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tus II/난이도 표기 문제

 





1. 개요
2. 작성 주의 사항
2.1. 작성 기준
3. 각 레벨별 난이도 표기 문제
3.1. 레벨 1
3.2. 레벨 2
3.3. 레벨 3
3.4. 레벨 4
3.5. 레벨 5
3.6. 레벨 6
3.7. 레벨 7
3.8. 레벨 8
3.9. 레벨 9
3.10. 레벨 10
3.11. 레벨 11
3.12. 레벨 12
3.13. 레벨 13
3.14. 레벨 14
3.15. 레벨 15


1. 개요


본 문서는 Cytus II 안에서 난이도 표기에 문제가 있는 곡들과 유저들 간 개인차가 많이 나는 곡들의 패턴들을 정리한 문서다.
본 문서를 무조건 맹신하지는 말도록 하자. 뭐든지 개인차가 있고, 나무위키의 한계성으로 인해 100%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있다.

2. 작성 주의 사항


  • 최신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한다.
  • 이 문서는 MM(Million Master) 난이도를 기준으로 작성한다.
  • 개인적인 감상이 아닌 여러 유저들의 인식과 각 곡들의 채보에 대한 객관적인 비교를 통해 충분히 검토 후 표기하도록 한다.
  • 같은 레벨대에서 어렵거나 쉽다고 무조건 불렙/물렙으로 적지 않는다. 예를 들어 레벨 7 중에서는 하위권이나, 일반적인 레벨 6 곡들보다는 강하거나 레벨 6 상위권 곡들과 비슷할 경우에는 물렙곡에 속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최소한 해당 레벨의 평균대보다 1 이상 격차가 있는, 그러니까 레벨이 한 단계 이상 상승/하락해도 위화감이 없는 채보들을 작성할 것.
  • 8레벨 이상 CHAOS/GLITCH 악곡의 경우 되도록이면 다양한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만들어진 3.0기준 Team C2DC의 난이도표3.4수정본[1], 사이터스 마이너 갤러리에서 만든 3.7기준 Chaos 난이도 서열표, tiace의 2.8.5기준 13~15레벨 TP100 난이도 서열표를 참고하여 작성한다.

2.1. 작성 기준


  • 불렙곡(불렙)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붉은색(red)으로 작성한다.
    • 해당 곡의 난이도가, 해당 곡보다 레벨이 1 높은 곡들의 평균적인 난이도보다 어렵거나 비슷할 경우
      • 대부분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불렙이라는 의견에 이의가 없을 경우
  • 물렙곡(물렙)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푸른색(blue)으로 작성한다.
    • 해당 곡의 난이도가, 해당 곡보다 레벨이 1 낮은 곡들의 평균적인 난이도보다 쉽거나 비슷할 경우
      • 대부분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물렙이라는 의견에 이의가 없을 경우
      • 레벨 1 문단에는 표기하지 않는다.
  • 개인차 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보라색(purple)으로 작성한다.
    • 해당 곡이 플레이어에 따라 난이도가 1 이상 차이나는 경우
      • 평균적인 플레이어들의 최고~최저 체감 난이도 범위 크기를 기준으로 표기한다.
    • 해당 곡이 특정 패턴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
  • 패턴 밀집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 중 하나 이상을 만족하며, 녹색(green)으로 작성한다.
    • 특정 구간의 체감 난이도가 나머지 구간에 비해 2레벨 이상 상승할 수 있다고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인정할 때
      • 나머지 구간의 표기 난이도가 아닌 적정 난이도를 기준으로 만족하는지 판단한다. 즉, 불/물렙과 병행 표기가 가능하며, 불/물렙 적용 이후의 나머지 구간 난이도를 기준으로 특정 구간의 난이도를 판단한다.
    • TP 기준 스코어 판정의 35% 이상을 특정 구간이 차지하는 경우
  • 변속 주의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갈색(brown)으로 작성한다.
    • 곡의 변속이 초견 플레이에 큰 위협을 주는 경우
    • 변속 구간과 변속 구간의 패턴을 알고 있을때 곡의 난이도가 크게 내려가는 경우
      • 이때, 패턴을 알고 있을 때의 난이도로 불/물렙을 판단한다.[2]
    • 특정 구간이 변속과 함께 패턴 밀집 1항 조건을 충족한다면 변속 인지에 따른 난이도 변화 유무와는 관계없이 패턴 밀집과 함께 표시한다.
  • TP(Technical Point) 주의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주황색(darkorange)으로 작성한다.
    • TP 난이도가 적정 난이도[3]보다 1 이상 높다고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인정하는 경우
      • MM 난이도도 높은 불렙은 난이도를 MM 기준 적정 레벨로 올리더라도 동레벨대에 비해 TP 난이도가 높은 경우 이 표시를 붙인다.
  • 는 위의 6가지 조건 중 2가지 이상을 만족할 경우 곡 제목을 두 가지 이상의 색으로 표현하도록 한다.
※ "불렙 + 물렙"만 제외하고, 각 조건에 부합하면 어떠한 복합채보 조합으로도 표기 가능합니다.[4]
각 문서는 '''불렙''''''물렙''''''개인차''' → '''패턴 밀집곡''' → '''변속 주의곡''' → '''TP 주의곡''' 순으로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복합채보도 동일하다.
같은 레벨의 같은 속성의 곡이라면, 챕터 순서→챕터 내의 노래 순서대로 적도록 한다.
곡명 뒤에 곡에 해당하는 난이도 (EASY, HARD, CHAOS, GLITCH) 를 표기하고, 수록 챕터명(PAFF, NEKO ...)을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각 레벨별 난이도 표기 문제



3.1. 레벨 1



3.2. 레벨 2



3.3. 레벨 3


  • Celestial Sounds (KIVΛ Remix) EASY (ROBO_Head) - 약 25초 동안 잡아야 하는 2중 오버페이지 노트, 그리고 3분 25초라는 긴 길이가 플레이어를 지치게 만들고, 또한 EASY 레벨 특성상 방심해서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
  • Green Hope EASY (PAFF) - 다른 3레벨 곡들에 비해 노트 밀도는 적지만 그 대신 가사에 맞춘 엇박 패턴이 대부분이라 TP에 주의가 필요하다.

3.4. 레벨 4


  • Bullet Waiting for Me HARD (PAFF) - 채보 전체에 3박자 노트가 산개해 있고, 곳곳에 곡의 박자를 따라가지 않는 노트가 많아 책정된 레벨에 비해 MM과 TP 100%작이 매우 까다롭다.

3.5. 레벨 5


  • Winter Games HARD (PAFF) - 5레벨 TP 최고난도. 처음부터 엇박 슬라이드 노트가 등장하고, 바로 16비트 트릴이 나와버려 5레벨 유저들에게 큰 멘붕을 선사한다. 이후 가사에 맞춰서 노트를 처리하면 되는데, 문제는 가사가 전부 정박도 엇박도 아닌 특이한 박자에 맞춰서 나오기 때문에 노래를 외워버리지 않으면 TP100은 어림도 없고, 초견 플레이의 경우 MM을 받을 확률은 매우 낮다. 실질적인 난이도는 7레벨 중하위권.
  • Sdorica The Story Unfolds HARD (Graff.J) - 엇박이 많은 편이며 하이라이트 구간부터 시작되는 홀드+단타 조합이 일부 5레벨 유저들 입장에서 꽤나 버겁다. 그리고 마지막 스피드 다운 구간 때문에 박자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TP100이 깨지기 십상이다. 다만 왈츠 풍의 3/4박자에 익숙하다면 4레벨 정도의 물렙이 되며, TP 난이도도 쉬워질 수 있다.
  • PIXIE DUST HARD (PAFF) - 군데군데에 16비트 단위로 에는 엇박이 상당수 포진해 있어 박자감이 안 좋거나 말릴 경우 TP가 대책없이 깎인다.

3.6. 레벨 6


  • Make Me Burn HARD (ROBO_Head) - 6레벨 치고 총 두 번 나오는 상당히 격한 슬라이드가 난이도가 높은 편이고, 밀도도 높아 개인차도 생긴다.

