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6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노르만 인이 시칠리아의 주요 무슬림 거점이었던 시라쿠사를 함락하였다.
- 4월 - 노르만 군대가 아그리젠토를 포위
- 5월 : 노르만 군대가 그레고리안 추기경들을 대동하고 로마에 입성.
- 5월 24일 - 빅토르 3세가 158대 로마 교황으로 즉위하였다. 하지만 서품을 방해하기 위해 로제르 보르사가 2년전 사로잡았던 하인리히의 로마 총독을 석방하였고 이에 빅토르 3세는 테라치나로 도주, 퇴위하고 수도사 생활하겠다 선언. 이에 리옹 주교 위그와 오스티아 주교 오도[1] 가 로제르 보르사에게 접근, 교황직 노림
- 7월 25일 - 아그리젠토 함락. 이로써 시칠리아에 주요 아랍 거점은 엔나 만이 남게 되었다. 그마저도 그 영주인 이븐 함무드 일가는 노르만 측의 포로였다
- 여름 - 투투쉬의 셀주크 군대가 니케아로 진격. 동로마 황제 알렉시오스 1세, 니케아의 아불 카심과 연합하고 그에 맞섬. 동로마 장수 타티키오스 파견. 그러자 셀주크 장군 부르수크 철수. 이후 알렉시오스는 아불 카심을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초대하여 동맹 다짐, 그럼과 동시에 그가 알아차리기 전에 니케아 주변 국경에 요새 건설
- 세비야 토후국의 에미르 아바드 3세의 요청으로 무라비트 왕조 군대가 이베리아에 개입하였다.
- 10월 23일 - 바다호스 북부에서 무라비트 왕조군이 알폰소 6세가 이끄는 레온과 카스티야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사그라하스 전투)
- 사마광이 송나라의 재상이 되어 신법을 모두 폐지하였다.
- 일본의 시라카와 덴노가 아들 호리카와 덴노에게 양위하고 스스로 조우고가 되어 인세이를 시작하였다.
- 셀주크 제국의 술탄 말리크 샤가 화재로 소실되었던 이라크 나자프의 이맘 알리 모스크를 재건하였다.
- 둠스데이 북이 작성이 완료되었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1] 미래의 우르바누스 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