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5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2월 22일 - 장간지가 군사를 이끌고 측천무후가 와병 중인 전각에서 당 황조의 복원을 요청하자 측천무후는 이를 승낙하였고, 당 황조가 15년 만에 복권되었다.
- 2월 23일 - 당중종이 다시 당나라의 황제에 즉위하였다.
- 3월 1일 - 요한 7세가 86대 로마 교황으로 즉위하였다.
- 10월 8일 - 왈리드 1세가 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프가 되었다.
- 상원사가 창건되었다.
- 유스티니아누스 2세가 불가르족과 동맹을 맺고 콘스탄티노플로 진격하였고, 로마 제국의 황제 티베리오스 3세는 이들을 피해 도망쳤으나 결국 붙잡힌 뒤 자신이 폐위시킨 레온티오스와 함께 유스티니아누스에 의해 처형당하였다. 이후 유스티니아누스가 로마 제국의 황제로 즉위한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1월 11일 - 요한 6세 : 85대 로마 교황
- 10월 8일 - 아브드 알 말리크 : 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프
- 12월 16일 - 측천무후 : 무주의 황제
- 레온티오스 : 로마 제국의 황제
- 티베리오스 3세 : 로마 제국의 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