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공항서비스
따뜻한 일자리 '''새하늘을 열다'''
KAC공항서비스(주)의 슬로건
'''사람이 행복해야 공항이 즐거워집니다.'''
KAC공항서비스(주) CEO 인사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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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포공항ㆍ청주공항ㆍ양양공항ㆍ군산공항ㆍ원주공항과 3개 공항시설[2] 관리ㆍ운영에 관한 각종 기계·전기·건축·토목·통신·항공등화설비 유지·보수와 안내·조경·조류퇴치·미화 등 27개 직무에 관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공항공사의 자회사.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70, 201-2호 (과해동, 항공지원센터)에 위치해 있다.
회사 사명의 'KAC'는 한국공항공사 영문 명칭인 '''K'''orea '''A'''irports '''C'''orporation의 두문자어이다.
한국공항공사가 전액 출자하였으나, 공기업, 기타공공기관 등의 공공기관은 아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공직유관단체로써, 입사하게 되면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는 공직자가 된다.
정년은 만 62세까지 보장하니 공기업과 다를 바 없는 회사라고 봐도 무방하다.
2. 연혁
- 2017년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 일자리위원회 구성 1호 업무지시
- 2017년 5월 17일: 한국공항공사 '좋은 일자리 만들기' TF 구성
- 2017년 7월 20일: 정부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
- 2017년 9월 19일: 한국공항공사 노사전문가 협의회 구성
- 2017년 10월 25일: 노사전문가 협의회 정규직 전환 자회사 설립 합의
- 2017년 12월 21일: 회사 설립
- 2018년 1월 1일: 1차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완료(588명)
- 2018년 1월 22일: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시설물관리유지업 등 8개 사업분야 등록
- 2018년 6월 1일: 2차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완료(32명)
- 2018년 7월 1일: 공직유관단체 지정
- 2018년 11월 29일: 하이드랜트(급유)시설운영, 유지보수 사업분야 등록
- 2019년 1월 1일: 3차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완료(663명)
- 2019년 4월 1일: 4차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완료(111명)
- 2020년 1월 1일: 남부권 10개 사업장을 남부공항서비스에 사업 양도
- 2020년 1월 1일: 5차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완료(138명)
3. 역대 대표이사
4. 사업
- 공항운영 및 관리 서비스업
- 전기 및 정보통신 공사업
- 조경식재 공사업
- 시설물 관리 유지업
- 건물위생 관리업
- 개인 하수처리 시설 관리업
- 승강기 유지관리업
- 자동차 전문정비업
- 하이드랜트(급유)시설운영, 유지보수업
[1]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이사.[2] 항로시설본부, 항공기술훈련원, 인천항공교통시설단.[3]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4]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