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

 



[image]
'''HIGH VOLTAGE''' ''''''/HIGH and MIGHTY''' '''
1. 프로필
2. 소개
3. 경력
3.1. 데뷔 전
3.2. 영 라이온 ~ 무사수행 (2012 - 2017)


1. 프로필


[image]
'''링네임'''
Raijin[1]
'''SHO'''[2]
'''본명'''
타나카 쇼
田中(た なか (しょう
'''생년월일'''
1989. 8. 27 (35세)
'''신장'''
173cm
'''체중'''
93kg
'''학력'''
토쿠야마대학 레슬링부
'''경기 스타일'''
파워하우스 + 스트롱 스타일[3]
'''출생지'''
일본 에히메현[image] 우와지마 시[image]
'''시그니쳐 무브'''
미들, 로우킥
래리어트[4]
스피어
저먼 스플렉스[5]
파워브레이커[6]
암바, 후지와라 암바
크로스암 파일드라이버[7]
'''태그팀 피니쉬 무브'''
3K[8]
'''스트롱 X'''[9]
'''피니쉬 무브'''
'''쇼크 애로우'''[10]
'''별명'''
'''HIGH VOLTAGE(ハイ・ボルテージ'''
'''태그팀 테마곡'''
'''Roppongi 3K''' (w/록키 로메로 & YOH)
{{{#!wiki style=""
'''ROPPONGI 3K Theme''' - 록키 로메로
'''(2017.10 - )'''[11]
}}}
'''싱글 테마곡'''
'''100% VOLTAGE (2019.5 - )'''[12]
'''데뷔'''
2012년 11월 15일 도쿄도 시부야구 SHIBUYA-AX
'''신일본''' NEVER 1st 라운드
vs 와타나베 타카아키
'''SNS'''


2. 소개



베스트 오브 더 슈퍼 주니어 26 PV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의 프로레슬러.

3. 경력



3.1. 데뷔 전


에히메 현립 우와지마 수산 고등학교 재학 중 2학년 때 까지 축구부 소속이었으나, 인원 부족으로 3학년 때 레슬링부로 소속을 옮기게 되었고, 이 때 처음 보게 된 프로레슬링 경기에서 에이스 타나하시 히로시의 경기를 보고 충격을 받아 프로레슬링에 빠져들게 되었다.
그리고 야마구치현의 토쿠야마 대학에 진학하여 레슬링부의 부주장으로 전일본 대학 그레코로만형 선수권 대회 3위, 서일본 학생 선수권 프리스타일 준우승 등의 활약을 선보이는 한편, 대학교 2학년 때 신일본 프로레슬링 흥행을 보러 갔다가 사인회에서 타나하시와 이야기한 것을 계기로 조금은 늦게 본격적으로 프로레슬러를 지망하게 되었으나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2012년 2월 신일본 프로레슬링 입단시험에 합격하여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입단한다.
이후 9개월간 연습생 생활을 하다 11월 15일 SHIBUYA-AX에서 동기 코마츠 요헤이보다 4일 빠르게 와타나베 타카아키와 데뷔전을 치뤘다.

3.2. 영 라이온 ~ 무사수행 (2012 - 2017)


