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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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맛
4. 국내 판매처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


Carlsberg. Probably the best beer in the world.

덴마크맥주. 알코올도수 5%. 덴마크라거 맥주로서는 최초로 양조되었다.
실제 덴마크어상의 발음은 '칼스베어'에 가깝다. (kʰɑːˀlsb̥æɐ̯ˀ)

2. 역사


야콥 야콥센이 1845년 뮌헨에서 필젠 맥주에 필요한 효모를 얻어서 덴마크까지 온전하게 효모를 가져감에 따라 양조가 가능했다. 상표를 보면 왕관이 새겨져 있는데 덴마크왕실이 지정한 공식맥주라는 뜻이다.

3. 맛


하이네켄에 비해서 가벼운 편으로, 진하거나 쓴맛이 강한 맥주가 싫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칭따오나 밀러 라이트와 같이 산뜻한 편. 물론 가볍고 산뜻하다는 건 이런 가벼운 맛의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 기준이고, 씁쓸하고 진한 맛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반대로 톡 쏘는 맛이 없고 밍밍해서 싫다는 반응도 있다.

4. 국내 판매처


칼스버그의 정식수입사는 양주제조사인 골든블루이고 GS25에서는 아예 대놓고 할인행사 없이 500ml 캔을 3,000원에 판매 중. 2014년 들어서는 이마트에서 500ml 캔을 거의 항상 2,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다만, 요즘은 물가가 올랐는지 2,650원이나 2,750원으로 판다. 물론 4캔 사면 10,000원에 판매하는 경우도 많다. 이건 GS 말고도 다른 편의점에서도 적용 되어서 낱개는 3,000원이 넘는 맥주가 4캔에 10,000원이다 보니 4캔 묶음 구매를 강요받는 경우도 많다. GS25에서는 수입맥주 전체를 4캔 10,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5. 여담


  • 축구 팬들에게는 리버풀 FC의 스폰서로도 유명했으며, 유니폼 스폰서를 1992년부터 시작해 무려 2010년까지 맡았다. 그 이후엔 유니폼 스폰서는 아니지만 계속해서 스폰서를 맡고있다. 리버풀이 19-20시즌 리그우승을 차지하자 기념으로 한정판 맥주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거기에 홍콩 축구협회를 후원하여 홍콩에서 칼스버그컵 축구 대회를 주최했다. 이후 아시안 챌린지컵으로 바뀌었다가, 현재는 구정컵으로 불린다.
  • 리버풀 이외에도 FC 쾨벤하운의 스폰서를 거의 매년 맡고 있다. 아무래도 덴마크의 수도이기도 하고, 덴마크 팀들 중 거의 유일하게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 꾸준히 출전하는 팀이다 보니 계속 협력 관계가 유지되는 듯.
  • 2011년 일본 아사히 맥주가 칼스버그의 관련사인 인디펜던트리쿼(Independent Liquor)를 인수했다는 것 때문에 # 한때 반일감정이 확대되었을 때 칼스버그 마시지 말자는 불매운동 기조가 생겨 "쪽바리버그" "왜놈버그" 이런 고약한 별명이 붙기도 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칼스버그 그룹은 아사히와 관련된 것이 없고, 인디펜던트리쿼는 아사히와 합병은 하기는 했으나 칼스버그를 뉴질랜드에서 라이선스 생산한다 뿐이지 칼스버그의 모기업도 아니다. 게다가 아사히가 내놓으려는 칭타오맥주 지분을 칼스버그측에서 사들이는거 보면 # 아사히가 칼스버그를 인수한 게 아니라는게 확실해보인다.
  • 비슷한 예로 디시 주류갤에서는 중국에서 만든다는 이유로 짱스버그 혹은 짱깨버그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식스팩 기준으로 중국산이 아닌 덴마크산이 이마트에서 확인되었다. 하지만 편의점에서 파는 제품은 대부분 인도네시아산...이라곤 하는데 편의점이고 마트에서 집어보면 대부분 덴마크산이라 찍혀 있다.
  • 참고로 불확정성의 원리를 만들때 후원을 해주기도 하여 우스갯소리로 물리학자 공식맥주라고도 불린다.
  • 한국에서도 생산된 적이 있었는데, 1980년대 후반에 조선맥주(現 하이트진로)에서 라이선스 생산하였다. 광고자료 맛은 당연히 덴마크산 칼스버그보다 엉망이었다.
  • 맥주보다 맥주잔이 더 인기가 있다. 크게 2종류로 구별되는데 하나는 그냥 로고를 프린팅한 것이고 하나는 양각으로 새겨진 맥주잔인데 이중 후자가 인기가 높다. [2]

6. 관련 문서



[1] 위에서부터 원래 로고, 히브리 문자 로고, 아랍 문자 로고, 중국어 한자(음차는 광동어기반인듯), 한글, 태국 문자, 키릴 문자순이다. 중간에 한글 로고는 조선맥주 면허제조가 골든블루 수입으로 바뀌면서 한 차례 변경되었다. 그림 속 한글 로고는 변경 전 로고.[2] 어처구니 없는건 호가든이나 다른쪽의 맥주잔은 한잔이 한병에 맞게(거품+맥주) 설계되었는데 칼스버그는 한잔에 한병이 안되게 설계되었다. 양각만 확인함.