3.7. 레벨 7


  • I luv U HARD (ConneR) - 7레벨 임에도 불구하고 16비트 트릴이 자주 나오고 화룡점정으로 8비트 양손 단타도 등장하는 등 8레벨에도 안 나오는 패턴이 등장하는 상당한 불렙이다.
  • dimensionalize nervous breakdown HARD (ROBO_Head) - 박자를 알 수 없는 연속 홀드+오버페이지 노트와 박자를 읽기 힘든 단타 + 슬라이드 조합으로 인해 난이도가 상향 조정되었음에도 불렙으로 평가받고 있다.
  • Baptism of Fire HARD (PAFF) - 드래그 노트 배치 수준이 7레벨 이하이고, 또한 클릭 노트 배치도 가사에 맞춰서 나온다. 체감 난이도는 높게 잡아야 6레벨이다.
  • To Further Dream HARD (Ivy) - 전반적으로 노트 배치가 평이하게 나와 MM 난이도 자체는 7레벨에 크게 벗어나지 않으나, 가끔 7레벨에 걸맞지 않은 8비트 2연타와 6비트 3연타, 고밀도 슬라이드 패턴이 등장한다. 나머지 구간도 정박을 따라가지 않아 TP작 난이도도 7레벨 치고는 높은 편이다.
  • Deadly Slot Game HARD (ROBO_Head) - CHAOS 채보나 GLITCH 채보처럼 엇박의 비중이 동 레벨대에 비해 높기 때문에 TP 올리기가 상당히 어렵다. 드롭 구간에서 엇박으로 나오는 드래그 노트로 인해 단노트 타이밍을 놓치기 쉬운데, 이 구간에서 단노트는 대부분 정박으로 나온다. 드래그 판정이 TP Perfect와 Miss밖에 없다는 것을 이용하여 대충 그어 버리면 난이도가 좀 내려간다.
  • For You the Bellz Toll HARD (NEKO#ΦωΦ) - MM일 경우 7렙에 크게 벗어나지 않으나 전체적으로 엇박이 많아 TP작 난이도가 MM에 비해서 굉장히 높은 편.

3.8. 레벨 8


  • Celestial Sounds (KIVΛ Remix) HARD (ROBO_Head) - 8레벨 답지 않게 매우 빠른 스크롤 속도와 더불어, 중반부의 애매한 박자를 그대로 옮겨놓아 난이도가 높다.
  • Milky Way Galaxy [SIHanatsuka Remix] HARD (ROBO_Head) - 간간히 나오는 롱잡, 빠른 스크롤, 기습적인 엇박과 16비트 8연타 트릴도 나오는 등 8레벨 치고 난이도가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다.
  • Area184 HARD (Ivy) - 8레벨 치고는 참신한 저속으로 스크롤이 진행되 8레벨 유저들에게는 개인차가 갈리는 편.
  • Venus di Ujung Jari CHAOS (Miku) - 느린 스크롤과 많이 안 나오는 노트 수로 인해 CHAOS 난이도인데도 웬만한 하드 7,8레벨 악곡들보다 쉽다고 평가받는다.[5] 3/4 박자와 저속 스크롤에 익숙하지 않으면 8레벨 적정 또는 그 이상까지 난이도는 올라갈 수 있다.

3.9. 레벨 9


  • Qualia HARD (Ivy) - 롱잡, 트릴, 연타, 와리가리 패턴 등등이 나오는데 이 모두가 9레벨이라고는 절대 볼 수 없는 패턴이다. 한마디로 10레벨 중상위권 패턴들을 한데 모아 9레벨로 책정한 격.
  • Sunday Night Blues CHAOS (NEKO#ΦωΦ) - 저속 위주의 동타가 섞인 폭타와 하이라이트 구간 전의 16비트 트릴세례 등, 위아래의 두 곡만큼은 아니지만 9레벨이라 하기에 어려운 패턴이 많이 나온다. 다만 가독성과 단타 지력에서 개인차가 꽤 갈리는 편이라 적절한 9레벨로 느껴질 수 있다.
  • Used to be CHAOS (Vanessa) - 다른 구간은 9레벨에 걸맞으나, 중후반부의 덥스텝 파트에서 플릭과 슬라이드가 13레벨 수준으로 까다롭게 나온다. 그 하나로 체감 난이도를 많이 상승시켜 10렙 중위권까지 난이도를 올려버린다.
  • VIS::CRACKED HARD (Ivy) - 불렙 평가받는 동일 곡 CHAOS 난이도의 뼈대만 남겨놓았다고 볼 수 있는 채보로, 박자를 알 수 없는 저속 구간으로 시작하고, 이걸 넘기면 시종일관 고속 구간이 나오는데 이 고속 구간의 단타들 또한 난잡한 편이다. 체감 난이도는 10~11레벨까지 올라갈 정도의 심각한 불렙이다.
  • Under the same sky CHAOS (PAFF) - 고속 스크롤이나 전체적으로 노트가 한산하게 나와 8렙 중위권 정도의 물렙으로 평가된다.
  • KANATA CHAOS (PAFF) - 채보 자체는 카오스 입문곡답게 쉬우나, 3중 오버페이지 노트 때문에 첫 플레이 시 TP100은 말할 것도 없고 밀마나 풀콤보도 놓치기 쉽다. 세 손가락 이상을 동시에 활용하는 것을 배우자. 그래도 요령만 알면 간단하게 넘길 수 있는 편.
  • conflict HARD (Ivy) - 박자가 일정한 따닥이 패턴이 채보의 절반을 차지한다. 따닥이 중에 2연타로 되어 있는 부분도 있어서 박자 파악 능력과 연타 지력에 따라 개인차가 갈린다.
  • Winter Games CHAOS (PAFF) - 챕터 PAFF의 9레벨 곡인데도 챕터 JOE의 악곡들과 맞먹는 환장하는 박자가 일품이다. 게다가 챕터 PAFF의 곡들 중에서도 스크롤이 느린 편인지라 판정 범위도 좁다.[6] 또한 CHAOS 레벨 답게 스와이프 노트가 등장해 스와이프 노트에 약할 경우 MM 난이도도 올라갈 수 있다.

3.10. 레벨 10


  • Glorious Crown HARD (Graff.J) - HARD 난이도 보스곡 1. bpm이 225.5로 속도도 매우 빠른데 16비트 트릴과 매우 빠른 스크롤, 그리고 마지막에 손을 꼬아야하는 오버페이지 패턴 등 10레벨이라고는 도저히 보기 힘든 패턴이 매우 많아 HARD 11레벨 이상 난이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실질적인 난이도는 11~12렙급.
  • We're All Gonna Die HARD (Graff.J) - HARD 난이도 보스곡 2. 단타가 대부분 엇박으로 나오며 중간의 롱잡, 후반의 폭타로 인해 위의 곡과 같이 10렙을 넘어선 난이도.
  • Floor of Lava HARD (ConneR) - 노트 수가 1000을 넘어가긴 하지만, 10레벨 값어치를 한다고 볼 만한 패턴이 없다. 오히려 Blow my mind 하드 같은 다른 9레벨 중하위권 곡들이 더 어렵다는 평.
  • Fireflies [Funk Fiction Remix] CHAOS (PAFF) - 10레벨 치고 노트 밀도가 낮아 물렙으로 평가되나, 엇박 패턴을 주의해야 된다. 또한 중간에 슬라이드가 길게 나오는 패턴이 왼쪽 오른쪽 한 번씩 나오는 곳이 난이도가 11레벨 이상 수준으로 좀 높은 편이다.
  • Summer Zephyr CHAOS (Ivy) - 10레벨 치고 상당히 가파른 슬라이드가 나오고, 어떻게 처리하는지, 슬라이드 처리, 적응력에 따라 10레벨 중상위에서 12레벨 중위까지 개인차가 갈린다.
  • Miku CHAOS (Miku) - 10레벨 치고 꽤 밀집된 슬라이드에서 슬라이드 지력과 기기사양에 따라 개인차가 많이 갈리는 편.
  • Perspectives CHAOS (Aroma) - 10레벨 치고 가독성이 떨어지고 상당히 밀집된 슬라이드에서 개인차가 갈린다.
  • Anzen Na Kusuri CHAOS (Aroma) - 느린 스크롤과 전 구간에 엇박이 없는 곳이 거의 없어 TP작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 Xiorc HARD (ConneR) - 곡에 총 3번 걸쳐서 등장하는 16비트 트릴이 레벨대에 비해서 난이도가 상당해 주의가 필요하다. 그런데 나머지 구간은 꽤 쉬운 편이라 10렙 하위권으로 평가받는다.
  • Homebound Train & Moving Thoughts CHAOS (Ivy) - 중간중간 프리징 패턴 이후 속도가 깁자기 빨라졌다 느려졌다 하기 때문에 초견 밀마 난이도는 다소 높은 편.
  • Sdorica The Story Unfolds CHAOS (Graff.J) - 고밀도 12비트 클릭 노트, 그리고 왈츠풍의 3/4박자 곡 특성상 밀마는 쉬워도 TP 난이도가 상당히 어렵다.
  • Starry Summoner CHAOS (Rin) - 스크롤도 느린데 초중반부터 심히 난해한 배치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며 엇박 비중도 엄청 높다. 이에 따라 초견 난이도는 확실히 불렙이라 느낄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10레벨 중상위까지 떨어진다. 이와 별개로 TP 난이도는 명백하게 11레벨 중상위 수준.
  • Ruins in the Mirage CHAOS (Hans) - 후반부에 트릴에서 스크롤 속도가 수시로 바뀌는데다가 트릴이 지속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TP 난이도가 어렵다.

