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2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항저우로 고종이 귀환, 남송의 수도로 선포되었다.
- 6월 - 항저우에 화재가 일어나 1만 3천여 가구가 전소되었다.
- 7월 24일 - 노체라 전투. 노르만 제후 란눌프 2세의 반란군이 루지에로 2세의 시칠리아 왕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이에 바리 역시 재차 반란 가담
- 남송 조정이 항저우에 소방 인력을 배치하였다.
- 남송 조정이 정해를 거점으로 하는 중국 최초의 상비 해군을 편성하였다.
- 아브드 알 무민이 무와히드 왕조의 칼리파가 되었다.
- 다마스쿠스의 부리가 시리아의 아사신 근거지를 공격한 후 그에게 암살되었다. 그후 부리 왕조는 쇠퇴.
- 토그릴 2세가 셀주크 제국의 술탄으로 즉위하였다.
- 아미드 앗 딘 장기가 티그리트로 피신하여 아이유브와 시르쿠 형제의 도움을 받았다.
- 야율대석이 에밀에서 구르 칸으로 즉위하여 서요가 건국되었다.
- 로제르 2세, 재차 라이눌프와 불화 (라이눌프 부인 마틸다가 그 대신 오빠 로제르 진영으로 가버리고 지참금 영토 역시 가져감) 라이눌프, 카푸아 백작 로베르와 재차 반란, 베네벤토 점령.
- 참파가 베트남을 공격하였다.
- 요크셔에 분수 수도원이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