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호텔&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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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호텔&리조트 브랜드로, 법인명은 대명호텔앤리조트에서 2019년 10월자로 소노호텔&리조트로 변경되었다. 국내 최대의 호텔&리조트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 소노호텔&리조트는 1987년 대명리조트 설악을 시작으로 전국 16개의 지역에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또한 각 지역의 지역 관광 요충지로서 지역 전체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는 ‘상생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명엔터프라이즈를 대명소노시즌으로 바꾸고, 대명그룹에서 대명소노그룹으로 바꾸는 등 회사와 브랜드명 자체를 바꾸게 된 원인은 불명확하지만 아무래도 2세, 3세 승계 작업을 위한 것이라는 평이 많다. 실제 박춘희 대명소노그룹 회장은 나이가 80에 가까워서 서준혁 부회장이 경영수업을 마무리하고 회장직에 올라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계열사인 대명소노시즌에서 메모리폼 침구를 출시하며 대명소노그룹의 사업 다각화의 신호탄을 쏘았다.
서울남부터미널을 인수한 '대명루첸' 아파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대명종합건설은 그룹 산하의 대명건설과는 다른 회사다.
소노캄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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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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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선사유적로 678[1]에 위치해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스페인을 모티브로 하며 실재로 가보면 의외로 디테일하게 장식되어 있다. 차를 타고 약 30분~1시간 거리에 속초시장이 있어 만석 닭강정, 도깨비 핫도그, 씨앗 호떡 등 여러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또 외옹치항에서 회를 떠도 나쁘지 않다. 5층으로 되어있고, 지하엔 오락실과 Good&Goods 등의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편안한 숙박이 가능하다. 조금만 걸어나가면 바로 바다라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긴다. 위층엔 에어컨까지 있어 객실 들어가기 전에 모래를 털 수있게 해주고, 짠물을 약간이라도 씻어내라고 수도꼭지가 있다. 벌레가 많으니 베란다는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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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 수로부인길 453 (갈천동)에 위치한 리조트로, 완공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 '''테마는 산토리니 테마이다.''' 주위에 육군 23사단, 환선굴과 대금굴, 해양 레일 바이크와 수상 케이블카, 장호항 등에서 체험할 수 있는 스노클링과 투명 카누등을 탈 수 있다.
취식이 가능하다.
부대시설으로는 오락실, 노래방, 배스킨라빈스, 뷔페, 마트, 베이커리, BBQ 등이 있다. '''부대시설 면으로는 전부 갖추어진 곳이라고 봐도 무방.'''
객실의 경우도 매우 호평이 많다. 패밀리 객실에도 방이 하나 딸려있어 4인이 자기 충분하고 우겨자면 6인까지도 잘수 있다. 체크아웃 시간은 11시 정각까지 다.
전경에 신경을 많이 쓴 듯. 호평 일색. 특히 밤에 굉장히 아름답다. 리조트 전반이 산토리니 테마로 하양과 파랑의 대비가 주를 이루고, 건물 배치도 다양하며, 숙박 건물 쪽으로 가다 보면 대형 예술작품들이 깔려있다. 야간에 바다 쪽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조명을 쏴 주는데 건물 위에서 보랏빛 바다를 보면 예술이다.
여담으로, 쏠비치 삼척이 개장한 이후 삼척 해변 일대의 호텔, 모텔들이 잇따라 폐업했다.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송군길 30-40[2]에 있다. 2019 7월에 오픈한 최신식 리조트로, 프랑스의 프로방스가 컨셉이다. '''그래서 메인 광장 이름도 '프로방스 스퀘어'다.''' 호텔동과 콘도동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이스트 타워는 클린, 웨스트 타워는 취사형이다. 리조트 주변은 굉장히 한적한 어촌 마을이다 보니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거의 없으므로, 진도 밖으로 나가서 관광할 계획이 아니라면 리조트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걸 추천한다.[3]
호텔동 뒤편으로 남해 바다를 끼고 있는 형태이며,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형성되어 있다. 특히 해질녘이 되면 이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황금빛 조명을 풀장착한 호텔동의 모습이 아주 아름답다. 규모도 매우 커서 과장 조금 보태자면 마치 마카오의 대형 리조트 야경을 보는 느낌. 때문에 사진 스팟으로 인기가 높다.