3.11. 레벨 11


  • Heat Ring CHAOS (Ivy) - 빡센 롱잡, 16비트 변형 트릴, 중반부의 스크롤 급가속으로 인한 떨어지는 가독성 때문에 웬만한 12레벨급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 Rei CHAOS (NEKO#ΦωΦ) - 11레벨 준보스곡. 엄청나게 꼬여있는 탭 노트 배치, 가독성을 방해하는 스와이프/슬라이드 노트 배치, 매우 느린 스크롤, 쉴새없이 나오는 엇박 등, 12레벨 상위권 Standby for Action에서 나오는 패턴이 그대로 옮겨져있다. 이 때문에 MM, TP작 모두 11레벨치곤 어려운 곡으로 평가받는다.
  • Masquerade CHAOS (Ivy) - 전작 사이터스 1에서도 최고 레벨인 9레벨이였던 채보를 더 강화시켜서 나왔다. 전반부와 중반부의 멀티태스킹 패턴에서는 TP깎아먹기 딱 좋으며, 이 곡의 상징과도 같은 가면 패턴과 나비 패턴에서 요구하는 처리력도 절대 11레벨의 수준이 아니다. 동 챕터의 12레벨 곡인 Purge보다도 어려운 난이도이며, 당장 같은 작곡가의 12레벨 곡인 Gravity와 난이도와 채보 모두 이 곡과 유사하다.
  • Quantum Labyrinth CHAOS (Ivy) - 전작의 채보를 마개조한 상태로 나와 기존의 매우 심한 엇박의 채보와 전반부와 후반부에 등장하는 플릭 노트들이 더해져 손이 심하게 꼬이는 배치를 만들어냈다. 멀티태스킹 능력조차도 요구하는 이러한 패턴 때문에 11레벨이라고는 보기 힘들다는 의견이 많으며 TP100 찍기는 더더욱 어렵다.
  • Mari-Temari CHAOS (Rin) - 11레벨 보스곡. 초저속 스크롤 + 전 구간 엇박 작렬 + 32비트 단타 배치. 그야말로 TP 깎아먹는 요소들이 이 한 채보 안에 총집결해 있다. 바로 옆의 같은 11레벨 Inari는 말할 것도 없고 10레벨 항목에 서술된 Starry Summoner도 이 채보를 거친 다음에 다시 보면 선녀다(...). 엇박이 너무 심해서 TP난이도로는 어지간한 14레벨도 이기는 수준이며 중간중간마다 들어있는 가파른 드래그까지 합세해서 MM난이도조차 이미 12레벨 중상위~상위 정도이다.
  • Blue Star CHAOS (Miku) - 11레벨 치고 상당히 간결한 패턴이 들어가 있어 물렙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슬라이드+엇박 구간을 주의해야 된다.
  • Stop at nothing(Andy Tunstall Remix) CHAOS (Cherry) - 저속 노트 밀집 구간이 조금 나오긴 하지만 그걸 제외하면 그냥 평범한 9레벨 수준이다.
  • Make Me Alive CHAOS (PAFF) - 11레벨 최약체. 대부분 정박이며 손꼬임을 유발하는 구간이 전혀 없고, 노트 배치도 9레벨 수준이다.
  • Re:Boost CHAOS (PAFF) - 16비트 트릴 기습도 Green Hope 못지않은 수준으로도 모자라 끄트머리가 플릭인 것도 있고 동시치기 비중도 상당하다. 그러나 Green Hope처럼 난이도의 대부분이 단타이기 때문에 11렙 중위권 수준에서 불렙 수준까지 개인차가 많이 갈린다.
  • Sleeping Beast CHAOS (PAFF) - 노트 갯수가 1000개에 육박하는데 길이마저 3분 안팎이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이 상당하다. 자체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지만 지구력이 딸린다면 불렙으로 느껴질 수 있다.
  • Restriction CHAOS (ROBO_Head) - 11레벨 치고는 상당히 밀집된 슬라이드와 지그재그 슬라이드가 주 특징이며 채보 이해력에 따라서 개인차가 갈린다. 그리고 슬라이드와 단타로만 난이도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단타 지력에 따라서도 개인차가 약간 생기기도 한다.
  • velkinta CHAOS (Crystal PuNK) - 잦은 16비트 트릴처리와 롱잡, 축연타가 포함된 엇박 등은 11레벨치고 다소 어려운 편이지만 트릴과 롱잡은 그리 빠르지 않은 BPM 때문에 오히려 쉬워질 수도 있고, 반면에 이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매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 Green Hope CHAOS (PAFF) - 전체적으로 BPM이 빠른 편이고 채보 전체 구간들 중 통틀어 총 3번 등장하는 고속 트릴과 자주 나오는 양손 8연타가 11레벨 수준을 넘어가나, 난이도가 단타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개인차가 꽤 갈리는 편이다.
  • Bullet Waiting for Me CHAOS (PAFF) - 노트 배치 자체만 보면 물렙 수준이나, HARD 채보마냥 엇박이 많이 나오는 편이고 4연타, 특히 느린 스크롤에 얼마나 적응을 잘 하는지에 개인차가 많이 갈려서 11레벨 적정~상위 수준으로도 느끼는 유저도 꽤 있는 편. 또한 TP작 난이도도 11레벨 중상위권이라서 MM에 비해 꽤 높은 편.
  • Oblivion CHAOS (Graff.J) - 중반부 플릭이 섞인 부분에서 실수가 일어나기 매우 쉽다. 또한 마지막 5연타로 인해 개인차도 약간 갈린다.
  • syūten CHAOS (Vanessa) - 전반적인 난이도는 11렙 적정이나, 초반 플릭이 섞인 단타 구간이 가독성이 좀 떨어져 어려운 편이다. 단 초살이라서 순간적인 난이도만 높지 나머지 구간은 11레벨에 걸맞기 때문에 무난한 편이다.
  • 一啖兩啖 CHAOS (Neko) - 2번의 가속 구간이 있는데 가속하면서 패턴이 어려워지는게 주 특징인 채보. 특히 후반에 등장하는 와리가리 동시타는 절대 11레벨이라고 하기 어려운 패턴이지만 이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매우 여유로운 편이기 때문에 변속 구간만 주의하면 된다.
  • I'M NOT CHAOS (Cherry) - 중반부에 기본 스크롤에서 속도가 2배가 되며(BPM 236) 오버페이지 노트가 연속으로 나오는 구간이 레벨대를 고려했을 때 꽤 까다로운 편이다. 다만 다른 구간은 레벨대에 비하면 다소 쉬운 감이 있다.
  • Blossoms for Life CHAOS (PAFF) - BPM 자체는 높지 않으나 엇박 위주의 다양한 리듬이 등장하여 박자를 정확히 암기하지 않으면 TP가 훅훅 까인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플릭 노트, 최후반 16비트 복합트릴까지 방심은 금물이다.
  • I Wish You Were Mine CHAOS (PAFF) - 애매한 BPM, 쉼없이 나오는 엇박, 종종 나오는 극저속 처리 등, TP를 깎아먹기에 좋은 요소들이 많다.
  • Hesitant Blade CHAOS (Graff.J) - 전체적으로 박자 타기도 매우 어려운데다가 노트들이 툭하면 엇박으로 나오거나 박자를 상실하여 등장한다. 때문에 MM 난이도는 그럭저럭하다고 쳐도 TP 난이도는 동 레벨대에서 최상위에 위치한다.
  • The Cross CHAOS (Crystal PuNK) - 처음부터 박자 파악이 심각하게 어려운 단타 세례에 중반부 변속 구간도 연타 섞인 16비트 단타를 계속 몰아쳐 체력을 쏙 뺀다. 더 문제는, 초반부하고 중반부도 어려운데 후살곡이다. 롱잡 멀티태스킹에 막판 연타 작렬까지. TP난이도로 봤을 때는 최소 13.
  • Juicy Gossip CHAOS (JOE) - Nautilus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이 곡도 12비트 악곡이라 어지간히 박자감이 좋지 않은 이상 TP100은 커녕 97도 넘기기 어렵다. 특히 저속 구간이 TP를 날려먹는 일등공신.
  • Nautilus CHAOS (JOE) - 6/8박짜리 셋잇단음 곡이다. 사실상 12비트. 거기다 전 구간이 손을 심히 꼬이게 만드는 배치들의 향연일 뿐더러 후살까지 존재하며, 그 후살까지 어떻게 잘 넘겨도, 다 끝나갈 때 뜬금포 급저속을 집어넣어 애써 직전까지 TP를 잘 따낸 피땀흘리고 노력한 것을 대놓고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린다.

