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덴 바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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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최후기형 LS 사양
'''Holden Barina'''
1. 개요
2. 상세
2.1. 1세대(MB/ML,1985~1988)
2.2. 2세대(MF/MH,1989~1994)
2.3. 3세대(SB,1994~2001)
2.4. 4세대(XC,2001~2005)
2.5. 5세대(TK,2005~2011)
2.6. 6세대(TM,2011~2018)
2.7. 홀덴 바리나 스파크(MJ,2010~2016)
2.8. 홀덴 스파크(2016~2018)


1. 개요



호주의 자동차 제조사이자 현재는 GM의 수입 전문 업체로 전락한 홀덴에서 판매했던 소형차이다. 여기서는 '홀덴 바리나 스파크' 및 '홀덴 스파크'에 관해 간단하게 정리하고 넘어갈 예정이다.

2. 상세


1세대와 2세대 차종은 스즈키 컬투스, 3세대와 4세대는 오펠 코르사, 5세대와 6세대는 GM대우 칼로스/GM대우 젠트라/쉐보레 아베오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다.

2.1. 1세대(MB/ML,1985~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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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형 바리나(MB). 뒤에 있는 차량은 6세대 초기형 바리나이다.
1985년 2월 12일에 스즈키 컬투스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으로 출시되었다. 출시 첫해 '로드러너 팩'이 특별 사양으로 출시되었는데, 이는 루니 툰에 등장하는 와일. E. 코요테가 잡으려고 하는 새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었다. 이 때 광고를 'Beep,Beep Barina' 카피를 사용했는데, 아직도 기억하는 호주인들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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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형 홀덴 바리나(ML)
1986년페이스리프트 사양인 ML 차량이 등장했는데, 기존의 리프 스프링 서스펜션이 적용되던 MB 차량과 다르게 코일 스프링 서스펜션으로 변경되었다. 대시보드, 트렁크, 헤드램프, 전면 그릴의 형태 모두가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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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스위프트 GTi
쉐보레 스프린트
뉴질랜드에서는 1985년부터 1989년까지 트렌트헴 지역의 GMNZ 공장에서 생산했으며, ML 차량의 경우는 3도어 버전도 생산했었다. 1986년부터 1989년까지 생산된 GTi 사양의 경우에는 '스즈키 스위프트 GTi'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기도 했으며, 스즈키 사의 G13B 엔진이 적용되었으며, 북미 시장에서는 쉐보레 스프린트라는 이름으로 배지 엔지니어링해 판매하였다.
2008년 호주 모나쉬 대학교에서 실시한 중고차 충돌 테스트 결과 '평균적인 차보다도 더 심각할 정도로 나쁨'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2.2. 2세대(MF/MH,1989~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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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덴 바리나(MF형 5도어)
홀덴 바리나 GS(MF형 3도어)
2세대 역시 스즈키 컬투스배지 엔지니어링 차종으로 1989년에 출시되었으며, GM의 M 플랫폼이 적용되었다. 또한 GM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캐나다 시장에는 폰티악 파이어플라이, 스즈키 스위프트, 미국 쉐보레 산하의 지오(GEO)에서 지오 메트로 등으로 판매되었다.
5도어 해치백 사양이 1989년에 출시되었으며, 3도어 형태의 'GS' 해치백이 1990년에 출시되었다. GMNZ 공장에서 생산했던 1세대 뉴질랜드 사양과 다르게, 2세대부터는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 스즈키 공장에서 GM M 플랫폼을 적용한 차량들과 함께 생산된다.
호주 사양의 경우는 일본 스즈키 형태의 호박색 후면 방향지시등 대신 지오 브랜드와 같은 미국 자동차 제조사에서 사용되는 붉은색 후면 램프가 적용된 차종이기도 하다. 뉴질랜드 사양은 법에 의해 호박색 및 붉은색 후면 방향지시등 사용이 허가된 터라 MH 차량 때까지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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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덴 바리나(MH형 5도어)
홀덴 바리나 GS(MH형 3도어)
1991년 9월에 페이스리프트 사양인 MH 차량이 출시되었으며, 실내 및 서스펜션이 향상되었고,전후면 범퍼,테일램프 클러스터 등이 수정되었다. 이후 1994년까지 생산되다가 오펠 코르사 B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종인 3세대 바리나가 나오면서 단종되었다.
2008년 호주 모나쉬 대학교에서 진행했던 중고차 충돌 테스트 결과, 1세대와 마찬가지로 '평균적인 차보다도 더 심각할 정도로 나쁨'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2.3. 3세대(SB,199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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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형 바리나 스윙 5도어
오펠 코르사 B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으로 1994년 4월에 출시되었다. 생산은 스페인 사라고사 지역에서 이루어져 호주로 수출되는 형태였다.1994년부터 1997년까지의 파워트레인은 모두 GM 패밀리 1 엔진 계열이 적용되었는데, 1996년까지 생산된 시티 3도어 차종에는 1.2L C12NZ형 엔진이, 1996년부터 페이스리프트 이전까지의 시티 3도어와 특별 사양인 그랑프리 5도어, 조이 3도어, 스윙 5도어는 1.4L C14NZ형 엔진이 1994년부터 1995년까지 생산된 GSi 3도어 사양은 1.6L C16XE형 엔진이 1995년부터 1997년 초까지 생산된 GSi 3도어 사양에는 1.6L X16XE형 엔진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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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형 바리나 람바다 사양
1997년 8월에는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지는데, 핸들링 및 연료 분사 방식의 변경이 이루어졌다. 초기형과의 차이는 하프 바디 컬러 범퍼,3개의 바로 구성된 그릴, 새로 변경된 사양과 배지가 있었다. 이후 500대 한정으로 람바다 사양이 출시되었는데, 선루프,14인치 알로이 휠, 바디 컬러 범퍼, 시티 사양에 적용되던 파워 스티어링이 적용되었다. 또한 카사블랑카 화이트,민트 그린, 아틀란티스 블루 색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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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형 바리나 카브리오
같은 해 11월부터 2000년까지 바리나 카브리오 소프트 탑 컨버터블이 판매되었다. 시티 3도어 차량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다른 사양과 함께 스페인 사라고사 오펠 공장에서 생산되었다. 호주에 수입된 후에는 빅토리아 주 클레이튼 지역에 본사를 둔 홀덴의 자회사인 HSV에서 카브리올레로 개조하였다[1].
파워트레인은 시티 3도어, 올림픽 시티 3도어[2], 스윙 5도어, 올림픽 스윙 5도어[3], 람바다 5도어[4], 카브리오 3도어 차종에는 1.4L C14SE형 엔진이 적용되었고, 1999년까지 생산된 GSi 3도어 사양은 1.6L X16SE형 엔진이 적용되었다.
2000년에 3세대 차종은 생산이 중단되었으나, 4세대 XC형 차량이 호주 시장에 인도되기 전인 2001년까지 판매되었다. 2008년 호주 모나쉬 대학교에서 실시한 중고차 충돌 테스트 결과 1,2세대와 다르게 '평균' 수준을 획득하였다.

