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E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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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Amion Equipé d'un Système d'ARtillerie''' (CAESAR)[1]
1. 제원
2. 개요
3. 상세
4. 파생형
4.1. CAESAR 8×8
5. 수출
6. 실전
7.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8. 둘러보기


1. 제원


'''CAESAR 자주포 제원'''
'''개발사'''
GIAT[2]
'''제조사'''
GIAT
'''중량'''
17.7t
'''전장'''
?m, 10m (포신 포함)
'''전폭'''
2.55m
'''전고'''
3.7m
'''엔진'''
르노 dCI 6 6기통 유로3 디젤 엔진
'''변속기'''
??? 자동변속기
'''현가장치'''
6x6 바퀴
'''최대출력'''
340마력
'''최고속도'''
100km/h (도로), 50km/h (야지)
'''톤당 마력'''
13.6hp/t
'''항속거리'''
600km
'''도섭 가능 심도'''
?m
'''주포'''
GIAT ??? 155mm 52구경장 곡사포[3] 1문
'''발사 속도'''
분당 ~6발 (통상 사격시)
분당 12발 (급속사격시)
분당 6~8발 (지속사격시)
'''포각도'''
부양각 0°∼+60°
방위각 -15°~ +15°
'''사거리'''
약 30km (Cr-TA-68 표준탄, Orge 확산탄)
34km (BONUS 155 상부 지능 공격탄)
42km (ERFB-BB탄[4])
50km (RAP탄)
'''부무장'''
필요 시 12.7mm급 중기관총을 루프 마운트에 장착 가능.
'''탄약 적재량'''
155mm 곡사포탄 18발
'''탑승인원'''
승무원 5~6 (비상시 3)명
'''방어력'''
캡 부위 STANAG 4569 레벨 2
'''장갑'''
압연강판(추정), 불명

2. 개요


CAESAR(세자르)는 Tr-F1 155mm 견인곡사포를 대체하기 위해 GIAT社가 개발한 155mm포를 6×6 트럭에 탑재한 차륜식 자주포다.

3. 상세


프랑스군에선 르노 셰르파 5 차체를 쓰며, 수출용으로 실험중인 것은 메르세데스-벤츠 6x6 우니모크 U2450L 차체를 쓴다. 세자르의 플랫폼은 GIAT 공업(현재 Nexter)에서 개발되었다. 보통 무한궤도를 쓰는 다른 자주포와 달리, 바퀴를 사용하는 트럭에서 운용하며, 포탄은18발까지 싣고 다닐 수 있다. 세자르의 자중은 17톤대의 상당히 가벼운 무게로, C-130이나 A400M으로 수송이 가능하며, 사거리 증가탄으로 42km정도 사격이 가능하며, 로켓추진보조탄으론 50km정도까지 발사된다.
주포는 AMX-13의 자주포형에 탑재된 Cn-155-F3-Am의 그것이다.
넥스터에선 현재 승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세자르에 씌울 장갑을 만들고 있다. 아직은 트럭의 구조 한계상 장갑이없어서, IED나 도로에 설치된 폭약, 대전차지뢰에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 장갑 캡은 기존의 세자르에도 장착이 가능하게 할것이며, 400kg정도 될것이라고 한다.

4. 파생형



4.1. CAESAR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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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 8×8 자주포 제원'''
'''개발사'''
넥스터 시스템즈
'''제조사'''
넥스터 시스템즈
'''중량'''
30.0t (모든 옵션 포함 시)
'''전장'''
9.12m, 10m (포신 포함)
'''전폭'''
2.5m
'''전고'''
?m
'''엔진'''
타트라 T3C-928 V형 8기통 공랭식 터보 디젤 엔진
'''변속기'''
타트라-노르젠 10TS 180 반자동변속기 (전진 10단, 후진 2단)
'''현가장치'''
뉴매틱 서스펜션
'''최대출력'''
410마력
'''최고속도'''
100km/h (도로), 50km/h (야지)
'''톤당 마력'''
13.6hp/t
'''항속거리'''
???km
'''도섭 가능 심도'''
?m
'''주포'''
GIAT ??? 155mm 52구경장 곡사포 1문
'''발사 속도'''
불명
'''포각도'''
부양각 0°∼+60°
방위각 -15°~ +15°
'''사거리'''
약 30km (Cr-TA-68 표준탄, Orge 확산탄)
34km (BONUS 155 상부 지능 공격탄)
42km (ERFB-BB탄)
50km (RAP탄)
'''부무장'''
없음, 12.7mm 기관총 거치 가능
'''탄약 적재량'''
155mm 곡사포탄 30발
'''탑승인원'''
(조종수 겸 탄약수, 단차장 겸 포수, 탄약수 2) 4명
'''방어력'''
캡 부위 STANAG 4569 레벨 2 이상
'''장갑'''
압연강판
세자르의 개발사인 넥스터 시스템즈社가 제작한 수출용 파생형. DESI 2015에서 처음 선을 보였으며, 차체를 르노 셰르파 6×6에서 타트라 T815-7 8×8 더블캡 군용 트럭[5]으로 교체하였다. 세자르 8×8은 완전 자동 방열이 되며, 반자동식 장전장치를 채택하여 기존의 세자르보다 연사력을 획기적으로 늘리면서 운용 인원은 줄였고, 차체가 커졌기 때문에 연막탄 발사기, IED 재머, 야간 직접 사격용 열영상 장비, 포구초속 레이다 등 부가 장비와 탄약을 더 많이 탑재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약점이던 방호력도 개선되어 장갑 캡이 레벨 1~3[6]까지 있고, 고객의 선택에 따라 맞춤 제작된다고 한다.
다만 차체의 용적 및 자중이 늘어난 만큼 C-130같은 수송기로는 수송이 불가능해졌으며, IL-76급은 되어야 공중 수송이 가능하다고 한다.
덴마크의 차기 자주포 사업에서 엘빗社의 ATMOS-2000을 제치고 선정되어 2019년 경에 납품 될 예정이다.