3.12. 레벨 12


  • TOKONOMA Spacewalk CHAOS (NEKO#ΦωΦ) - 12레벨에서는 보기 힘든 연속적인 단타와 드래그 패턴 및 스와이프 노트들이 초중후반 가리지 않고 나와서 12레벨 내에서 매우 어려운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 CHAOS //System Offline// CHAOS (Vanessa) - 16비트 트릴 중간중간에 2연타 따닥이 들어있는 데다가, 이 16비트 구간이 12레벨에 맞지 않게 너무 길게 나온다. 또한 일부 구간은 원곡의 CHAOS 채보를 그대로 가져온 부분도 존재하기 때문에 12레벨 불렙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다만 연타 특성상 개인차가 많이 갈려 16비트 연타에서 개인차가 많이 갈리기도 한다.
  • Deadly Slot Game CHAOS (ROBO_Head) - ROBO_Head 챕터의 간판곡임에도 불구하고 애매한 BPM과 난해한 박자 맞물려서 TP100은 대책이 없으며 MM도 13~14레벨 수준으로 어렵다. 12레벨 불렙의 대표격 주자. 이러한 박자는 연습을 거듭해 익숙해지면 쉬워지기도 하지만, 곡의 템포가 느리고 박자 자체도 정박과 동떨어져 있는 편이라서 손에 익기 쉽지 않다. 동챕터 13레벨 Midnight(Rayark)과 비슷하거나 살짝 쉬운 정도.
  • Cybernetic CHAOS (Miku) - Deadly Slot Game의 상위호환격에 BPM도 더 빠른 24비트 스윙 리듬의 중살과 불규칙적인 16비트 폭타가 나오는 후살로 인해 MM 난이도는 13~14레벨 수준인 데다가 TP100은 웬만한 14렙보다도 어려울 수 있다. 다만 개인차에 따라 이녀석을 더 쉽게 느끼는 사람이 있긴 하다.
  • U.A.D CHAOS (Graff.J) - 전체적으로 노트가 복잡하게 나오고 24비트 트릴 등등으로[7] 12레벨 중에서 최상위권이다. 그리고 초중반부에 3연발 순간 가속 2중 홀드 노트 구간이 두 번 나온다. 처음 하면 무조건 당할 수밖에 없는 패턴.
  • Hyperbola CHAOS (ROBO_Head) - 덥스텝 구간 바로 직전에 나오는 플릭+단타 트릴에 동시 4점사, 6점사가 나오는 등 12레벨이라고는 볼 수 없는 패턴이 나온다.
  • Ask To Wind Live Mix CHAOS (Graff.J) - 단순히 스크롤만 빠르지 패턴 자체는 그냥 평범한 9레벨 수준이다. 10레벨로 내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심각한 물렙이다.
  • Living for you CHAOS (Cherry) - 기습 엇박조차도 전혀 위협이 안 되며, 트릴도 한 마디밖에 없고 전체적으로 노트가 한산하게 나온다.
  • Spotlight On CHAOS (Aroma) - 단타 물량이 12레벨 수준에 한참 못 미칠 정도로 한산하게 나온다. 점차 빨라져가는 채보 특성을 생각해도 물량이 매우 적고 종종 나오는 엇박에만 의존하는 난이도 구성이라 체감 난이도는 아무리 높게 잡아야 11레벨 중상위권 정도이다.
  • Hagiasmos CHAOS (ROBO_Head) - 중반부의 축연타와 트릴의 연속, 박자를 꼬아놓은 플릭의 난이도가 12레벨 수준을 넘어가지만, 난해한 박자가 거의 없고, 손꼬임만으로 난이도를 올렸기 때문에 단타 지력이 높다면 노트 물량이 좀 많은 평이하게 12레벨 중상위권 채보로 느껴질 수 있다.
  • Reset CHAOS (Ivy) - 2.0에서 추가된 플릭 노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중후반부가 12레벨 수준을 뛰어넘으며 중후반부의 매우 밀집된 슬라이드로 인해 12레벨 중상위에서 13레벨까지 개인차가 갈린다. 또한 극초반부에서 드래그 노트 밀듯이 그냥 밀어버려서 Miss를 띄우는 실수를 저지를 수 있으니 주의. 또한, 저사양 기기에서는 중후반부 슬라이드가 렉으로 인한 씹힘 현상으로 인해 밀마, 풀콤 불가능 곡이 되어버릴 가능성도 존재한다. Blow my mind보다도 심각할 정도...
  • To Further Dream CHAOS (Ivy) - 중반과 후반에 나오는 드래그노트들이 12레벨치고 매우 가파르고 밀도가 높고[8] 최후반에는 24비트 트릴까지 튀어나와서 매우 까다롭다. 하지만 이 패턴들만 제외하면 나머지는 10레벨을 줘도 쉬운 수준이라 불렙 소리는 듣지 않는다. 즉 전형적인 패턴 밀집의 양상을 띄는 채보.
  • Malstream CHAOS (Crystal PuNK) - 다량의 단타 패턴이 쉼없이, 답답할 정도로 느린 저속 스크롤을 기반으로 나오는데, 이 단타 패턴이 거의 엇박에 맞춰져 나오기 때문에 박자를 익히는 것이 매우 어렵다. 단타 물량은 지력으로 어떻게든 대처가 가능하더라도 TP100 난이도는 롱잡과, 느린 스크롤에 기반한 엇박 때문에 12레벨 채보들에서 손에 꼽는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 LOUDER MACHINE CHAOS (NEKO#ΦωΦ) - MM 자체는 12레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나 마치 Brain Power를 연상시키는 마지막 뺑뺑이 구간을 꽤 조심해야 한다.
  • SHIRO CHAOS (ROBO_Head) - 12렙 중상위권 정도의 채보. 슬라이드+5연타 구간이 세 번 등장하고 동시치기 6연타가 등장하는게 주 특징인 채보. 마지막 롱잡 구간 때문에 TP100 난이도도 제법 된다.
  • Ten Thousand Stars CHAOS (Miku) - 보컬 끝나자마자 스크롤이 2배속으로 질주하기 시작한다. 이 구간이 총 두 번 나오는데, 그나마 첫 번째로 나오는 중반부 별 그리기는 무난하지만 두 번째로 나오는 후반부는 장난 아니게 까다롭다.
  • Make Me Burn CHAOS (ROBO_Head) - 초반에 갑자기 빨라지는 패턴이 존재하기에 초견살이 심하다. 중반부부터는 비슷한 패턴이 꾸준히 반복되기 때문에 플레이 횟수가 많아짐에따라 체감 난이도가 하락하지만, 마찬가지로 박자가 까다로운 축에 속해 TP난이도가 높다.
  • Cityscape CHAOS (PAFF) - 쉼없이 튀어나오는 엇박곡으로 TP난이도가 12레벨 치고는 높은 편에 속한다. 그런데 MM 난이도는 Play The Future하고 비슷하게, 12레벨 하위권 수준.
  • Play The Future CHAOS (Graff.J) - 엇박 따닥이 멀티태스킹 하나로 설명이 끝나는 채보. 거기에 노트 수도 겨우 502개라 몇 개만 삐끗해도 대폭 감소된 TP 점수를 보게 된다. 그와 반대로 노트수가 적기 때문에 오히려 MM은 12렙 중에서는 쉬운 편이다.
  • Chandelier XIII CHAOS (Crystal PuNK) - 애매한 스크롤 속도와 중간중간 나오는 16비트 연타 패턴으로 난이도를 높인 채보로, 정박곡임에도 불구하고 저속 스크롤 하나만으로도 TP 지옥곡이 된 특이 케이스. 특히 초반부 저속 플릭 노트 구간과 마지막의 x자로 배치된 노트 구간은 TP 깎아먹기 상당히 쉬운 구간이다.
  • hunted CHAOS (Cherry) - 애초에 Night Keepers 곡이다(...). 태생부터 TP 지옥곡이 될 운명. 안 그래도 전체적으로 느린 스크롤 때문에 MM 난이도부터 높고 TP 난이도는 앵간한 13레벨을 압도하는데 변속 장난까지 가미되어서 그냥 스코어링 난이도도 산으로 간다. 저속 중에 32비트 트릴도 나오니 더더욱 주의.
  • Standby for Action CHAOS (JOE) - 애매한 스크롤 속도에 기반한 Space Alien에서 본 듯한 동시타가 섞인 엇박 연타와 까다로운 롱잡이 TP를 깎아먹는다.
  • Childish CHAOS (JOE) - 전반적인 난이도는 다소 꼬아놓은 스윙리듬과 비트수를 오가는 트릴처리만 주의하면 12레벨 중상급정도이나, 극후반부터 분위기가 반전되며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이전의 따닥이 패턴은 물론이요, 드래그와 단타가 섞인 폭타는 단타 지력이 높아도 실수가 많이 일어나는 구간이며 구간의 올퍼펙 난이도는 물론이고 TP작 난이도는 12레벨 채보 중 손에 꼽히는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 Hydrangea CHAOS (JOE) - Standby for Action처럼 재즈 특유의 꼬여있는 노트 배치로 인해 좋은 판정을 받기 어려운 편에 속하며, 373 콤보를 기점으로 시작하는 계속되는 3연타 처리가 이 채보의 승부처다. BPM도 애매하게 느려서 TP작이 상당히 힘든 편에 속한다.
  • I can avoid it.#φωφ CHAOS (Neko) - 모든 구간에 걸쳐서 노트들이 엇박으로 나오고 정박으로 나오는 패턴이 거의 없어 TP작이 매우 어려운 12레벨 곡 중 하나.