2.4. 4세대(XC,200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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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덴 바리나 초기형(2001~2003)
바리나 SRi(2001~2005)
오펠 코르사 C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으로 2001년 4월에 출시되었다. 생산은 3세대와 같은 스페인 사라고사 오펠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파워트레인은 GM의 패밀리 1 엔진이 적용되었으며,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생산된 3도어/5도어 차량은 1.4L Z14XE형 엔진이 적용되었으며, 같은 해 9월에 출시된 SRi 3도어 사양의 경우에는 1.8L Z18XE형 엔진이 2005년 단종 전까지 적용되었다. 특별 사양인 Equipe 3도어 사양과 5도어 사양은 2002년에 출시되었으며, 역시 1.4L Z14XE형 엔진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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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형 바리나(2004~2005)
2003년에는 MY03 업데이트로 인해 SXi 3도어와 CD 5도어 사양이 기존 1.4L 차량을 대체했으나,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1.4L Z14XE형을 사용하다가 2004년 1월에 이루어진 MY04 업데이트로 인해 1.4L Z14XEP형 엔진으로 변경되었으며, 조향 및 서스펜션 등이 수정되고, 수동변속기가 적용되었으며, 전면부 하단이 변경되는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되었다. 2004년 중반 MY04.5 형태의 업데이트로 인해 기본 3도어/5도어라는 이름으로 회귀되었으며, 기존 SXi 사양과 CD 사양에 적용되던 1.4L Z14XEP형 엔진이 적용되었다.
ANCAP에서 시행한 충돌 테스트 결과 별점 5점 만점에서 4점을 획득했으며, 2008년 호주 모나쉬 대학교에서 진행한 중고차 충돌 테스트 결과 탑승객 보호 수준이 '평균 이상'이라는 결과를 획득하였다.