진도군 측에선 민·관 할 것 없이 이 쏠비치 유치에 진도군의 명운을 걸었던 모양. 진도대교를 통해 진도로 진입하여 쏠비치까지 가는 길목마다 도로변에 게시된 진도 내 각종 시민단체 및 관공서의 '쏠비치 진도 입점 대환영'이라는 문구의 플래카드를 구경할 수 있다. 참고로 진도대교를 통과해 리조트로 들어가는 이 길이 산 속 길이라 밤이 되면 굉장히 어두우므로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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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신내길7번길 55[4]에 위치한 리조트로, 원덕역에서 도보로 1.6km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명리조트 중 가장 부대시설면에서 취약했지만, 최근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로 매우 좋아졌다. 서울과 가장 가깝다는게 장점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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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삼봉로 187-17[5]에 위치한 리조트로, 단양읍 '''한복판'''에 위치한다. 다만 단양읍 자체가 규모가 큰 것도 아니고, 읍 전체를 남한강이 휘어감고 있기 때문에, 날이 좋으면 상당히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거기다 걸어서 '''20분'''거리에 있는 단양시외버스터미널과 주변 상가들은 덤. 그만큼 접근성이 좋고, 근처에 소백산, 도담삼봉, 충주호 등이 위치하기 때문에, 중부내륙 관광의 거점으로 삼기 좋은 위치다. 규모가 꽤 큰 실내 수영장이 있다.
리버뷰를 추가요금과 함께 선택할 수가 있는데 장마철에는 흙탕물(...)이 되어버리니 참고.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종합휴양지로 200[6]에 있다. (구) 휴러클 리조트이며, 내부에 천안에선 천안12경 내에 들 정도로 꽤 인지도가 있는 천안 오션파크(오션 어드벤쳐)가 있다. 2017년 6월 경에 인수하였다. 경부고속도로 목천IC 부근에 보이는 워터파크가 이곳이다.
2017년에 대명 리조트가 휴러클 리조트를 인수하면서 이름을 '''대명리조트 천안'''으로 바꾸고 테딘 워터파크는 '''천안 오션 파크'''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7] 로고의 모양을 보아 오션월드 계열인 듯하다. 사실 천안 오션파크도 국내에서 잘 나가는 워터파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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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402-12 (신평동)에 있다. 바로 옆에 현대 호텔, 콩코드 호텔 등을 마주하고 있으며 보문호수를 끼고 있다. 실외와 실내에 물놀이 시설이 있으며, 당구장, 컨벤션, 결혼식장이 위치해 있다. 보문호를 따라 나 있는 산책로에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으므로 특히 봄에는 벚꽃놀이 하기에 좋다. 뷰가 산쪽으로 나 있는 시티뷰(라고 하지만 근처 다른 리조트나 호텔들의 네온사인을 보는 위치)와 보문호를 보는 호수뷰로 칭하는데 호수뷰 쪽이 가격이 좀 더 높다. ~
보문관광단지의 숙박시설이 대부분 비슷하지만, 관광단지의 역사만큼이나 시설이 타 대명리조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노후화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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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안로 51[8] 위치. 최근에는 빛이 조금 바랜 감이 있지만 탄탄한 인지도를 가진 서해안의 주요 해변인 변산해수욕장과 채석강을 가까이 둔 리조트이다.채석강까지 걸어서 몇 분 걸어가면 된다.워터파크가 있어 당일치기로 많이 오는 편이다. 특히 겨울바다를 보면서 온천을 즐길수 있기때문에 겨울에도 수요가 많은편이다.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주왕산로 494-1[9] 소재. 2017년에 신축하였다.