3.13. 레벨 13


  • Alexandrite CHAOS (Ivy) - 곡에서 총 두 번 등장하는 저속 트릴+양손 동시치기 구간과 양쪽이 거의 붙은 상태로 나오는 고속 트릴 구간이 난이도를 많이 상승시킨다. MM 난이도는 14레벨 중위 정도이며 TP작은 저속 트릴 구간으로 인해서 14레벨 중위보다 어렵다. 그래도 난이도가 단타로만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해볼만한 채보가 될 수도 있다.
  • SAMURAI CHAOS (Xenon) - 전체적으로 곡에 맞춘 단타 패턴으로 진행되지만, 2연타, 3연타 패턴이 13레벨 치고 너무 많이 나와 일반적으로 불렙으로 평가받지만, 축연타 실력에 따라 13레벨 중상위에서부터 14레벨 중상위 정도까지 개인차가 꽤 갈린다. TP작 난이도는 축연타로 인해 14레벨 평균보다 어려운 편.
  • Space Alien CHAOS (Sagar) - 13레벨 보스곡 1. 느린 스크롤과 높은 밀도의 단타, 무지막지하게 꼬아놓은 드래그와 플릭노트 덕에 MM난이도는 14레벨 중상위~상위 수준이다. 그리고 박자 파악이 굉장히 어렵게 때문에, TP난이도도 13레벨 내에서는 엄청 어려운 편이다. 특히 중반부에 가속되면서 플릭노트들을 처리해야 하는 구간은 절대 13레벨이라고 볼 수 없고 TP 깎아먹기도 매우 쉬운 구간이다.[9]
  • Gravity GLITCH (PAFF) - 하이라이트 부분에는 플릭 노트가 손이 잘 꼬이는 배치에다가 심각한 엇박으로 등장하고, 후반부에는 판정선이 하강만 하는 기믹성 채보가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며, 급가속도 섞여 있어서 민첩한 손놀림을 요구한다. 또한 후반부 양손 연타 때문에 개인차가 심하게 갈려 대부분 다른 14렙의 곡들을 제치고 파프챕터의 보스곡으로 평가받는다.
  • Deadly Slot Game GLITCH (ROBO_Head) - 13레벨 보스곡 2. 그 악명 높은 12레벨 CHAOS난이도 채보를 마개조해 놓았다. 그 덕분에 Space Alien과 함께 13레벨 보스곡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중반부와 후반부에는 Devillic Sphere을 연상시키는 듯한 고속 변속과 수평 드래그 노트가 나오는 등 초견 플레이에 큰 영향을 준다. Space Alien보다 MM 난이도는 쉽다고 평가받아도 TP 100 난이도는 15레벨과 비교될 정도로 무지막지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 Jazzy Glitch Machine CHAOS (ROBO_Head) - 위의 Midnight처럼 엇박과 당김음이 끊임없이 나오고 스크롤도 애매하게 느려서 TP작이 매우 어렵다. 또한 위의 Midnight보다도 박자가 난해하고 패턴도 더 파악하기 까다롭기 때문에 MM도 매우 어려운 편. 후술된 dimensionalize nervous breakdown과 함께 12레벨에서 13레벨로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렙 평가를 받는다.
  • Midnight CHAOS (ROBO_Head) - 초반부랑 후반부는 무리 없이 넘길 수 있을 정도로 엇박이 규칙적으로 나오지만, 중반부 드롭 저속 스크롤 구간과 그 직전 구간의 패턴 파악이 14레벨조차도 아득히 뛰어넘을정도로 매우 어렵고, 전체적으로 난해한 박자로 인해 MM 난이도가 13레벨을 뛰어넘는다. 위의 Jazzy Glitch Machine과 같은 이유로 불렙이 된 케이스.
  • dimensionalize nervous breakdown (rev.flat) CHAOS (ROBO_Head) - 한 손으로 단타를 치고 한 손으로 슬라이드를 긁거나 다른 일을 하는 멀티태스킹 패턴이 주를 이루어 14레벨 수준까지 올라가고[10], 단타 또한 박자가 굉장히 애매하게 배열되어 있고 초반의 초저속트릴 때문에 TP 올리기가 매우 어렵다. 패치로 난이도가 이미 한 단계 올라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렙인 특이 케이스이다.
  • Circus Time CHAOS (Graff.J) - 곡이 지속되는 내내 24비트 트릴과 엇박으로 떡칠된 노트들의 향연으로 MM, TP난이도 모두 13레벨 최상위권이다.
  • glory day CHAOS (Graff.J) - 그 어떤 부분에서도 13레벨이라 평가할 만한 구간이 없다. 평범한 8비트 단타가 주를 이루며 기습 따닥이조차도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다. 당장 11레벨에서만 봐도 이것보다 더 어려운 곡들이 여럿 포진해 있다.
  • Walnuts Walkers CHAOS (NEKO#ΦωΦ) - 채보 자체 난이도는 13레벨 치고 평이하나 쉬지 않는 패턴이 계속되기 때문에 체력과 근성이 부족하다면 불렙으로 느껴질 수 있다.
  • BREAK IT CHAOS (Miku) - 전반적으로 13렙 하위~최하위권이나, 3자 고밀도 슬라이드 구간이 매우 밀도가 빽빽하고 중반의 라인 고밀도 슬라이드 구간에서 슬라이드 처리 적응력과 기기사양에 따라서 개인차가 많이 난다.
  • Demetrius CHAOS (ConneR) - 전반적으로 13레벨 하위권 정도. 초반과 후반은 보다 저렙에서도 볼 수 있는 일반적인 패턴들이라 쉽게 느껴질 수 있으나 중반에 나오는 극저속 16비트 트릴/단타구간은 개개인의 단타지력과 기기 크기에 따라 난이도 차이가 생긴다. 특히 극저속 단타구간이 화면이 작은 휴대폰 기종에선 노트가 다닥다닥 붙어있어 보고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11]
  • A Portent of the Silver Wheel CHAOS (Sagar) - 순수하게 롱잡과 12, 24비트를 기반으로 한 단타와 트릴만으로 난이도를 올렸고, 특히 후반 4동 오버페이지 노트 처리 이후 나오는 12비트 단타를 한 손으로 처리하는 롱잡은 13레벨의 그것이라 하기에는 까다로운 편이지만, 단타 지력이 높다면 패턴 이해도가 필요없기 때문에 매우 간단한 채보로 느껴질 수도 있다.
