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le on Main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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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명반'''
'''9위'''

'''피치포크 선정 1970년대 최고의 앨범'''
'''11위'''

'''Exile on Main St.'''
<colbgcolor=#000000><colcolor=#990066> '''발매일'''
1972년 5월 12일
'''녹음일'''
1970년 10월
1971년 7월 - 1972년 3월
'''장르'''
록 음악, 하드 록, 블루스 록
'''재생 시간'''
67:07
'''곡 수'''
18곡
'''프로듀서'''
지미 밀러
'''스튜디오'''
올림픽 스튜디오
넬코트
스타그로그스
선셋 사운드 레코더
1. 개요
2. 녹음
3. 트랙 리스트
3.1. side 1
3.1.1. Rocks Off
3.1.2. Rip This Joint
3.1.3. Shake Your Hips
3.1.4. Casino Boogie
3.1.5. Tumbling Dice
3.2. side 2
3.2.1. Sweet Virginia
3.2.2. Torn and Frayed
3.2.3. Sweet Black Angel
3.2.4. Loving Cup
3.3. side 3
3.3.1. Happy
3.3.2. Turd on the Run
3.3.3. Ventilator Blues
3.3.4. I Just Want to See His Face
3.3.5. Let It Loose
3.4. side 4
3.4.1. All Down the Line
3.4.2. Stop Breaking Down
3.4.3. Shine a Light
3.4.4. Soul Survivor
3.5. 2010년 리마스터 판 보너스 디스크
3.5.1. Pass the Wine (Sophia Loren)
3.5.2. Plundered My Soul
3.5.3. I'm Not Signifying
3.5.4. Following the River
3.5.5. Dancing in the Light
3.5.6. So Divine (Aladdin Story)
3.5.7. Loving Cup" (Alternate take)
3.5.8. Soul Survivor" (Alternate take)
3.5.9. Good Time Women
3.5.10. Title 5
3.5.11. All Down the Line" (Alternate take)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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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빌보드 200 ''' 역대 1위 앨범 '''
Thick as a Brick

Exile on Main St.(4주)

Honky Château
롤링 스톤즈의 10번째 스튜디오 앨범.[1] 롤링 스톤즈 4대 명반 중[2] 하나이며, 이들 가운데 평론적으로 가장 고평가받는 앨범이다.
1972년 발표되었으며, LP발매 당시 더블 앨범이었다. 더블 앨범의 명반 중 하나이며, 비틀즈의 화이트 앨범에 비견되거나, 오히려 이 앨범을 더 높게 볼 정도다. 앨범은 바로 이전에 내놓은 Sticky Fingers 보다 한층 더 괴이하고 복잡한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앨범하나에 돋보이는 명곡하나가 나오기 마련이거나 비틀즈의 화이트 앨범처럼 개인마다 선호하는 음악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 앨범은 그런게 없다. 컴필레이션 앨범에 들어간 곡도 많아봐야 'Tumbling Dice'나 'Happy'정도이다. 더블 앨범이라는 방대한 구성속에서 수록곡 하나하나가 지루하지 않고 신선하며 그런 점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한 명반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하며 다 감상해봐야 진면목을 알 수 있는 앨범이다.
롤링스톤지 선정 500대 명반에서 더블 앨범의 최고 명반이라 불리는 The Beatles[3]보다 더 높은 7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한 명반이다. 2020년 개정에서도 14위로 하락했는데도 여전히 순위가 더 높다!
그러나 정작 이 앨범이 만들어질 당시의 상황은 밴드 입장에서는 영 좋지 않았다. 롤링 스톤즈는 세금 징수를 피하기 위해 과거 나치의 본부였던 프랑스 남부의 맨션인 넬코트로 도망쳤다.[4] 당시 밴드는 많은 수의 프로 뮤지션들을 맨션에 초대하여 녹음을 하고 뒷풀이로 술과 마약으로 점찰된 파티를 열었는데 믹 테일러가 이에 불만을 표현하면서 다른 멤버들과의 불화가 시작되었다. 또한 앨범 제작 당시 믹 재거가 비앙카와 눈이 맞아 잠시 동안 잠수를 타는 바람에 키스 리처드의 심기가 매우 불편해져 있었다고 한다.
이 앨범이 발매된 당시에는 사운드가 워낙 독특해서 그다지 인지도를 얻지 못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롤링 스톤즈 최고의 명반으로 인정 받게 되었다. 롤링스톤스 내부에서도 앨범 노래자체가 특이하다는걸 느꼈는지 앨범아트도 괴이하고 복잡한걸 사용했다. 앨범아트 의미는 '''우리가 괴물로 보이나요?'''라고 한다. 앨범아트만으로 앨범의 특징을 잘 설명하고 있다. 자세히 보면 유명 배우였던 조안 크로포드도 찾아볼 수 있다. 앨범 아트를 찍은 사람도 롤링 스톤즈 못지 않게 전설인 사진 작가 로버트 프랭크인데, 프랭크는 직후 스톤즈의 라이브 다큐멘터리 'Cocksucker Blues'(...)를 찍었다. 그런데 스톤즈는 정작 다큐멘터리를 보고 난 뒤 제목부터 시작해서 자신들이 너무 이상하게 나온다고 항의하고[5] 이 영화의 개봉을 막았다.
곡 하나하나가 기존 롤링 스톤스의 음악보다. Sticky Fingers 앨범의 복잡한 음악성향과 더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면서도 독특하고 복잡한 성향이 더 강해져서 이전 앨범에 만족했다면 완성판 형태이기에 선호할 앨범이기도 하다. 롤링 스톤스 모든 앨범을 감상 후 지루해졌을때 감상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롤링 스톤즈 멤버들은 이 음반에 실린 곡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6] 그래서 수록곡들은 라이브로 불린 적이 거의 없으며 이후 이 앨범과 같은 스타일의 음악도 더이상 나오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Aftermath부터 이어진 롤링 스톤즈의 소위 '명반 퍼레이드'가 끝나게 된다. 이후 다시 '명반'이라 평가 받는 음반이 나오는 것은 Some Girls가 나오는 1978년으로 약 6년을 기다려야 했다.
이전 앨범들처럼 만점을 준 올뮤직의 리뷰 한국어 번역글
SACD로 2010년 리마스터로 일본에서 SHM-SACD로 재발매 하였으며 블루레이 오디오인 HFPA로 24Bit/96kHz로 2013년 전세계 발매했으며 2020년 리마스터 판 보너스 디스크을 포함한 24Bit/44.1kHz로 발매하였다.

