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사할린 동계 유소년 아시아 국제 스포츠 게임
1. 소개
제1회 동계 유소년 아시아 국제 스포츠 게임으로 러시아의 사할린에서 개최되었다.
2. 상세
2016년, 사하 공화국 이고르 보리소프 대통령의 시책에 따라 ≪아시아의 아이들≫ 국제위원회는 제1회 동계국제스포츠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제1회 동계 유소년 아시아 국제 스포츠 게임은 올림픽 정신을 대중화하고, 청소년 스포츠를 개발하고 국제 스포츠 협력을 강화하며, 게임의 개념에 따라 ≪아시아의 아이들≫의 국제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개최된다.
2019년 대회를 개최하는 사할린 지역의 수도 유즈노사할린스크는 제1회 국제 동계 게임 ≪아시아의 아이들≫의 주요 지원자였다. 좋은 기후, 눈과 따뜻한 겨울, 스포츠 시설의 교통 접근성, 호텔 인프라의 이용 가능성, 그리고 음식 제공 시설의 이용 가능성 등 이 모든 요소들은 대회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유즈노사할린스크는 이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젊은 선수들의 스포츠, 레저, 오락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생산된다고 평가되었다.
하계 대회 ≪아시아의 아이들≫처럼, 첫 동계 대회도 역시 러시아 연방 대통령과 유네스코, 국제올림픽위원회의 후원 뿐만 아니라 러시아 연맹, 아시아 올림픽 위원회,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 러시아 스포츠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열릴 것이다. 국제기구들의 후원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올림픽 및 유네스코의 상징들이 공식적으로 사용이 허용되었다.
3. 한국 대표팀
- 한국은 금메달 8개, 은메달 9개, 동메달 6개(총 23개)를 따며 종합 4위로 마무리했다.
4. 최종 메달 집계
- 나머지 국가들은 획득한 메달이 없다.
5. 마스코트
[1] 네팔, 대한민국, 러시아 지역(극동 연방관구, 모스크바, 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 사하 공화국, 사할린 주 1・2, 시베리아 연방관구, 우랄 연방관구, 타타르스탄 공화국), 몽골, 시리아, 아랍 에미리트, 아르메니아, 아프가니스탄,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인도, 일본, 카자흐스탄, 쿠웨이트,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태국, 투르크메니스탄, 필리핀, 홍콩[2] 바이애슬론,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스노보드, 스키점프, 아이스하키,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피겨 스케이팅[3] 김길리, 김이현, 박하윤, 장연재[4] 김주성, 박건녕, 이은재, 홍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