신축건물이어서 매우 깔끔하나 온천말곤 할게 없어서(...) 특히 여자사우나의 경우 주말에 대기시간이 엄청길다. 온천시설은 매우 예쁘고 좋지만 규모가 작은편.
영덕까지 고속도로로 30분 거리에 있어 대게먹고 온천하는 코스를 추천! 아침엔 일어나서 쌉싸름한 달기약수터에 가보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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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577[10]에 위치해있다. A동과 B동으로 나누어져있는데 A동은 취사형, B동은 클린형이다. 이외에도 부대시설로 코인세탁실, 사우나, 헬스, 노래방이 있다.
함덕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해수욕장 이용이 편하고 주변에 다른 호텔들이라든지 마트, 식당들이 많다. 제주시내 버스는 함덕에서 종착하는 경우가 많고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서귀포버스터미널까지 제주도 동쪽해안 일주도로를 운행하는 201번 버스가 한 시간에 4~5대씩이나 정차하니 제주도 동부 해안가를 돌아다니기에 편한 위치다.
모기업인 대명그룹은 과거 상무 아이스하키단의 스폰서였고, 이후 대명 킬러웨일즈 아이스하키 팀을 창단했다. 그 외에도 소노펠리체 승마단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7월 어썸 스피어 리그 오브 레전드 팀과 컨소시엄을 이루어 LCK 프랜차이즈에 도전했다. 전담 사무국을 신설하고 아예 '''팀을 인수'''해서 직접 운영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우선협상대상에 들지 못했고, 예비후보 4위에 머물러 프랜차이즈 진입에는 실패했다. 결과와는 별개로 팀은 결승전에서 진에서 그린윙스를 이기고 업셋 우승을 이루었다.
1. 개요
대한민국의 호텔&리조트 브랜드로, 법인명은 대명호텔앤리조트에서 2019년 10월자로 소노호텔&리조트로 변경되었다. 국내 최대의 호텔&리조트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 소노호텔&리조트는 1987년 대명리조트 설악을 시작으로 전국 16개의 지역에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또한 각 지역의 지역 관광 요충지로서 지역 전체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는 ‘상생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명엔터프라이즈를 대명소노시즌으로 바꾸고, 대명그룹에서 대명소노그룹으로 바꾸는 등 회사와 브랜드명 자체를 바꾸게 된 원인은 불명확하지만 아무래도 2세, 3세 승계 작업을 위한 것이라는 평이 많다. 실제 박춘희 대명소노그룹 회장은 나이가 80에 가까워서 서준혁 부회장이 경영수업을 마무리하고 회장직에 올라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계열사인 대명소노시즌에서 메모리폼 침구를 출시하며 대명소노그룹의 사업 다각화의 신호탄을 쏘았다.
서울남부터미널을 인수한 '대명루첸' 아파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대명종합건설은 그룹 산하의 대명건설과는 다른 회사다.
2. 호텔 및 소노캄 브랜드의 리조트 목록
소노캄 문서 참조.
3. 이외 리조트 목록
3.1. 비발디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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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참조.
3.2. 쏠비치 호텔 앤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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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쏠비치 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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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선사유적로 678[1]에 위치해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스페인을 모티브로 하며 실재로 가보면 의외로 디테일하게 장식되어 있다. 차를 타고 약 30분~1시간 거리에 속초시장이 있어 만석 닭강정, 도깨비 핫도그, 씨앗 호떡 등 여러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또 외옹치항에서 회를 떠도 나쁘지 않다. 5층으로 되어있고, 지하엔 오락실과 Good&Goods 등의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편안한 숙박이 가능하다. 조금만 걸어나가면 바로 바다라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긴다. 위층엔 에어컨까지 있어 객실 들어가기 전에 모래를 털 수있게 해주고, 짠물을 약간이라도 씻어내라고 수도꼭지가 있다. 벌레가 많으니 베란다는 주의할 것.
