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6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2월 26일 - 베네벤토 전투에서 앙주 공 샤를의 군대가 호엔슈타우펜 가문의 만프레디가 이끄는 독일 - 시칠리아군을 대파하였다. 만프레디도 전사하였다.
- 7월 2일 - 퍼스 조약으로 노르웨이의 왕이 스코틀랜드 왕국의 봉신이 되며 양국 간의 전쟁이 끝났다.
- 10월 - 잉글랜드의 귀족파가 헨리 3세에게 강화를 요청하였다. 평화 조약은 이듬해에 체결된다.
- 오고타이 칸국의 카이두가 쿠빌라이 칸에게 반기를 들었다.
- 맘루크 왕조의 술탄 바이바르스가 예루살렘 왕국의 비블로스, 토론 등을 함락하고 킬리키아의 아르메니아 왕국의 군대를 격파하였다.
- 아라곤 왕국의 하이메 1세가 무르시아 왕국에서 무어인이 일으킨 반란을 진압하였다.
- 스코틀랜드 왕국의 알렉산더 3세와 노르웨이의 마그누스 6세가 퍼스 조약을 맺으며 양국 간의 전쟁이 끝났다. 헤브리데 제도가 스코틀랜드의 영토가 되는 대신 노르웨이는 배상금을 챙겼다.
- 프랑스 국왕 루이 9세가 교황 클레멘스 4세에게 8차 십자군 종군을 서약하였다.
- 니콜로와 마페오 폴로 (마르코 폴로의 부친) 가 대도에서 쿠빌라이 칸을 알현하였다. 칸은 교황에게 서양 학자들을 파견할 것을 부탁하였다
- 고레야스 친왕이 가마쿠라 막부의 쇼군이 되었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2월 26일 - 만프레디 : 시칠리아의 왕
- 일자불명 - 베르케 칸 : 킵차크 한국 제 3대 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