2. 녹음


이 앨범에 실린 곡들은 1968년에서 1972년 사이에 쓰이고 녹음된 곡들이다.

3. 트랙 리스트


본래 LP로는 2장 짜리로 발매되었지만, CD 발매시 합쳐졌다.
아래 트랙 리스트는 LP를 기준으로 하였다.

3.1. side 1



3.1.1. Rocks Off



3.1.2. Rip This Joint



3.1.3. Shake Your Hips



3.1.4. Casino Boogie



3.1.5. Tumbling Dice


  • 이 앨범에 수록된 곡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데, 이 곡에 담겨진 특유의 그루브가 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기 때문. 정작 멤버들은 이 곡을 녹음하는 데 상당한 우여곡절이 있었고, 이 곡이 왜 인기가 있는 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발언했다. 참고로 이 곡을 녹음할 때 베이시스트 빌 와이먼이 부재 중이여서 키스 리처즈가 리드 기타, 믹 재거가 (보컬은 유지하면서) 리듬 기타, 믹 테일러가 베이스를 대신 연주했다.

3.2. side 2



3.2.1. Sweet Virginia



3.2.2. Torn and Frayed



3.2.3. Sweet Black Angel



3.2.4. Loving Cup



3.3. side 3



3.3.1. Happy



3.3.2. Turd on the Run



3.3.3. Ventilator Blues



3.3.4. I Just Want to See His Face



3.3.5. Let It Loose



3.4. side 4



3.4.1. All Down the Line



3.4.2. Stop Breaking Down



3.4.3. Shine a Light


  • 사망한 멤버 (이자 원래 리더) 브라이언 존스를 추모하는 곡이다. 이후 롤링 스톤즈의 다큐멘터리 제목으로 쓰이기도 했다.
  • 오아시스의 멤버 노엘 갤러거가 한 다큐멘터리에서 밝히길, Live Forever의 도입부는 Shine a Light의 후렴구에서 따왔다고 한다.

3.4.4. Soul Survivor



3.5. 2010년 리마스터 판 보너스 디스크



3.5.1. Pass the Wine (Sophia Loren)



3.5.2. Plundered My Soul



3.5.3. I'm Not Signifying



3.5.4. Following the River



3.5.5. Dancing in the Light



3.5.6. So Divine (Aladdin Story)



3.5.7. Loving Cup" (Alternate take)



3.5.8. Soul Survivor" (Alternate take)



3.5.9. Good Time Women



3.5.10. Title 5



3.5.11. All Down the Line" (Alternate take)


  • 일본반에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4. 여담


  • 앨범 제목인 Exile on Main St.은 당시 영국 세금징수원을 피해 프랑스로 도망친 롤링 스톤즈의 상황을 뜻한다. 세금도 내기 싫어 도망간 밴드로 보일 수 있으나 당시 고소득자의 세금은 세율이 소득의 96%였다. 비틀즈의 조지 해리슨도 리볼버 앨범 첫 트랙 Taxman에서 이 무지막지한 세율을 깠다.
  • 리즈 페어의 데뷔 앨범인 Exile in Guyville은 이 앨범을 의식하고 지은 제목이다. 리즈 페어의 페미니즘적인 성향이 반영되었다고.
  • 노이즈 록 밴드인 Pussy Galore는 아예 커버앨범을 만들었을 정도다. 제목은 똑같다. 이것도 굉장한 명반이기에 들을 것을 강추한다.

[1] 미국 기준으로는 12번째이다.[2] Beggars Banquet, Let It Bleed, Sticky Fingers와 바로 이 앨범.[3] 2012년 기준 10위였다.[4] 맨션에 설치한 스튜디오의 시설이 그다지 좋지 않았기에 후반 작업은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하였다.[5] 단순히 라이브 무대 자체나 관련이 있는 장면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섹스와 마약에 헤롱거리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찍혀있다.[6] 앨범 속 몇 곡들은 라이브에서 부른 적이 손에 꼽을 정도. 롤링 스톤즈, 특히 믹 재거는 애당초에 자신의 작업물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걸로 유명했다. 최애 앨범으로 꼽은 Let It Bleed를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