되고 그 해골도 썩어 없어지는 연출이 있다. 해골까지 썩어 없어지기전에, 강령술사계열 직업의 해골부활 계열 스킬을 사용하면 썩어가던 해골이 크리처 해골이 되는 식이다. 이하의 크리처들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예외의 경우도 있다.
2. 워크래프트 1
워크래프트 1에서 강령사의 소환물과 중립 몬스터로 등장하며 데뷔. 강령사의 해골은 오크지만, 중립으로 등장하는 해골은 인간이다.
3. 워크래프트 2
죽음의 기사가 소환한다, 항목 참조.
4. 워크래프트 3
성우는 트레이시 W. 부시.
여타 판타지물과 마찬가지로 잡몹으로 떼거지로 나오면서 캠페인에 등장하는 영웅에게 경험치와 골드를 헌납하는 유닛이다. 캠페인에서 자이언트 스켈레톤 워리어, 버닝 아처, 스켈레탈 오크 등등 온갖 바리에이션으로 등장하며, 래더에서도 간간히 크립으로 등장하며, 4가지 방법으로 유저 소유의 유닛으로 조종할 수 있다. 크립으로 등장하는 해골들은 대부분 지속 시간이 없는 일반적인 상태지만, 유저가 소유할 수 있는 해골들은 모두 제한 시간이 있다.
1. 언데드 스컬지의 네크로맨서가 시체에서 소환한다. 기본적으로 해골 전사가 2기 소환되며, 스켈레탈 마스터리 업그레이드 이후 1기는 해골전사, 1기는 해골 마법사로 소환된다.
2. 툼 오브 렐릭스에서 파는 로드 오브 네크로맨시로 해골 전사 2기를 소환할 수 있다.
3. 다크 레인저의 블랙 애로우 효과로 어둠의 하수인(다크 미니언) 1기를 소환할 수 있다. 이는 가끔 크립으로부터 드랍되는 암흑의 보주를 장착한 영웅이 유닛을 결정타로 죽여도 볼 수 있다.
4. 소비 아이템인 사자의 책을 사용하면, 해골 전사 4기 해골 궁수 3기가 소환된다.
2020년 10월, PTR 패치에서 레벨이 2로 올라, 소환물임에도 경험치를 20이나 줄 전망이다.
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주로 몹으로 등장한다.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는 죽기만 소환할 수 있다. 노겐포저의 비약을 먹고 플레이어 자신이 해골로 변할 수도 있다. 작품 자체에서 스컬지나 포세이큰 등 언데드가 주류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언데드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고, 해골들 중에도 네임드가 당연히 있다. 대표적으로 얼라이언스 소속 죽음의 기사 타사리안을 호위하는 '백골'이 있는데, 이 녀석은 모습은 해골이지만 말하고 행동하는거에서 이미 자아가 있는 인간과 다를 게 없다. 이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존재하는 많은 언데드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여지는 특징이기도 하다. 드군에선 오크 해골이 추가되고, 격아에서부터 다양한 종류의 해골들이 등장한다.
6. 하스스톤
대 마상시합에서 나온 흑기사의 살점 없어진 버전인 해골 기사나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확장팩 출시로 추가된 아장거리는 해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