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3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8월 - 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파 야지드 1세가 이븐 주바이르의 토벌을 위하여 이븐 욱바를 헤자즈로 파견하였다.
- 메디나 인근의 하라라 전투에서 이븐 욱바가 이끈 우마이야 왕조군이 이븐 주바이르의 군대를 격파했다.
- 우마이야 왕조 군이 성지 메디나를 함락하고 3일간 약탈하였다. 이븐 주바이르는 메카로 피신하였다.
- 이븐 욱바가 병사하고 부관인 홈스의 태수 이븐 누마이르가 토벌군을 이끌게 되었다.
- 9월 - 이븐 누마이르 군이 메카를 포위하고 이븐 주바이르에게 항복을 권유하였지만 거절당하자 포위가 시작되었다.
- 10월 31일 - 우마이야 왕조의 포위군이 투석기로 쏜 불덩이에 메카 카으바의 목재 부분이 전소되었다.
- 11월 26일 - 야지드 1세가 낙마로 사망하고 무아위야 2세가 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프가 되었다.
- 메카를 포위하던 이븐 누마이르가 성 안의 이븐 주바이르에게 충성을 맹세할테니 연합하여 다마스쿠스로 진격할 것을 건의하였으나 속임수라고 생각한 이븐 주바이르에게 거절당한 후 무아위야 2세의 회군 명령을 받아 철수하였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6월 28일 - 레오 2세 : 80대 로마 교황
- 11월 14일 - 야지드 1세 : 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프
- 12월 27일 - 당고종 : 당나라 제 3대 황제
- 일자불명 - 설인귀 : 당나라의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