3.2.2. 쏠비치 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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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 수로부인길 453 (갈천동)에 위치한 리조트로, 완공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 '''테마는 산토리니 테마이다.''' 주위에 육군 23사단, 환선굴과 대금굴, 해양 레일 바이크와 수상 케이블카, 장호항 등에서 체험할 수 있는 스노클링과 투명 카누등을 탈 수 있다.
취식이 가능하다.
부대시설으로는 오락실, 노래방, 배스킨라빈스, 뷔페, 마트, 베이커리, BBQ 등이 있다. '''부대시설 면으로는 전부 갖추어진 곳이라고 봐도 무방.'''
객실의 경우도 매우 호평이 많다. 패밀리 객실에도 방이 하나 딸려있어 4인이 자기 충분하고 우겨자면 6인까지도 잘수 있다. 체크아웃 시간은 11시 정각까지 다.
전경에 신경을 많이 쓴 듯. 호평 일색. 특히 밤에 굉장히 아름답다. 리조트 전반이 산토리니 테마로 하양과 파랑의 대비가 주를 이루고, 건물 배치도 다양하며, 숙박 건물 쪽으로 가다 보면 대형 예술작품들이 깔려있다. 야간에 바다 쪽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조명을 쏴 주는데 건물 위에서 보랏빛 바다를 보면 예술이다.
여담으로, 쏠비치 삼척이 개장한 이후 삼척 해변 일대의 호텔, 모텔들이 잇따라 폐업했다.
3.2.3. 쏠비치 진도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송군길 30-40[2]에 있다. 2019 7월에 오픈한 최신식 리조트로, 프랑스의 프로방스가 컨셉이다. '''그래서 메인 광장 이름도 '프로방스 스퀘어'다.''' 호텔동과 콘도동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이스트 타워는 클린, 웨스트 타워는 취사형이다. 리조트 주변은 굉장히 한적한 어촌 마을이다 보니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거의 없으므로, 진도 밖으로 나가서 관광할 계획이 아니라면 리조트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걸 추천한다.[3]
호텔동 뒤편으로 남해 바다를 끼고 있는 형태이며,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형성되어 있다. 특히 해질녘이 되면 이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황금빛 조명을 풀장착한 호텔동의 모습이 아주 아름답다. 규모도 매우 커서 과장 조금 보태자면 마치 마카오의 대형 리조트 야경을 보는 느낌. 때문에 사진 스팟으로 인기가 높다.
진도군 측에선 민·관 할 것 없이 이 쏠비치 유치에 진도군의 명운을 걸었던 모양. 진도대교를 통해 진도로 진입하여 쏠비치까지 가는 길목마다 도로변에 게시된 진도 내 각종 시민단체 및 관공서의 '쏠비치 진도 입점 대환영'이라는 문구의 플래카드를 구경할 수 있다. 참고로 진도대교를 통과해 리조트로 들어가는 이 길이 산 속 길이라 밤이 되면 굉장히 어두우므로 참고할 것.
3.3. 소노문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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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신내길7번길 55[4]에 위치한 리조트로, 원덕역에서 도보로 1.6km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명리조트 중 가장 부대시설면에서 취약했지만, 최근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로 매우 좋아졌다. 서울과 가장 가깝다는게 장점 중 하나.
3.4. 소노문 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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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삼봉로 187-17[5]에 위치한 리조트로, 단양읍 '''한복판'''에 위치한다. 다만 단양읍 자체가 규모가 큰 것도 아니고, 읍 전체를 남한강이 휘어감고 있기 때문에, 날이 좋으면 상당히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거기다 걸어서 '''20분'''거리에 있는 단양시외버스터미널과 주변 상가들은 덤. 그만큼 접근성이 좋고, 근처에 소백산, 도담삼봉, 충주호 등이 위치하기 때문에, 중부내륙 관광의 거점으로 삼기 좋은 위치다. 규모가 꽤 큰 실내 수영장이 있다.
리버뷰를 추가요금과 함께 선택할 수가 있는데 장마철에는 흙탕물(...)이 되어버리니 참고.