  • Fade Into The Darkness CHAOS (ROBO_Head) - 점프 트릴 능력, 기기의 화면 크기에 따라 개인차가 매우 심하게 갈리는 편이다. 전반적으로 스크롤이 빠르지 않아서 초반 16비트 처리는 쉬우나 한쪽 점프 트릴이 섞여있는 곳이 존재한다. Demetrius를 떠올리게 하는 중후반부 극저속 16비트 96연타 트릴이 압권인데, 중간중간 플릭 노트로 인한 엇박이 섞여있어 잔실수가 일어나기 쉬우며 스마트폰의 경우 이를 인지하고 해도 저속 스크롤로 인한 매우 낮은 가독성 때문에 MM은 할 만 해도 TP작을 할 때 상당히 어려운 구간이다. 저 구간의 가독성이 매우 낮아 스마트폰 유저들은 거의 다 불렙으로 평가하지만, 반대로 태블릿 등 화면이 큰 기기를 사용하거나 저속 트릴에 익숙한 유저에게는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은 채보로 느껴질 수도 있다. 다만 화면이 너무 큰 태블릿으로 플레이할 경우 저속 트릴 난이도는 대폭 하락하겠지만, 점프 트릴의 난이도가 뛰어오르니 적당한 크기의 화면을 가진 태블릿을 이용하는 게 좋다.
  • Biotonic CHAOS (Ivy) - 일반적으로 짧은 교차 폭타 외에는 패턴이 일반적인 12레벨 수준으로 간단해 보통 13레벨 하위권으로 평가받으나, 곡에서 총 두 번 등장하는 짧은 16비트 교차 폭타가 난이도가 굉장히 높고 빠른 연타를 요구하기 때문이 개인차도 꽤 갈려 연타 실력이 부족할 경우 난이도가 많이 올라갈 수 있다. 그리고 정박곡이라서 TP 올리는거 자체는 쉬워도 TP100은 짧은 교차 폭타로 인해서 MM에 비해 어려운 편이다.[12]
  • V. //System Offline// CHAOS - 중간중간 16비트로 양손 연타패턴이 나오는데 이 부분에서 개인차가 갈린다. 또한 초반에는 V. 원곡 CHAOS 15 채보의 포도알 패턴을 그대로 넣어놓아 난이도가 높다.
  • Effervesce CHAOS (Crystal PuNK) - 고속, 저속 스크롤이 계속 섞여 나오고, 중반 32비트 트릴이 난이도를 많이 올리고 개인차도 많이 유발시킨다. 저 트릴 구간을 제외하면 다른 구간은 13레벨치고 매우 쉽기 때문에 13레벨 중하위권부터 14레벨급까지 개인차가 많이 갈린다. 그리고 32비트 트릴에서 TP작에 주의해야 된다.
  • Higher and Higher CHAOS (JOE) - 변속과 재즈 특유의 박자로 난이도를 높인 채보로, 기습적인 엇박으로 유저의 혼을 빼놓는 채보다. 변속에 약한 유저는 JOE 챕터 내의 보스곡으로 느껴질 만큼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채보 밀도가 상당히 낮아서 엇박을 잘 캐치하거나 변박에 강하면 12급으로도 난이도가 떨어질 만큼 개인차 난이도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이런 개인차가 심한 난이도와 별개로 TP난이도는 Standby for Action과 함께 JOE 챕터의 보스자리를 가지고 있다.
  • PrayStation [HiTECH NINJA Remix] CHAOS (NEKO#ΦωΦ) - 멀티태스킹 패턴, 깔대기 모양의 변형 트릴, 복잡한 롱잡, 그리고 고속 스크롤 처리 등, 많은 채보들의 킬링 파트들이 한 곳에 모여있다. 이해해야 할 패턴이 많고 각 패턴이 다소 열화되었어도 난이도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최소 13레벨 상위권을 차지하고, 엇박과 폴리리듬도 심심찮게 나오기 때문에 TP100 난이도도 꽤나 높은 편이다.
  • 下水鳴動して鼠一匹 CHAOS (NEKO#ΦωΦ) - 손꼬임을 유발하는 엇박과 빠른 BPM으로 압박하는 8비트 동타, 변형 트릴 패턴 등, 지력에 따른 개인차가 심한 요소가 있는 편이며, 마지막 급가속 구간만큼은 13레벨대의 난이도라 보기 힘든 만큼 어려운 편이다. 하지만 노트 밀도가 그리 높지 않아 패턴만 파악하면 적당한 난이도라고 평가하는 유저도 적지 않다.
  • EMber CHAOS (ROBO_Head) - 변속과 롱잡에 모든 난이도가 몰려서 이에 약하다면 상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가끔 나오는 축연타를 제외하면 트릴이나 연타 처리가 하나도 없으며, 간간히 나오는 고밀도 슬라이드 노트를 제외하면 처리할 노트 밀도마저 매우 낮아서, 초견만 하고 나면 체감 난이도가 확 떨어질 수도 있을 만큼 개인차가 매우 심하다. 그리고 가끔 나오는 고밀도 슬라이드도 약간의 개인차를 유발하도 한다.
  • Brain Power CHAOS (NEKO#ΦωΦ) - 사실상 암기가 전부인 채보. 암기조차 별로 어렵지 않다. 그러나 후반부부터 전례가 없는 시간차 가로 슬라이드가 주 패턴으로 등장해 이 곡 특유의 패턴에 적응이 아직 안됬다면, 후살로 느껴질 수 있다. 전형적인 초견 난이도는 14~15+ 이상이지만, 어느 정도 하기만 하면 나머지는 쉽기 때문에 13레벨 하위권 이하가 되는 채보이다.[13] 다만 초견 난이도까지 고려한다면 표기 레벨을 내렸을 때 욕을 매우 많이 먹을 가능성이 크다.
  • DigiGroove CHAOS (Ivy) - MM 자체는 무난한 13레벨이나, 곡 자체가 엇박으로 도배되어 있으며 중간중간 스윙 박자를 타야 되는 구간도 있어서 TP 난이도가 MM에 비해 상당히 높다. 손배치를 안 익혀두면 손이 무조건 꼬이게 되는 노트 배치는 덤.
  • Deep Dive CHAOS (Crystal PuNK) - 애매한 BPM을 기반으로 한 엇박 노트배치, Floor of Lava를 연상시키는 엇박 연타, 뜬금없는 변속 등, 레벨 대비 어려운 TP난이도를 가지게 하는 패턴이 다수 포진되있다.
  • Ra CHAOS (Vanessa) - 손꼬임이 일어나기 쉬운 채보에 까다로운 박자, 그리고 변속 빈도도 높아 TP 지뢰 조건을 전부 갖추고 있다.
  • Turnstile Jumper CHAOS (JOE) - 비밥 재즈 리듬에 기반한 악곡이라 박자 캐치가 어지간한 악곡과 비교도 안될 만큼 어렵다. 이 박자에 익숙해지지 않는 한, 98%대의 TP를 찍는 것도 어렵다.
  • Open the Game CHAOS (JOE) - 애매한 스크롤 속도를 기반으로 한 2/3축연타가 계속 쏟아지고 간간히 나오는 까다로운 롱잡 때문에 MM는 13레벨 중에서는 쉬운 편이나 TP 난이도가 MM에 비해서 상당히 어려운 편.
  • Grand Emotion CHAOS (Nora) - 이지나 하드를 먼저 해봐야 적응이 가능한 중후반부 점진적 감속 구간이 TP를 앗아가는 중요 구간인데, 문제는 띄엄띄엄 단타로 쳐도 TP 따내기 어려운 것을 16비트 폭타를 때리면서 손가락을 감속시켜야 한다. 차라리 직전의 저속 구간은 양반으로 느껴지는 수준.