코마츠 요헤이와 계속해서 대전을 벌이다가 같은 해 12월 21일 고라쿠엔 홀 흥행에서 코마츠 요헤이에게 보스턴 크랩으로 첫 승리를 거둔다. 다음해인 2014년 3월에는 프로레슬링 NOAH와의 교류전에 참전하여 신인 쿠마노 준에게 싱글 레그 보스턴 크랩으로 승리를 거뒀으며, 이듬해인 2015년 7월에는 NOAH의 글로벌 주니어 헤비급 리그전에 참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6년 1월 말, 신일본과 CMLL의 합동 흥행인 판타스티카 매니아 시리즈에서는 코마츠와 함께 7일 내내 1차전에 출장하였으며 최종전 이후 코마츠 요헤이와 함께 CMLL 무사 수행이 발표되어 바로 CMLL으로 떠났고, Raijin(뇌신)이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불과 7개월 뒤인 9월에 코마츠[13]와 함께 수행지를 미국으로 옮겼으며, 링네임도 SHO로 바꿔 링네임을 YOHEI로 바꾼 코마츠와 함께 'THE TEMPURA BOYZ'를 결성하여 활동을 이어갔다. 2017년 7월에는 왓컬쳐 프로레슬링에서 주최한 프로 레슬링 월드컵 2017의 일본 대표 선발 예선에 출장했지만 1차전부터 주니어급에서 무적급의 전적을 보여주던 KUSHIDA를 만나는 바람에 호버보드 록에서 탈출하려다 그대로 붙잡혀 백 투 더 퓨쳐를 맞고 8분만에 광탈했다.
한편 2017년 9월 16일 디스트럭션 2017 인 히로시마, 바레타의 헤비급 전향 선언으로 인해 이 날을 마지막으로 파트너를 잃은 록키 로메로가 이날 제 5경기에서 타이치카네마루 요시노부를 상대로 IWGP 주니어 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십을 방어해 낸 펑키 퓨쳐(타구치 류스케 & 리코셰) 앞에 나타나, 자신을 감독으로 한 ''''ROPPONGI 3K''''라는 새로운 팀을 데려올 것이며, 펑키 퓨쳐의 IWGP 주니어 태그팀 챔피언 벨트에 도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렇게 펑키 퓨쳐의 두번째 방어전은 킹 오브 프로레슬링 2017에서 잡혔으나 록키가 멤버를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방어전 상대는 당일날까지 'X'로 남아 있었는데, 킹 오브 프로레슬링 당일날 리코셰와 타구치를 맞이한 것은 바로 해외 무사수행에서 귀국한 THE TEMPURA BOYZ의 YOH와 SHO였다. 어마어마한 환호와 함께 등장한 YOH와 SHO는 경기 막판에 새로 개발한 피니셔 3K를 리코셰에게 작렬하고 승리를 거두며 개선 귀국 첫 경기만에 타이틀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1] CMLL에서 처음 해외 수행을 할 때의 링네임. 뜻은 뇌신(雷神). 파트너 코마츠 요헤이는 Fujin(풍신)이었다.[2] ROH로 해외 수행지를 옮겨서 '템푸라 보이즈'로 데뷔했을 때부터 사용하고 있는 링네임. Fujin은 YOHEI로 바꿨다가 YOH로 한번 더 바꾸며 같이 세글자로 링네임을 맞췄다.[3] 주니어 헤비급 선수 중에선 보기 힘든 파워하우스 선수이다.[4] 키에 비해 팔이 상당히 긴데다가 워낙 근육이 탄탄한지라 위력이 상당하다.[5] SHO의 무지막지한 파워를 보여주는 SHO의 상징기. 뽑아들기(데드리프트식)도 애용 한다.[6] 파워밤 인투 더블 니 백스태버. 말 그대로 파워밤 자세로 들어올려서 상대를 떨구면서 더블 니 백스태버로 들어가는 기술이다.[7] 상대 팔을 교차시킨 다음 들어올려 쓰는 파일드라이버로, BOSJ 26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주로 '패키지 하지 않은 쇼크 애로우', 즉 쇼크 애로우의 다운그레이드 버전같은 느낌으로 사용하며, 쇼크 애로우의 셋업 무브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8] SHO가 플랩잭으로 상대방을 들어 올리면, YOH가 높게 점프해서 상대에게 리버스 STO를 거는 기술.[9] SHO가 코너 근처에서 상대를 패키지 파일드라이버(이하 쇼크 애로우) 자세로 들어올린 후 YOH가 탑 로프 다이빙 더블 풋 스톰프로 상대방을 밟아서 쇼크 애로우의 충격을 높이는 기술. 록키 로메로와 바렛타의 피니셔였던 스트롱 제로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또, AEW의 펜타곤 Jr.와 페닉스 형제도 같은 기술을 사용한다.[10] 크로스암 패키지 파일드라이버. 체이스 오웬스 등이 쓰는 일반 패키지 파일드라이버와 다른 점은 상대의 양 손목을 X자로 교차시킨 채로 잡은 후 찍는다는 점. CMLL 무사수행 때 부터 쓰던 피니셔로, 워낙 위력이 확실한 기술이라 피니셔 변경 횟수가 많은 파트너 YOH와는 달리 우직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11] YOH,록키 로메로와 함께 하는 '록폰기 3K'의 테마곡. 곡은 록키 로메로가 직접 만들었다.[12] 최초로 선보인건 베스트 오브 더 슈퍼 주니어 26 타카기 신고전에서였으며, 같은 해 12월 3일 테마곡 이름이 확정되며 음원 다운로드 사이트에 풀렸다.[13] 코마츠는 Fujin(풍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