2.5. 5세대(TK,200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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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나 해치백(2005~2008)
바리나 세단(2005~2011)
GM대우 칼로스GM대우 젠트라배지 엔지니어링 차종으로 2005년 12월에 출시되었다. 생산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부평구 GM대우 부평공장에서 이루어졌다. 2006년 2월부터는 세단 차량도 판매되었는데, 이는 젠트라 세단의 배지 엔지니어링 버전이며, 바리나 역사상 최초의 세단 버전이었다.
참고로,GM대우 칼로스를 홀덴 버전으로 판매하게 된 배경은 현대 클릭과 같은 대한민국의 소형차가 호주에서 인기를 끌었고, 점차 소형차 시장이 확장되면서, 호주의 대표적인 자동차 브랜드인 홀덴의 위상을 높이기 위함이었으며, 오펠 코르사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으로 판매되던 4세대 차량의 손실도 컸기 때문이었다.
파워트레인은 1.6L GM대우 F16D3형 트윈캠 16밸브 인라인 엔진이 적용되었다. 3도어 사양의 가격은 12,990 호주 달러[5]에서 시작했으며, 이후 13,490 호주 달러[6]로 가격이 상승하였다.

5세대 바리나의 원판 차종인 GM대우 칼로스는 충돌안전성이 최악이었는데, 기본적으로 GM대우 마티즈의 차대를 늘려 만든 차라서 근원적인 한계가 있었다지만, 칼로스와 초기 연식의 젠트라는 만듦새가 거의 쿠킹호일 수준이었다. 이 차의 호주판인 5세대 바리나의 충돌 안정성도 역시 매우 나빠서, 호주 ANCAP에서 실시한 오프셋 충돌테스트에서 A필러와 루프가 찌그러지고, 핸들과 대쉬보드가 운전자를 압박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별2개로 정면 충돌 사고시, 가슴/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을 위험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고, 핸들과 대쉬보드가 휘어지면서 에어백이 운전자를 지켜주지 못하는 중대한 안정상 결함이 있는데도 도로위를 달렸으며, 별점 4점을 획득했던 오펠 코르사 기반의 4세대 바리나보다 못한 수준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 차량의 충돌테스트 결과가 ANCAP 역사상 최악의 충돌 테스트 중 하나였기 때문에 바리나 세단에 대한 비판이 집중되었으며, 홀덴에서는 인지도와 낮은 평판을 공개적으로 방어해야 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또한 홀덴에서 사용하던 비정상적인 플라스틱 온도 조절 박식의 하우징 시스템이 엔진이 적용되면서 일어난 반복적인 스트레스와 열 순환 실패 현상이 항상 문제가 되었으며, ABS 시스템은 전자 결함으로 인해 경고등이 켜질 경우 ABS가 작동하지 않는 이뭐병과 같은 문제들이 존재했으며,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생산된 차량 중에서는 공장식 서스펜션 캠퍼 세팅으로 인한 전면 타이어의 마모 현상 등이 있었으며, 자동변속기 차종은 내부 변속 솔레노이드로 인해 리콜이 이루여졌을 정도로 문제가 심한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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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형 홀덴 바리나
이후 2008년 8월에는 젠트라 X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종으로 해치백 버전의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으며, 젠트라와 같은 실내로 이루어졌지만, 측면 에어백은 표준 사양으로 적용되었다. 그 결과 고강도 강철을 적용한 B-필러와 함께 구조가 개선되면서 ANCAP 충돌 테스트 결과 2점에서 4세대 바리나가 획득했던 별점 4점까지 상승하였다.