3.14. 레벨 14


  • Halloween Party CHAOS (Ivy) - 전작 패턴을 베이스로 저속 구간과 플릭이 가미되었는데 전작의 킬링 파트(16비트 연타)가 그대로 등장했다. 전작 패턴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저속에서 말릴 수 있고, 아닌 경우는 더더욱 대책이 없는 수준. 또한 중반부부터 나오는 연타는 다지를 써도 일부 기종에 따라 터치 씹힘이 매우 잘 일어나는 구간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한 손가락만 쓰면 15레벨 상위 급으로 올라갈 수 있다.[14] 저 연타 하나만 가지고도 불렙, 개인차 속성은 다 가져가며 TP 난이도는 설명이 필요가 없다. 다만 저 구간 하나만 극단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연타 속도가 빠르거나 적응을 쉽게 하는 유저라면 14레벨 중상위~13레벨 중위급으로 내려갈 수도 있는 개인차가 매우 심한 곡이다.
  • Sickest City CHAOS (ROBO_Head) - 다른 곳도 14치고 어렵지만, 중반부에 있는 양손 12비트 동시타 연타의 인상이 대부분의 유저들한테 워낙 강렬하고, 뒷부분 후살과 마지막 3연타에서 실수하기 쉬워 유저들로부터 15렙 수준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곡이다.[15] 그리고 TP작은 12비트 동타 패턴으로 인해 아래 VIS::CRACKED만큼은 아니지만 웬만한 15레벨 평균보다 어렵다.
  • Aragami CHAOS (Hans) - 곡 초반과 후반에 꾸준히 나오는 16비트 연타와 후살 24비트 12연타 때문에 이미 14레벨 최상위권 등극. 15레벨이라 평가해도 될 정도의 불렙이라는 평이다. 다만 박자가 정직하고 패턴 자체가 난해하다기 보다는 단순 물량공세로 밀어붙이는 채보이기 때문에 노트지력만 된다면 TP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편.
  • VIS::CRACKED CHAOS (Ivy) - Sickest City 그 이상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박자도 난해하고, 기괴하고 괴상한 패턴이 많은데다 극저속~극고속까지 다양하게 써먹었다. MM도 이미 15렙 중상위권이고, 초중반의 난해한 노트 연타 덕에 TP 난이도도 극상위권.
  • We're All Gonna Die CHAOS (Graff.J) - 초반부터 BPM 180의 더블클릭으로 플레이어를 당황시킨 후, 쉴새없이 몰아치는 따닥이 패턴이 TP와 체력을 빠르게 깎아내린다. 마지막 1-1-2 작렬 또한 MISS가 우수수 나기 쉽다. DJMAX 팩에서 15렙인 Nightmare와 함께 보스곡 취급받으며, 유저에 따라 칼리번과 동급으로 두기도 할 정도. 그리고 TP작은 아예 대책이 없는 수준이다.[16]
  • dynamo CHAOS (Graff.J) - 초중반까지 4연타, 8연타 등 연타세례가 쉴틈도 없이 나오며 중후반까지 난해한 노트 배치, 그리고 최후반의 연타+플릭 조합으로 난이도를 어렵게 만든다.
  • Lost in the nowhere CHAOS (Hans) - 노트 수가 적어 MM난이도는 동일 챕터의 Aragami보단 낮지만 중반부부터 나오는 24비트 트릴과 엇박으로 떡칠되고 매우 높은 밀도의 단타 세례로 인해 TP는 Aragami를 아득히 뛰어넘은 수준.
  • BlythE CHAOS (Graff.J) - 말이 필요없는 물렙. 변속도 존재하지 않는 데다가 16비트 구간도 매우 짧게 나온다. 양손 8비트랑 따닥이가 난이도를 좀 올리긴 하나 이마저도 13레벨 중하위 수준이다.
  • End of the Moonlight CHAOS (Graff.J) - 박자가 난해한 구간이 거의 없는 데다가, 스크롤도 그렇게 빠르지 않다. 후반부 저속 트릴 마저도 Fade Into The Darkness보다도 쉬운 수준이라 물렙으로 평가받는다.
  • Xiorc CHAOS (ConneR) - 초반과 극후반에 등장하는 트릴 14레벨이라고 볼 만한 구간이 없다. 그러나 후반부 트릴 마저도 웬만한 14레벨 곡들에 나오고, 초반부 트릴은 이 곡의 HARD채보에도 등장하는 패턴이다.
  • L'Ultima Cena CHAOS (ConneR) - 전반적으로 노트가 한산하게 나오고 중반 12, 16비트 복합 트릴을 제외한다면 레벨값을 못하는 폭타 위주의 채보라 13레벨 중위권과 비교되며, 단타 지력이 높다면 13레벨 중위권 채보보다도 쉬울 수 있다.
  • Accelerator CHAOS (Nora) - 빠른 12비트로 노트가 등장하고, 3연타 패턴이 나오긴 하지만, 3연타 패턴은 중살 외에는 별로 안 나오는 데다가 12레벨 악곡에도 있고, 또한 12비트 진행도 14레벨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다만 후살 부분의 양손 12비트 4연타 패턴은 사람에 따라서 처리하기 매우 까다로울 수 있으니 주의.
  • Sentimental Journey CHAOS (Ivy) - 거의 모든 노트가 정박에 나오고, 후반부에 등장하는 16비트 트릴도 13레벨 이하 수준이다. 2연타 따닥이 패턴이 자주 나오긴 하지만 동레벨대의 많은 곡들이 연타 패턴은 항상 들고 나온다. 따라서 14렙 물렙이라고 평가받지만, 곡의 속도가 좀 빠르기 때문에 일부 유저들에게는 14 적정 및 중하위권으로 느낄 수도 있다.
  • Break Through The Barrier CHAOS (ROBO_Head) - 미리보기에서 들리는 난잡한 분위기와는 정반대로 14레벨 난이도 치고 단순한 4비트 처리가 매우 많이 나오고 복잡하지 않은 고밀도 슬라이드 노트 처리가 주가 되기 때문에 14레벨 중에서 굉장히 쉬운 채보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17] 다만 드랍 전의 난잡한 연타가 난이도가 좀 있으며 빽빽하게 구성되어 있으니 주의. 그리고 고밀도 슬라이드가 등장하므로 기기 사양에 따라서 개인차가 갈리는 편.
  • Sovereign CHAOS (Ivy) - 전체적으로 스크롤 속도가 빨라졌다가 느려지는 구간이 많아서 변속 구간을 주의해야 하며, 스크롤이 빠른 구간의 단타슬라이드의 밀도가 상당히 높아 기기 사양이 좋지 않으면 노트가 샐 수 있다. 다만 변속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13레벨 수준의 패턴으로 나오는데다 저속 구간도 패턴 파악이 매우 쉬운지라 변속 구간 적응도에 따라 13레벨 수준~14레벨 중하위권 정도로 개인차가 있다.
  • Keep it up CHAOS (NEKO#ΦωΦ) - 스크롤 속도가 매우 빠른 패턴이 2번 나오기에 초견에는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지만 몇 번 하면서 적응한 후에는 13을 주기도 아까워질 정도로 쉬워진다. 게다가 총 노트 수도 608로 매우 적다. 특히 스크롤이 이것보다 더 빠른 CODE NAME : SIGMARe:VeLΔTiØN ~光道ト破壊ノ双白翼~이 나온 현 시점에서는 초견에 밀마를 하는 유저도 있을 정도로 더더욱 물렙으로 평가된다. 고속에 약한 유저라도 13렙 중위 이하로 느낄 정도.
  • Take me to the Future CHAOS (JOE) - 스크롤이 매우 느려서 놓칠 노트가 거의 없고, 기타 소리에 노트가 맞춰져서 나오기 때문에 타이밍을 잡기도 어렵지 않으며 그나마 어려운 구간인 마지막 후살 슬라이드 세례만 조심하면 레벨값을 못하는 패턴이 주로 나온다. 이와 반대로 TP작에선 느린 스크롤과 엇박에 맞춰진 기타 멜로디가 발목을 잡기 때문에 14레벨 적정 급 또는 그 이상의 난이도를 지니고 있다.[18]
  • Blow My Mind CHAOS (NEKO#ΦωΦ) - 채보에서 총 두 번 나오는 고밀도 물수제비 슬라이드에서 기기에 따라 렉이 걸릴 수 있고, 또한 이 구간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14 중하급~15급으로 개인차가 많이 갈린다.
  • For You the Bellz Toll CHAOS (NEKO#ΦωΦ) - 셋잇단음 위주의 단타 패턴이 주가 되는데, 총 3세트 등장하는 3~4번의 동시 축연타와 24비트 트릴[19]이 나와 연타에 강한 사람들에게는 14레벨 최하위 수준이 되겠지만, 연타에 약한 사람들에게는 14레벨 중상~최상위권 수준으로 어려울 수 있다.
  • Maboroshi CHAOS (NEKO#ΦωΦ) - 전반적인 난이도는 14레벨 하위권의 구성이지만, 극후반 32비트 트릴처리를 기점으로 난이도가 엄청나게 상승한다. 특히 극후살 고속 32비트 트릴 세례는 14레벨 최상위 악곡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난이도라 극후살에 적응하냐에 따라 14레벨 중위권까지도 난이도가 치솟을 수 있다.
  • Oshama Scramble CHAOS (Graff.J) - 전반적인 난이도는 14레벨 하위~중위권이나, 채보 클라이맥스부분에서 특이한 플릭 노트에서 꽤 개인차가 갈린다.
  • Ramen Is God CHAOS (NEKO#ΦωΦ) - 애매하게 느린 스크롤에 상당히 난해한 박자 등 TP를 깎아먹는 요소들은 다 들어간 채보다. 게다가 최후반에는 V. CHAOS 후살 마냥 16비트 8연속 동타가 나온다. 그리고 연타 패턴 특성상 개인차가 꽤 갈려, 최후반에 있는 단 하나의 패턴으로 인해 14레벨 중위권에서 15급까지 개인차가 갈리는 편.
  • Dasein GLITCH (ROBO_Head) 전반적인 난이도는 14레벨 중하위권이나, 초반부에 등장하는 5중 오버페이지 노트와 후반부에 나오는 5동홀드가 엄지족 살인 수준이다. 또한 이 패턴이 저사양 기기에서는 엄청난 렉을 유발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개인차가 정말 많이 난다. 하지만 5동 홀드/타에 익숙하거나 기기 사양이 좋다면 무난한 14레벨이 된다.
  • ͟͝͞Ⅱ́̕ CHAOS (Vanessa) - Cytus II 최장곡. 패턴 자체를 보면 14레벨 하위~적정권에 가깝고 밀도도 그리 높지 않다. 다만 7분 18초나 되는 길이 때문에 14레벨 상위권으로 평가받으며, 여기에서도 체력적 요소에서 개인차가 많이 갈리는 채보이다.
  • Phantom Razor GLITCH (Xenon) - 전체적으로 14레벨 중~하위권의 구성이나, 간간히 나오는 2중 오버페이지 노트, 초반부에 등장하는 양손 16비트 3연타와 SECRET;WEAPON이나 Brain Power쯤은 그냥 씹어먹는 급가속 슬라이드 등 까다로운 패턴이 많이 등장해 초견 플레이에 큰 영향을 주는 채보들이 많다. 이 채보에 익숙해지는 정도, 그리고 양손 연타 처리력에 따라 13레벨 중상위권 이하의 물렙까지 떨어질 수 있다. 물론 연타에 약하거나 참신한 패턴에 적응을 힘겨워한다면 15레벨 하위 수준으로 체감 난이도가 뛸 수도 있다.
  • REBELLIUM CHAOS (ConneR) - 초중반의 12비트 연타와 후반의 CODE NAME : ZERO를 연상케 하는 8비트 양손연타패턴 등 최소 14레벨 중에서 상위를 차지하나, 연타 처리력에 따라 개인차가 어느정도 생긴다.
  • 彩 CHAOS (Rin) - 축연타 패턴으로 인해 14레벨 상위권에 속하는 채보로. 축연타 패턴 특성상 개인차도 많이 갈린다.
  • Violet CHAOS (Xenon) - 190의 BPM으로 압박하는 빠른 트릴과 기습적으로 나타나는 저속구간도 개인차가 다소 갈리는 요소지만, 1102 콤보를 기점으로 정말 뜬금없이 등장하는 양손 24비트 트릴 때문에 14 상위권 채보다, 이 패턴만 빼면 13급이다라는 등 개인차가 상당히 갈리는 채보다.
  • Celestial Sounds (KIVΛ Remix) CHAOS (ROBO_Head) - 고밀도 저속, 지그재그, 별 모양 슬라이드 등 매우 참신한 패턴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슬라이드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채보가 되었고,[20]전체적으로 까다로운 박자로 인해 TP작은 웬만한 15렙보다 어렵다.
  • CHAOS CHAOS (ROBO_Head) - 3분 43초의 길이동안 감당해야 하는 많은 노트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이 상당하고, 초반부 노트 박자에 얼마나 적응하느냐에 따라 14레벨 하위에서 15레벨까지 개인차가 난다. 하지만 개인차와 별개로 그리 빠르지 않은 BPM과 까다로운 패턴들의 연속 때문에 TP작 난이도는 15레벨 중상위와 비교되는 편이다.
  • SECRET;WEAPON CHAOS (PAFF) - 고속 뺑뺑이 구간과 최후살의 난이도가 꽤 어려운 편이다. 그런데 전반적인 난이도는 평이하므로 14레벨 하위권으로 평가받는다.
  • Hydrangea GLITCH (JOE) - MM자체는 전반적으로 무난한 14레벨이나, 스윙 리듬이 고속 스크롤을 기반으로 쏟아지는데, 동타 위주라 TP작을 할 때 손의 움직임이 잦게 되어 피로가 상당하며, 중반 뺑뺑이 패턴으로 인해 부분적인 난이도마저 높다.

