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1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2월 11일 - 동로마 제국의 황제 이라클리오스가 병에 걸려 죽고, 그를 이어서 콘스탄티노스 3세가 동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 3월 - 의자왕이 백제의 31대이자 마지막 국왕으로 즉위하였다.
- 5월 25일 - 콘스탄티노스 3세가 즉위한 지 3달 만에 29세[1] 에 결핵으로 요절했다[2] 그리고 이복동생이자 5촌 조카인 이라클로나스가 황제에 올랐다.
- 9월(일자 불명) - 콘스탄티노스 3세의 아들인 콘스탄티노스가 아버지의 측근이었던 발렌티누스와 수도 시민들의 도움으로 이라클로나스를 몰아내고 콘스탄스 2세로 즉위했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2월 11일 - 이라클리오스 : 동로마 제국의 황제
- 5월 25일 - 콘스탄티노스 3세 : 동로마 제국의 황제
- 7월 18일 - 성 아르눌프 : 프랑크 왕국의 귀족, 성직자
- 무왕(백제) : 백제 30대 왕
- 조메이 천황 : 일본 34대 천황
4.2. 가상
[1] 612년생으로, 610년 부황의 즉위(찬탈이지만 어쨌든) 후에 태어났으니 포르피로게니투스이기도 하다.[2] 독살 의혹도 강하다. 항목 참조. 실제로도 세 달 전에 먼저 죽은 아버지 입장에서, 저렇게 금방 따라 죽을 것 같았으면 아예 황제자리를 맡기지 않았을 법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