3.5. 소노벨 천안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종합휴양지로 200[6]에 있다. (구) 휴러클 리조트이며, 내부에 천안에선 천안12경 내에 들 정도로 꽤 인지도가 있는 천안 오션파크(오션 어드벤쳐)가 있다. 2017년 6월 경에 인수하였다. 경부고속도로 목천IC 부근에 보이는 워터파크가 이곳이다.
2017년에 대명 리조트가 휴러클 리조트를 인수하면서 이름을 '''대명리조트 천안'''으로 바꾸고 테딘 워터파크는 '''천안 오션 파크'''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7] 로고의 모양을 보아 오션월드 계열인 듯하다. 사실 천안 오션파크도 국내에서 잘 나가는 워터파크 중 하나다.
3.6. 소노벨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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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402-12 (신평동)에 있다. 바로 옆에 현대 호텔, 콩코드 호텔 등을 마주하고 있으며 보문호수를 끼고 있다. 실외와 실내에 물놀이 시설이 있으며, 당구장, 컨벤션, 결혼식장이 위치해 있다. 보문호를 따라 나 있는 산책로에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으므로 특히 봄에는 벚꽃놀이 하기에 좋다. 뷰가 산쪽으로 나 있는 시티뷰(라고 하지만 근처 다른 리조트나 호텔들의 네온사인을 보는 위치)와 보문호를 보는 호수뷰로 칭하는데 호수뷰 쪽이 가격이 좀 더 높다. ~
보문관광단지의 숙박시설이 대부분 비슷하지만, 관광단지의 역사만큼이나 시설이 타 대명리조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노후화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3.7. 소노벨 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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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안로 51[8] 위치. 최근에는 빛이 조금 바랜 감이 있지만 탄탄한 인지도를 가진 서해안의 주요 해변인 변산해수욕장과 채석강을 가까이 둔 리조트이다.채석강까지 걸어서 몇 분 걸어가면 된다.워터파크가 있어 당일치기로 많이 오는 편이다. 특히 겨울바다를 보면서 온천을 즐길수 있기때문에 겨울에도 수요가 많은편이다.
3.8. 소노벨 청송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주왕산로 494-1[9] 소재. 2017년에 신축하였다.
신축건물이어서 매우 깔끔하나 온천말곤 할게 없어서(...) 특히 여자사우나의 경우 주말에 대기시간이 엄청길다. 온천시설은 매우 예쁘고 좋지만 규모가 작은편.
영덕까지 고속도로로 30분 거리에 있어 대게먹고 온천하는 코스를 추천! 아침엔 일어나서 쌉싸름한 달기약수터에 가보는 것도 추천한다.
3.9. 소노벨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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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577[10]에 위치해있다. A동과 B동으로 나누어져있는데 A동은 취사형, B동은 클린형이다. 이외에도 부대시설로 코인세탁실, 사우나, 헬스, 노래방이 있다.
함덕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해수욕장 이용이 편하고 주변에 다른 호텔들이라든지 마트, 식당들이 많다. 제주시내 버스는 함덕에서 종착하는 경우가 많고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서귀포버스터미널까지 제주도 동쪽해안 일주도로를 운행하는 201번 버스가 한 시간에 4~5대씩이나 정차하니 제주도 동부 해안가를 돌아다니기에 편한 위치다.
4. 여담
모기업인 대명그룹은 과거 상무 아이스하키단의 스폰서였고, 이후 대명 킬러웨일즈 아이스하키 팀을 창단했다. 그 외에도 소노펠리체 승마단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7월 어썸 스피어 리그 오브 레전드 팀과 컨소시엄을 이루어 LCK 프랜차이즈에 도전했다. 전담 사무국을 신설하고 아예 '''팀을 인수'''해서 직접 운영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우선협상대상에 들지 못했고, 예비후보 4위에 머물러 프랜차이즈 진입에는 실패했다. 결과와는 별개로 팀은 결승전에서 진에서 그린윙스를 이기고 업셋 우승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