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ne

 

1. 사전적 의미
2. 작중 용어
2.1. 유희왕 5D's에서 등장하는 존재 Z-one, Z-ONE
2.3. 게임 스토커 시리즈의 배경 ZONE
3. 고유명사
3.1. 일본의 옛 에로게 제작사 ZONE
3.2. 일본의 여성 밴드 ZONE
3.3. 인터넷 19금 플래시 제작자 ZONE
3.4. AA의 mix tape Zone
4. 기타 'zone'이 들어간 문서


1. 사전적 의미


zone[zoʊn]/[zəʊn]. "지역", "구역"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이다. 그리스어-라틴어를 통해 유입되었다. 본래 그리스어에서는 "허리띠", "(여성용 속옷) 거들"(girdle)을 의미했었다고 한다.
한글로는 보통 ''이라고 적으며 가나로는 'ゾーン'이라고 한다.

2. 작중 용어



2.1. 유희왕 5D's에서 등장하는 존재 Z-one, Z-ONE


자세한 건 Z-oneZ-ONE가 따로 있다(대소문자 차이). 각각 문서 참고.

2.2. 쿠로코의 농구의 설정


실제로 존재하는 현상에서 모티브를 따온것으로 Being in the zone 이라고 표현한다. 다만 연구가 부족하고 프로선수들도 아주가끔 겪는 현상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현상에서 따왔기 때문에 몇몇 스포츠 관련 창작물에서도 이 zone 설정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묘사는 조금씩 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론 집중력이 극에 달하면서 본인의 능력과 잠재력을 전부 다 발휘하는 걸로 묘사된다. 만화에서 흔하다면 흔한 각성 상태라 이해해도 된다.
기적의 세대와 같은 최고 수준의 선수가 집중력이 극에 달하면 들어서는 영역. 평소에는 발휘하지 못했던 자신의 잠재력을 100% 끌어낸다. 원래는 아무리 노력을 거듭해 온 뛰어난 천재라도 아주 가끔씩 우연히 체험하는 현상이다. ZONE에 들어가면 주변에서 들어오는 정보의 처리 능력도 올라가며 그만큼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된다. ZONE을 들어가기 위해서 사람들마다 트리거가 존재한다. ZONE에 들어간 선수 중 명확하게 나온 것은 카가미 타이가와[1], 아카시 세이주로[2] 둘이다. 아오미네 다이키는 자기 의지로 ZONE에 들어설 수 있어 별다른 트리거가 존재하지는 않는다. 또한 카가미도 자기 의지로 ZONE에 들어 서는게 가능해졌다.[3] 2번째 문 역시 밝혀졌는데 이것이 진정한 ZONE의 모습이며 사용자는 카가미 타이가.
무라사키바라에게 있어 ZONE은 꽤나 재미있는 개념이다. ZONE은 무라사키바라가 제일 중시하는 '''재능'''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와 반대로 무라사키바라가 부정해온 '''농구에 대한 강렬한 사랑'''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 무라사키바라가 작 중 3번째로 ZONE에 들어감으로써 별 의미없는 말이 되긴 했지만, 무라사키바라는 농구에 대한 애정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ZONE을 근거로 말할 수 있는 반면, 그렇다고 재능만으로 이길 수 있다는 것 또한 ZONE을 근거로 반박당한다.
ZONE에 들어간 상태의 실력은 그야말로 엄청나며 아카시의 두번째 능력으로 인해 들어간 90%의 ZONE의 상태 또한 상당한 모습을 보여준다. 작중에서 기본 능력에서 약간이지만 밀리는 카가미가 ZONE을 사용하면 미도리마 신타로를 상회하는 위력을 가졌다고 라쿠잔 전에서 밝혀졌다.
존에 들어가면 눈에서 스파크가 나오는데 아오미네는 푸른색, 무라사키바라는 보라색, 카가미와 아카시는 붉은색이다. 라쿠잔의 유사 존은 옅은 붉은색으로 그 힘이 완전한 존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표시라고 보여진다. 다이렉트 드라이브 존은 금색 스파크가 나오고 몸 주위에도 아우라가 나온다. 참고로 카가미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아우라만 나오고 금색 스파크는 나오지 않는다. 마치 이것을 연상시킨다.
쿠로코를 제외한 기적의 세대 중에서 미도리마 혼자서만 익히지 못했다.
다만 이러한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는 데 바로 체력 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경기 내내 ZONE을 발동하는 건 당연히 불가능하다. 말 그대로 100%의 힘을 내는 것이기 때문에 몇 분이 지나면 체력 때문에 ZONE이 풀린다. 또한 체력뿐 만 아니라 신체에도 영향을 끼친다.
ZONE 사용자는 작중에서 선보인 순서대로 다음과 같다. 다만 두번째 ZONE은 카가미가 유일하다.
  • 아오미네 다이키
  • 카가미 타이가
  • 무라사키바라 아츠시
  • 아카시 세이주로
  • 키세 료타
  • [4]

2.3. 게임 스토커 시리즈의 배경 ZONE




3. 고유명사



3.1. 일본의 옛 에로게 제작사 ZONE


한국에 알게 모르게 알려진 홍련을 제작한 회사다.

3.2. 일본의 여성 밴드 ZONE




3.3. 인터넷 19금 플래시 제작자 ZONE




3.4. AA의 mix tape Zone




4. 기타 'zone'이 들어간 문서


[1] 팀을 위해 싸우고자 하는 의지[2] 팀을 버리고 나혼자 승리하려 할 때[3] 다만 아오미네 처럼 자유롭지는 못하다.[4] 본인 말로는 들어갈 수 있다지만 당연히 아무도 안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