2.6. 6세대(TM,20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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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나 해치백 초기형(2011~2016)
바리나 세단(2012~2016)
2011년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된 호주 국제 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한국GM에서 개발한 쉐보레 아베오배지 엔지니어링 차종이며, 해치백은 2011년 11월부터 세단은 2012년 2월부터 판매가 이루어졌다. 실내 디자인은 '홀덴 바리나 스파크'[7]와 동일하다. 생산은 5세대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이루어졌다.
파워트레인2011년에 출시된 CD 사양과 2012년에 출시된 CDX 사양 모두 1.6L F1III형 GM 패밀리 1 엔진이 적용된다. RS 5도어 사양만 1.4L LUV형 엔진이 적용된다. 변속기는 5단/6단 자동변속기와 6단 수동변속기 형태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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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형 바리나 X
2015년에는 CD 사양을 기반으로 한 특별 사양인 '바리나 X'가 출시되었으며, 약 700대 정도가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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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형 홀덴 바리나 LS
2016년 11월에는 쉐보레 아베오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같은 해 11월에 LT, LS 사양으로 개선되는 페이스리프트 차량이 출시되었으며, 세단이 판매되는 국내 및 글로벌 시장과는 다르게 세단과 RS 사양은 단종되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에 사용되던 F1III형 GM 패밀리 1 엔진이 적용되었다.
2018년 9월 14일 홀덴에서는 바리나를 단종시키겠다고 언급하면서 LT 사양부터 단종되었으며, 2019년 2월 현재는 LS 차량이 재고차 형태로만 남아 있다. 하지만, 8월 이전 즈음에 홀덴 홈페이지에서 사라지면서 단종되었다.
2020년에 차세대 아베오가 출시될 경우, '홀덴 바라나'라는 이름으로 판매될지는 아직 미지수이나, 어차피 홀덴 브랜드 자체가 2021년을 끝으로 사라지면서 나오지 않을 듯하다.

2.7. 홀덴 바리나 스파크(MJ,20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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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나 스파크 초기형(2010~2013)
바리나 스파크 후기형(2013~2016)
2010년 10월에 출시되었으며,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쉐보레 스파크 1세대 차종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으로 코드명은 MJ이다. 사양은 CD와 CDX만 존재했으며, 위키피디아에서는 2018년 2월에 단종되었다고 하지만, 2017년 이전에 단종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아마도 홀덴 스파크의 출시로 인해 출혈경쟁을 막으려는 취지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리프트2012년2013년 사이에 쉐보레 스파크의 그릴 디자인과 가깝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2.8. 홀덴 스파크(201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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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에 출시되었으며, 쉐보레 스파크 2세대 차량의 배지 엔지니어링 버전이다. 기본형은 LS였으며, 스틸 휠, 중앙식 잠금장치, 홀덴 마이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여기에 LT 사양은 알로이 휠, 키리스 엔트리, 후방 카메라가 제공되었다.
2018년 4월에 경차 판매가 줄면서 홀덴에서도 스파크의 단종을 언급했고, 최근 사이트도 2018년 10월까지 존재했다. 이후 없는 것으로 보아 10월 이후에 완전히 재고가 소진되어 단종된 것으로 보인다.

[1] 이와 같은 방식은 원판 차량인 오펠 코르사 트위스터도 똑같이 적용되는데, 네덜란드 도르트레흐트에 위치한 'R&R Kupfer'에서 개조가 이루어졌으며, 이 중 소수는 영국 시장에서 복스홀 코르사 브랜드의 형태로 1998년부터 1999년까지 판매되었다.[2] 1999년~2000년까지 생산, 시드니 올림픽기념 에디션[3] 1999년~2000년까지 생산, 시드니 올림픽기념 에디션[4] 1997년에 출시된 스페셜 에디션[5] 원화가치 약 1,044만원[6] 원화가치 약 1,084만원[7] 이 역시 GM대우에서 개발한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쉐보레 스파크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