3.15. 레벨 15


  • Chrome VOX CHAOS (NEKO#ΦωΦ) - 중살을 제외하면 패턴이 단순하고, 스크롤이 빠른 편이라 판정이 후해서 전체적으로 15레벨 최하위권이라는 평, 더 나아가 14레벨 중위권 이하 난이도의 물렙이라는 평도 많다. 그러나 빠른 BPM으로 인해 개인차가 갈려서 BPM 적응도에 따라 13레벨 상위권(14레벨 중하위권) 수준에서 15레벨 하위권 수준까지 체감 난이도가 갈린다. 다만 대부분 15레벨 곡들의 빠르기가 이 정도이고 14레벨에도 200을 넘는 BPM을 가지면서 어려운 채보도 많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심하게 갈리지는 않는 편.
  • CODE NAME : GAMMA CHAOS (NEKO#ΦωΦ) - 곡의 빠르기는 Chrome VOX와 비슷하고, 후반부에 많이 나오는 빠른 따닥이 패턴에 얼마나 적응하느냐에 따라 15레벨 최하위에서 중위까지 개인차가 갈린다. 초창기에는 적절한 15레벨로 평가받았으나[21] 현재는 더 어려운 15레벨들이 많이 나오면서 15레벨 하위권 중 하나라고 평가받으며 아래 FUJIN Rumble과 함께 뒤에서 2,3등 자리를 다투고 있다.
  • FUJIN Rumble CHAOS (Graff.J) - 채보 중간에 가끔씩, 그리고 후반에 연속적으로 나오는 3축연타 구간이 특징. 500콤보 즈음에 손이 잘 꼬이는 배치로 노트가 등장한다. 그 이외의 구간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 편이지만 연타 자체가 개인차가 매우 큰 요소이기에, 14레벨 중상위권 정도의 쉬운 15렙 이라는 평이 대다수이지만, 3축연타 패턴에 약한 사람 중에는 위의 CODE NAME : GAMMA보다 살짝 어렵다는 평도 은근 보인다. 즉, 윗곡과 15레벨 난이도의 뒤에서 2,3등 자리를 다투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V. CHAOS (Ivy) - 등장하는 패턴 자체의 난이도는 15레벨 하위권, 또는 조금 어려운 14레벨 정도로 패턴이 계속 되지만 플레이 시간이 4분을 넘어간다. 게다가 중반부의 이상한 박자로 나오는 단타노트 때문에 TP작도 15레벨 적정 이상이다. 극후반부에서 16비트 트릴이 나오다가 16비트 2연타, 그리고 16비트 양손 연타[22]가 나오는데, 이 패턴은 개인차가 꽤 갈리고, 중간에 지쳐버리면 MISS가 수두룩하게 나오기도 하는 패턴이다.
  • Nightmare CHAOS (Graff.J) - 본가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아이덴티티인 후살로 승부하는데, 16비트 폭타로 혼을 쏙 빼놓은 후 극악의 12비트 연타 구간이 이어진다. 특히 종반에는 3연발 동시치기까지 섞여서 곡명처럼 악몽 그 자체.
  • conflict CHAOS/GLITCH (Ivy) - 두 채보 모두 전반적인 난이도는 15레벨 중하위권의 구성이지만, 갑작스러운 후반 3동 4연타(GLITCH 난이도는 5연타)에 개인차가 많이 갈린다. 그리고 3동 연타에 TP100 난이도가 밀집되어 있다.

  • CODE NAME : SIGMA CHAOS (Ivy) - Keep it up CHAOS 채보에 나왔던 초고속 스크롤 패턴이 418bpm으로 더욱 강화된[23]채로 등장하는 중살과 후반의 16비트 트릴 + 8비트 동시치기가 어려운 구간들로 뽑히는데, 저 두 구간의 처리력에 따라 CODE NAME : GAMMA보다 밑으로 치거나 15레벨 상위로 평가하는 등 체감 난이도가 상당히 갈린다.
  • Hydra GLITCH (NEKO#ΦωΦ) - 중반을 기점으로 시작되는 까다로운 16비트 배치와 고밀도 슬라이드로 인한 난이도의 개인차가 매우 심한 레벨이다. 개인차가 심한 난이도와는 별개로 TP100 난이도는 3대장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라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밀마를 노린다면 15레벨 중상위권 이고, TP100을 노린다면 최상위권인 곡으로 평가받는다.
  • Fur War, Pur War CHAOS (ConneR) - 극저속 스크롤에 무자비하게 쏟아지는 많은 노트때문에 기기 간의 가독성 차이가 매우 심하며, 고밀도 슬라이드와 이상한 슬라이드도 나오는 데다가 길이도 약 3분이기 때문에 15레벨 중 가장 개인차가 갈리는 채보이다. 이런 방식의 채보 자체도 플레이어 간의 개인차를 유발시켜 물렙이라고 주장하는 유저도 있는 반면, CHAOS 보스곡들[24] 다음가는 난이도라고 주장하는 유저도 있다. TP작 난이도 마저도 저속 스크롤과 2000개의 노트를 부담하는 만큼 최정상급이라는 의견과, 단타들이 32비트에 맞춰져서 정직하게 나오기 때문에 쉽게 평가하는 의견으로 나뉜다.

[1] 3.1~3.3까지는 아래쪽 링크를 눌러가면서 볼 수 있다.[2] 예시 : 1항 변속 주의, 2항 물렙/변속 주의[3] 표기 난이도가 아닌 MM 체감 난이도[4] 어떤 노래(CYTUS II SONG)가 표기 레벨: 11, 평균 체감 레벨(적정레벨): 10 (표기레벨 -1), 체감 레벨 범위: 9 ~ 11 (2 차이), 특정 패턴 구간 레벨(변속 구간): 12 (적정레벨 +2), TP 체감 레벨: 11 (적정레벨 +1)인 채보라고 판단되면, => 5가지 조건 충족하므로 "CYTUS II SONG HARD (CHAPTER)" 로 표기하면 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5] 다만 사람에 따라 새로운 패턴으로 인해 HARD 난이도에 비교적 강하고 CHAOS 난이도에 비교적 약할 경우 난이도는 올라갈 수 있다.[6] 그래서 저속에 약하면 MM도 불렙이 될 수 있다.[7] 고속 트릴 특성상 약간의 개인차도 생기기도 한다.[8] 패드일 경우 다수의 손가락으로 긁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확 내려간다. 그러나 기본적인 실력은 있어야 가능하다.[9] 다행히도 아래의 Deadly Slot Game GLITCH 채보와는 다르게 정박 위주라서 Deadly Slot Game GLITCH보다 TP작 난이도는 확실히 쉽다.[10] 심지어 멀티태스킹 패턴 중간중간 3연타 패턴이 나와서 플레이어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11] 그래도 사람에 따라 초반부의 일반트릴보다 중반부의 저속트릴이 더 쉬울 수 있다.[12] 사실 MM과 TP100난이도가 짧은 교차 폭타에서 밀집되어 있다.[13] 하지만 다 외웠다 해도 중후반 3자 슬라이드와 마지막에 나오는 고속 뺑뺑이 슬라이드 패턴의 난이도가 13레벨 하위권에 속하는 채보 치고 상당히 어렵다.[14] 다만 연타 속도에 따라서 난이도가 더 내려갈 수 있다.[15] 다지 적응을 빨리 하거나 연타가 빠르면 샌드백 패턴이긴 한데, 애초에 그 패턴에 비빌 만한 14레벨 채보가 손에 꼽히는 수준이라 별 말은 나오지 않는다.[16] 다만 TP를 완전히 포기하고 뭉게서 친다면 억지로 MM은 악명에 비해서는 쉽게 따낼 수는 있다.[17] 다만 기기 사양에 따라 슬라이드가 새기도 하니 주의.[18] 사실 느린 스크롤만 문제지 엇박은 다른 joe 챕터만큼 아주 많이 등장하지는 않아 생각보다 높지 않다.[19] 동시치기를 해도 TP Perfect 판정이 나올 때가 많다.[20] 슬라이드 특성상 개인차가 많이 갈린다.[21] 그도 그럴 것이 1.0 당시 15레벨이 대표적인 물렙 Chrome VOX와 이 곡, 그리고 아직까지도 CHAOS 한정 보스곡인 Floor of Lava밖에 없었다. 딱 중간 난이도였고 14레벨 불렙도 없었던 덕에 지금처럼 하위권 소리가 나올 이유가 없었다.[22] 사람에 따라서 한 손으로 처리하는 게 더 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곡은 150 BPM이므로 16비트 연타를 칠려면, 초당 타수가 10~11이상 나와야 한다.[23] 채보는 단순화됐으나 속도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빠르다.[24] iL, Re:incRnaTiØN ~夕焼ケ世界ノ決別ヲ~, Glorious Crown. 개인차에 따라 Floor of Lava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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