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8 타이타닉 모스
유희왕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image]
유희왕 ZEXAL/코믹스에 등장한 No.. 야구모 쿄우지가 텐조 하루토를 통해 텐조 카이토와 듀얼할 때 프리미티브 버터플라이 2장을 소재로 엑시즈 소환했다.
이후 No.70 데들리 씬, No.77 더 세븐 신즈와 함께 백지로 변해버렸으며, No.70 데들리 씬을 포함해 e 라가 준 9장의 넘버즈 중 하나였음이 밝혀진다. 그러나 나중에 카이토의 몬스터로서 No.38 희망괴룡 타이타닉 갤럭시의 원천이 됐다.
공격명은 '''파이어 토네이도(Fire Tornado)'''.
[image]
No.70 데들리 씬과 함께 프리미엄 팩 19를 통해 OCG화, 한글판은 프리미엄 팩 Vol.12에 수록됐다. 이 카드가 나옴으로써 코믹스판 No.들이 전부 OCG화됐다.
직접 공격하지 않아도 전투 데미지만 주면 효과 발동이 가능해지도록 상향됐으며, 조건부 직접 공격 효과가 추가돼 효과 발동이 좀 더 쉬워졌다.
다만 가뜩이나 랭크 7치고 타점이 애매한데, 효과는 소환 난이도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다. 거기에다 랭크 7 몬스터 중엔 더 강력한 효과를 가진 몬스터가 잔뜩 널렸다. 즉 랭크 7 몬스터들 중에선 독보적으로 활용처를 찾기 힘든 카드. 그러나 네가로기어 아제우스가 등장하며 활용도가 생겼는데, 직접 공격을 통해서 간단하게 아제우스의 소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아제우스를 소환하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십이수를 비롯해 다른 좋은 카드들이 많고, 같은 7랭크에서 봐도 드래고사크가 있어 여전히 경쟁력이 크진 않으나, 쓸데가 조금이라도 늘어난 게 다행이라 봐야 할 것이다.
굳이 쓰겠다면 디지털 버그 덱에서 굴리는 게 좋다. 완벽히 곤충족 몬스터 위주로만 돌아가는 카드군이고 라이노세이버스를 제외한 몇안되는 랭크 7의 곤충족 엑시즈 몬스터기 때문. 소환은 버그 이멀전시를 쓸 수도 있지만 과정이 복잡하고 소재 몬스터들의 효과를 얻어봤자 이 카드로는 활용하기 힘드니 버그 시그널을 쓰거나 레지스트라이더로 소환하는 게 좀 더 낫다.
'''수록 팩 일람'''
1. 원작
[image]
유희왕 ZEXAL/코믹스에 등장한 No.. 야구모 쿄우지가 텐조 하루토를 통해 텐조 카이토와 듀얼할 때 프리미티브 버터플라이 2장을 소재로 엑시즈 소환했다.
이후 No.70 데들리 씬, No.77 더 세븐 신즈와 함께 백지로 변해버렸으며, No.70 데들리 씬을 포함해 e 라가 준 9장의 넘버즈 중 하나였음이 밝혀진다. 그러나 나중에 카이토의 몬스터로서 No.38 희망괴룡 타이타닉 갤럭시의 원천이 됐다.
공격명은 '''파이어 토네이도(Fire Tornado)'''.
2. OCG
[image]
No.70 데들리 씬과 함께 프리미엄 팩 19를 통해 OCG화, 한글판은 프리미엄 팩 Vol.12에 수록됐다. 이 카드가 나옴으로써 코믹스판 No.들이 전부 OCG화됐다.
직접 공격하지 않아도 전투 데미지만 주면 효과 발동이 가능해지도록 상향됐으며, 조건부 직접 공격 효과가 추가돼 효과 발동이 좀 더 쉬워졌다.
다만 가뜩이나 랭크 7치고 타점이 애매한데, 효과는 소환 난이도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다. 거기에다 랭크 7 몬스터 중엔 더 강력한 효과를 가진 몬스터가 잔뜩 널렸다. 즉 랭크 7 몬스터들 중에선 독보적으로 활용처를 찾기 힘든 카드. 그러나 네가로기어 아제우스가 등장하며 활용도가 생겼는데, 직접 공격을 통해서 간단하게 아제우스의 소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아제우스를 소환하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십이수를 비롯해 다른 좋은 카드들이 많고, 같은 7랭크에서 봐도 드래고사크가 있어 여전히 경쟁력이 크진 않으나, 쓸데가 조금이라도 늘어난 게 다행이라 봐야 할 것이다.
굳이 쓰겠다면 디지털 버그 덱에서 굴리는 게 좋다. 완벽히 곤충족 몬스터 위주로만 돌아가는 카드군이고 라이노세이버스를 제외한 몇안되는 랭크 7의 곤충족 엑시즈 몬스터기 때문. 소환은 버그 이멀전시를 쓸 수도 있지만 과정이 복잡하고 소재 몬스터들의 효과를 얻어봤자 이 카드로는 활용하기 힘드니 버그 시그널을 쓰거나 레지스트라이더로 소환하는 게 좀 더 낫다.
'''수록 팩 일람'''
3. 관련 문서
[듀얼링크스]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