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로메로
1. 프로필
2. 소개
쿠바 출신의 프로레슬러.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프리 신분으로 레귤러 참전중이다. 2010년대부터는 주로 주니어 헤비급 태그 디비전 및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울려버린다 이 자식아!(ナカスゾコノタロー!)"'''
나카무라 신스케, 대니얼 브라이언, 사모아 조 등과 마찬가지로 신일본 프로레슬링 로스앤젤레스 도장 출신. CMLL, ROH, 프로레슬링 NOAH 등에서 활동하였다. 2000년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는 4대 타이거 마스크에 맞선 '''블랙 타이거'''로 참전하여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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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에 신일본에 "록키 로메로" 명의로 활동하면서부터는 CHAOS(스테이블)의 일원으로 주로 태그팀 디비전에서 활동하였다. 초기엔 TNA로 이적한 데이비 리차즈와의 태그팀 "NRC"로 활동하였고, 이후 WWE 출신의 트렌트 바레타와 함께 '''롯폰기 바이스(Roppongi Vice)'''로 함께 활동했다. 2017년 바레타가 헤비급으로 전향하는 시점에서 해산. 그 직후부터 SHO와 YOH의 태그팀인 '''롯폰기 3K'''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링 밖에서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프런트 진으로 활동한다.
2019년 Best of Super Junior 26에서 참전, 그다지 승률이 좋지는 못했지만 윌 오스프레이와 멋진 경기를 뽑아내거나 반칙을 일삼으며 어그로를 끌던 엘 판타즈모를 암바로 잡아내면서 환호를 받았다[10] .
랩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롯폰기 바이스와 롯폰기 3K의 입장곡 모두 본인이 직접 랩을 담당했다.
더불어 오카다 카즈치카, 영 벅스, 존 헤니건, 코디 로즈, 애덤 콜, 엑스팍 등 무수한 레슬러들이 존경을 표시한 전설의 레슬러 "치코 엘 루차도르"와 모습이 닮았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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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이빙 더블 니 드랍[2] 크레이들 니잉 리버스 파일 드라이버. 텐잔 히로요시의 TTD와 동형기. 상대를 보디슬램 자세로 들고 빙글 돌다 정수리를 매트에 찍는 기술로, 록키 로메로가 외국인임에도 기술 이름이 풀 일본어인 것이 두드러지는 특징이다.[3] 러닝 니 스트라이크. 2016년 베스트 오브 더 슈퍼 주니어부터 주력 피니셔로 사용 중이다.[4] BOSJ 26에서 어마어마한 어그로를 끌고 있던 엘 판타즈모를 암바로 잡아낸 이후 노미스기 니보다 위상이 높은 주력 피니셔로 쓰고 있다.[5] 알렉스 코즐로프와 함께 했던 '포에버 훌리건즈' 시절의 테마. 이 때부터 록키 로메로 본인이 직접 곡을 만들고 녹음까지 해냈다.[6] 바렛타와 함께 했던 '록폰기 바이스'시절 테마. 물론 록키 로메로 본인의 작품.[7] YOH,SHO와 함께 하는 '록폰기 3K'의 테마곡.[8] AAA에서 쓰던 테마[9] 2019년 5월 경 새로 발표하여 싱글 테마로 쓰고 있는 록키 로메로의 자작곡.[10] 엘 판타즈모 전의 경우 경기 내내 록키의 이름을 환호하는 팬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