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AG 스타2 국가대표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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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전병헌, www.e-sports.or.kr)는 6월 29일(토)부터 7월 2일(화)까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4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4th Asian Indoor & Martial Arts Games)에 출전할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오는 4월 20일(토)부터 5월 1일(수)까지 약 열흘간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Ⅱ는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 14명과 e스포츠연맹 소속 선수 14명, 무소속 대표선수 4명 등 총 32명이 2장의 티켓을 놓고 경합을 펼친다. 무소속 대표 선발전은 이메일(limsura@e-sports.or.kr)을 통해 4월11일(목)부터 18일(목)까지 1주일간 접수 진행하며 4월 19일(금) 참가 명단을 발표한다. 무소속 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은 한국e스포츠협회 및 e스포츠연맹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무소속 선수이며, 참가 신청 종료일 기준 배틀넷(Battle.net) 한국서버
마스터 등급 200점 이상자만 가능하다. 해외 팀에 소속되어 있는 한국 선수들은 무소속 대표 선발전에 참가 가능하며 무소속 대표 선발전은 4월 20일(토) 용산보조경기장에서 진행한다. 스타크래프트 Ⅱ 모든 선수가 참여하는 최종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은 4월 24일(수) 용산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국가대표 2명을 선발한다.
중계 : 라운드별 1경기 인터넷 생중계 예정
제작은 나이스게임TV에서 진행하며 방송플랫폼은 아프리카TV와 트위치TV 통해서 방송[5]
1. 개요
- 대회명 : 제4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스타크래프트2 국가대표 선발전
- 일시 : 2013년 4월 24일 수요일, 12시 ~ 21시 예정
- 장소 : 용산보조경기장
- 진행방식
- 경기방식 : 32강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 전 경기 3판 2선승
- 공 식 맵 : KeSPA아킬론황무지-래더, KeSPA돌개바람-래더, KeSPA벨시르잔재-래더 순서(모든 라운드 같음)
- 규정 : 제4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스타크래프트2 규정 적용
- 선발인원 : 스타크래프트2 국가대표 2명 선발
- 심판 : (사)한국e스포츠협회 공인심판 파견
2. 상세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전병헌, www.e-sports.or.kr)는 6월 29일(토)부터 7월 2일(화)까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4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4th Asian Indoor & Martial Arts Games)에 출전할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오는 4월 20일(토)부터 5월 1일(수)까지 약 열흘간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3. 참가조건
스타크래프트 Ⅱ는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 14명과 e스포츠연맹 소속 선수 14명, 무소속 대표선수 4명 등 총 32명이 2장의 티켓을 놓고 경합을 펼친다. 무소속 대표 선발전은 이메일(limsura@e-sports.or.kr)을 통해 4월11일(목)부터 18일(목)까지 1주일간 접수 진행하며 4월 19일(금) 참가 명단을 발표한다. 무소속 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은 한국e스포츠협회 및 e스포츠연맹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무소속 선수이며, 참가 신청 종료일 기준 배틀넷(Battle.net) 한국서버
마스터 등급 200점 이상자만 가능하다. 해외 팀에 소속되어 있는 한국 선수들은 무소속 대표 선발전에 참가 가능하며 무소속 대표 선발전은 4월 20일(토) 용산보조경기장에서 진행한다. 스타크래프트 Ⅱ 모든 선수가 참여하는 최종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은 4월 24일(수) 용산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국가대표 2명을 선발한다.
4. 참가선수
5. 방송
중계 : 라운드별 1경기 인터넷 생중계 예정
제작은 나이스게임TV에서 진행하며 방송플랫폼은 아프리카TV와 트위치TV 통해서 방송[5]
6. 토너먼트
6.1. A조
6.1.1. 16강
6.1.2. 8강
6.1.3. 4강
6.1.4. 결승전
6.2. B조
6.2.1. 16강
6.2.2. 8강
6.2.3. 4강
6.2.4. 결승전
6.3. 최종 결승전
7. 최종선발
- A조: 이영호[6] / B조: 김유진
8. 기타
- A조 결승전에서는 또 다시 신 리쌍록이 재현됐으나 이승현이 상당히 배를 째는 스타일의 이영호를 공격적인 전략으로 제대로 격파하며 승리한다. 여담으로 결승전 3세트에서는 바링링 러쉬를 하던 도중에 해설진 측의 옵저버가 튕기면서 온풍신이 강림하는 듯 했으나 다행히 선수들끼리의 컴퓨터는 문제가 없어서 경기가 그대로 속행된 해프닝이 있었다. 결국 경기가 끝난 이후 해설진들은 리플레이를 통해 마저 해설을 마쳤다.
- 최종 결승전은 사실 상금도 없는 대회라 의미가 없었지만 결국 치뤄졌다. 이승현은 선발이 이미 확정이 됐기 때문에 편하게 경기를 임하며 첫세트는 6못을 선택하는 등의 빠른 러쉬를 준비하나 김유진의 대비로 쉽게 막히며 김유진의 승리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