5. 수출


프랑스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군, 인도네시아군, 태국군, 레바논군, 덴마크군에서 사용한다.
  • 사우디군은 2006년에 76대+(추가도입 옵션 4대)분의 세자르를 주문했으며, 2007년 1월에 총 80대의 도입을 확정했다. 첫 2문은 프랑스에서 제작되어 납품, 나머지는 사우디에서 생산된다. 2010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국가경비대가 첫 양산분 4대를 인수했다고 한다.
  • 인도네시아 육군은 2억 4천만 달러에 37문의 세자르를 주문했으며, 2012년 가을부터 인수를 시작했다고 한다.
  • 타이 왕립 육군은 총 6대의 세자르를 주문했는데, 수출형이 아닌 프랑스용 셰르파 10 트럭의 차체 버전을 수입했다고 한다.
  • 레바논군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자금 지원 덕분에 28대의 세자르를 획득할 수 있었다.
  • 덴마크의 차기 자주포 사업에서 K-9, PzH2000, M109A5, ATMOS-2000과 경쟁했었는데, 차륜형 자주포를 요구했던 덴마크군의 요구에 따라 ATMOS와의 최종 경합 후 차기 자주포로 선정되었다. 선정 이유는 후보군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 그래도 기존 CAESAR보다 자동화가 훨신 많이되어있어 운용하기엔 편리한편이다.
  • 2005년 영국의 LIMAWS(G)[7]에 참가했으나 하필 상대가 영국 회사인 BAE Systems에서 내놓은 M777 LIMAWS[8][9]였고, 결정적으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발 전세계적 경기 불황으로 인해 2007년 LIMAWS 프로젝트 자체가 취소되면서 아예 영국 시장 진출은 먼 꿈이 되어버렸다...[10]

6. 실전


  • 2012년 말리 내전에서 프랑스군이 공중 수송하여 사용하였다.
  • 2016년 모술 시가전에서 프랑스군의 세자르가 다에시들에게 포탄을 퍼붓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링크

7.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 워게임: 레드 드래곤 - 프랑스의 최고급 자주포로 등장. 비록 스펙은 한국의 K-9나 네덜란드의 M109A5NL에 밀렸지만, 차륜형이라 기동성이 좋고, 대부분의 포병전력이 잠금되는 공수덱에서도 해금되는 유일한 하이엔드 자주포다. 다만 장갑은 전무하니 대포병 사격에 당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한다.


8. 둘러보기








[1] 포병체계탑재트럭[2] Groupement des Industries de l'Armée de Terre. 現 넥스터 시스템즈의 모체이기도 하다.[3] 155 AM F3 곡사포의 발전형[4] Extended Range Full Bore - Base Bleed의 약자.[5] 다만 이는 한 예시이고, 제작사는 르노, MAN 등 최소 크기만 만족하면 여러 트럭들에도 이 체계를 탑재시킬 수 있다고 한다.[6] 레벨 1은 기본형, 2는 지뢰, 3은 근거리 총격을 방호한다고 한다.[7] Lighweight Mobile Artillery Weapon System - Gun'. 한국어로 표기하면 경량 고기동형 포병(야포) 시스템' 정도.[8] 수파캣(Supacat) 사의 HMT-800 8X6 트럭에다가 M777을 올려놓은 놈. 여러 면으로 보았을 때 이쪽이 더 좋았다.[9] 전술적 유연성(상황에 따라 차량에서 M777 곡사포만을 탈거해 독립적으로 운용 가능) 및 배치 유연성(C-130은 기본이고 슬링을 이용해 CH-47로도 수송가능. CAESAR는 기본형이 17톤 대여서 최대운송중량이 11톤 대(정확히는 10.886t)인 CH-47로는 어림도 없다), 후속 군수 우위(M777의 제조사 자체가 영국계인 BAE의 미국 지부이고, HMT 시리즈를 만든 수파캣 사도 영국계 엔지니어링 회사인 SC 그룹의 자회사) 등등.[10] 영국이 2023년까지 AS90 및 기타 경야포들로 버티겠다고 선포해 놓았으니 그 이후의 후계기종 선정을 노릴 수 있으.... 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