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い訳Maybe
'''변명 Maybe'''
이이와케 Maybe
이이와케 Maybe
1. 개요
'''AKB48의 타이틀 중 가장 AKB스러운 곡'''
2. 수록곡
2.1. '''言い訳Maybe''' / 선발
- 1회 총선거에서 뽑힌 21명이 선발 멤버가 되었다. 우라노 카즈미나 사토 아미나 등이 처음으로 선발 멤버가 되는 이변이 연출되었다. 하지만 우라노 카즈미는 후에 SDN48로 갔고 사토 아미나는 8위인데 PV에 8초도 안 나왔다.
- <言い訳Maybe>은 2015년 2월 기준으로 가장 마지막으로 오리콘 위클리 1위를 하지 못한 곡이다. 이 싱글은 SMAP의 <そっと きゅっと/スーパースター★>와 같은 날에 발매했는데, 첫날에 AKB48이 이기는 엄청난 결과가 나와서 SMAP 팬들이 난리가 났으나(...) 위클리에서는 다행히(?) SMAP이 1위를 했다. AKB48의 팬들 중에서는 이때 SMAP을 제치고 1위를 했더라면 쟈니스의 엄청난 견제를 받았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는 팬들도 있다.
- AKB48의 최고 인기곡 중 하나로 리퀘스트 아워 2010 1위에 빛난다. AKB48의 컨셉인 교복 입은 예쁜 여자애들이 나와서 춤추면서 사랑 노래를 부르는 것에 가장 부합하는 노래. 마에다 아츠코를 비롯한 AKB48 제1막의 주요 멤버들이 가장 빛나던 시절에 나온 곡이라고 평가받는다. 당시 스카히라7을 비롯한 주요 멤버들이 한창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이었기 때문이다. 소녀다움이 한창 물오른 멤버들의 모습, 청춘 드라마의 한 장면같은 풋풋한 뮤직비디오, 이루어지지 못하는 짝사랑에 괴로워하는 애틋함을 그린 가사 등, AKB48의 매력을 한 곡으로 축약해서 설명해주는 곡이 바로 이 곡이라고 할 수 있다.
- 모 네티즌이 말하길 정말 AKB48다운 타이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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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뮤직 비디오
2.2. '''飛べないアゲハチョウ''' / 언더걸즈
- 총선거 22위에서 30위까지를 묶어서 언더 걸즈라는 게 생겼다. 역대 언더 걸즈 중 제일 인원수가 적다. 놀랍게도 요네자와 루미가 센터. 게다가 요네자와는 3표만 더 받았으면 선발에 들어갈 수도 있었다.
2.2.1. 뮤직 비디오
3. 여담
- 표지의 글자는 오노 에레나가 쓴 것.
- 한국에는 8년이 지난 2017년에도 각종 포털 사이트에 AKB48 프로필 사진으로 등록되어있다. 처음 봤는데 익숙하다면 그 이유가 바로 이것. 이는 해외 유명인은 기사에 쓰인 사진만 회원들의 요청에 의해 등록되는 네이버의 규정때문이다. 그러므로 기사 사진에 최근 사진이 뜨면 사용할 수 있는데, 일본 연예인은, 특히 AKB48은 한국에서 좋은쪽으로 기사가 잘 나지 않기 때문에 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된다(...). 이 기사의 사진이 지금의 네이버에서의 AKB48 프로필 사진인데, 당연히 기사는 좋은 내용이 아니다(...).
- <言い訳Maybe>과 <飛べないアゲハチョウ>는 현재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 있는 <神曲たち> 앨범에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